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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ㅡ 진정한 리테일 디펠로퍼의 눈으로 바라본 핫플레이스와 그것을 만들어낸 플레이어에 대한 깊고도 날카로운 조망이 담긴 책 🔖사색평ㅡ "단순히 핫플이 된다는 피상적인 설명이 아니라, 누가 그 공간을 만들었는가, 어떤 기획과 실행이 있었는가를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신동동의 주신당, 도산공원의 GFFG 같은 퍼스트 무버와 패스트 팔로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상권과 플레이스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입체적 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동시에 토지 소유 구조, 젠트리피케이션,높은 임대료와 주차난 같은 성장의 그림자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이 책은 성공담만을 나열하는 홍보물이 아니라, 도시 공간 산업 내부자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기록입니다. 인천 개항로가 군사시설과 항만에서 해방되며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은 도시 재생과 상업 개발이 어떻게 긴장과 조화를 이루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어떤 지역은 빠르게 성장하고, 또 어떤 지역은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더딘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러나 바로 그 차이 속에서 도시와 상권의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이 생겨납니다." 골목 상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핫플레이어 들이 기획과 운영, 디펠로퍼들의 매서운 눈썰미가 결합되어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된다. 그 공간들이 주는 문화 공간적 가치를 바라보며 또 다른 트렌드가 형성되어 브랜드로 변화하는 또 다른 세상. 옛것과 새것의 결합 아이디어를 입혀 전혀 다른 공간이 재탄생되는 지역 문화 트렌드 공간의 혁명이라고 부르고 싶다. 상권 분석과 함께 트렌드의 변화 문화 흐름과 경영 마인드 마케팅까지 여러모로 유용한 도서로 재미있게 책 속 여행을 해본다. 시대 흐름 변화와 젊음의 트렌드까지 파악할 수 있어 더없이 유익한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핵심평ㅡ 핫플을 만드는 본질은 상권이 아니라 사람이다 🔖와이즈 맵 출판사와 인디캣 책 곳간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책통령📚 #핫플레이스를만드는플레이어들 #신지혜_지은이#와이즈맵 #송길영_김경민교수강력추천 #경제경영#마케팅#자기계발#디펠로퍼 #핫플레이스#장소#상권#트렌드세터 #플레이어들의기획과운영 #12개상권#500개핫플레이스 #책#서평단#서평 #신간소개#신간추천#베스트셀러 #양서소개하는알고리즘 #양서소개하는여자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book #sauth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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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운영하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드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책입니다. 핫플레이스는 우연이 아니라 기획된 공간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장사를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공간 브랜딩과 매장 운영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책입니다. 소상공인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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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쓰인다. 유행을 넘어 이미 대중적인 문화어가 되었고, 굳이 번화가가 아니어도 감성 있고 매력적인 공간이 있다면 사람들은 기꺼이 시간을 들여 ‘일부러 찾아간다.’ 이제는 외곽지든 작은 골목이든, 한두 곳의 매력적인 공간이 생기면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거리, 하나의 로컬 문화가 탄생한다. 이 책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바로 그 ‘핫플을 만드는 사람들’, 즉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왜 여기가 뜨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떤 관점으로 이 공간을 다시 읽어냈는가’ 를 보여주는 책이다. — 낡은 이미지에서 ‘만리재로’라는 감성 거리로 서울역은 늘 복잡하고 노후한 이미지가 강했다. 솔직히 말하면, '굳이 갈 이유가 없는 곳'에 가까웠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놀랐다. 지금의 서울역은 완전히 다른 결을 갖고 있다. 만리재로라는 로컬 스트리트가 생기면서 ‘탐험하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서울역의 잠재력을 읽어낸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유동인구의 어마어마한 규모, 공항철도와 KTX가 만나는 관문성, 외국인 방문 증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권 구조 이 모든 요소를 '가능성'으로 읽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작은 선택들이 쌓여 거리 전체가 하나의 브랜딩이 되었다. — 하나의 문화가 된 익선동 익선동, 온천집 챕터는 정말 흥미롭다. 익선동은 예쁜 한옥 덕분에 뜬 동네가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서로 다른 감각을 마음껏 녹여낼 수 있었던 실험실 같은 곳이었다. 북촌보다 저렴했던 임대료, 구조 변경이 자유로운 생활형 한옥, 플레이어가 개성과 취향을 ‘과감하게 실험할 수 있는 여지’ 특히 책 속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 “익선동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이 공간에 마음껏 녹여낼 수 있었어요.” 출처 입력 그래서 익선동에는 온천집, 홍롱롱, 위터밀, 크림빌라처럼 서로 결이 다른 가게들이 공존하는데도 동네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를 갖게 된다. 