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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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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브랜드 성과와 직결되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현주(줄리아)작가는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색채·조명·그림자·텍스처·동선 등 17가지 공간 요소들이 어떻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브랜드 경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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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브랜드 성과와 직결되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현주(줄리아)작가는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색채·조명·그림자·텍스처·동선 등 17가지 공간 요소들이 어떻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채도', '명도' 같은 기본 용어에까지 각주를 달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디자인 전공자로서는 "이것까지 설명해 준다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곧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창업자나 마케터, 경영진에게는 꼭 필요한 배려라는 점에서 이 책이 얼마나 폭넓은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쇼룸, 카페 등 다양한 공간 사례는 물론 업무 공간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설계할 것인가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특히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은 그저 멋진 외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과정이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디자인을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깊이 공감했고,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도 실무적으로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연결 지점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0 2026.01.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 이현주(줄리아) 지음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 이현주(줄리아)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모두 특별한 공간을 기억한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들렀던 작은 서점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처음 취업 면접을 보러 갔던 회사 로비일 수도 있다. 그 공간들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로만 남지 않는다. 그곳의 빛, 냄새, 소리, 질감이 하나로 엮여 우리 안에 하나의 '감정 덩어리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 이현주(줄리아)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공간을 기억한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들렀던 작은 서점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처음 취업 면접을 보러 갔던 회사 로비일 수도 있다. 그 공간들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로만 남지 않는다. 그곳의 빛, 냄새, 소리, 질감이 하나로 엮여 우리 안에 하나의 '감정 덩어리'로 각인된다. 이현주님은 자신의 디자인 여정이 한 레스토랑에서의 추억으로부터 출발했다고 고백한다. 스테인드글라스 조명이 만들어낸 은은한 빛, 흑백 사진들이 속삭이는 이야기, 벨벳 의자의 부드러운 촉감. 그 모든 것이 모여 하나의 경험을 구성했고, 그 경험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첫 번째 화두다. 왜 어떤 공간은 지나가고, 어떤 공간은 남는가?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공간을 스쳐 지나간다. 출근길 카페, 점심을 먹는 식당, 회의를 하는 사무실, 저녁에 들르는 편의점. 하지만 대부분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저 기능적으로 이용하고 떠날 뿐이다. 그런데 가끔, 정말 가끔, 우리는 어떤 공간 앞에서 멈춰 서게 된다. "여기, 뭔가 다르네." 그 순간 우리가 감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 공간이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이고, 우리 감정과 맞닿는 '접점'이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명제는 디자인은 장식이 아니라 전략이다. 아름다움은 부수적 결과일 뿐, 진짜 목적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 관점은 공간 디자인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디자인을 '마지막 단계'로 여겨왔다. 사업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짜고, 인력을 배치한 다음, 남은 예산으로 '좀 예쁘게 꾸며보자'는 식이었다. 하지만 작가가 제시하는 세계관은 정반대다. 공간은 브랜드 전략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공간이야말로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어떤 브랜드에 대해 갖는 인상은 대부분 공간 경험에서 나온다. 애플 스토어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미니멀한 세련됨, 스타벅스의 따뜻한 조명과 원두 향기가 만들어내는 안락함, 명품 매장의 넓은 여백과 정숙함이 전하는 럭셔리함. 이것들은 모두 치밀하게 설계된 전략의 결과다. 그리고 그 전략은 매출로, 고객 충성도로, 브랜드 가치로 직결된다. 작가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작업 경험을 통해 이를 반복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한다. 잘 디자인된 공간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 체류 시간이 늘면 구매 확률이 올라간다. 동시에 그 공간에서의 긍정적 경험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재방문을 유도한다. 이것이 바로 '공간이 만드는 선순환'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저자는 색채, 조명, 그림자, 텍스처, 재질, 투명함, 구조, 동선, 스케일, 형태, 디테일, 향과 소리, 자연 요소, 인터랙션, 메시지, 시간, 기억이라는 17가지 요소를 하나씩 해부한다. 이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요소들'의 위력이었다. 우리는 시각적 요소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실제로 공간의 감정을 결정하는 것은 오히려 후각과 청각일 때가 많다. 빵집에 들어섰을 때 코끝을 스치는 갓 구운 빵 냄새, 호텔 로비에 은은하게 퍼지는 클래식 음악, 카페에서 들리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쉭쉭거리는 소리. 이런 것들이 우리의 무의식을 자극하고, 그 공간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만든다. 또한 동선의 설계도 놀라울 만큼 전략적이다. 이케아가 왜 미로 같은 동선을 만드는지, 백화점이 왜 에스컬레이터를 특정 위치에 배치하는지, 애플 스토어가 왜 제품을 만질 수 있게 테이블 위에 펼쳐놓는지. 이 모든 것이 고객의 움직임을 유도하고, 체험을 극대화하며, 궁극적으로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한 설계다. 스케일과 비율의 조정도 흥미롭다. 높은 천장은 웅장함과 자유로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높으면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좁은 통로는 긴장감을 만들지만, 그 끝에 넓은 공간이 나타나면 극적인 해방감을 선사한다. 명품 매장이 넓은 여백을 두는 이유는 제품에 '호흡 공간'을 주어 그 가치를 더 고귀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저자는 브랜드 DNA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7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색채와 조명으로 분위기를 형성하고, 텍스처와 재질로 감촉을 전달하며, 동선으로 상호작용을 설계하고, 형태와 구조로 세계관을 만들고, 스케일로 존재감을 극대화하며, 향과 소리로 기억을 각인시키고, 시간적 요소로 경험을 지속시킨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공간이 전하는 메시지가 일치해야 한다. 만약 친환경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플라스틱과 형광등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든다면? 그 순간 고객은 혼란을 느끼고 신뢰는 무너진다. 반대로 모든 요소가 하나의 이야기로 수렴한다면, 고객은 그 브랜드의 진정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특히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는 결국 고객의 기억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는 문장이 강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기억하는 이유는 그 브랜드의 제품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그 브랜드와 함께한 '경험'이 특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경험의 핵심에는 언제나 공간이 있다.


