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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이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시대, K-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 인가!, 이병철 지음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이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시대, K-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 인가!, 이병철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21세기 산업 지형도는 더 이상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술 패권 다툼은 반도체를 중심축으로 회전하며, 이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이끌었던 고위 임원의 발언처럼, 오늘날 반도체 경쟁은 기업간 경쟁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이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시대, K-반도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 인가!, 이병철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1세기 산업 지형도는 더 이상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술 패권 다툼은 반도체를 중심축으로 회전하며, 이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이끌었던 고위 임원의 발언처럼, 오늘날 반도체 경쟁은 기업간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 AI 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연산 능력과 메모리 성능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면서 반도체는 더 이상 IT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K-반도체 초격차 전략은 단순한 산 업정책을 넘어 국가 생존 전략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DNA는 메모리에 새겨져 있다. 1980년대 ' 반도체 보국 '의 기치 아래 시작된 메모리 사업은 DRAM과 NAND 플래시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구축하며 한국을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AI 시대는 전혀 다른 게임의 규칙을 요구한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얼마나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느냐가 승부처 가 되었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가 아무리 강력해도 메모리와의 데이터 교환 속도가 느리면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AI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한 이유다. HBM은 여러 메모리 칩을 수직으로 적층하여GPU와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문제는 이 기술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미세한 실리콘 관통 전극(TSV)을 수만 개 뚫어야 하고, 각 층 간의 정렬 오차는 나노미터 수준으로 제어되어야 한다. 발열 관리도 극도로 까다롭다. 메모리 초격차 전략의 핵심은 HBM 전용 생산라인을 대폭 확충하고, TSV 공정의 수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현재 SK하이닉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삼성전자 역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능력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다. AI 가속기 설계사, GPU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AI 칩의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메모리 사양을 최적화하는 '공동 설계'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나아가 AI 전용 메모리 반도체 개발도 필요하다. 빠른 메모리를 넘어, AI 연산에 특화된 처리 기능을 내장한 '컴퓨팅 메모리'나 '뉴 로모픽 메모리' 같은 차세대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메모리 왕국의 재건축은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AI라는 새로운 전장에서 메모리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작업이다.

파운드리 시장은 TSMC라는 거인이 지배하고 있다. 애플, AMD, 엔비디아 등 세계적 팹리스 기업들이 TSMC에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삼성전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 역사는 기술 전환기마다 판도가 바뀌어 왔음을 보여 준다. 현재 우리는 바로 그런 전환기에 서 있다. Gate-AII-Around(GAA) 기술은 기존 FinFET구조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 세대 트랜지스터 구조다. 삼성전자는 GAA 기술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파운드리 경쟁력을 역전시킬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문제는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파운드리 2위 탈환 전략의 첫 번째 축은 초미세 공정의 조기 안정화다. 3나노, 2나노 공정을 빠르게 양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율이다. 수율이 낮으면 아무리 앞선 공정이라도 고객은 주문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공정 시뮬레이션, AI 기반 불량 예측,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 두 번째 축은 대규모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다. 소수 대형 고객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AI 칩 스타트업, 자동차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등과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특히 AI 시대에는 맞춤형 칩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소량 다품종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가 필수다. 세 번째 축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 지원 역량 강화다. 파운드리 기업은 단순 제조사가 아니라 설계 파 트너가 되어야 한다. 고객이 칩을 설계할 때부터 함께 참여하여 제조 가능성을 검토하고,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는 '디자인 서비스' 조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이는 TSMC가 강점을 보이는 영역이기도 하다.


반도체 산업의 무게중심이 전공정에서 후공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무어의 법칙이 물리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성능 향상의 돌파구는 패키징 기술에서 찾아지고 있다. 첨단 패키징은 여러 개의 칩을 3차원으로 쌓거나 나란히 배치하여 마치 하나의 집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TSMC의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인텔의 Foveros같은 기술이 대 표적이다. 한국의 패키징 기술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는 메모리 중심 산업구조에서 패키징이 단순 조립 공정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AI 칩 시대에 패키징은 핵심 기술이다. HBM을 GPU와 통합하는 과정, 여러 칩렛(chiplet)을 하나로 연결하는 과정 모두 고도의 패키징 기술을 요구한다. 첨단 패키징 전략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HBM 전용 패키징 라인을 신설하고 미세 범프(bump) 형성 기술의 정밀도 를 극대화해야 한다. 둘째, 칩렛 기반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기술과 열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패키징 전문 인력을 대규모로 양성하고, 장비•소재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패키징이 시스 템 통합의 핵심이라는 점이다. CPU, GPU, 메모리, AI 가속기를 하나의 패키지 안에 통합하는 '헤테로지니어스 인티그레 이션(heterogeneous integration)' 기술은 차세대 컴퓨팅의 표준이 될 것이다. 한국이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연결하는 가치사슬의 핵심 고리를 장악할 수 있다.