익선동은 유행이 아니라 한옥 골목 전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사례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매우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 플레이어의 시선은 ‘상권’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 책을 읽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건, 플레이어들은 장소를 선택할 때 상권 분석보다 '사람의 흐름'에 더 집중한다는 점이었다. 어디서 사람들이 멈추는지, 어디서 사진을 찍는지, 어느 길에서 호기심을 느끼는지, 어떤 경험을 했을 때 ‘다시 오고 싶은지’ 핫플의 핵심은 SNS 바이럴이 아니라 '이 공간이 왜 사람을 붙잡는가' 라는 질문이다. 결국 그들이 만드는 건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경험이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 — 도시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이것이다. 핫플은 ‘생기는 곳’이 아니라 ‘길러지는 곳’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공간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사람의 감정을 예민하게 읽어내는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북이 아니다. 공간을 기획하는 사람,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로컬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내가 알고 있던 동네들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이 경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인디캣 서평단 활동에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핫플레이스를만다는플레이어들 #신지혜 #와이즈맵 #책추천 #서평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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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골목이 어떻게 브랜드가 되고, 공간이 어떻게 서사가 되는지를 끝까지 추적한 리테일 전략서이자 도시 읽기 보고서입니다. 신지혜 저자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를 거쳐, 20년 넘게 상업용 부동산 개발 현장에서 플레이어와 시장을 연결해온 리테일 디벨로퍼입니다. 저자는 핫플은 갑자기 생기지 않으며, 우연히 성공하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대신 한 명 혹은 몇 명의 플레이어가 먼저 들어가 실패를 감수하고, 실험을 반복하며, 그 골목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고요.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핫플을 소비하는 사람의 시선으로만 '요즘 뜨는 곳'을 바라봤다면 이 책은 핫플을 만드는 사람의 좌표로 우리를 데려다줍니다. 용산 은행나무길 사례는 이 책이 얼마나 집요하게 시간을 다루는지 잘 보여줍니다. 대형 개발계획이 수없이 오르내리던 지역, 그래서 오히려 누구도 장기적인 투자를 감행하지 않았던 골목. 저자는 이 공간이 어떻게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통해 재해석되었는지를 촘촘히 따라갑니다. 은행나무길의 핵심은 요란하지 않음입니다. 로프컴퍼니를 비롯한 플레이어들은 한옥이라는 물리적 자산을 전면에 내세우되, 그 안의 콘텐츠는 끊임없이 갱신합니다. 한식대첩 명인 팝업, 브랜드 협업, 자체 상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실험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이 거리의 리듬을 만드는 장치로 작동합니다. 핫플의 본질이 화제성이 아니라 지속성에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터뷰 코너들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공간 전략으로 번역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로프컴퍼니 박재현 대표 인터뷰는 용산 은행나무길 파트의 핵심을 관통합니다. 거리의 변화가 결과라면, 이 인터뷰는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한 사유의 구조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박재현 대표의 말에서 반복적으로 감지되는 키워드는 속도 조절입니다. 그는 빠르게 확장하거나, 유행을 앞질러 선점하는 방식에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대신 이 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변화의 속도를 존중하고, 플레이어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쌓이는 시간을 중시합니다. 개발 논리보다는 생활의 리듬에 가까운 접근이며, 그래서 은행나무길이 유난히 편안한 핫플로 인식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책 속 인터뷰들을 통해 핫플레이스란 결국 사람의 욕심을 절제한 결과물일 수 있다는, 다소 역설적인 깨달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핫플을 만든다는 것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이유를 차분히 설계하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서울역 인근 만리재로는 오랫동안 기능만 남은 거리였습니다. 공업사와 기사식당, 빠르게 지나치는 동선만 존재하던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이 거리의 운명은 달라집니다. 인상적인 지점은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변수입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경유한 외국인 유동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유입되며, 만리재로는 로컬과 글로벌이 겹치는 실험장이 됩니다. 교통, 도시계획, 소비 동선이 맞물릴 때 플레이어의 기획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인천 개항로길은 ○○의 경리단길이라는 수식어를 거부하는 공간입니다. 이창길 대표의 개항로프로젝트는 외부 시선을 끌어오기보다, 지역 내부의 기억과 감정을 먼저 복원합니다. 