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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가와 와타루 작가님의 작품인 치에리의 사랑은 8미터 4권을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ㅎㅎ 구매 후,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이건 진짜 어떻게 끝낼지... 너무 궁금하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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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치에리의 사랑은 8미터 4권>은 여름 방학이 끝난 이후 가을 학기를 맞이한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하교를 무대로 한 러브 코미디 작품에서는 가을에 찾아오는 정해진 이벤트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이벤트는 바로 학교 문화제다. 학교 문화제를 맞아 남녀 주인공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한층 더 심리적인 거리를 좁히는 게 전형적인 전개라고 말할 수 있다. 만화 4권은 처음부터 학원제로 넘어가지 않고, 여름 방학이 끝난 이후에 잠시 여름의 여운을 즐기는 짧은 이야기 몇 편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가을이기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식욕의 계절 가을이 부른 참사를 비롯해 여러 즐거운 일상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다. 괜히 만화를 읽다 보면 현실에서 우연히 겹친 가을이라는 계절을 실감하면서 문득 떠나고 싶기도 했다. 그런 이야기가 그려진 이후 만화 <치에리의 사랑 8미터 4권>은 마지막에 이르러 문화제를 맞이하면서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면서 다음 5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앞으로 그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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