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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랑말랑하고 신비한 생명체들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랑이 별에서 우주를 지나 별똥별처럼 지구로 온 생명체가 있다. 야와메 는 긴 혀가 특징이며 종종 입에 넣는 것을 잊어버린다. 신비로워 보이지만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다. 야와메 는 주민센터 출생 창구에서 출생 신고서를 작성한다. 주민센터 마고파야 의 소개로, 규히하우스 에 들어간다.
규히하우스 에서는 미니 돼지를 키운다. 변종 돼지는 입주민이 다 함께 돌보는 반려동물이다. 돼지를 닮았지만 돼지는 아니다. 미미파야 는 귀와 하체가 포들포들한 생물이다. 머리에 달린 귀는 파야 덩어리로 떼고 붙일 수 있다. 상냥하고 남을 잘 챙겨 주는 성격이다. 쵸로게 는 야무진 규히하우스 관리인이다. 조금 욱하는 성격이며 최고의 인플루언서 를 꿈꾼다. 야와메 가 온 뒤로 바빠진다. 미미파야(유체)는 미미파야 의 보호를 받게 된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애교쟁이다. 토이푸 씨 는 규히하우스 의 건물주다. 느슨한 성격으로 초로게 에게 건물 관리를 모두 맡긴다. 미미우모 와 미미우모(꼬마)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남몰래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낌새이다. 마고파야 는 주민센터 직원으로, 성실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 지지파야 는 마고파야 의 할아버지다. 우주인은 UFO로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UFO에는 사라진 자들 실려갔다는 소문이 있다.
야와메는 부드럽고 신비한 귀여운 캐릭터 다. "야와메"에서는 규히 하우스에 사는 야와메, 미미파야, 미미파야(유체), 쵸로게, 미미우모, 미미우모(꼬마), 마고파야, 지지파야 등이 일상을 그린다. 우리의 일상과도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때로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행동에 기가 차기도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들의 모습 때문에 모두 이해가 된다. 엉뚱한 야와메 의 어처구니 없는 말과 행동은 우주인 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미미우모 는 야와메 주변에서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데..... 야와메 의 앞날일 어떻게 펼쳐질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야와메" 는 엉뚱하지만 친근한 규히 하우스 주민들의 이야기다. 우리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공감과 웃음을 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얼어붙은 마음도 무장해제 시키는 말랑말랑한 캐릭터 들의 모습은 지친 일상을 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야와메 와 규히 하우스 주민들의 삶의 에피소드 를 살펴보면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원앤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야와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야와메 #부드럽고신비한생명체 #모리유라 #정혜원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대원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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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긴혀를가지고 있는 야와메, 신비로운 생명체이며, 몽글몽글완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긴혀로 먹을 수 있고,길에 있는 누군가 그려놓은 낙서도 긴혀로 지울 수 있다. 생각이 없는 야와메에게 하루하루가 평범하지 않았다. 일러스트 그림책 『야와메』는 우리 일상의 복접하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평범함에 이제는 단순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때로는 생각 없이 살아도 괜찮다는 걸, 내 옆에 있는 존재에 관심을 가진다면,내 삶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걸 깨우치게 해주고 있다. 미미파야 (유체) 는 정처 없이 떠돌다가 미미파야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애교쟁이다. 이 일러스트 그림책은 무해하고, 말랑말랑하다. '규히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으며, 건물주와 입주자 간의 묘한 관계를 엿볼 수가 있다. 30일간 쉬지않고 걸을 수 있는 미미우모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다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나와 다른 사람들,존재들과 함께 하더라도,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들이 뭘하든 신경쓰지 않았고, 묵묵하게 내 일을 하고 있었다.그 과정에서,서로의 필요에 따라서,함께 무언가 시도하고,그 시도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다. 우리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가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때로는 느슨하게, 적당히 무언가 하면서 살아간다면, 나를 지키면서,나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다. 일상 속에 여러가지 일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것이 나를 힘들게 할 순 있지만,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걱정이 되거나 힘겨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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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일상이 퍽퍽하고 힘드신가요? 그럴 땐 잔잔하면서 느긋한 책 한 권이 힐링에 도움이 되는데요. 마침 만화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바로 <야와메>라는 책인데요. 부드럽고 신비한 생명체가 등장하는 일상물이랍니다. 처음 봤을 때는 야와메가 뭐지? 했는데요. 우주에서 온 캐릭터예요. 이 책은 보기만 해도 뭔가 탱글탱글 부드러울 거 같은 이 야와메라는 캐릭터가 규히하우스에 입주해서 점차 적응해가는 이야기죠. 야와메라는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강한 캐릭터들이라 ㅎㅎ 읽다보면 어느새 빠져들더라고요. 굉장히 소소하면서 평온한, 하지만 웃음이 빠지지 않은 이야기인데요. 그 와중에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잘 모르는 캐릭터와 이야기라 걱정했는데요. 제가 요즘 많이 지쳐 있어서 그런지ㅠㅠ 저는 엄청 이 이야기에 빠져들더라고요. 아주 소소한 일상의 재미가 있거든요. 저도 이 속에 들어가고 싶기도 했어요ㅋㅋ 찾아보니 이 작품의 원작자가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걸로 유명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요. 방대한 세계관의 복잡하게 얽힌 스토리의 만화만 보다가 오랜만에 이런 이야기를 보니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선보이고 싶었는지가 더 와 닿더라고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우주에서 온 몽글몽글한 캐릭터들의 웃기면서도 힐링되는 일상의 이야기가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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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야와메』는 조용하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복잡하지 않고, 그림이 중심이 되는 책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펼쳐 들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말랑말랑해 보이는 캐릭터들이었어요. 아이가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대사가 많지 않아 아이 스스로 상상하며 읽기에 좋았습니다. 엄마인 저는 이 책이 주는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야와메와 친구들은 늘 바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자기 속도로 하루를 보내요. 실수도 하고 엉뚱한 행동도 하지만 그 모습조차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잘해야 한다는 메시지 대신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었어요. 읽고 난 뒤 아이가 “이 책은 조용해서 좋아.”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 같았습니다. 크게 웃기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초등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고, 어른이 혼자 읽어도 힐링이 되는 책이라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 가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