핫플을 만드는 일이 결국 지역을 소비하는 행위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함께 살아가는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개항로길 사례는 플레이어의 태도 자체가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싸전거리로 알려진 신당동 중앙시장 일대는 TDTD의 장지호 대표 같은 플레이어들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거듭났습니다. 신당동 핫플레이스의 성공 핵심은 뛰어난 콘셉트 기획입니다. 숨겨진 입구, 아날로그 감성의 주문 방식을 적용한 공간들이 어떻게 SNS 상에서 확산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왜 이런 장치들이 신당동이라는 맥락에서 유효했는지를 분석합니다. 이어서 이미 명성이 있었거나 혹은 철저히 잊혔던 상권들이 새로운 플레이어들에 의해 어떻게 리디자인되고 부활하는지를 다룹니다. 도산공원, 광주 시너지타워, 익선동, 연희동, 동묘 상권의 사례는 리테일 전략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높은 공실률에 시달리던 도산공원은 GFFG의 김동현 이사 등 F&B 플레이어들의 노력으로 젊은 세대의 쇼핑 및 미식 메카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도산공원의 사례는 기존의 고급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기보다는 트렌디한 젊은 감성을 덧입히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광주 첨단지구의 시너지타워 사례는 플레이어의 역할이 단순히 개별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넘어, 대형 공간 기획을 통해 지역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너지타워의 오정현 부사장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듯, 이 상권은 철저히 계획된 변화를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더불어 디벨로퍼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히 땅을 사고 건물을 올리는 것을 넘어, 테넌트와 콘텐츠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여 하나의 큰그림을 만들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디벨로퍼의 역량이 어떻게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창조하는지 그 구체적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성북천 일대, 청량리, 장충동처럼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하거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미니 핫플레이스들을 다루며, 차세대 핫플을 기대하게 하는 새로운 좌표를 보여줍니다. 주민들의 산책로였던 성북천이 감성 카페거리로, 춘천 가는 기차역이었던 청량리가 글로벌 로컬시장으로, 재벌집 거실 같은 콘셉트의 장충동 카페까지, 이 모든 변화는 핫플레이스의 핵심이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시켜 줍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상권 기획자, F&B 창업자, 부동산·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유의미한 책이면서도, 요즘 뜨는 공간을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도시를 읽는 눈이 한 단계 확장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건 이 책을 읽고나니 '이 골목의 첫 플레이어는 누구였을까?'라는 질문이 떠오릅니다. 줄 서는 가게 뒤에는 반드시 줄 서서 고민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불황을 뚫고 골목을 브랜드로 만드는 플레이어들의 성공 비결을 만나보세요. #연말리뷰 #인디캣 #핫플레이를만드는플레이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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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다 보니 도시와 공간의 변화, 도시계획 등에도 관심이 생겼다. 혼자일때는 탐방이랄것도 없이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길 참 좋아했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이제는 꼬마들을 데리고 어딜 돌아다니기도 은근 쉽지 않다. 가끔은 애들에게 멋진 건축물을 보여준다며 꼬셔서 데리고 가기도 해보았지만, 이제는 호불호가 확실해져 그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인스타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핫플레이스들을 볼때면 어떻게 이런 장소들이 생겨난건지, 어떤 과정을 거쳐 핫플로 진화해가는지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없어 매우 궁금했다. 특히 언젠가부터 성공 공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낙후된 골목이 SNS 핫플로 변신하는 과정과 이를 계획한 개발자들의 생각이 궁금했다. 이번에 읽은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그런 내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저자분은 이번 책으로 처음 만나게 된 분이지만, 서울연구원을 거쳐 20년 이상 상업용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라고 한다. 업계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대체로 교수와 같은 학계나 해외 혹은 MDM과 같은 국내외 유수의 디벨로퍼 / 건설사 출신 분 위주의 내용들을 접했었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소한 경력의 소유자이셔서 어떤 새로운 인사이트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전통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라는 기존의 핫플레이스 공식이 2000년대 초반 깨지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고유의 매력을 가진 거리가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리단길의 유행을 이끌어낸 경리단길의 신화 장진우 대표와 같이, 성수, 익선동, 도산공원, 신당동, 비단 서울 지역 뿐만 아니라 인천의 개항로, 광주의 플레이어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의 탄생과 성장 이면에는 이렇게 걸출한 플레이어들이 자리하고 있었음에 주목한다. 