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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시간은빛나고있어 #박티팔_글 #그료_그림 #책빛
“스스로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의 명장면이다. 날 수 있다고 믿는 누리에게 까미가 이 말을 들려주며 자신의 등 위에 누리를 태우고 밤하늘을 날아간다.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 함께 성장한 누리와 까미지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그 자리를 내어주는 것 또한 사랑일테니... 그리고 문득 옛사랑 까미가 그리워진 누리.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사랑.
우리들의 사랑하는 시간이 언젠가는 멈추리라는 것과 우리들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시간이 올 거라는 믿음!.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기에 그 사랑은 여전히 가슴 속에 남아 있고, 함께 한 그 시간은 충분히 빛나고 있다고 말해주는 이 책을 읽고 나니 누군가가 믿음을 가지고 하는 말에 힘 빼지 말고 지지하고 응원해 주고 싶어진다.
현실 속에서 점차 희미하게 잊혀져 갔던 까미의 존재를 다시금 기억해 내며 빛났던 그 시간 속에서 다시 희망을 발견한 누리는 날 수 있다는 아이의 믿음을 응원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의 시간도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힘을 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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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박티팔 글 그료 @gryo_illust 그림 |책빛 @chaekbit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기를. “안녕, 난 까미야. 오늘 밤 나와 함께 날아 볼래?”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무리에서 뒤처진 까마귀 까미는 혼자 여행을 떠나고 낯선 세상에서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는 소녀 누리를 만나요.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 혼자가 된 누리에게 까미는 말해요. “스스로를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이 문장은 제 마음에도 용기를 주고, 단단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어요. 까미와 누리가 영원하길, 함께한 시간은 분명 빛나고 있었어요. 저도 언젠간 아이는 어른으로 독립하고 그 전까진 상윤이와의 시간을 더 보람차게 보내고 싶어졌어요 미리윤북스가 여러분의 작은 등불이 되어 드릴게요!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책빛 부스에서 이 책이 소개되고, 작가님 친필 사인 시간도 있을 것 같다는 소식에 마음으로 응원을 보낼게요. 이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은 아이와 어른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박티팔 작가님 점심때 뭐 먹었냐고 묻지 마세요. 곰세마리 @lovely3bears 이 그림책도 추천합니다. 📚🕊️ 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도서를 구매하여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