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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규칙과 기대 속에서 자란다. 부모님의 바람, 학교의 규율, 사회의 통념. 그 모든 것들이 마치 보이지 않는 울타리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어느새 우리는 그 안에서만 움직이는 법을 배운다. 나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이래야 한다', '저래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조차 모르는 순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제목부터 낯설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다니.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배려해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하며, 적절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런데 하고 싶은 대로 산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내팽개치는 이기적인 행동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그것이 얼마나 큰 오해였는지 깨닫게 되었다. 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사는 것과 무책임한 삶을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책 속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저자가 스물네 살에 겪은 일화였다. 헤드헌터가 제안한 기회를 스스로 판단하여 포기한 이야기. 면접조차 보지 않고, 스스로에게 자격 미달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 그 순간. 그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내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가 있었다. 주변 친구들은 모두 도전해보라고 격려했지만, 나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으로 결국 신청서조차 내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가슴 한편이 답답해진다. 실패했다면 그나마 교훈이라도 얻었을 텐데,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에 남은 것은 오직 '만약에'라는 공허한 가정뿐이다. 책에서 헤드헌터가 했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부정하기 전에 스스로 먼저 부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종종 세상이 우리를 거부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걸러낸다. 안 될 거야, 나한테는 무리야, 내가 감당할 수 없어.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미리 차단해버리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저자는 능동성을 무모함과 구별한다.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경험하고, 그 결과를 돌아보며 배워나가는 태도를 말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얼마나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는지 깨달았다. 나는 늘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렸고,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찾으려 했으며, 안전한 선택만을 고집했다. 하지만 삶은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기회는 종종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 찾아온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기회는 그냥 지나가버린다. 능동적인 삶이란 결국 불완전함을 인정하면서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책에서는 "일단 저질러 보자"고 말한다. 이 표현이 처음에는 다소 거칠게 느껴졌지만, 곱씹을수록 진실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다가 정작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조정하며 나아갈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은 다음 선택을 더 현명하게 만든다. 책의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저자는 소피아 로렌의 예를 들며,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녀의 외모를 비난했지만, 그녀가 성공하자 같은 특징들이 독창적인 매력으로 재해석되었다. 외모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면 처음에는 비난과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 하지만 그 길에서 자신만의 성과를 이뤄내면, 사람들은 그것을 선구적이었다고, 용감했다고 재평가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내가 그 길을 걸으며 얻은 경험과 성장이다. 나는 오랫동안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고, 내 의견보다는 다수의 의견에 맞추려 했으며,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내 감정을 숨겼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니 정작 나는 점점 지쳐갔고,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호해졌다. 책에서 말하듯, "늘 참으면 서운함이 쌓이고, 늘 용서하면 배신을 당한다."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기준을 분명히 하고, 그것이 침범당했을 때는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 "삶은 우리가 순간을 경험하는 여정이지, 고통스럽게 시간을 버티는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종종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견디며, 언젠가 올 행복을 위해 지금의 즐거움을 미룬다. 하지만 그 '언젠가'는 정말 올까? 아니면 우리는 평생 그렇게 미루기만 하다가 생의 끝자락에 이르러서야 후회하게 될까? 예쁜 스카프가 있다면 지금 두르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지금 떠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고백하라는 저자의 말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고,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미뤄온 것들을 떠올렸다. 배우고 싶었던 악기,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다시 연락하고 싶었던 친구. 이 모든 것들을 나는 '나중에'라는 이름으로 계속 뒤로 미뤄왔다. 하지만 정작 그 '나중'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그 '나중'이 아닐까? 책이 전하는 핵심을 생각해 본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는 것.