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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에 관심이 생겨 읽었다. 최근 AI 열풍에 디지털 교육혁신으로 교사의 존재에 회의가 생겼는데, 결국 본연은 인간의 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실패하고, 상처받고 그래도 치열하게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와닿는다. 그래서 힘든 거였지. 한 발자국 물러나 지금의 교육현실을 보게 해줘서 좋았다. #우리가 꿈꾸는 교육#교사가 교육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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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교육과 OECD 교육이 제시하는 ‘우리는 누구인가(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철학교육에 대한 논의는 매우 인상적이다. 교육은 더 이상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거나 암기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학생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메타인지적 교육이야말로 우리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삶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에 삶을 교육한다는 일은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교사로서, 학생이 자기 삶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학생의 사고력을 기를 뿐 아니라, 그 사유를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성장시키는 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학생의 지식과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는 교육을 넘어, 학생의 삶을 준비시킨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학생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을 스스로 성찰하고 통찰할 수 있는 철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을 더 깊이 탐구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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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습니다.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교육현장도 발맞추어 변화하는 이 시점에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이 변화의 방향이 과연 맞는 것인지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업 사례들을 보면서 이 길이 혼자 가는 길이 아닌 우리 모두 공동체로 함께 가고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무리 멋진 도구를 사용해도 교사로서 방향성을 잃고 내면의 닻을 안전하게 내리지 않았다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말에 크게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본질을 잃지 않는 힘, 방향을 잘 잡아 인도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힘이 교사인 내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 OECD의 학습 나침반에 이어서 새롭게 제시된 OECD 교육 나침반은 무엇이고, 우리의 교육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책을 통해 15명의 현직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책을 구입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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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용어 그리고 트랜드가 있는 교육 현장에 선생님들께서 고민하고 나아가는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에서 본질을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교육은 국가 성장의 근본적 힘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르네상스에 모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
| 교실 속 어려 불편한 현실들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고민을 하며 이를 바꾸려 노력하고 있었을까?를 돌아보게 하는 책. 15명의 저자들이 자신의 맥락에서 풀어낸 여러 어려움들을 통해 나의 교실을 반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