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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조카를 닮은 정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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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표지를 보자마자 살포시 수줍게 웃는 모습의 주인공이제주도에 사는 6살 조카가 떠오르게 했다. 표지를 좀더 자세히 봤으면 눈치챘을것 같은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요 근래 너무 예쁜 그림책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정도의 반전이 있는 그림책은 처음만난다!와.... 몇 장 안되는 예쁜 그림책인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까?이렇게 고민되는 책은 또 처음인듯하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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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표지를 보자마자 살포시 수줍게 웃는 모습의 주인공이
제주도에 사는 6살 조카가 떠오르게 했다. 

표지를 좀더 자세히 봤으면 눈치챘을것 같은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요 근래 너무 예쁜 그림책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정도의 반전이 있는 그림책은 처음만난다!

와.... 
몇 장 안되는 예쁜 그림책인데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까?
이렇게 고민되는 책은 또 처음인듯하다. 

따뜻해 보이는 방안, 노오란 귤 한가득 들어있는 바구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약과.
그림을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포근해진다.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구석 구석 작은 표현까지 살펴보면서 넘기기를 추천해본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신선한 충격과,,, 교훈과,,, 많은 생각을 남겨줄것 같다. 
스포 방지를 위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많이 아끼는 짧은 서평. 

*꿈꾸는 도서관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단풍반정라니 #풀빛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른그림책 #책육아 #어린이그림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연말리뷰

8*****d 2025.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풍반 정라니에게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단풍반 정라니에게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은 리뷰를 쓰려다 스포를 하겠군요...너~무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ㅎㅎ글밥이 많지 않아서 처음에는 그림에 홀린듯 찬찬히 보게 돼요~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이상함을 하나 둘.... 눈치채기 시작해요.처음에는 '이 동화책의 그림을 그린 사람이 나이가 많으신 분인가...?그림의 배경이 너무 옛날인데..
"단풍반 정라니에게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리뷰를 쓰려다 스포를 하겠군요...
너~무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ㅎㅎ
글밥이 많지 않아서 처음에는 그림에 홀린듯 찬찬히 보게 돼요~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이상함을 하나 둘.... 눈치채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이 동화책의 그림을 그린 사람이 나이가 많으신 분인가...?
그림의 배경이 너무 옛날인데......?'

그럼에도 개의치않고 계속 읽었어요. 그림은 여전히 너-무 귀엽거든요.
집에서부터~ 유치원까지 계속 엄마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까지 엄마를 생각하다니!' 감탄했죠.

그러면서도 그림은 계속... 조금씩 특이했어요. 
끝으로 갈수록 눈치챘죠.
'우리가 생각했던 아이가 아니구나!'
어른의 눈으로 보니 약간은 뭉클해지는 어린이 동화였네요ㅎㅎ

글밥은 별로 없지만 짧은 글과 그림에 함축적으로 많이 담겨 있어요.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듯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어떤 내용으로 흘러갈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y****3 2025.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뜻한 그림책 추천] 단풍반 정라니, 장성은 그림책
"[마음 따뜻한 그림책 추천] 단풍반 정라니, 장성은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따뜻하고 고풍스러워 보이는 방, 겨울 하면 생각 나는 과일 귤을 잔뜩 쌓아두고 약과를 베어 무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웃고 있다. 귀밑 짧은 머리에 노란 머리띠, 노란 양말, 그리고 땡땡이 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참 어여쁘다. <단풍반 정라니>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정라니, 약간 독특한 취향을 가진 여자아이의 이야기일까?짹
"[마음 따뜻한 그림책 추천] 단풍반 정라니, 장성은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따뜻하고 고풍스러워 보이는 방, 겨울 하면 생각 나는 과일 귤을 잔뜩 쌓아두고 약과를 베어 무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웃고 있다. 귀밑 짧은 머리에 노란 머리띠, 노란 양말, 그리고 땡땡이 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참 어여쁘다. <단풍반 정라니>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정라니, 약간 독특한 취향을 가진 여자아이의 이야기일까?

