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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스페인! 투우와 플라멩고 춤이 유명하고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예전부터, 유명한 예술가 세 사람의 국적이 모두 스페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우연의 일치에 깜짝 놀라면서 도대체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어떤 곳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 스페인을 여행책으로 만나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스페인에 이렇게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각 소도시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는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이다.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꽃보다 할배, 윤 식당 등을 통해 스페인이 알려지면서 한때 대한민국 여행 인기 순위 1위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수도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아름다운 휴양지 안달루시아 지방을 둘러보는데 그쳤지만, 점점 여행 방식이 바뀌어 나갔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스페인의 또 다른 멋을 찾아 스페인 소도시 여행을 찾게 되었다. 스페인에는 모두 1400개가 넘는 성과 궁전이 있다고 한다. 소도시 어디를 가나 성과 궁전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스페인 소도시는 자동차로 여행하면 더욱 좋다. 숙박비나 교통비도 줄고, 짐에 대한 부담도 덜고, 외곽이라 주차 걱정도 덜 할 수 있고.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스페인은 저렴한 물가에, 언제든 여행 갈 수 있는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한 예술의 도시이다. 800년부터 1500년경까지 이슬람 문화가 지배했던 곳 그래서 유럽에서도 이국적인 건축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사람들도 일반 유럽인들과 달리 피부색이 검고 머리카락이 검거나 갈색이 많다. 투우와 플라멩코의 나라!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3대 와인 생산지인 스페인! 서양 미술사를 펼치면 항상 맨 처음에 나오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볼 수 있는 '알타미라 동굴'도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주에 있다. 스페인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톨레도 구시가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알타미라 동굴이 있다.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다양한 스페인 소도시 여행 <팜플로나> 중세 스페인 북부에 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 산 페르민 축제가 7월에 열린다. 헤밍웨이가 1926년 출간한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 이 축제를 언급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 축제의 일환으로 유명한 소몰이 축제가 열린다. 박물관, 유적지, 성당, 공원도 주요 관광지다. <로그로뇨> 스페인 최고의 와인 생산지. 이곳에 지어진 화려한 성당 장식과 내부가 정말 아름답다. 스페인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은 것 같다. <부르고스> 많은 유적들과 건축물로 유명한 도시. 특히 스페인 고딕 도시의 수도라고 부리울 정도로 건축물이 유명하다. 산타 마리아 성문과 부르고스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아스토르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지막 남은 큰 도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타 마리아 대성당을 볼 수 있다. 산타 마리아 성당은 15세기 말에 건설이 시작되어 그 후 300년 동안 지어졌다. 따라서 그 시대의 건축 형식 즉,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섞여 있다. <몬세라트> 몬세라트 수도원은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이고 이 주변의 자연 경관이 정말 엄청 아름답다고 한다. 아서 왕의 성배 전설에 등장하는 수도원이 바로 이곳이다. 또한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과 카사밀라를 짓는데 이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수도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스페인 소도시 여행>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부르고스 대성당'과 '산타 마리아 성문',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정말 멋지다! 특히 '부르고스 대성당'의 모습은 사진인데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와~~~~ 이런 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미래 어느 왕국의 성 같다. ('성당'이라는 종교 시설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러웠다.) 이 책의 사진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건축물들이 정말 아름답다. 가우디가 왜 스페인 사람인지도 이해된다.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이외에도 다양한 소도시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스페인의 소도시들은 모두 가는 곳마다 성당이 있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이 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중세 수도교도 볼 수 있고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영국 드라마 닥터 후가 촬영된 알메리아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말라가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빌바오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등......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내용 일부) 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여행할지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키호테의 흔적, 피카소 미술에 대한 정리, 필리페 2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정보까지 스페인을 둘러싼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란에 따로 (마지막에) 정리하고 있다.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이해하면 그 나라를 더 잘 볼 수 있다. 스페인의 어떤 소도시가 좋을까? 나만의 특색 있고 알찬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트래블로그 스페인 소도시 여행'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