오피스 디자인 이야기는 팬데믹 이후 더욱 절실한 주제가 되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고민한다. "사무실이 정말 필요한가?" 작가는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한다. 필요하다. 단, 전통적인 사무실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설계된' 사무실이어야 한다. 집중이 필요한 업무와 협업이 필요한 업무는 완전히 다른 공간을 요구한다. 깊은 사색이 필요한 직원에게는 조용하고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하고,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 팀에게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는 감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점은 공간이 조직문화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위계적인 배치는 위계적인 문화를 강화하고, 수평적인 배치는 소통을 촉진한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은 직원의 행복도를 높이고, 식물과 자연 요소는 스트레스를 낮춘다.

책을 덮고 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출근길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천장의 조명 각도가 보이고, 백화장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위치가 전략적으로 느껴지며, 회사 회의실의 테이블 배치가 새롭게 해석된다.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치밀한 설계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공간은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 사업을 기획하는 사람, 팀을 이끄는 사람 모두가 공간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간이야말로 우리의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매체이기 때문이다. 우리집, 우리가 자주 가는 동네, 우리가 만드는 모든 환경이 결국 우리 자신과 타인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그 메시지가 무엇인지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경험을, 더 깊은 관계를, 더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p****r 2025.12.0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할만한 이유가 있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디자이너라면 꼭 봐야할듯
"성공할만한 이유가 있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디자이너라면 꼭 봐야할듯"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라는 도서 제목처럼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문제를 해결하고 선택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비즈니스 활동이며 디자이너에게 감각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디자인을 잘해야 많은 수익을 창출할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으로 읽게 된 도서
"성공할만한 이유가 있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디자이너라면 꼭 봐야할듯"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라는 
도서 제목처럼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선택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비즈니스 활동이며
 디자이너에게 감각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디자인을 잘해야 많은 수익을 창출할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으로 읽게 된 도서지만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공간과 브랜드가 만나는 접점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고
디자인이 어떻게 매출, 고객경험, 브랜드 가치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 준다.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요소 하나하나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게되는지
그것들이 구매행동과 체험만족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내용이 실제 사례로 설명되어 있어서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기업이나, 우리가 아는 브랜드의 사진과 요소를 넣어
알기쉬웠다.