짹짹, 참새가 지저귀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아침이 밝았다. 어떤 이는 헤드폰을 쓰고 조깅을 하고, 할머니는 유모차에 고양이를 태운 채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 남자는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부인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하고, 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 모양이다. 나무가 울긋불긋, 가을이 무르익은 어느 날 아침이다.

띠디디디- 띠디디디-


문 틈 사이로 기상 시간을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문 손잡이에는 새빨간 화살표 스티커가 붙어 있다. '문여는 방법'이라고 쓰인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누구를 위한 메모일까?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대략 7시, 벽에 붙은 가족 사진이 단란하다. 소파에는 리모콘과 안마기가 널부러져 있고... 오색 이불이 보이는데, 이불의 주인이 퉁퉁 부은 눈을 겨우 떴다.


"엄마 ~"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이불 한 귀퉁이를 잡고 질질 끄는 모습이 꼭 우리집 아이를 보는 것 같다.


'단풍반 정라니'는 부스스한 상태로 화장실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서 있다. 엄마 손으로 세수 하고, 치카도 해 주고, 머리도 쓱쓱 빗어 준다. 로션도 문질문질 예쁘게 바르고 밥까지 먹고 나면, 옷을 갈아입을 시간!


아휴, 엄마 취향은 나랑 정말 다르다니까.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그런데 정라니, 많이 커 보이는데 기저귀를 하고 있다. 옷장도 자개 무늬인 것이 할머니나 쓸 법한 물건인데...좀 특이한 취향인가? 그 와중에 예쁜 땡땡이 무늬 원피스를 골라 입었다. 


거울을 보며 완성된 코디를 감상하고, 엄마가 고른 빨간 리본 구두를 신었다. 스쿨버스를 타고 도착한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 요가 밴드로 운동도 하고 게이트 볼도 쳐 보고? 


우와! 오늘 정라니의 생일이었나 보다. 생일 상에는 요구르트와 수박, 떡 케이크, 과일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친구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정라니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그런데 이런 정라니에게 커다란 반전이 숨어 있는데... <단풍반 정라니> 그림책을 끝까지 읽으면 알 수 있는 반전! 추운 날씨 따뜻한 그림책을 읽으며 '정라니'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o****c 2025.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뭉클해요
"뭉클해요" 내용보기
치원 단풍반에 가는 정라니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단풍반 정라니는 등원 준비를 하고, 정해진 하루 일과를 보내고, 누군가의 도움 속에서 하루를 마쳐요☺️’어린아이의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던 장면들이 두번째 읽을 땐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왜 집 안 곳곳에 메모가 붙어 있는지,,왜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하는지,,귀여운 표지 뒤에 뜻밖의 깊은 이야기를 숨겨둔
"뭉클해요" 내용보기
치원 단풍반에 가는 정라니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단풍반 정라니는 등원 준비를 하고, 정해진 하루 일과를 보내고, 누군가의 도움 속에서 하루를 마쳐요☺️

’어린아이의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던 장면들이 두번째 읽을 땐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왜 집 안 곳곳에 메모가 붙어 있는지,,

왜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하는지,,

귀여운 표지 뒤에 뜻밖의 깊은 이야기를 숨겨둔 그림책이었어요🥹

평범한 듯 전혀 평범하지 않은 단풍반 정라니의 하루🙌🏻

특별한 사건없이 흐르는 이야기인데도 읽다보면 잔잔한 무언가가 묘하게 가슴에 와 닿아요!