이러한 프레임으로 용산 은행나무길, 서울역 만리재로, 인천 개항로길 등 쟁쟁한 핫플 10곳을 꼽고, 이곳이 핫플로 등극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온 로프컴퍼니 박재현 대표,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TDTD 장지호 대표 등 터줏대감들을 소개한다. 이들을 통해 각 플레이어들의 비전과 전략, 그렇게 성장한 각 상권의 변화 과정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지금까지 읽어온 책에서 상권, 핫플레이스는 주로 교통망과 유동 인구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읽어내고 선점하기 위해선 정부의 도시계획이나 교통신설 등 정책을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게 다뤄졌다. 아니면 일본의 모리나 미국의 트럼프처럼 아예 지역하나를 통째로 설계, 구축하거나, 아니면 샘 젤처럼 수십억 달러의 리츠 사업을 하는 등 대체로 거대 자본과 남들이 생각치 못하는 계획을 가지고 탑 다운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선 관점을 조금 바꿔 바텀 업으로 핫플레이스를 창출해내는 방안을 소개해 흥미로웠다. 퍼스트 무버가 선도적으로 진입해 앵커에 해당하는 랜드마크를 만들고, 입소문이 나면 후속 매장을 연달아 론칭하면서 연쇄 효과로 골목이미지를 끌어올린다던지, 아니면 지역적 요소와 테마로 개성있는 컨셉을 기획한다던지, 로컬과 상생하며 로컬의 특징을 부각하여 브랜딩을 하는 등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인상깊게 읽었다. 대량의 자본과 설계, 시공능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 상권 형성이 실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도 충분히 핫플레이스, 상권 창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준 훌륭한 참고서가 될 듯 하다. 강력 추천한다. #핫플레이스를만드는플레이어들 #신지혜 #와이즈맵 #핫플레이스 #골목상권 #리테일디벨로퍼 #도시재생 #브랜딩 #퍼스트무버 #지역경제 #공간기획 #상권변화 #인터뷰 #MZ세대 #뉴트로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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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인디캣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는 사는 동네가 성수동이어서 나름 핫플레이스 인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동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고 어떤식으로 핫플레이스를 유지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평상시 많이 겪으며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동구 핫플레이스 정책의 핵심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 특색 강화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존 지원, 상생 협약, 규제 완화(높이/용적률 완화),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성수동을 지속가능한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성동구의 주요 정책 및 전략
하지만 제가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점점 특색있는 점포들은 사라지고 일률적인 프렌차이즈 가게들로 가득 채워져 가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결국 핫플레이스의 쇠퇴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적어도 서울숲 인근의 가게들은 특색있는 가게들로만 가득찰 수 있도록 규제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본질은 상권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내용의 문장이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관통합니다. 과거의 핫플레이스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적인 번화가였다면, 이제는 창의적인 작은 플레이어들의 기획과 실험이 평범한 골목상권을 특별한 '목적지(Destination)의 장소'로 바꿔놓습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움직인 20년 경력의 리테일 전문가, 신지혜 저자의 깊고 날카로운 통찰이 응축된 결과물입니다. 저자소개 _신지혜 저자 신지혜님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하고 상업용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일해 온 분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잘 되는 가게'를 소개하는 트렌드서가 아닌, 예비 창업가, 공간 기획자, 부동산 디벨로퍼들을 위해 "불황 속에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공간, '핫플레이스의 진짜 구조를 해부한 리테일 전략서"입니다. 인스타그램러블한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5가지 인사이트 1. 상권보다 사람의 동선을 읽어라 2. 공간은 스토리로 팔린다 3. 지나가는 트렌드보다 축적된 감각을 믿어라 4. 불황에도 승리하는 자영업 DNA를 키워라 5. 대한민국 최고 플레이어들에게 배워라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_와이즈맵 추천사_송길영 작가,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 김경민 교수 1. 송길영 작가 (《시대예보》 저자, 마인드 마이너) 오랫동안 번화하던 상점가가 활력을 잃어가는 시대에, 이 책은 저물어가던 골목을 다시 활기차게 부활시킨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신만의 궁리와 노력으로 찾아오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는 고객을 매료시킨 사람들의 분투는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거리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 임상진 대표 (생활맥주) 작은 가게가 한 동네의 분위기를 바꾸고, 오래된 거리를 다시 걷게 만드는 출발점이 됩니다. 화려한 재개발이나 거대한 자본이 아닌, 작은 플레이어들의 기획과 실험이 어떻게 한 지역의 풍경을 바꿔왔는지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왜 이곳에 와야 하는가"에 답할 수 있을 때, 공간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동네의 장소'가 됩니다. 이 책은 창업가뿐 아니라 도시와 상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나침반입니다. 