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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인디캣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 제목: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지은이: 김도연, 오진승 출판사: 레디투다이브 출간일: 2025.12.17 총 페이지: 245 페이지 ✍️ 저자 소개 김도연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사랑스러운 딸 수빈이를 키우며 부모라는 역할을 배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한 개인으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흔들리며 나아가는 순간들을 글로 엮어, 처음 부모가 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오진승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디에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입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와 <멘탈탄탄>에 출연하여,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된 후에는 부모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같은 처지의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 핵심 목차 미리보기 1장 엄마의 시선 오늘을 지켜내는 사랑 엄마로서의 자기 성찰과 내면의 성장을 다룹니다. 육아를 통해 자신의 어머니를 이해하고, 딸로서의 자신을 발견하며 모성의 현실과 우울감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특히 '마음 다스리기'를 육아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아이와의 독특한 유대감과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엄마가 겪는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춥니다. 2장 아빠의 시선 내일을 준비하는 사랑 아빠의 관점에서 본 가족 사랑과 부모로서의 자기 관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조용한 사랑의 가치를 조명하며, 부모가 '잘 쉬고'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통해 육아 번아웃을 예방하는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육아를 통해 사랑을 다시 배우고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려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의 역할을 존중하고 아이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성숙한 부모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 도로시의 감상평 1. 육아서를 통한 미혼 성인의 새로운 자기 발견 제가 이 책,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를 만나게 된 계기는 참 예상치 못한 여정 때문이었습니다. 얼마 전 읽었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를 통해, 육아서가 비단 부모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아직 미혼인 성인에게도 삶의 지혜와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죠.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깨달음에 매료되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자 육아서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디캣 블로그를 탐색하던 중 이 책과 운명처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 아내와 의사 아빠'라는 각 분야 전문직 부부가 함께 쓴 '부모를 위한 필사 노트'라는 점이 저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했어요. 그들의 시선으로 육아와 삶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고, 자연스럽게 서평단 신청을 해서 책을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육아서라는 장르에 대한 저의 시야를 새롭게 열어준 중요한 계기가 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모성애'의 재정의와 '극한 직업' 엄마의 무게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들이 육아를 경험하며 느낀 수많은 감정과 깨달음, 그리고 진솔한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음에 놀랐습니다. 저는 여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2장의 '아빠의 시선'보다는 1장의 '엄마의 시선'에서 더욱 큰 공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죠. 미혼이지만, 엄마들의 이야기는 제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림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아이를 낳으면 모성애는 자동으로 생긴다'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책은 이런 환상을 여지없이 깨주었습니다. '모성애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모성애 또한 개인 차이가 있으며, 어쩌면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하는 역할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엄마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기대가 너무 많다는 점이 생생히 느껴졌어요.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모든 엄마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자책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엄마들은 모두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도 자책한다는 점에서, '엄마'라는 직업은 정말 극한 직업임을 실감했습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쉬는 날 없는 평생 직업이며,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죠.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로서의 삶과 자유는 없어지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말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저에게는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에서 엄마의 역할을 배우고 삶이 바뀌는 과정을 깊이 상상하게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길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정신적 보상과 행복도 얻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미혼인 저에게는 그 '정신적 보상과 행복'이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3. 육아를 넘어선 인생의 원칙: 마음 다스리기'와 자기 치유의 중요성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자 마음에 오래도록 남은 문구는 '육아의 제 1원칙: 마음 다스리기'였습니다. 부모가 되기 전, 아니 어쩌면 어떤 역할을 수행하기 전에도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는 말이 제게 가장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비단 육아뿐만 아니라, 제 삶의 모든 인간관계와 역경 속에서도 필요한 마음가짐일 거라고 느꼈죠. 