기술과 자본도 중요하지만, 결국 반도체는 사람이 만든다. 반도체 산업은 극도로 복잡한 지식집약 산업으로, 공정 엔지니어 한 명을 양성하는 데 최소 5년 이상이 걸린다.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미국, 유럽, 일본 모두 대규모 반도체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의 인재 전략은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우선 반도체 관련 학과의 정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 현재 연간 배출되는 반도체 전공 인력으로는 산업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대학원 정원도 확대하여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더 많이 양성해야 한다. 동시에 교육 내용도 혁신되어야 한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공정 장비를 다루는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도체 기업의 팹(fab) 시설을 교육 목적으로 개방하거나, 가상 팹 (virtual fab)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유치도 필 수다. 인도, 대만, 중국, 유럽 등지의 우수한 반도체 인력을 한국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비자 제도, 주거•교육 지원, 연구 환 경 개선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처럼 작은 나라도 글로벌 인재를 끌어들여 기술 강국이 된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아무리 자본 과 기술이 있어도 제조할 사람이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미국의 CHIPS Act는 520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으로 자국 제조 역량을 복원하고 있으며, 일본은 TSMC와 협력하여 쿠마모토에 첨단 팹을 유치했다. 유럽연합은 반도체법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도 국가 차원의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 K-반도체 벨트는 용인과 평택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장비•소재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 태계를 의미한다. 이 클러스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국산 화율을 높여야 한다. 일본의 수출 규제 사태에서 확인했듯이, 핵심 소재와 장비를 해외에 의존하면 언제든 공급망이 끊길 수 있다.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EUV 노광 장비 같은 핵심 품목의 국산화를 위해 장기 연구개발 지원과 초기 시장 창출이 필요하다. 둘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반도체 팹 하 나를 짓는 데 수십조 원이 들어간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려면 법인세 감면, R&D 세액공제 확대, 환경 규제 합리화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셋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며 막대 한 전력과 초순수를 소비한다. 탄소중립 시대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용수 재활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도 공급망 안정성의 일부다. 넷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미국, 일본, 대만, 유럽과의 반도체 동맹을 공고히 하면서도, 중국 시장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기술 동맹과 시장 접근 사이에서 한국은 유연하고 현명한 외교를 펼쳐야 한다.

K-반도체 초격차 전략은 화려한 슬로건이 아니다. 그것은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한국이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메모리에서의 압도적 우위, 파운드리에서의 기술 역전, 패키징 혁신, 인재 양성, 그리고 국가 공급망의 완성. 이 다섯 가지 퍼즐이 모두 맞춰질 때, 한국은 부품 공급자를 넘어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역사는 기술 전환기마다 새로운 강자를 만들어냈다. 1980년대 메모리 시장에서 일본을 추월한 한국처럼, Al 시대의 반도체 전쟁에서도 우리는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업의 과감한 투자, 정부의 전략적 지원, 학계의 인재 양성, 그리고 국민적 공감대가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 반도체는 이제 외교이며, 안보이고, 국가의 미래다.