브랜드 DNA를 어떻게 공간에 녹여낼지와 

실무적인 체크리스크는 어떤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단계적으로 되어 있는것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어떻게 사업에 연결하지? 
에 대한 답을 얻게 된듯하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6.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은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가?
"공간은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가?"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공간을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 삼아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를 전략적으로 풀어낸다. 공간 디자인을 감각이나 취향의 영역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공간은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가?"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공간을 하나의 표현 수단으로 삼아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를 전략적으로 풀어낸다. 공간 디자인을 감각이나 취향의 영역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내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책에서는 채도, 명도와 같은 기본적인 디자인 용어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저자가 독자를 고려하며 글을 썼다는 인상을 받았다.
 또한 이 책은 매장, 쇼룸, 카페와 같은 상업 공간뿐만 아니라 업무 공간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렇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더 나은 업무환경을 만들고자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게 다가올 내용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g*******2 2026.01.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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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굉장히 명징한 단어의 책 제목이 제 시선을 잡아끌었습니다.독일 <IF Design Award>와, 이탈리아 <A'Design Award>에서 수상한 이력의 공간 디자이너가 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어요.공간을 디자인하고 그 공간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시간들까지 디자인하는 점이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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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굉장히 명징한 단어의 책 제목이 제 시선을 잡아끌었습니다.


독일 <IF Design Award>와, 이탈리아 <A'Design Award>에서 수상한 이력의 공간 디자이너가 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어요.


공간을 디자인하고 그 공간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시간들까지 디자인하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건 아마도 작가님의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 열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내는 이야기라서 더 멋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작가님은 어린 시절에 명확한 꿈을 지니고 어린 나이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생활을 하며, 여러 나라 여러 도시에서 학업을 하며 자란 과정 속에서 여러 문화권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지금의 작가님이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 빅토리안 하우스에서의 생활은 공간이 주는 감정적 울림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었다. 화려한 장식과 다채로운 외벽 색감을 지닌 이 19세기 풍 주택은 샌프란시스코 고유의 미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었다. 해 질 무렵이면, 집 뒷마당에서 바라보는 바닷가의 노을은 나의 하루를 정리해 주듯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중략


나는 CCA(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며, 도시와 자연환경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머물고 연결되는 순간들을 관찰하고 사유하며 디자인적 영감을 얻곤 했다. "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타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 정말 의지력이 대단한 것 같았어요.


미국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뉴욕,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의 삶의 경험들이 오롯이 자양분이 되어서 공간 디자인의 근간이 되었으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님의 이력만 봐도 대단한 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과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셨더라구요.








책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성장 배경과 여러 환경 속에서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바라보며 디자인적 경험을 한 것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20여 년에 걸친 학업과 실무 경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겪은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했던 과정들과 결과물 등 다양한 사례들로 가득합니다.


디자인도 비즈니스처럼 전략적으로 세부화해서 조명, 색채, 재질, 향, 소리, 동선 등 을 이용해서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줄 것 인지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간 디자인 입문서,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나에게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연결하는 다리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공간이 물리적 환경을 넘어, 사람들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브랜드의 성공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 장의 이야기가 공간 디자인의 가능성과 비즈니스 성공으로 이어지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할 만큼 다양한 국제적인 프로젝트들을 경험하며 쌓은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내용은 꼭 디자이너나 인테리어 디자인을 꿈꾸는 사람들 만이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 마케터, 비즈니스, 창업자, 경영인, 공간 운영자, 일반인들도 충분히 읽고 공감할 만한 내용과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물고 싶고, 그 안이 궁금해지는 공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공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공간 디자인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가 담겨있어서, 창업을 꿈꾸는 자영업자나 성공하는 비즈니스 공간에 대한 깊은 탐구와 고찰을 할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우리 회사도 이러한 공간 브랜딩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간 디자인 #브랜딩 #비즈니스 #인테리어 디자인 #디자이너




YES마니아 : 골드 e******d 2026.01.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내용보기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책소개“성공하는 브랜드 뒤에는 반드시 ‘공간’이 있다!”공간 디자이너 이현주(줄리아)가 풀어내는,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공간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가장 강력한 ‘접점’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 내며, 결국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디자인에 있다.《디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내용보기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책소개
“성공하는 브랜드 뒤에는 반드시 ‘공간’이 있다!”
공간 디자이너 이현주(줄리아)가 풀어내는,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

공간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가장 강력한 ‘접점’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 내며, 결국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디자인에 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프란앤코 대표인 이현주(줄리아)가 공간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샌프란시스코 CCA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뉴욕 파슨스에서 환경과 공간을 탐구했으며, 남미에서는 건축을 공부하며 공간을 바라보는 다층적인 시각을 쌓아왔다. 디자이너의 감성과 비즈니스 전략가의 시선을 함께 가진 저자는 ‘디자인은 곧 비즈니스’라는 철학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공간을 설계해 왔다.