읽고나면 하루가 다르게 보이고,

곁의 사람을 더 따듯하게 바라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마음으로 애틋해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t******i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하고 소중한 정라니
"특별하고 소중한 정라니" 내용보기
따뜻한 분위기에 귀여운 아이 정라니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어린이의 일과를그린 그림책이라 생각을 했지요약과를 좋아하는 정라니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마음이 묵직해지는 이야기였어요그리고 다시 첫장부터 다시 읽어보고그림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지요오래된 결혼사진자개장롱화투등등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귀여운 정라니의 하루조금은 특별하지만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정라니" 내용보기
따뜻한 분위기에 귀여운 아이 정라니
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어린이의 일과를
그린 그림책이라 생각을 했지요

약과를 좋아하는 정라니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마음이 묵직해지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다시 첫장부터 다시 읽어보고
그림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지요

오래된 결혼사진
자개장롱
화투
등등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귀여운 정라니의 하루

조금은 특별하지만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d****m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았던 책
"그냥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았던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아주 평범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처럼 보였습니다.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고, 놀고, 웃는 하루.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이야기는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왔어요.정라니의 하루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그리고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쳐 온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던 표정과 행동들이 다시 읽을수록 하나하
"그냥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았던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아주 평범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처럼 보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고, 친구들과 만나고, 놀고, 웃는 하루.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이야기는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왔어요.

정라니의 하루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쳐 온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던 표정과 행동들이 다시 읽을수록 하나하나 의미를 갖고 다가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시 읽게 만드는 힘”이라고 느꼈어요.
한 번 읽을 때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두 번째 읽을 때는 그림 속 숨은 마음을 찾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왜 정라니는 이렇게 했을까?”
“이 장면에서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갈수 있었어요.

그림도 섬세해서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까지도 전해집니다.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른인 나 자신의 어린 시절도 살짝 겹쳐 보이더라고요.

《단풍반 정라니》는 빠르게 읽고 끝내는 그림책이 아니라, 천천히, 여러 번 꺼내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관찰하는 힘을, 어른에게는 돌아보는 시간을 건네주는 그림책으로 조용히 추천하고 싶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r********o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엽고 특별한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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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단풍반🍁 정라니]✍🏻🎨_장성은 그림책📚 @pulbitkids장성은 작가님의 첫번째 그림책단풍반 정라니를 읽어 보았습니다🍁앙증앙증 발그레한 볼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하루종일 꼭 붙어있고 싶은 귀욤뿜뿜뱅스타일 단발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 정라니^^아침 7시 정라니의 하루가 시작됩니다.유치원 등원준비!!치카치카~어푸어푸~쓱쓱~문질문질~양치도하고
"귀엽고 특별한 우리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단풍반🍁 정라니]
✍🏻🎨_장성은 그림책

📚 @pulbitkids

장성은 작가님의 첫번째 그림책
단풍반 정라니를 읽어 보았습니다🍁
앙증앙증 발그레한 볼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하루종일 꼭 붙어있고 싶은 귀욤뿜뿜
뱅스타일 단발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 정라니^^
아침 7시 정라니의 하루가 시작됩니다.유치원 등원준비!!
치카치카~어푸어푸~쓱쓱~문질문질~
양치도하고 세수도하고 머리도 빗고 로션도 바르고
밥을먹고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엄마가 골라준
예쁜 원피스를 입고 빨간 리본 구두도 신었어요^^
버스를 타고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신나게 등원완료!
어? 그런데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과는 다른 분위기!!신문을 읽고, 한과,약과와 함께 티타임,지팡이도보이고
아~~!! 귀여운 단풍반 정라니는 노인돌봄센터에
다니시는 정란 할머니셨습니다.
꽃단장 예쁘게 하시고 친구분들과 외롭지 않게 즐거운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내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친할머니 생각이 나서
그리운 마음에 울컥하기도 했구요…

눈으로는 사랑스럽고 마음으로는 애틋해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단풍반 정라니.
책을 읽으며 상황에 따른 돌봄의 의미와 사랑하는 가족의
일상을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귀엽고 특별한 그림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단풍반정라니 #풀빛출판사 #정라니의일상
#책서평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통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p******9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운이 깊은 그림책이에요
"여운이 깊은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유치원 단풍반에 가는 아이의 하루를 그린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단풍반 정라니는 등원 준비를 하고,정해진 하루 일과를 보내고,누군가의 도움 속에서 하루를 마쳐요책장을 넘길수록‘어린아이다운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던 장면들이조금씩 다르게 느껴져요왜 집 안 곳곳에 메모가 붙어 있는지왜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하는지〈단풍반 정라니〉는대놓고 설명하지 않아요 대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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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단풍반에 가는 아이의 하루를 그린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단풍반 정라니는 등원 준비를 하고,

