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 편의 흐름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물들 사이의 심리전과 미묘한 관계 변화가 인상적이었고, 긴장감 있는 전개가 계속 이어져서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선택과 전략이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전개였습니다. |
| 2학년 편 마무리에서 엄청난 반전으로 시작해서 다음편이 기대되게 하는 역대급 도파민 파티였습니다. 2학년 편에서 워낙 엄청난 결과로 매편이 기대되게 했었는데 역시나 3학년 편 시작부터 또다른 기대감을 심어주게 되어서 매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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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2권입니다 정말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다음권이 벌써기되되네요! 2학년12.5권외전부터 재미가 급상승하네요 계속이렇게 나왔으면합니다 기왕이면 실력고 졸업하고 성인되서 만나는이야기도외전같은걸로 쓰셨으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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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주는 작품이었다. 전개는 비교적 담백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특히 인물(또는 저자)의 선택과 태도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읽는 동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평소에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다. 화려한 표현보다는 진솔한 서술이 인상 깊었으며, 덕분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는,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다.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
| 아 진짜 제가 이걸 1학년편을 애니로 접하고 인생이다 해서 그때부터 2학년편이 진짜 애니화 될때까지 오래 남아서 못 참겠어 가지고 2학년편 부터 계속 끈준히 샀습니다.근데 벌써 2학년편 끝나고 3학년편 2권까지 나온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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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가 빨라서 좋네요! 소미가 열일하나 봅니다. 정발되면 보통 3개월 뒤에 나오는게 정석이긴 한데, 가이드북도 있고 이것저것 같이 나오다 보니 조금 늦어진 것 같긴 해요. 반이동도 있고 여러 이야기가 전개되서 재밌게 봤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 가장 큰 특징은 심리전의 방향성 변화다. 이전 학년에서는 시험 자체의 규칙을 파악하고 이를 비트는 전략이 중심이었다면, 3학년에서는 규칙을 아는 것이 전제이고, 그 위에서 사람을 어떻게 흔드느냐가 핵심으로 떠오른다. 대화 하나, 선택 하나에 숨은 의도가 훨씬 노골적이면서도 위험하다. |
|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편 2권 생각보다 빨리 정발되서 대만족 2권에 올라와서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시험발표가 시작되서 도입부 재미있음 일본에는 3편도 나왔던데 3권도 빨리정발되어서면 좋겠음 아직까지 재미있어서 게속 나오면 구입해서 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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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을 맞아 발매되는 여러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 중에서 가장 읽고 싶었던 작품은 바로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2권>이었다. 지난 10월을 맞아 3학년 편 1권을 읽은 이후 2권을 읽으려면 2026년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책이 발매된 덕분에 이렇게 12월을 맞아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는 이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2권>은 프롤로그부터 이미 '와, 진짜 대박!'이라는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3학년이 되고 두 번째 특별 시험을 맞아서 살짝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아야노코지가 정확한 정보가 나오지 않은 두 번째 특별 시험의 진위를 파악하고, 구 A반이자 현 D반의 친구들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인물들이 부상하면서 '나는 사실 관계자야.'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아야노코지가 떠난 현 A반을 이끌어야 하는 호리키타는 1~2학년 때와 달리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이부키와 쿠시다 두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호리키타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복선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2권>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아야노코지와 히요리 두 사람의 이야기다. 이 두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다른 인물과 비교한다면 짧은 편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읽을 수 있었던 아야노코지의 독백은 우리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설마 이치노세가 아니라 히요리에게 아야노코지가 그런 마음을 품게 될 줄은 몰랐다. 확실히 카루이자와나 이치노세 두 사람은 아야노코지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할 뿐인 말에 불과했다. 하지만 히요리 같은 경우에는 그가 어떤 의도를 갖고 행동하기 전에 이미 그의 주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고 말았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2권> 마지막 장을 읽어 보면 또 달리 있을 '관찰자'가 만약 히요리일 경우… 정말 대박일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학년 편 2권>을 읽어 보자. 더 이야기한다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자중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번 3학년 편 2권도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 꼭 한번 읽어보자!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