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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2세트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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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장단점만 말하겠다. 장점: 우선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읽기(접하기)힘든 일본역사를 소재로한 소설을 읽어볼수 있다는점은 독자에게 있어서 이 작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점이라고 생각한다. 구성은 다른분께서 이미 평론에 소개하신 글이 있으니 여기선 생략하고 이러한 역사소설의 중요한점 중 하나는 역사를 왜곡하지 않는선에서 독자가 그 당시의 시대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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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장단점만 말하겠다.

장점: 우선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읽기(접하기)힘든 일본역사를 소재로한 소설을 읽어볼수 있다는점은 독자에게 있어서 이 작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점이라고 생각한다.

구성은 다른분께서 이미 평론에 소개하신 글이 있으니 여기선 생략하고 이러한 역사소설의 중요한점 중 하나는 역사를 왜곡하지 않는선에서 독자가 그 당시의 시대배경을 잘모르더라도 빠져들수있을정도로 흡입력,재미,이야기 구성인데 사실 이부분을 난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만족시킨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도요토미 히데요시 중심으로 전개되는 13~17권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어느정도 비중있게 나오며 또한 그속에서 도요토미가 어떻게 출세하는지 일본인 시점에서 바라보며 읽게되 그들이 이책을 읽으며 그 인물을 어떤 류형의 인간인지 파악하는데도 어느정도 엿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18권~21권 미야모토 무사시 내용은 그냥 재밌다 극의 전개가 빠른편이며 新太合記보다 정치공작,군소리 잡소리 없이 일편단심 무사시와 그를 배경으로 이야기 진행되기 때문에 읽기 쉽고 흥미롭고 등장인물의 관계가 단순하다. 22권은 나루토 비첩 이라는 에도 막부이후 약 150년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펴지는 활극인데 첩보,격투,등장인물 간에 관계 그로인한 긴장감 등 정말 재밌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사시보다 재밌는것 같다. (정말 재밌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점: 1.13~17권 (新太合記)오타가 너무많다 일일이 여기다 적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농담이 아니라 오타 부분이 몇십개는 됩니다) 이건 편집자가 제대로 검수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많다 보통 한권의 책에서 오타가 3개 정도만 나와도 기억에 잘 남는데 이5권은 너무 많다(부디 편집부에서 한번 확인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행인건 18권 부터는 오타가 거의 없음

단점: 2.의도적으로 그렇게 한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일본식 표현인지 뭔지 어색한 표현이 문장문장 마다 찾아볼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사람이 이 글을 보면 "이렇게 말 안하지 않나? "아~ 뭐뭐 라고~" 라고 생각할 부분이 자주 있다. 내 생각엔 차라리 그냥 일반적인 표현은 가독성을 위해 한국식으로 깔끔히 다듬고 사자성어나 숙어등등 한국인이 봤을때 짐작하기 쉬운 몇몇 표현들만 일어표현을 고수했다면 더 질좋은 작품이라고 평가했을것 같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장수 이름을 일본어 그대로 표기했는데 이건 당연하지만 사찰이나 건물에도 일본식 발음을 견지할거면 하든지 어떤 명사에는 일어발음으로 써놓고 또 다른 페이지에는 같은 글을 한글발음으로 써놓았다. 거기에다 오타도 있다. 예) 12쪽=묘신사(妙心寺) , 35쪽=묘진사(妙心寺) , 150쪽= 동대사(東大寺) , 175쪽= 도다이지(東大寺)

 단점: 3.新太合記경우 도요토미 히데요시 조선침략은 배제되있고 그전의 1580년대 후반 도쿠가와家 주도권 다툼까지만 다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인물을 좋게만 보여주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임 그리고 미야모토 무사시篇도 약 한두줄 정도이나 삼한정벌 비스무리한 왜곡된 대사가 있음

총평: 시중에서 읽기 힘든 일본 전국시대를 주제로한 소설을 접할수 있어 좋고 나루토 비첩 등 기타 소설도 포함되있으며 가격도 쪽에 비해 저렴하나 앞서 언급한대로 어색한 일본식 표현과 13~17권 오타가 극심하여 2세트 작품성을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는다

a**********5 2022.03.0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