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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끝난 드라마 [모자무짜]가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질문은 “삶의 목적이 뭐야?”와 "인간이 뭐야?(Human Being)"일 것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 드라마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따뜻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보여줬다. . 그렇다면 신학적으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What is human being)? 책을 찾던 중 한 권을 발견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비추다] 제목이 너무 멋졌다. 영어 제목은 더 멋졌다. Being God's Image.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일까? 추천서문에서 리처드 미들턴은 전통적인 하나님의 형상에 이해에 대해 2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리처드 미들턴은 2가지로 소개했지만, 대부분은 어거스틴 전통의 지성, 감성, 의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퀴나스 전통에 의하면 이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창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 보고 있다.
고대 근동에 왕과 신들은 신전과 동상을 세워 자신의 통치권을 선포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자신의 통치를 보여준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를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인간됨은 하나님의 대리 통지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의 인간됨과 삶의 목적 모두를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모든 해석은 인간 존중에 있다. 나만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저자는 “신학은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동력이다”라고 말한다. 우리의 신학함이 무의미하다면... 우리의 신앙을 점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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