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통념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관과 기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책임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자 성숙한 삶의 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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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도 꼬집어 대답하기 어려운 원론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끝이 없이 이어지는 번뇌와 고통 속에 무엇이 인간을 살아가게 만드는가 하며 말이다. 희망을 품는 것도 좌절하는 것도 인생의 과정 중 하나라고 하지만 이 과정은 완결도 없고 언제 시작된 건지조차 알 수가 없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정녕 알 수 없는 시간들 속에서 나보다 앞서 시간을 살아간 사람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하셨느냐며 말이다. 그러나 이들 또한 온전히 이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 나에게 맞는 질문을 타인을 통해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나에게 맞는 대답은 스스로 밖에 할 수 없으니 말이다. 도서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에서는 맞는 질문을 하기 위해 필요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과 더불어 나에게 맞는 질문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성, 자기 수양, 자기 치유와 더불어 자신감을 갖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 가운데에서는 업무에 관한 것도 있었다. <시간을 많이 갖는 법>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공평한 것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는 하나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만큼의 시간을 갖은 사람이 되는지는 달라진다. 그 예로 아침부터 A라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붙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사람은 이 일을 완료하기 위해 출근부터 점심때까지 오전을 통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로 인해 해야 할 다른 업무 B, C, D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이 시간을 잘 활용한 것일까? 그렇지 못하다. A라는 일이 이메일 확인이나 간단한 문서 정리 같은 얕은 업무였다면 더욱이 그는 단순하고 얕은 작업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 그건 바로 '무거운 업무'와 '가벼운 업무'를 나누는 것에 있다. 가벼운 업무부터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경중이 무거운 업무부터 처리하고 이후에 자투리 시간에 가벼운 업무를 보는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을 얻는 두 번째 방법은 일의 중요성과 희소성을 구분하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중요한 건지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인지 중요성과 희소성을 점검한다. 저자는 우선순위가 높은 순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업무의 질을 높이며 시간을 절약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비효율적 성실함'에 속지 않기이다. 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막상 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면 사실 이것에 속할 확률이 높다. 겉으로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결과물로 나온 것은 없이 시간만 잡아먹은 경우이다. 이런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과 그것에 맞는 구체적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끝으로 나답게 살고 싶지만 세상이 그렇게 두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환경에는 일에 대한 것도 있을 것이고 사람에 대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책을 읽으면 예상하지 못하게 해답을 찾기도 한다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이렇게 대처하니 효과가 좋았더라 하는 사례들이 가감 없이 적혀져 있는 처방전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삶의 처방전과도 같다. 이렇게 행동하거나 말하면 큰일이라도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해도 될까 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것은 두려운 일이지만 기존에 하지 않았던 방식을 선택하는 만큼 반복된 결과가 아닌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 자유로운 내가 되고 싶다면 무턱대고 움직이기보다는 수행을 하듯 삶을 살아가는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며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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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렸을 땐 어른이 되면 마음대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른이 되면 더욱 제약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자존감을 잃어가면서 자신감도 줄어들게 된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에서는 자신의 찾기 위한 기본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 뛰어난 사람은 한순간의 반짝이는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실수를 줄이며 꾸준히 안정된 결과를 만들어 낸다.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수많은 일을 겪게 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혼란 속에서 점차 명화성을 얻고 자신만의 존재감과 가치를 세우고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에서 성취를 만들어 간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에서 알려주는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자아 탐색을 할 수 있다. 자주성, 자기 성찰, 자율성, 자기 수양, 자기 일관성, 관계성, 자연스러움, 자기 치유, 자신감, 자유로움이라는 10가지 주제다. 첫 번째 자주성은 능동적이고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기회를 쟁취하고 시행착오를 빠르게 겪으며 성장할 수 있게 한다. 다음은 자신을 다스릴 수 있게 자기 수양을 해야 한다. 세상에 진짜 지름길은 없다. 