책에서는 매출을 극대화하는 공간의 비밀,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는 설계 방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는 디자인 전략뿐만 아니라, 조직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오피스 디자인의 심리적 원리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룬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요소들이 어떻게 고객의 감정을 흔들고, 소비를 유도하며,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지, 또한 어떤 디자인이 조직 구성원의 몰입과 성과를 높이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매장, 쇼룸, 카페, 오피스, 미술관, 호텔, 설치작품 등 다양한 공간 유형 사례를 통해, 저자만의 경험과 고유한 시선을 녹여낸 이 책은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서는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만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 창업자, 마케터, 공간 디렉터,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명확한 기준과 깊은 영감을 제시한다.

“디자인은 이제 더 이상 디자인만의 영역이 아니다.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성공을 만드는 시대,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7476775>

[목차 정리] 
 - Prologue. 공간 디자인이 비즈니스 성과를 어떻게 창출할 수 있는가?
 - Part 1. 비즈니스 공간 디자이너로의 성장: 20여 년간의 여정
 - Part 2. 공간의 무엇이 우리의 감정을 흔드는가?
 - Part 3.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반영한 공간 전략
 - Part 4.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업무 공간 전략

공간과 브랜드 연관성에 관심이 많았기에 
“예쁘게 꾸미는 것과 잘 팔리는 공간” 사이의 차이를 한번씩 고민해왔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콘텐츠를 기획할 때, 
제품 촬영 공간이나 체험 공간 하나로도 고객의 마음과 체류 시간, 구매 경험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다.
이 책은 그런 막연한 감각을 구조와 원리로 이해하도록 도와줬다.

일례로 공간의 색, 조명, 동선은 그냥 세련된 요소가 아니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설계”라는 관점으로 해석된다.
이런 해석은 단순한 인테리어 책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공간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전략적 자산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공간 구성, 고객의 심리 자극,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현, 조직 효율성 향상 등 
공간이 매출·브랜드 경험·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설명한다. 
온라인 미리보기에서도 쇼룸부터 카페, 오피스까지 다양한 공간 사례가 등장하며 실제 비즈니스 연결 관점을 보여준다. 
여기서 인테리어쪽의 건축 디자인과 경계선이 그어지는 선이 된다.

책은 몇 가지 포인트를 기준으로 쓰여져있다.
1) 비즈니스 관점으로 재해석된 공간 디자인
단순히 ‘예쁘다’는 감각을 넘어서,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고 행동을 이끄는 설계의 원리를 사례로 설명한다.
공간이 느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2) 다양한 실전 사례로 현실 감각 제공
매장, 쇼룸, 카페, 오피스, 전시 공간 등 현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공간 사례를 통해 이해가 쉽다.
그저 사진 예시 중심이 아니라 “왜 그런 구성이 고객에게 영향을 주는가”를 설명해준다. 

3) 조직 문화와 효율성 연결까지 확장된 디자인 철학
책에서는 단지 외관만이 아니라 오피스 환경과 조직 생산성까지 디자인 전략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단일 공간을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 몰입, 협업 환경 설계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심리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설계 가이드
고객 행동, 감정적 반응, 시각·공간 인지 등을 심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공간 설계에 적용한다는 점이 색다르다.
공간 디자인이 전달력·브랜드 경험·구매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다만 일반적인 인테리어 책보다 깊고 전략적인 내용이라,  초반에 다소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단순 예쁜 공간을 보는 관점을 넘어서 전략적 관점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례 중심이지만 일부 공간 유형은 제한적이다.
쇼룸·카페·오피스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보니 그러하다.
 예를 들어 리테일 외의 체험형 공간이나 B2B 현장 중심의 사례가 더 추가되면 폭이 더 넓어질 것 같다.



이 책은 단순 디자인 서적이 아니라 공간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서다.
공간 디자이너, 브랜딩 기획자, 마케터, 창업자, 제품 기획자 등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을 넘어서 공간의 효과를 
매출·브랜드 경험·조직 성과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인테리어나 사진 콘텐츠를 넘어
제품과 공간, 고객 행동, 브랜드 연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책장에 두고 가끔 꺼내볼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리뷰, #리뷰, #YES24, #리뷰어클럽리뷰, #비소설, #디자인이곧비즈니스다, #이현주, #쥴리아, #바른북스, #공간디자인, #디자인, #에세이

j*******8 2026.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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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은퇴하면 고향으로 내려가 시골집을 개조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내 오랜 꿈이다. 그 꿈을 현실로 옮길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였다. 공간디자이너이자 ‘프란앤코’ 대표인 이현주님은 20여 년간의 학업과 실무 경험,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디자인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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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은퇴하면 고향으로 내려가 시골집을 개조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내 오랜 꿈이다. 그 꿈을 현실로 옮길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였다. 