이 책은 육아를 넘어선 보편적인 인생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음을'이라는 깨달음은 어린 시절 가족에게서 겪은 상처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보듬고 치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하게 일깨워주었죠. 그리고 '기억은 사라져도 감정은 남습니다'라는 구절은 제가 겪었던 아픈 트라우마와 연결되며, 아이에게 좋은 감정의 기억을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육아서를 넘어, 한 인간이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성장하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자기 치유의 지침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진솔하고 감성적인 공감 유도 이 책의 저자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희로애락, 특히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비추어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의 고됨과 기쁨, 불안과 희망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2. 부모 개인의 ‘자기 성찰과 성장’ 강조 이 책은 단순히 육아 기술이나 훈육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모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아이의 행복과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육아를 통해 부모도 한 인간으로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육아를 자기계발의 한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3. 엄마와 아빠의 균형 잡힌 시각 제시 한쪽 시각에 치우치지 않고, 엄마와 아빠 각자의 육아 경험과 고충을 담아내 독자들이 양쪽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육아를 단순히 ‘엄마만의 일’이 아닌,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여정으로 바라보게 하고 부부 관계의 중요성도 상기시켜줍니다. 이 책의 아쉬운 점 1. 구체적인 육아 문제 해결 솔루션 부족 책은 부모의 마음가짐과 감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수면 문제, 식사 거부, 훈육 방법, 발달 단계별 놀이법 등 육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마주하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명확한 해결책이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기대했던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작가 전문성 활용 부족 작가들이 의사와 아나운서라는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전문적인 지식 (예를 들어 아동 발달에 대한 의학적 견해, 효과적인 아이와의 대화법에 대한 언론적 분석 등)이 육아 내용에 더 깊이 있게 접목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육아에 대한 인사이트와 연결시켰다면 책의 차별성과 깊이를 더욱 높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3. 때로는 이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서술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좋은 부모이기 이전에 좋은 부부가 되는 것' 같은 문구들은 육아에 대한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모습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극심한 육아 현실과 갈등 속에 놓인 일부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내용이 다소 현실과 괴리되어 느껴지거나, 오히려 더 큰 자책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독자 1. 육아로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부모 2. 아이가 아닌 부모 스스로의 내면 성장과 자기 치유에 관심 있는 분 3. 진솔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쓰인 육아 에세이를 선호하는 분 ⛔ 비추천 독자 1. 특정 육아 문제에 대한 명확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부모 2. 감성적인 글보다 이론이나 데이터 중심의 육아 정보를 선호하는 분 3. 미혼이지만 자녀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론만을 배우고 싶은 예비 부모 #서평, #신간도서, #육아서, #부모, #부모필사노트, #의사아빠, #아나운서엄마,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김도연, #오진승, #육아필사에세이, #레디투다이브, #인디캣블로그, #서평단, #도서관녀, #도서관녀블로그, #엄마의시선, #아빠의시선, #위로, #공감, #부모멘틸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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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이 필사 노트를 읽으며, 부모라는 이름을 넘어'나'라는 한 사람을 보듬어주는 문장들을 만났습니다. 엄마는 아니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그리고 아내로서 마음 깊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어요.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 잠시 남의 시선을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말은 그 자체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치료 경험까지 솔직하게 고백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주저하지 말라는 김도연 아나운서의 용기가 글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어설픈 조언보다 더 강력한 위로의 방식을 배웁니다. 누군가의 힘든 시간을 그저 묵묵히 기다려주고 좋은 날이 오기를 기도해 주는 마음. 그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 비로소 나를 보고 남을 보는 시선도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어른이라는 무게를 오롯이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자는 다정한 제안.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알려주기보단, 지친 어른들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에요. 읽고 나서 당장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보다, 오늘은 나를 조금 더 살피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조금 더 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건, 이렇게 한 글자씩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부모라는 역할은 아니더라도, 인생이라는 긴 여정 앞에서 늘 '초보'일 수밖에 없는 저에게 이 책은 참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건네는 이야기는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 아니라, 흔들리는 삶을 어떻게 지탱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백 같았어요.