지름길처럼 보였던 길은 결국 가장 먼 길로 이어지곤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건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갖추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필요하면 나쁜 사람들의 방식을 빌려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학생적 사고나 학생 같은 기질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지식과 경험이 부족했던 어린 시절의 자연스러운 모습일 뿐이다.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으며 순수함을 내려놓고 현실과 타협하는 과정도 또 다른 배움이자 성취의 시간임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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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렸을때를 보면 그저 하고싶은대로 하고, 어떠한 계산적인 생각과 행동없이 누군가를 대했던것같아요. 그러면서 사회적인 동물이기때문에 내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 말하면 안된다는것을 깨닳게되어 조심하게되고, 그저 용서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어찌보면 지금까지 거의 수십년동안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서툴렀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가 저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보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런 전쟁통인 사회적인 곳에서 진정한 나를 지키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속에 살아온것같아요. 그러다가 이제서야 만나게된 하고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라는 책을 접하면서 삶의 기본적인 틀이 만들어졌습니다. 총 100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유속에서 나답게 살아 갈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해주며 모두에게 좋은사람보다도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지않는 방법도 제시해주시더라구요. 저 또한 어떤 사회적인 모임안에서 누군가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어 호의적인 태도로 사람들을 대해왔는데, 그러다보니 내가 아닌 모습에 지치게되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해당 도서는 저처럼 착한이미지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도서라고 할 만큼, 저자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삶속에서 나 자신을 스스로 객관화 하여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지침서였습니다. 타인의 시선과 기대속에서 살아가며 나 자신을 숨긴채 살아가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을 바로 서고 그다음에 다른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에는 지금보다 내 자신이 더 바로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을 목표로 삼아보는것은 어떨까합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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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자유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어디까지가 나의 몫인지 분명해진 상태. 그렇게 삶의 기준이 정리된 뒤에야 비로소 찾아오는 결과에 가깝다. 자아를 찾는 과정은 화려하지 않다. 수많은 선택과 관계 속에서 흔들리고, 실패하고, 돌아서며 조금씩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지워 나가는 과정에 가깝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워내기의 기록처럼 읽혔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이해한 사회적 자유는 언제든 만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 가까웠다. 나를 몰아붙이지 않겠다는 선택 나는 오랫동안 나 자신에게 꽤 엄격한 사람이었다. 조금만 쉬어도 뒤처지는 것 같았고, 남들보다 부족해 보일까 늘 경계했다. 그 마음이 쌓여 어느 순간부터는 스스로를 응원하기보다 관리하고 통제하는 쪽에 가까워졌다. 이 책에서 소개된 ‘경험자 사고방식’은 그런 나의 태도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과거의 선택을 계속 해석하지도,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도 않는 태도.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경험에만 집중하는 자세. 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 솔직히 말해 여전히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현재를 놓칠 때가 많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조용히 인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으로 돌아오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도. 대화는 설득이 아니라 존중에 가깝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 받아들일 수 있는 말, 내가 해야 할 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 이 네 가지를 모두 고려한다는 건 결국 나의 말보다 관계의 지속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상대를 무너뜨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일. 대화와 관련된 내용들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무리하며 이 책은 자유를 목표로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을 세우는 법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무엇을 선택할지보다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가 삶의 밀도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모두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계속 뒤로 미뤄왔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바라보게 되었으면 좋겠다. 독서 또한 언젠가, 어느 순간, 삶 속에서 반드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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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만 읽어도 마음 한 구석이 위로로 채워지는 듯 했다. '진짜 나를 찾으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작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가지는 '나만 부족하다'는 불안감의 근원을 파헤친다.