공간디자이너이자 ‘프란앤코’ 대표인 이현주님은 20여 년간의 학업과 실무 경험,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디자인이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총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간의 본질과 역할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색채, 조명, 형태, 텍스처, 온도 같은 감각적 요소가 인간의 감정과 기억을 자극하는 방식, 그리고 공간이 브랜드와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임을 보여준다. 또한 오피스 디자인이 기업 문화를 강화하는 원리와 글로벌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특히 저자는 현지 문화와 고객 경험을 깊이 고려하는 것이 글로벌 브랜드가 각 지역에서 감정적 연결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한다. 고객은 공간을 통해 브랜드가 그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색채가 주는 감정>

색상은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첫 인상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적절한 색상 조합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특히 색의 의미는 문화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라면 그 문화적 해석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파란색: 차분함과 안정감을 주며 브랜드의 신뢰와 전문성을 강화한다. 금융기관 로고, 사무실 벽면, 회의실 공간에서 자주 쓰인다.

녹색: 자연과 치유,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며 안정과 조화를 전달한다. 친환경 브랜드, 웰니스 공간, 스타벅스 로고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중동에서는 신성함과 보호의 의미로도 쓰인다.

빨간색: 주의를 끌고 열정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식욕을 자극해 패션 매장이나 음식점, 프로모션 공간에 적합하다. 서구에서는 사랑과 열정을, 중국에서는 행운을 상징한다.


노란색: 긍정과 창의성, 밝은 에너지를 담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카페의 쿠션, 브레인스토밍룸 벽면, 어린이 공간에서 자주 활용된다.

보라색: 창의성과 고급스러움, 신비로움을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과 영감을 자극한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 로비의 소파와 커튼에서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뉴트럴 톤(베이지, 크림, 오프 화이트): 기본 바탕이 되어 다른 포인트 색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흰색은 서양에서는 순수와 새로운 시작을,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슬픔과 이별을 상징한다.



처음에는 디자인에 관한 딱딱한 이론서일 거라 생각했지만, 저자의 글은 따뜻했고 필사하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 디자인을 단순히 성과의 도구로만 보지 않고 사람들의 감정과 기억, 삶의 방식까지 품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풍부한 사진 자료 덕분에 추상적인 개념도 실제 공간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내가 꿈꾸는 시골집의 작은 책방도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실내를 어떻게 꾸밀지, 화단에 어떤 나무를 심을지 하나하나 상상하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방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디자인이곧비즈니스다 #이현주줄리아_지음 #바른북스 #프란앤코 #도서협찬

20260104_일요일


<바른북스 출판사 @barunbooks7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v*******0 2026.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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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만드는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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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작가님의 디자인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은은한 향기와 스테인드글라스 조명, 테이블 위에 올려진 작은 꽃으로 꾸며진 레스토랑. 이곳에서의 기억이 얼마나 큰 추억으로 남는지를 경험했고, 20년 동안 공간 디자인을 해오셨다고 해요.<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이렇게 디자인이 공간에 미치는 영향과 비즈니스 공간에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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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작가님의 디자인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은은한 향기와 스테인드글라스 조명, 테이블 위에 올려진 작은 꽃으로 꾸며진 레스토랑. 이곳에서의 기억이 얼마나 큰 추억으로 남는지를 경험했고, 20년 동안 공간 디자인을 해오셨다고 해요.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이렇게 디자인이 공간에 미치는 영향과 비즈니스 공간에 디자인을 활용하는 법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7p.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빛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빛과 건축이 하나가 되어 공간은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안도 타다오의 빛의 교회는 빛을 활용해 건축한 아주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빛의 십자가가 이 공간을 방문한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까요? 

