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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omicHabits #쓰면서완성하는아주작은습관의힘 #아주작은습관의힘 #비즈니스북스 #제임스클리어 #서평 #신간도서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기계발 #에세이형서평 #서평단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처음 읽었을 때, 나도 저자처럼 촘촘하면서도 체계적인 좋은 습관을 내 삶으로 가져오고 싶었다. 그러나 저자가 의도 하는 것이 무엇인지 큰 그림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시작할지 도무지 감을 잡지 못했다. 그저 책 속의 인상적인 문장들을 발판 삼아 내 나름의 습관을 만들어 갔던 것 같다.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 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무엇보다 반가웠던 나였다. 드디어 이론으로 알고 있던 것을 직접 실천으로 옮겨볼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은 독자라면 내 마음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좋은 책이기에 내 삶에 한번은 꼭 적용해 보고 싶었던 그 마음을... ‘쓰면서 완성하는’ 이라는 제목에는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 읽는 책이라기보다 직접 쓰면서 실행하는 책이다. 글로 읽었을 때 쉽게 실천하기 힘들었던 그 막막함을 어떻게든 해소해 주고 싶다는 듯 저자는 이해하기 쉽도록 ‘틀’을 제공해 주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시작’이었다. 펜을 들고 빈 여백을 내 생각과 의지로 채워 가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먼저 읽어 보았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습관을 위한 이론서라면 이 책은 실천서다. 본 책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이 책은 무리 없이 따라가 갈 수 있고 실천 가능하다. 핵심 내용을 워크북 형태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두 책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뼈대가 되는 문장을 먼저 만난 뒤에 저자의 사고를 깊이 이해한 상태에서 이 책을 쓰게 되다면 좋은 습관을 장착하고자 하는 의지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저자가 던진 질문에 답을 적어가는 것이었다. 읽었을 때는 금방이라도 여백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주저하게 되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 어려운 질문이 아닌데 답을 채우기 위해선 생각이 필요했다. 역시 써야만 자기 생각을 선명하게 알아차릴 수 있다. ‘아, 이래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 갔다. 그리고 이 책은 매년 반복해서 적고 실천하면 더 좋은 책이라는 것을 직접 쓰고 정리하며 느꼈다. 이 책은 그저 습관만을 위한 질문과 틀이 아니었다. 이것은 ‘내적인 나’와 ‘외적인 나’를 체계적이고 조화롭게 변화시키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의중을 읽고, 무엇을 하길 원하고, 어떤 결과에 이르고 싶은지 인식하는 과정이 없이는 습관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 또한 없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우리가 하다가 도중에 멈추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라기 보다 뚜렷한 ‘자기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인지 모른다. 자신이 무엇에 취약하고 어떤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적다 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이 닿고자 하는 그 지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적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 없는 부분이다. 자신도 모르는 나를 데리고 습관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틀렸던 것이다. 이 책의 여백을 다 채우고 나면 하나의 도면을 펼쳐보듯 보지 못했던 내 생각을 만나게 된다. 시각화가 별거 아니다. 매일 고민하고 생각한 것들을 실제로 적으며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상상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벌어지는 시각화만큼 확실한 게 어디 있으랴. 내가 가고자 하는 그 길에 어떤 습관을 동행시키느냐가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새해를 함께 출발할 책이 또 한 권 생겨서 기쁘다. 그리고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책이란 것도 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기록하는 책이 될 것 같다. @bizbooks_kr 비즈니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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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1%씩 습관을 만드는 과정은 결국 자기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180도로 펼쳐지는 간편한 기록시스템도 사철제본이라 가능한것같습니다. 다양한 워크시트와 템플릿, 한눈에보는 습관가이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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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제시한 행동과학의 핵심 이론을 주체가 직접 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교한 실행 가이드북이다. 모호한 결심의 단계를 넘어, 매일의 기록을 통해 무의식적 행동 패턴을 치밀하게 해체하고 루틴의 메커니즘을 시각화하여 재조립하는 도구들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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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쓰면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이었다. 작은 행동을 반복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꾸준함의 힘을 체감하게 해주며,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까지 만들어주는 유익한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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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시중에 해빗트래커 전용 다이어리는 없는 거냐구욧! 결국 워크북 구입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공식 워크북)』은 ‘의지’로 버티는 습관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삶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기록형 실천서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네 가지 원칙(분명하게, 매력적으로, 쉽게, 만족스럽게)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워크시트에 직접 써 내려가며 “언제·어디서·무엇을” 할지 문장으로 구체화하게 한다. 특히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을 낮춰라”라는 관점이 반복되면서, 그동안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으로만 몰아가던 습관 문제를 ‘환경과 과정’의 문제로 다시 보게 해준다. 책의 흐름은 기록–실천–점검으로 이어져 하루 단위 점검과 주간 되돌아보기, 더 길게는 지속 가능성을 다지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고, 해빗 트래커와 핵심 요약표 같은 도구도 함께 제공돼 ‘적고 끝’이 아니라 ‘적고 다시 돌아와 확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이 워크북은 동기부여 문장으로 마음을 끌어올리는 책이라기보다, 당장 오늘부터 실행 가능한 크기로 습관을 쪼개고 실패 확률을 낮추는 방식으로 삶을 재배치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반면, 글로 쓰는 과정 자체가 핵심인 만큼 “읽기만 하고 싶은 사람”이나 이미 자기만의 루틴이 촘촘한 사람에게는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고 빈칸을 채우기 시작하면, 습관을 ‘결심’이 아니라 ‘설계’로 다루는 감각이 생기고, 작은 실행이 쌓이면서 정체성이 바뀐다는 메시지가 현실적인 변화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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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습관 관련 책은 읽고 고개 끄덕인 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워크북은 구조 자체가 “쓰게 만드는 책”이라서, 머리로만 이해했던 내용을 생활로 끌어내리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습관을 의지로만 설명하지 않는 점이에요. 환경, 정체성, 반복의 설계가 핵심이라는 걸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결국 습관은 ‘근성’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말이 체감돼요. 가볍게 하루 10분이라도 쓰다 보면, 나의 패턴이 보이고 그때부터 수정이 가능해집니다. 작심삼일을 반복했던 사람에게 “실천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