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 그리고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 우리의 진정한 행복을 가로막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그만해도 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스스로를 억압했던 나 자신에게 위로가 되기도 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보다는 내면의 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특히 다른 사람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이들에게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충분히 가치 있으며,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달한다. 자신의 삶을 재설정하고, 불안과 두려움 대신 자기 확신과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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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이든서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삶의 태도를 배우기 위해서 [이든서재]<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이든서재]<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장 자주성 내가 ‘나’를 드러낼 수 있게 ~ 10장 자유로움 나에게 영원한 날개를 선물하기 위해까지 크게 10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자주성 내가 ‘나’를 드러낼 수 있게 중 포기하기 전에 세 번은 노력하라의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온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실패 했을 때 상실감은 정말 클 것 같아요. 그래도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때로는 열심히 했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수록 어떤 일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먹은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전에 꼭 세 번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장 자기 성찰 내가 ’나‘임을 확인할 수 있게 중 사소하고도 강력한 배려의 힘의 내용이 좋았어요. 타인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나의 기분을 좋게 할 수도 있고 상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이 당연한 매너라고 생각해서 문을 잡아주고 상대방이 문을 잡아준 경우라면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는데 요즘에는 이런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아파트에서도 뒤에 사람이 오는 경우라면 엘리베이터가 닫히지 않게 문열림 버튼을 눌러주는 것도 사소하지만 기분 좋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사소한 배려, 매너는 꼭 가르쳐야겠어요. 3장 자율성 내가 ‘나답게’ 살아갈 수 있게 중 운동은 단지 신체의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의 내용이 공감 되었어요. 20~30대에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젊었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40대가 되고부터는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의욕도 없어지더라고요. 취미로 달리기를 2년 가까이 하면서부터는 운동을 하면서 쌓인 데이터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운동으로 마음가짐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7장 자연스러움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받아들이게 중 차가움과 무관심은 다르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남의 사생활을 섣불리 판단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깊은 관계가 아닌 겉으로 보이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반성하게 되었어요. 도움이 필요할 때 진심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적절한 거리를 두고 상대를 대할 수 있게 늘 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겠어요. [이든서재]<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읽으면서 필사 해봤어요. 필사하니까 문장들이 더 마음에 와 닿고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싶어요. [이든서재]<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나이가들수록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인데 [이든서재]<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를 통해 품위 있는 어른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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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본기 바이블이라 불리는 리샤오이의 대표작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진짜 나를 찾아 자유로워지는 100가지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제마다 10가지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나를 찾아 자유로워지는 여정을 떠나보자. 제목부터가 끌리는 책이었다.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더 끌린것 같다.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깨달음을 주고 용기를 준다. 삶을 살아가면서 억누를때도 있고, 이길이 맞는지 불안하고 두려울 때도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상처를 받고 지치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께서 제시한 방법은 '나를 바꾸자'이다. 자아를 탐색하며 찾아가는 과정을 겪어야지 자유로움을 느끼며 제목처럼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8장의 이야기들이다. 연애때와 결혼후의 모습이 달라서 사기결혼 당했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결혼에 관한 세 가지 진실이 있다. 1.연애할 때가 '최상의 모습'이다. 연애 시절에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 주려 애쓰기 때문에, 결혼해도 늘 그 모습 그대로이거나 더 성실할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오히려 결혼하면 긴장이 풀리면서 연애 때보다 게을러지고, 덜 단정해지며 자상함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연애할 때조차 성실하지 않았던 사람이 결혼했다고 갑자기 부지런해질 확률은 거의 없다. p.233 이 부분을 읽는데 '아!! 그런거였구나'싶었다.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느낌이었다. 