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달 전 엄마별로 엄마를 보내고 어른처럼 슬픔을 단단히 견디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우리 엄마도 유령이 되었는데.. 자조적으로 웃으며 그냥 구매해버렸다. 책을 펼친 순간부터 아이처럼 잉잉 울었다. 전혀 어른스럽지않게. 세달 동안 참았던 눈물을 한꺼번에 쏟았다. 이 책을 자녀들과 읽는 부모님 많이 있는거같은데 그 부모들도 누군가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 없고나서야 비로소 이해가 된다. 참 애석하다. 엄마 보고싶다. 온전히 슬픔에만 잠식되어 지내고 싶지만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그럴 수도 없고, 또 엄마도 나의 그런 모습을 원하지 않을 것 같아서 참 난감하고 곤란하다. 엄마 보고싶다. |
|
그냥 빌려보세요 ㅋㅋㅋ 그 정도 가치는 없어요 사람 마다 다른건 알고 있지만 이미 많은 노출이 있던 책을 사는건 바보짓 유튜브의 내용이 다 입니다 일본 작가라 그런지, 미신적 요소가 많고, 그걸 아이들이 알게모르게 믿겠구나 싶어요. 감동적인 좋은책들이 많은데 반짝 인기에 궁금해하며 산 내 탓. |
| 사실 이 내용이 엄마의 상상인줄 알았어요ㅠㅠ그런데 실제더라구요. 이런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지만요. 유쾌하게 엄마의 죽음을 그려내긴했지만 아직 아이들이 감당할수있는 내용은 아닌것같아요.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이런 슬픔없이 친엄마와 오래오래 살기 바랍니다. 건이 엄마도 다시 돌아올수있으면 좋겠어요. 노부미님 그림을 우리 딸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
|
Sns에서 보고 알게 되어 산건데 눈물이 안날 줄 알았는데 아이들 읽어주다가 어느 부분에서 갑자기 정말 그럴땐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눈물이 왈칵 났네요ㅠ 아이들은 아무리 설명해주고 생각을 해도 눈물이 안난대요 ㅋㅋ 노부미 그림책 좋네요 엄마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
|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네요.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책같아요 아무래도 내용이 죽음에 관한 내용이라 아이랑 봐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죽은 엄마를 유령으로 표현하고 왜 유령이 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설명되어 있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놓고있다 이제 구매하네요 ㅎ 아이 키우며 육아서를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배움도 깨달음도 많고 무엇보다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잡아주어서 틈틈히 보고있는데 한권을 다보려면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달도 보네요.. 이 그림책은 사실 아이 그림책이기보단 엄마 그림책인거 같아요. 많은 육아서들이 한권에 담고있는 메세지를 스무페이지가량에 다 담겨있네요. 읽고보며 저를 반성했습니다 ㅎ 아이가 아니라 제가 자주 꺼내보고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아봐야겠어요 |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는 갑작스럽게 유령이 된 엄마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의미를 전한다. 처음에는 다소 엉뚱하고 재미있는 설정처럼 느껴졌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가족 간의 소중한 마음이 진하게 전달되었다. 특히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었는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감동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으며, 가족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
|
저희 아이는 아직 많이 어려서 이 책을 보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엄마와 아이 그림이 있어서인지 소리내어 읽어주면 되게 관심을 보여요. 마지막 읽을땐 꼭 눈물이 나려고해서 ㅋㅋㅋㅋ 주책맞앙 ㅠㅠ 제대로 못 읽어줬네요. 하하.. 이 책은 육아에 지친 제 마음을 다독여주고 다시 으쌰으쌰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정말 안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가끔 못참고 터질때 있잖아요^^;;; 그래도 아이는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늘 나에게 웃어주는데... 더 잘 참아봐야겠어요ㅠㅠ 하필 일제 불매운동 시기에 이런 책을 봐서.... 적극 추천하기도 애매하네요ㅠㅠ? |
|
인스타에서 핫하기도 하고 순위에 올라있어서 당연 상상이겠거니 했습니다만. 시작부터 교통사고로 엄마가 죽으면서 시작하네요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일곱살 아이가 엄마 죽지말라고 난리인데 이거 맞나요????????????????너무 잔혹함 |
|
죽음이라는 단어를 대충은 알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아직 읽히기가 그렇네요 유령이라고 재미있게 표현했지만 아이가 책읽기를 무서워해요 좀더 커서 읽혀줘야겠네요…. 재미있는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저도 처음에 같이 읽고 눈물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