3. 김경민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동산 트렌드 2026》 저자) 이 책을 읽으면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골목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신당동의 낡은 거리가 창업자들의 무대로, 한때 공실률 40%를 기록했던 도산공원이 MZ세대의 쇼핑 메카로 부활하기까지 어떤 플레이어들이 움직였는지 추적합니다. 공간은 더 이상 정적인 배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임을 절감하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이 아니라, 도시 공간 산업 내부자들이 들려주는 살아 있는 기록이며 만리재로, 서울로7017, 인천 개항로처럼 도시 재생과 상업 개발이 어떻게 긴장과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플레이어들의 창의적인 기획과 지역 사랑'이 도시와 상권의 지속 가능한 재생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통찰을 담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공간을 브랜드로, 골목을 트렌드로 바꾸는 사람들 이 책은 '뜨는 거리'를 누가 만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화려한 외관의 매장을 지은 대기업 브랜드나 임차인을 채우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아닙니다. 저자는 뜨는 거리에는 분명한 공식이 있으며, 이는 바로 창의적인 플레이어들의 치밀하고 부단한 기획과 실행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과거 명동, 강남 같은 전통적 번화가들이 대기업 브랜드와 높은 임대료, 동종업종의 난립으로 매력을 잃고 쇠퇴하는 사이, '○○리단길'과 같은 새로운 이름의 골목들이 등장했습니다. 이곳들은 기존 번화가와 달리 특색 있고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유능한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성공하는 공간의 핵심 경쟁력은 '인스타그래머블(Instarammarble)'입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토 스팟, 화려한 시그니처 메뉴, 독특한 콘셉트와 분위기를 갖춰,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곳을 만듭니다. 이 책은 용산 은행나무길, 만리재로, 인천 개항로 등 과거 번화가와는 다른 전략으로 골목을 밝히고 상권을 살려낸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장치를 마련해 거리를 완전히 바꿔놓았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추적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공간 기획자나 디벨로퍼,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에게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 어디서 오는지 보여주는 나침반이 될 책입니다. 목차 이 책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뜨는 거리'를 누가 만드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시작합니다. 저자는 화려한 대기업 브랜드나 부동산 디벨로퍼의 개발이 아닌, 창의적인 플레이어들의 치밀하고 부단한 기획과 실행에서 그 답을 찾습니다. 과거 명동이나 강남 같은 전통적 번화가는 높은 임대료와 동종업종 난립으로 매력을 잃고 쇠퇴했습니다. 그 사이, '○○리단길'과 같은 새로운 골목들이 등장했는데, 이들은 특색 있고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유능한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성공하는 공간의 핵심은 '인스타그래머블(Instarammarble)'합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토 스팟, 시그니처 메뉴, 독특한 콘셉트와 분위기를 갖춰,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곳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파트1부터 파트10까지 지역을 나눠서 소개하고 있고 용산 은행나무길, 만리재로, 인천 개항로, 신당동, 익선동, 연희동 등 전국 주요 상권에서 과거 번화가와는 다른 전략으로 골목을 밝히고 상권을 살려낸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장치를 마련해 거리를 완전히 바꿔놓았는지 그 생생한 과정을 추적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공간 기획자나 디벨로퍼,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에게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공간 산업 내부의 기록을 제공하며,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 어디서 오는지 보여주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역인 인천에 대해 소개해 드려보고자 합니다. 동인천역과 인천역을 기준으로 차이나타운이 밀집되어있고 닭강정이 유명한 신포시장과 회를 자주 사먹게 되는 수산시장을 기준으로 이 지역의 모든 맛집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의 친정이 이곳인지라 더욱 친근한 곳이지요. 답동성당에는 예전 박문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전하고 성당과 예전 초등학교 건물이 있기도 하지요. 인천 개항로 핵심 정리 : '서울을 따라 하지 않는' 지역 재생 모델 1. 개항로의 매력과 잠재력 (왜 인천 개항로인가?) 개항로는 1883년 개항을 기점으로 근대 건축물이 들어선 곳이며, 1890년대 개항기 문화부터 1970~1980년대 공업도시 문화, 1990년대 부흥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가 혼재하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창길 대표는 개항로의 좁은 도로 폭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습니다. 보행자들이 양편 거리를 모두 활용할 수 있고, 골목골목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재미를 더해 차량보다 사람 중심의 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부동산 가격이 저렴하여, 권리금이나 보증금으로 건물을 매입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며 장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카피할 수 없는 '고유한 것'이 중요한 시대이며, 개항로에는 더 많은 플레이어가 새로운 브랜드를 열고 장사할 수 있는 확장성과 성장 잠재력이 있습니다. 