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피 키드 20》은 그레그의 학교생활과 가족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로, 현실적인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해 줍니다. 엉뚱한 사건과 실수들이 연속으로 펼쳐지며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고, 성장 과정에서의 고민과 관계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시리즈입니다. |
|
12살 손녀가 윔피키드 애독자입니다. 신간이 나왔길래 얼른 구입합니다. 중학생 그레그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생일파티를 기대하며 꿈에 부풉니다. 가족 중 아무도 생일파티 준비를 언급하는 사람이 없길래, 틀림없이 깜짝파티를 열어주시려나 보다 짐작하며 기뻐합니다. 케이크 촛불을 끄며, 1년에 한 번 주어지는 소원성취의 기회에 어떤 소원을 빌까 고민합니다. 그런데 아뿔싸! 엄마가 그레그의 생일을 깜빡 잊게 되고, 아들의 생일을 까먹은 나쁜 엄마로 소셜미디어에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엄마는 그레그와 함께 지난 생일들 보다 훨씬 성대하게 친구, 가족친지, 이웃들까지 초대하는 멋진 파티를 계획하는데, 파티 당일 계획은 자꾸 어그러진다. 과연 그레그의 소원은 성취되었을까? |
|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키드 시리즈가 어느 덧 20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습니다. 지난번 하드커버 원서에 이어 한글 번역본도 같이 구입해 봅니다. 회가 거듭되어도 끊임없이 웃음과 재미를 더해주는 에피소드로 이번 회차도 언제나 그랬듯 기대를 저 버리진 않겠지요? |
|
오래전부터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우연히 최근에 20 권이 나온 것을 알게 되어 주문했어요. 역시나 단숨에 재미있게 읽습니다.윔피키드는 한번 읽었어도 심심할 때 한번씩 다시 읽으면 재미있나봐요. 어른이 읽어봐도 흥미롭습니다. |
| 중학생아들이 초등학교때부터 꾸준이 신간이 나올 때마다 사서 책장에 꽂아놓는 유일한 책입니다. 전권시리즈 다 있고 원서도 구입했어요. 이 책은 밖에 책장이 아닌 본인방 책장에 꽂아 놓을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혼자만 보고 혼자만 즐거워해요 |
|
아들이 7살부터 읽기 시작한 윔피키드 깔깔대며 몇 번이고 새로 읽더라구요. 10살이 된 지금 19권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어내려가네요. 그렇게 재미있나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가 있어요 ㅎㅎ 초딩들에게 추천합니다 ?? |
|
11살 손녀가 재미있게 읽고 소장하고 있는 윔피키드 시리즈에서 19권 신간이 나왔다. 제목은 "할머니의 미트볼 레시피 일기"! 무슨 얘기일까 궁금궁금~ 어린이 시각에서는 사실 태어날 때부터 내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정해진 게 태반이고, 말 못하는 아기는 싫어도 싫다고 의사표시를 못할 뿐. 어린이로 성장해 깨닫는 건 첫째 모든 결정권은 어른에게 있다는 점. 둘째 어른들이 내린 결정이 반드시 가장 좋은 선택만은 아니라는 점. 셋째 어린이들의 모든 걸 결정하는 어른들 위에, 그 어른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존재가 있다는 점이다. 그레그 헤플리의 집안에서는 바로 할머니가 그런 최종 결정권자시다!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네 딸들 중 막내인 할머니가 어떻게 이모할머니들을 제치고 최고 권력을 갖게 되셨을까? 그 비밀은 바로 요리실력 덕분이다. 가족식사 모임에서 할머니가 만드신 미트볼 한 냄비가 모든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곧 75세 생신을 맞이하시게 되고, 연세가 드셔서 이미 댁을 떠나 복지시설을 갖춘 실버타운에 가 계신데, 생일파티를 마다하시고 그 대신 할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대가족이 예전에 자주 갔던 루티넥성으로 여행을 떠나서, 옛 사진의 배경이었던 오래된 등대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서 그 사진을 생신선물로 달라고 하셨다. 가족 중 누구에게도 아직 미트볼 레시피를 전수해 주지 않으신 채, 단 한 가지 재료는 '사랑'이라는 알 수 없는 힌트만 남기셨다. 과연 대가족의 가족여행은 순조롭고 화목하고 즐거울지? 혼자 복지시설에 남으신 할머니의 생신은 쓸쓸하지 않으실지, 과연 할머니의 레시피는 공개될지? 흥미진진하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