결혼전과 후가 많이 다르다는 걸 이야기를 하더라더 아쉬운 부분을 느낄때가 있었는데 저자께서는 명료하게 잘 표현해 주신것 같다. 📍같혀버린 삶 속에서 여성이 과연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 집안일과 육아에 묶인 여성은 결국 쉽게 예민해지고 불안해지며, 자존감이 점차 낮아진다. p.273 이 부분도 많이 공감되었다. 나도 글처럼 그런 시기를 보낸적이 있었기에 더 와닿았다. 지금도 많은 집에서 육아와 가사를 맡고 있는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것 같다. 다행이도 일을 시작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나를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나를 바꾸는 건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래도 나름 시간을 잘 보내고 있었구나 싶기도 했다. 책을 읽는 초반에는 자유, 자유로움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혼자였다면 크게 생각해보지 안았을 것 같은데, 아내, 엄마로 살다보니 나도 지금보다는 자유를 느끼며 살고 싶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왜 보았고 별점이 5개인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를 단단히 세우고 앞으로으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제목처럼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하는 말을 나에게 해주면서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고싶은대로해도괜찮아 #리샤오이 #이지연 #이든서재 #자기계발 #자주성 #자기성찰 #자율성 #자기수양 #자기일관성 #관계성 #자연스러움 #자기치유 #자신감 #자유로움 #진짜어른의삶 #100가지방법 #인생의기본기바이블 #도서추천 #책추천 #자기계발추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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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진짜 나를 찾아 자유로워지는 100가지 방법"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읽다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자주성, 자기 성찰, 자율성, 자기 수양, 자기 일관성, 관계성, 자연스러움, 자기 치유, 자신감, 자유로움 이렇게 10가지 챕터로 구분되어 있었는데 하나하나 와닿았네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아니면 온라인에서 알게된 사람들, 오래된 학교 등의 지인들....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가끔 현타도 오고.. 하지요 ㅎㅎ 물론 여기서의 내용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는 있었지만~ 괜히 나의 단점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다가.... 또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멍~ 때리다가,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 책장을 넘기곤 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나답게 사는 길이고, 남들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느낀 건, 여러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라는 존재를 지켜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결국 진정한 자유와 행복은 나답게 살아가는 데서 비롯된다는 걸 되새기게 되었네요 ㅎㅎ 씁쓸한 현실을, 글로 마주하니.. 또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조금은 무미건조하게, 조금은 보수적이게- 저는 가끔 무너지려 할때.... 이런 자기계발서들을 읽어보곤 하는데, 그래서 괜히 더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어쨌튼, 오늘도 살아왔고.. 내일도 살아낼 것이기에.... :) 독서를 통해서 오늘도,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조금은 기를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 나를 지키고, 건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한번 더 읽고 실천할 것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하고싶은대로해도괜찮아, #리샤오이, #이지연옮김, #이든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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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제목에서부터 마음을 다독여주고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든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동안 ‘착한 사람’이라는 틀 안에서 스스로 얼마나 많이 갇혀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남들에게 맞추고, 분위기를 살피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온 힘을 쏟아왔던 시간들. 그게 그냥 나의 성향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나를 잃어버리는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나를 자유롭게 한다고 말한다. 나는 늘 실수하면 어떡하나, 괜히 폐 끼치면 어떡하나 망설였다. 저자의 경험담을 따라 읽다 보니, 실수 자체보다 자기 의지로 움직이지 못하는 순간들이 더 지치게 했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능력 밖의 호의는 결국 독이 된다’는 부분에서 깊게 공감했다. 억지로 베푸는 친절은 결국 나를 고갈시키고 상대에게도 건강한 관계가 되지 못한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었다.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 하나 붙들고 손해를 감수해왔던 경험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요즘은 작은 거라도 기준을 세우고, 마음이 불편한 상황에서는 조용히 선을 긋는 연습을 하기로 했다. 그게 바로 나를 지키는 시작이라는 말이 오래 머물렀다. 또 감정이 휘둘릴 때일수록 시야를 높여서 바라보라는 조언이 참 따뜻하면서도 단단하게 느껴졌다. 오늘 하루라도, 아주 조그맣게라도 나를 우선하는 선택을 해보자고. 좋아하는 커피를 망설임 없이 주문하고, 하기 싫은 부탁에는 부드럽게 거절하고, 결국 ‘나답게 사는 연습’은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이런 순간들에서 자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화려한 조언보다는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며, 마음이 복잡한 날마다 다시 펼치고 싶어지는 문장들로 가득했다. 오늘 나는 아주 조금, 어제보다 더 나에게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진짜 나를 찾아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찾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하고싶은대로해도괜찮아 #진짜나를찾아자유로워지는100가지방법 #리샤오이작가 #이든서재 #쉽게읽는심리학 #자기계발책 #인문학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