신은 초자연적인 존재이다보니, 벽걸이 십자가보단 자연의 일부인 빛이 아무래도 신과 더욱 가깝게 느껴져요. 만약 제가 이 공간을 방문했다면 신비롭고 성스러운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신자라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만 놓고보면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교회 벽 일부를 십자가 모양으로 뚫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아이디어 하나로 공간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불러일으키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조명, 소품과 같은 일반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넘어 온도, 재질, 공간의 크기, 시간의 흐름 등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상 속의 예시로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게다가 작가님이 공간 디자이너셔서 그런지 책의 표지도 특별하게 느껴졌는데요. 베이지톤의 색감과 벨벳같은 매트한 질감 그리고 직선 모양의 음각 디테일로 디자인적인 요소 하나하나에 세심한 고민이 담겨 있다는 점이 눈에 보였습니다. 역시 디자이너의 책이라 그런지 오브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디자인 전공하시는 분이나 공간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께 선물용으로 딱이랍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 자신의 비즈니스 공간의 디자인을 계획하고 계신 분, 공간 디자인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신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hotoshop 확장에 추가
YES마니아 : 로얄 s**********1 2025.12.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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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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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때때로 그림 전시장을 찾아보고 도심속 곳곳을 다니면서 건물앞에 서 있는 조각이나 독특한 모양의 건물들을 한참을 바라보곤 하는데삶의 모든 부분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나, [디자인은 비지니스다] 지극히 진리란 생각이다.정보화시대 디자인은 곧 무엇보다도 발빠르게 앞서간다.기업의 브랜디 뿐만아니라 나를 대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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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때때로 그림 전시장을 찾아보고 도심속 곳곳을 다니면서 건물앞에 서 있는 조각이나 독특한 모양의 건물들을 한참을 바라보곤 하는데

삶의 모든 부분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나, [디자인은 비지니스다] 지극히 진리란 생각이다.


정보화시대 디자인은 곧 무엇보다도 발빠르게 앞서간다.기업의 브랜디 뿐만아니라 나를 대표할수 있는 컨덴츠 또한 디자인이다.

이처럼 비지니스와 디자인은 뗄레야 뗄수 없는 마치 한몸 같은 존재라 생각한다.

이러한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디자인으로 실현될수 있는 실무에서 어떻게 접근 해야하는지 관심이 있어 읽게되었다.


저자는 자라면서 일상에서 공간이 주는 느낌을 지나치지 않고 인상적으로 남아 학업에 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도시와 자연환경이 서로 상호작용 하는 방식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머물고 연결되는 순간들을 관찰하고 사유하며 디자인적 영감을 얻곤했다고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엔비디아,나이키,JP모건,볼보, BMW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 리드하며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p29


자신이 관심있어하고 호감을 느끼며 더 넓고 깊게 공부의 영역을 넓혀나가면서 사람과 공간이 서로작용하며 삶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저자는 외국계 디자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해외를 오가며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며 디자이너로서 더 크게 성장했다. "공간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배경이되고,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철학은 바탕으로 디자인 컨설팅 스튜디오 '프란앤코' 를 2022년 설립했다.


공간에서 비롯된 변화된 삶, 공간은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우리의 감각을 깨우고 감정을 자극하며, 때로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 낸다. 공간은 말 없이도 강렬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공간을 움직이는 모든 요소는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움직이는 하나의 언어이다.

색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살아 숨쉴수 있게 만드는 색상의 조화가 주는 감정, 이를 토대로 만든 제임스 터렐의 스카이스페이스 시리즈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수 있는데 장소가 달라져도 그 감정과 흐름이 한결 같다니 빛과 색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강렬한 인상으로 머무르는지를 설명한다.


밤에 남산타워에 올라 서울시내를 바라본적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가 있다. 더불어 서울 타워가 주는 빛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그 추억을 오래간직하게 된다. 이런 기억에 남음은 곧바로 디자인의 힘이되는데 이는 기업의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디자인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중에  조명이 있다. 몇년전에 본 루미나리에 그리고 청계천에서 펼쳐졌던 국제 등 전시등을 관람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황홀감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이처럼 조명은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고 그곳을 깊게 각인시켜준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일본 오사카의 빛의 교회는 한번 가보고 싶다. 설명만 봐도 그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신비로움이 느껴지는듯 하다.


공간디자인이 이처럼 사람들에게 다각적인 측면으로 다가와 깊고 긴 울림을 주고 있다는것이 새삼 놀라웠다.

디자인은 우리 몸의 온 감각으로 느낄수 있다.  다양한 예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내가 알던 공간디자인의 계를 폭넓게 이해할수 있었다.