정해진 하루 일과를 보내고,

누군가의 도움 속에서 하루를 마쳐요


책장을 넘길수록

‘어린아이다운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던 장면들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져요

왜 집 안 곳곳에 메모가 붙어 있는지

왜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하는지


〈단풍반 정라니〉는

대놓고 설명하지 않아요 

대신 생각하게 하죠

읽는 이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이에요


설명하지 않아서 더 깊고,

말하지 않아서 오래 남는 이야기였어요

두 번째 읽으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이야기이자 어른의 이야기,

자식의 이야기이자 부모의 이야기네요


전 이 그림책을 보고 엄마가 생각났어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자주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j********5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라니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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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풍반 정라니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아침에 등원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가 새롭기도 합니다.할머니와 같이 사는것인지 요즘엔 보기드문 자개장 안에 가득한 라니의 옷들도 새롭게 보이고요.단풍반에 있는 라니 친구들 모습도 일반적인 유치원, 학교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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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풍반 정라니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아침에 등원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가 새롭기도 합니다.
할머니와 같이 사는것인지 요즘엔 보기드문 자개장 안에 가득한 라니의 옷들도 새롭게 보이고요.
단풍반에 있는 라니 친구들 모습도 일반적인 유치원, 학교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보여요.
아이들이 도란도란 모여 차를 마시고 약과를 먹고 신문을 보다니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니 반전이 숨어있네요.

하지만 마음 한켠이 아릿하고,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일은 아니고요.
주변 선배님들의 이야기 속에 마주했던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을 경험하고요.
나이가 들면서 또다른 세계를 마주하지요.
그러한 우리네 이야기를 다정하고도 따스하게 담은 그림책 단풍반 정라니

한번 책을 읽고 두번째 읽을 때 새롭게 다가오는 그림책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단풍반정라니


YES마니아 : 로얄 1**********y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풍반 정라니, 따스한 그림책
"단풍반 정라니, 따스한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의 그림체가 정겹고 따스한 느낌의 그림책을 만났다.<단풍반 정라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구나 라는 생각에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본 순간 약과와 난 화분, 아이 뒤로 보이는 문갑(나의 어린 시절에도 이런 문갑이 있었다.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의 모습에서 할머니집에 간 아이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풀빛 출판사. 장성은 그림책의 <단풍반 정라니>는 여느 어린이집
"단풍반 정라니, 따스한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의 그림체가 정겹고 따스한 느낌의 그림책을 만났다.
<단풍반 정라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구나 라는 생각에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본 순간 약과와 난 화분, 아이 뒤로 보이는 문갑(나의 어린 시절에도 이런 문갑이 있었다.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의 모습에서 할머니집에 간 아이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
풀빛 출판사. 장성은 그림책의 <단풍반 정라니>는 여느 어린이집 아이처럼 7시에 일어나 세수와 양치를 하고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셔틀버스에 오른다. 도착한 곳은 우리가 생각한 어린이집의 모습과는 다르다. 보행보조도구와 휠체어를 탄 사람, 지팡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는 곳. 점심을 먹고 화투나 바둑을 두고는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내린다. 아이의 모습을 하던 정라니는 할머니의 모습으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아이의 모습을 하던 정라니는 사실 치매 노인 윤정란이었다.
그림책을 보다 울컥했다. 아이가 주인공이거나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위함이 목적인 그림책을 많이 보았던 터라 반전과도 같은 그림책 이야기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코끝이 찡해졌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그림이었지만 그림책 속에는 짠한 울림이 전혀졌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같다. 가을 단풍, 단풍반 정라니. 





p*****1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