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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는 하나님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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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끝난 드라마 [모자무짜]가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질문은 “삶의 목적이 뭐야?”와 "인간이 뭐야?(Human Being)"일 것이다.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 드라마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따뜻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보여줬다. . 그렇다면 신학적으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What is human being)?책을 찾던 중 한 권을 발견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비추다] 제목이 너무 멋졌다. 영어
"새롭게 보는 하나님의 형상" 내용보기

얼마 전 끝난 드라마 [모자무짜]가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질문은 

“삶의 목적이 뭐야?”와 "인간이 뭐야?(Human Being)"일 것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 

드라마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따뜻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신학적으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What is human being)?


책을 찾던 중 한 권을 발견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비추다] 제목이 너무 멋졌다. 영어 제목은 더 멋졌다. 

Being God's Image.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일까? 

추천서문에서 리처드 미들턴은 전통적인 하나님의 형상에 이해에 대해 2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내가 십대 때 접한 대중적인 신학은 ‘인간이 하나님처럼 지성, 감성, 의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았다는 주장이었다. 

프란시스 쉐퍼의 책을 읽다가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의 인격 자체에 있으며 인간은 무한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반영하는 유한한 존재라는 좀 더 미묘한 제안을 접했다.

리처드 미들턴은 2가지로 소개했지만, 대부분은 어거스틴 전통의 지성, 감성, 의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퀴나스 전통에 의하면 이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창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 보고 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창조주가 하실 법한 방식으로 지구를 돌보는 것이다. 

더글라스 무와 조나단 무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나님과 서로와 , 그리고 모든 피조물과 특별한 관계로 맺어진 존재임을 의미한다.

N.T 라이트는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운 질서를 세상에 반영하고 모든 피조물의 찬양을 창조주께 되돌려 드리는 각진 거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대 근동에 왕과 신들은 신전과 동상을 세워 자신의 통치권을 선포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자신의 통치를 보여준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를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인간됨은 하나님의 대리 통지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의 인간됨과 삶의 목적 모두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모든 해석은 인간 존중에 있다. 

나만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저자는 “신학은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동력이다”라고 말한다. 


우리의 신학함이 무의미하다면...

우리의 신앙을 점거해야 한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c********7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