p****r 2025.1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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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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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격화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무기체계 모두 반도체 위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누가 반도체 공급망을 장악하느냐가 곧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중국 등 경쟁국의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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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격화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무기체계 모두 반도체 위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누가 반도체 공급망을 장악하느냐가 곧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중국 등 경쟁국의 첨단 기술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칩과 장비에 대한 수출 및 기술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용 칩, 고성능 메모리(HBM), 첨단 반도체 장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통제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미국산 소프트웨어·기술이 일부라도 활용된 경우 전 세계 어디서든 통제를 적용하는 등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한국은 반도체산업에서 기술 동맹 압력과 시장 의존 딜레마에 빠진 상태다. 한국은 이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삼성전자 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코스닥 상장업체인 ㈜나무가 사외이사로 일하면서,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과 경기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 이병철 박사가 2005~2020년까지 15년 동안 삼성그룹 중국본사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의 중국 전략을 수행하며 체득한 실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AI, 배터리, 자율주행,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업과 정책 담당자에게 필요한 ‘생존 언어’를 담고 있다. 저자는 삼성의 중국 공략과 철수 과정, 화웨이의 늑대 문화, GE·하니웰·오리온의 중국 성공 과정 등 사례 분석도 수록하여 정치·문화·시장 특성이 어떻게 기업 성패를 결정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중국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한·중 사이의 협력과 경쟁의 양면을 경험했다”고 하면서 “이후 국제관계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미·중 기술 경쟁과 중국의 부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필요를 느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를 기정학(技政學)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있다.


오늘날 국제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해결 문제가 있다. 세계는 중국의 부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의 맹방이 아니다. 그리고 적도 아니다. 아시아는 두 강대국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미국은 알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중국과의 적대관계를 원치 않는다. 중국이 국가자본주의 모델을 통해 국가와 기업을 일체화하여 공격해 오는 상황에서 한국이 분절적으로 대응한다면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국가는 외교와 정책으로 환경을 만들고, 기업은 기술과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며, 국민은 이해와 지지로 힘을 보태야 한다.


저자는 한국의 반도체 전략이 ‘기술 초격차 + 기업외교’ 없이는 절대 생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미국의 기술패권과 중국의 급속한 추격 사이에서, 한국이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기업인에게는 글로벌 경영의 전략서, 정책가에게는 경제안보의 로드맵, 학자에게는 기술 패권을 분석하는 새로운 해설서로 도약과 추락의 갈림길에 서 있는 한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k*****6 2025.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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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K-반도체 초격차전략 (From.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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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요즘 국장의 반도체, 주가가 말해주는 것 최근 코스피에서 반도체주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메모리 가격 폭락, 재고 조정 국면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한때 "반도체가 끝난 것 아니냐"는 비관론까지 견뎌야 했고, 투자자들의 체감은 혹독했습니다. 그런데도 2024~2025년 들어 AI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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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요즘 국장의 반도체, 주가가 말해주는 것


최근 코스피에서 반도체주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메모리 가격 폭락, 재고 조정 국면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한때 "반도체가 끝난 것 아니냐"는 비관론까지 견뎌야 했고, 투자자들의 체감은 혹독했습니다. 그런데도 2024~2025년 들어 AI 서버,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SK하이닉스가 'HBM 수혜주'의 상징으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메모리 투트랙' 재평가의 주인공으로 다시 조명받고 있죠.


장 마감 후 호가창을 들여다보면, 과거처럼 "국민주니까 언젠가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매수세가 아닙니다. 엔비디아향 HBM 공급, TSMC와의 파운드리 점유율 격차, 미국 규제와 중국 수요 같은 키워드에 따라 수급이 민감하게 출렁입니다. 개미들의 단타 흔들림 위로, 연기금·외국인 물량이 AI 사이클과 설비투자(Capex) 계획을 보며 냉정하게 포지션을 쌓고 빼는 흐름이 선명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등락이 '주가 놀이'가 아니라는 점이 더 선명해집니다. 삼성전자 전 부사장은 오늘의 반도체 시장을 "기정학(기술+지정학)의 시대"라고 규정하며, 기술이 곧 외교이고 안보이며 국가전략이라고 말합니다. 주가 차트 뒤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수출 규제, 동맹 구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K-반도체의 치열한 선택이 겹겹이 얽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 '초격차'라는 단어가 숫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책의 저자 이병철 전 부사장은 15년 동안 삼성그룹 중국본사에서 삼성의 중국 전략을 수행하며, 반도체 공장 투자와 협상 현장을 몸으로 겪은 인물입니다. 책 속에서 그는 K-반도체가 살아남으려면 '기술 초격차'와 함께 '기업 외교'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초격차는 단순히 1~2년 앞선 미세공정이 아니라, 수년 앞을 내다본 설비투자 결정과 정부·글로벌 고객과의 외교전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 관점을 들고 다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를 보면 일일 단위의 흔들림보다 중장기 투자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1. 호황기 말에 무리하게 늘린 설비가 다음 불황기의 재고 폭탄으로 돌아오는지,

