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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까지 오니 주인공과 성수들의 관계가 정말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던 영애였지만 성수들과 함께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과도 조금씩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잘 보여서 좋았어요. 특히 성수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돌보는 모습이 변함없어서 주인공의 따뜻한 성격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귀여운 성수들과 포근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성장과 새로운 이야기가 함께 이어져서 다음 권도 기대하게 만드는 8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