너그러운 마음도, 단단한 체력도 결코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말. 오늘 하루의 아쉬움과 후회를 잠시 내려두고 나 자신에게 먼저 휴식을 허락하라는 권유가 무척이나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회복 없는 헌신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너무 견디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성취들로 가득했습니다.작은 성취를 이룬 스스로를 축하해주세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는 일이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책을 읽으며 비로소 저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낼 수 있었어요. 인생에서의 초보 사람인 저에게도 불안함과 좌절감은 늘 곁에 머무는 손님 같았지만, 저자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진솔한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한마디를 내뱉을 용기가 생겼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고, 나를 위한 작은 숨 쉴 틈을 마련하는 것. 그 사소한 여유가 결국 우리를 다시 걷게 한다는 걸 배웠어요. 비록 부모는 아니지만,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마음 필사 노트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인생의 초보인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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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Reda 지은이: 김도연. 오진승 #의사아빠와아나운서엄마가함께쓴부모노트 #육아필사노트 #Reda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엄마의시선 #아빠의시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의 존재 그 탄생과 동시에 나의 발전과 성장은 끝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10쪽- 글쎄… 난 쌍둥이들이 생기고 태어나고 이런 과정들을 겼으면서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없이 부지불식간에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차라리 이런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났더라면 난 좀 성숙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맞이하고 기르지않았을까!!! 아이들을 기르면서 그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보다 더 심한 성장통을 겪었던 아무 것도 아무 준비도 못 했던 초보엄마였던 나… 그래서 참 많이 아쉽고 속상하다. 돌이켜보면… 엄마와 아빠의 시선에서 아이를 키우고 또 그 안에서 느낀 감상들을 차례로 적어두었다. 육라는 한 방향은 모두 같지만 그 방법은 자를 수밖에 없다.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되새겨 볼 겨를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스무 해 아이들은 내가 애를 쓰며 종종거리며 키웠던 그 마음 그대로 참 잘 자라주었으며 각자 원하느 대학에 원하는 과에 다 들어갔다. 어떤 이의 시선에선 내가 참 부러울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노력없이 이루어진 건 없다. 매일 함께 학교에 등하교했으며 매일 함께 학원을 등하원했다. 라이딩을 했다느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독립심과 시간개념을 스스로 챙겨보라는 생각으로 단 한 번도 라이딩을 해준적은 없다.물론 운저이 서틀기도 했지만라이딩을 못 해준다고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없었으니 말이다. 한 챕터가 마무리될 때마다 기억해야하는 감정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 느꼈던 감상들을 한 번 더 새겨보는 공간이 있다. 그래서인지 핑사하기 좋도록 편집해둔 책의 제본이 참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지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매일 조금싸이라도 나아지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아이를 보면서 오늘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내가 참 대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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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 동아리를 하면서 새 책을 찾고 있던 중 눈길이 가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이제껏 느끼지 못한 행복함을 느꼈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누구나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서툴고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오더라고요. 어느 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적어놓은 것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김도연, 오진승 지음 / 레디투다이브 펴냄 이 책은 142만 구독자 '닥터프렌즈' 오진승 정신과 전문의와 KBS 前 아나운서 김도연이 함께 쓴 첫 육아 필사 에세이입니다. 아나운서 엄마의 시선과 의사 아빠의 시선이 담긴 필사 노트라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아이 어릴 적 생각도 하게 되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에 아쉽기만 한 요즘 아이를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몸이 힘들더라도 아이를 보고 더 많이 웃어주고 안아주면서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그런 마음은 접어두고 지금부터 더 사랑하면서 보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페이지를 펼쳐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깊이 와닿으며, 아이와 함게 채워가는 하루하루의 소중한 일상들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처음 엄마, 아빠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날이 많은데 그럴 때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를 읽고 필사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 10분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김도연 #오진승 #레디투다이브 #단단한맘서평단 부모필사노트 @gbb_mom @ready2_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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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님들이 ‘더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다’를 예상하셨지만, 아이들의 실제 대답은 ‘부모님이 행복한 얼굴로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였습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책을 덮고 잠시 멈췄습니다. 부모로 살아오며 나는 아이를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었는지, 그리고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웃고 있었는지 조용히 돌아보게 됐거든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라는 이름 앞에서 나를 뒤로 미루는 게 당연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해줍니다. 부모가 된다는 건 나를 지우는 일이 아니라 더 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요. 책 속의 한 장면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저희 부부도 할 일들을 미뤄두고 … 😂 넷플릭스에서 **〈나는 솔로〉**를 틀어놓고 시시콜콜 서로의 하루를 듣습니다. 우리는 아이의 부모이기 전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니까요. 💎”좋은 부모가 되기 전에 좋은 부부가 되는 것.” 