시각적으로 사막을 떠올리게 하면서 사막속 오아시스 처럼 자연과 어우러져 공간이 자연과 하나될수 있음을 보여주는 아만기리 리조트,

동서양의 미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집속의 집, 데영 뮤지엄은 텍스처와 촉각적 경험이 사람과 공간사이를 얼마나 깊고 의미있게 연결하는지 보여주고있다. 강원도 산속에 있는 뮤지엄 산은 전시관람은 기본이고 다방면으로 예술성이 뛰어난 뮤지엄 자체를 관람할수 있어 한번은 가보고싶다.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은 여러차례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기존 백화점과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던곳인데,

중앙에 있는 아트리움 그리고 곳곳에 포토샾에서 아이와 사진찍던 기억이 난다. 도심속에서 공간을 즐길수 있는 곳이였다.

공간이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람들과 호흡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공간이 주인공이 아닌 그곳을 방문한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느껴진다.

뿐만아니라 공간디자인이 과거와 현대를 잇는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브랜드의 스토리를 경험하게 한다.


브랜드의 기억을 형성하는것 

감각적 디자인에 비지니스가 겹치면 그 상승효과는 배가 되어 돌아 온다.' 이모두 디자인의 힘이다.


[디자인이 곧 비지니스다] 에서 세계 곳곳에 있는 건축디자인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미술관에서의 명화 감상 못지 않는 공간을 창출한 건축물 그밖에 실외 조형물에도 관심갖고 봐야겠다. 


매출의 극대화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것 뿐만아니라 조직의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오피스디자인등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다각도로 자극을 주며 디자인은 정체된것이 아닌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함으로써 원허고저하는 바를 이루게 하는 다각적인 접근 방법을 각인시키고 있다.


#디자인이곧비지니스다

#이현주

#Fran&co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w********r 2025.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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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로만 생각해왔던 건축 내부 디자인 개념이 이제는 공간 디자인이라는 개념으로 확장이 된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그리고 공간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한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디자인이 곧 비즈니다 」라는 것에 공감하여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공간 디자인 사례 사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사례 사진은 생각보다 적고 저자의 글이 많다.생각해보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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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로만 생각해왔던 건축 내부 디자인 개념이 이제는 공간 디자인이라는 개념으로 확장이 된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그리고 공간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디자인이 곧 비즈니다 」라는 것에 공감하여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공간 디자인 사례 사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사례 사진은 생각보다 적고 저자의 글이 많다.

생각해보면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지만 공간 디자인에 대한 해설은 글쓴이 불분명의 글로 떠 돌아 다니는 것은 신뢰가 가지 않으니 이렇게 책을 통해서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나이키, 제이피모건, 씨티은행, 도이치뱅크, 볼보, BMW, 재규어 랜드로버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2022년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한 실무 실력자이다.

PART1은 저자의 공간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과정을 짧게 담아내 주었고 PART2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는 17개의 요소별로 분류하여 공간이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는 방법과,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정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챕터1 색채가 주는 감정 - 쓰리 젬스, 코펜하겐 슈퍼킬렌 공원

챕터2 조명이 만드는 분위기 - 더 웨더 프로젝트, 빛의 교회

챔터3 그림자 - 루브르 아부다비

챕터4 텍스처 - 집속의 집, 데 여 뮤지엄, 아만기리 리조트 

챕터5 재질의 온도 - 아이스호텔

챕터6 투명함과 반사 - 옵티컬 글라스 하우스, 바이네케 고문서 도서관, 클라우 게이트

이렇게 챕터 17까지 요소에 대한 설명하고 그 다음 사례의 공간 디자인에 대한 해설이 이어진다.


책속에 사진만 그득한 책들을 처음에는 더 좋아라 했다.

그런데 사진은 이제 찾아 볼라면 인터넷상의 지도 거리뷰만으로도 볼 수 있고 장소 홍보 이미지로도 찾아 볼 수 있다.

많은 장소의 주요 요소별로 분류한 사례 이미지 1컷에 해설이 있으니 공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가본곳도 있고 못 가본곳이 더 많지만 이 책을 읽고서 어디를 먼저 가볼지 순서를 정해놓게 되었다.

공간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움만을 보여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주어야 하는 때인거 같다. 브랜드 메시지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비지니스에서는 중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이 나에게도 잘 전달이 된 거 같다.


나의 재독, 다독, 정독 도서중 한 권이 될 책을 만난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이곧비즈니스다 #이현주줄리아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l*****m 2025.12.1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