개항로프로젝트 팀은 2017년부터 일대 부동산을 매입하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 현재까지 20개가 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선언한 '개항로 정신'은 지속 가능한 지역 변화의 핵심입니다. 이곳에는 의외로 극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있는 애관극장도 있지만 미림극장도 존재하고 있지요. 제가 느끼기에는 70년대에 인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동네가 이곳이었고 좀 산다하는 부자들이 신포시장을 중심으로 모여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신포시장에는 쇼핑거리가 형성이 되어있는데 그곳에는 그 시절부터 이어온 유명 메이커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공간 및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항로프로젝트는 거대 자본이 아닌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고유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노포와의 상생과 낡은 건물의 재생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3년 만에 개항로를 인천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만든 사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이창길 대표를 인터뷰 하였고 다른 지역들도 대표하는 지역별 플레이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창길 대표는 인천 개항로를 서울의 유명 상권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콘텐츠를 가진 핫플레이스로 성공시킨 핵심 플레이어이자 기획자로 소개됩니다. 이 대표는 개항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서울을 따라 하지 않는 '고유한 것'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100년 된 건물이나 오래된 노포 등 다른 지역에서는 복제할 수 없는 헤리티지(유산)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좁은 도로 폭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해석했습니다. 차보다 사람의 보행이 중심이 되게 하여, 골목골목의 이야기를 살리고 방문객들이 거리 전체를 경험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서울과 달리 권리금과 보증금이 낮아 토지를 매입해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그는 개항로 프로젝트의 핵심 철학인 '개항로 정신'을 주도하며 '개발보다는 재생'을 선호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낡은 건물을 허물지 않고, 병원 건물을 개조한 <브라운핸즈 개항로>처럼 옛 모습을 살려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개항로 정신 때문에 저희 친정에서 판매하는 옛날 조명들이 불티나게 한번에 전부 팔린적이 있지요. 왜 그런가 했는데 이런 정신적 가치를 부여함이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저는 알게되었습니다.ㅎㅎㅎ 노포들을 중심으로 '개항로잇사람' 커뮤니티를 만들어 노포와 신규 플레이어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항로통닭>의 성공 요인을 "카피할 수 없는 고유한 것을 활용한 데 있다"고 언급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기획이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했습니다. 저도 숙대에서 카페를 1년간 운영하였는데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커뮤니티가 없는 지역에서는 그냥 나의 경쟁자 취급만 하고 오히려 이 가게가 생겨서 신규 메뉴가 뭐가 있는지 자신들의 가게에 영향이 있을지 염탐을 하러 오는 경우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깨어있는 사고를 가진 분들이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주역으로 자리하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 책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은 단순히 예쁜 가게를 보여주는 트렌드서를 넘어, 변화하는 상권의 지도를 읽는 필독 전략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첫째, 성공하는 공간의 '공식'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운이 아닌, '누가' '어떤 기획'으로 평범한 골목을 사람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목적지'로 만드는지 그 구조를 해부합니다. 예비 창업가에게는 작은 가게가 가진 파괴력을, 공간 기획자에게는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만드는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둘째,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는 상생 모델을 보여줍니다.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처럼, 거대 자본이 아닌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활용하고 노포와 협력하며 재생을 우선하는 지속 가능한 상업 개발의 윤리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상권의 미래와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중요한 관점을 심어줍니다. 셋째, 전문가의 통찰력과 현장의 생생함이 결합했습니다. 20년 경력의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핵심 플레이어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아 책의 전문성과 실용성이 극대화 된 책입니다. 공간 기획이나 창업을 꿈꾸는 분, 혹은 도시와 상권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핫플레이스를만드는플레이어들, #와이즈맵, #신지혜, #인디캣서평단, #서평, #책추천, #공간기획, #상권분석, #부동산트렌드, #창업아이템, #예비창업가, #개항로프로젝트, #인천개항로, #신당동, #연희동, #익선동, #오리단길, #젠트리피케이션, #로컬크리에이터, #상생모델, #리테일전략, #도시재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