이 문장은 교육 이론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한 문장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일단 잘 자세요.” 육아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니까요. 오늘 하루 잘 버텼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줘도 되는 밤이 있다는 걸 이 책은 허락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이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나를 지우는 일이 아닌, 더 단단한 내가 되는 일입니다. 부모로 자라고 있는 나 자신에게 ‘참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내 아이처럼, 나 자신도 정성껏 돌봐주세요. 2025년의 끝자락에서 아이에게도, 그리고 부모로 자라고 있는 나에게도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있어. 수고 많았어. 조용히, 오래 남는 책입니다. 연말에 꼭 한 번 부모의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gbb_mom 단단한 맘 @ready2_dive 레디투다이브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김도연 #오진승 #레디투다이브 #단단한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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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으면서 부모로써도 다시 태어나는 것이 맞다. 처음부터 잘하는 부모도 없고 지금 이 순간도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도 있을것이다. 아이들의 세계는 부모이기에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또 이게 맞나 흔들릴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워킹맘은 아이에게 더 나은것을 주기 위해 또 나로 살아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것이며, 전업주부 역시도 그 자리에서 애쓰고 있을 것이다. 아버지들도 가정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혼자 였을 때 보다 훨씬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한글자 씩 더 나은 부모가 된다는 것. 글을 필사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잡고... 부모로써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졌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싶다. 요즘 필사책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 생각이 유독 많이 나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을 믿어줘야 된다는 것. 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처럼 굳건한 아이들도.. 갈대처럼 흔들리지만 부러지지 않는 아이들도 자기들 세계에서 분명 애쓰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다. 부모인 내 눈이 부족하다고 해서 이 아이가 부족한 아이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된다. 작심삼일에 끝날 계획도 또 꾸준히 해니갈 일도.. 또 그렇게 우리는 살아갈 것 이다. 어떤 상황이든 좋게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고 또 부모인 나도 함께 키워간다. 올해 나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가 4개나 왔다. 더없는 2025년이였고, 더 나은 2026년을 위해 오늘도 필사한다. 2026년에도 다들 행복하고 힘내길 ..🍀 ‘아이를 보며 나를 돌아봅니다. 닮았으면 하는 나, 닮지 않았으면 하는 나. 결국 그 모든 마음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압니다. 부모의 소망은 바람일 뿐, 아이는 결국 자기만의 빛으로 자란다는 걸 배웁니다. 오늘의 닮음과 다름을 웃으며 받아들이는 것이 부모로서의 진짜 시작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참 소중 한 책 📖 이 도서는 단단한맘 @gbb_mom 서평단을 통해 레디투다이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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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옆에서 연산 문제집을 풀 때, 저도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습니다. 한 페이지를 읽고, 옆에 마련된 필사 공간에 한 글자씩 눌러 적다 보니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마음에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 속 이야기들은 어렵지 않고,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요. 하루 종일 읽다 보니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게 되었지만,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기엔 아까운 책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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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가장 꾸준히 배우고 공부한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육아’다. 심리학 수업도 듣고,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연구도 찾아보지만 결국 모든 학습의 중심에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럼에도 가끔은 지치는 마음을 붙잡기 위해, 나와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부모들의 에세이를 읽으며 위로를 얻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곤 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유난히 마음을 끌었다.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부모가 완성형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존재라는 단순한 진실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는다. 그래서인지 이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저자는 아나운서 엄마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아빠, 아직 14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다. 두 사람은 아이를 키우며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 말로 붙잡히지 않는 부담과 기쁨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육아는 늘 혼자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경험을 공유하는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어도,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마음 깊이 닿는 순간이 있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이것이다. “기억은 희미해져도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어릴 때라 기억 못한다, 부모 만족일 뿐이다, 고생만 남는 여행이라는 말.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있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감정들이 있다는 것을. 비록 아이가 그때의 장면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 순간의 따뜻함과 안전감, 기쁨 같은 감정은 아이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 자라난다는 사실을. 그래서 나는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경험을 쌓게 하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려 한다. 누군가에게는 ‘부모의 욕심’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이다. 육아는 늘 답을 모른 채 걸어가는 길이지만, 그 길 위에서 우리를 계속 살아가게 하는 힘은 결국 ‘다정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다정함을 조용히 채워주는 에세이였다. 누구를 평가하지도 않고, 옳고 그름을 재단하지도 않으며, 그저 부모라는 이름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책. 또한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필사할 수 있는 문장을 제공하는데, 글을 쓰며 마음을 정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는 육아의 날들 속에서, 오늘도 나는 이 책으로 내 마음에 작은 힘을 보탰다. *인디캣 서평단 활동으로 제공받은 도서이며,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김도연 #오진승 #육아에세이 #레디투다이브 #책추천 #책리뷰 #서평 #에세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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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I 김도연·오진승 지음 I 레디투다이브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노트 🌟부모의 멘탈에도 돌봄이 필요하다! 초보 엄마·아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건네주는 첫 육아 필사 에세이
부부가 함께 쓴 육아 에세이와 필사가 담겨있어 특별하게 느꼈다. 부모로서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주는 다정한 위로의 문장을 만날 때마다 힘이 되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의 존재, 그 탄생과 동시에 나의 발전과 성장은 끝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이제부터는 아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철저한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P.10) 산후우울증을 겪고 약물치료와 상담으로 자신을 되찾고 부모의 역할을 배워가고 있는 김도연 아나운서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모든 엄마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엄마로서의 삶도, 나의 성장도 두 가지 모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엄마가 된다는 건 ‘나’의 인생이 멈추는 게 아니었습니다. 부모라는 새로운 길로 나를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이었어요. 나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p.12~13) 필사를 하며 나를 귀하게 돌봐주어야겠다는 약속 아이의 성향을 알고 이해해야겠다는 마음 남편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다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고 불안정했던 마음이 차분해진다. 필사는 나에게 특별하다. 엄마가 되고 난 후 아이의 모든 것에만 신경을 썼던 때가 있었다. 그 시간 동안 나는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나를 챙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잊은 채 지냈다. 나를 돌보지 못하자 점점 일상생활이 무너졌고, 육아도 힘들었다. 2023년 온라인 모임을 통해 필사를 알게 되었다. 필사를 통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은 나에게 휴식이자 치유였다. 작지만 분명한 행복이었다. 필사를 하며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구나’라는 작은 성취감을 느꼈고,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엄마로서의 인생만 생각하느라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바라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필사하면서 마음을 돌보고,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래.” (p.41) 안아주다, 가르치다, 사랑하다. 나의 동사는 무엇일까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동사를 생각해보면 책 속에 담겨진 동사와 함께 '바라보다, 들어주다, 읽어주다'를 실천하고 싶다. 아나운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실천하고 있는 세가지 육아 원칙도 기억에 남는다. '수다스러운 엄마되기' ‘소리 펜보다 엄마 목소리 들려주기.’ ‘과정까지 칭찬해주기’ 앞으로도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도서관에 자주 가며 책방 여행도 함께 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결과보다 그 과정 속 노력을 먼저 바라보는 것에 대해 잊을 때가 많지만, 앞으로는 과정도 함께 칭찬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해두기 위해 쓴 글 덕분에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p.125) 필사를 통해 엄마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고 글쓰기를 이어가면서 나 자신으로서도, 엄마로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를 떠올리면 아이 앞에서는 조금 더 나은 엄마,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진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몸이 피곤하고 여유가 없을 때는 아이의 장난과 짜증을 받아줄 힘이 없고,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로 모진 말과 잔소리를 할 때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반성하고, 후회한다.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아이의 마음을 더 공감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지' 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앞으로 더 나은 엄마가 될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10분이라도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나를 되찾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리뷰의 숲>>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김도연 #오진승 #레디투다이브 #부모 #성장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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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에세이로, 육아에 나라는 존재가 소멸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집어 보며 나의 마음을 어루만질수 있는 책이었다. 행복한 엄마가 육아도 잘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일하며, 육아하며 웃는 날보다 내자신에게도 아이에게도 화내는 날이 더 많았는데.. 어떻게 키울지 보다 부모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행복하게 육아 할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책으로.. 책을 읽다보면 아이를 통해 한뼘 더 자라고 있는걸 실감 하게 되었답니다. 육아 지친 워킹맘들 10분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필사책으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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