2. 불황기라고 해서 투자를 줄이는지, 아니면 오히려 '바닥에서 질러서' 다음 사이클의 초격차를 준비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초격차 전략은 결국 "싸게 사고 비쌀 때 판다"는 투자 격언을 넘어섭니다. 반도체 산업은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 산업이지만, 그 안에서 삼성전자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온 패턴이 있음을 짚어줍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면 단기 조정 때 공포에 휩쓸리기보다 '이번 불황이 다음 초격차의 씨앗이 되는가'를 체크하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눈이 생깁니다.

3. 부사장이 들려주는 '몸값이 다른 교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반도체를 책상머리 이론이 아닌 "의사결정의 역사"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중국 공장 신규 투자 협상, 글로벌 고객과의 가격·공급 담판, 미·중 갈등 속 리스크 관리 등, 공시나 뉴스에 다 담기지 않는 스토리를 통해 K-반도체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설명합니다. 덕분에 독자는 "왜 이 타이밍에 설비투자를 늘렸는지", "왜 특정 시장에서 과감히 철수했는지"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게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 경험담은 곧바로 실전 인사이트가 됩니다.


1. 기업이 위기에서 보여주는 투자·감산 결정이 장기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것,

2. 국지적인 악재보다 5~10년 후 기술·패권 지도가 더 중요한 변수라는 것,

3. 결국 장기 투자자는 '가격'보다 '전략과 실행력'을 먼저 봐야 한다는 점이 깊게 각인됩니다.

무엇보다 "기술이 안보이자 외교인 시대, 반도체 투자는 곧 지정학적 투자"라는 저자의 진단은,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주가를 볼 때 완전히 다른 렌즈를 제공합니다. 공시 한 줄, 뉴스 한 꼭지가 나올 때마다 "이게 기술 초격차를 키우는 결정인지, 외교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인지"를 스스로 묻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 리뷰의 결론은 하나로 수렴합니다. 요즘 국장의 반도체 차트를 매일 보는 투자자라면,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들려주는 이 '초격차의 내막'을 한 번은 반드시 읽고 자기만의 투자 원칙으로 재해석해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j******g 2025.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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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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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1965년에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중소기업 고미가 반도체 조립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시작함으로서,그 때 당시 도시바, 모토롤라 기업 등에 투자하면서 ,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1978년 삼성은, 한국반도체주식회사를 삼성반도체로 이름을 바꾸었고,반도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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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1965년에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중소기업 고미가 반도체 조립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시작함으로서,그 때 당시 도시바, 모토롤라 기업 등에 투자하면서 ,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1978년 삼성은, 한국반도체주식회사를 삼성반도체로 이름을 바꾸었고,반도체 하면 삼성과 하이닉스를 기억하게 된 시발점이 될 수 있었다. D-램에 있어서, 삼성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작가 이병철은 2005년 삼성그룹 중국 본사 주재원으로 파견되었고, 2020년까지 중국 투자 지원과 대중국정부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삼성전자 본사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을 지낸바 있으며,퇴직 이후에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이 중심이었던 반도체 산업은 대만의 삼성전자와 TSMC,SMIC,인텔이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서, 반도체 패권을 주도 하고 있는 현 상황이다.





이제 한국은 새로운 변활르 모색할 때다.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미중 패권전쟁에 대해서,삼성과 하이닉스는 중국에 막대한 비용을 들어서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 대해서,미국은 중국을 위협하기 위해서,주변 국가들에게 1차 제제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1차 제재는 2차 제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의 입장에 손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반도체 개발은 희토류가 필요하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중단 선언과 반도체 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자국의 이공계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 기업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화웨이에 대한 강한 규제를 가하고 있는 미국의 선택과 결단에 대해서,한국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중국의 10억 인구의 반도체 수요가 한국에게 매력 포인트이지만, 미국의 글로벌 달러 패권으로 인해 한국 경제에 타격을 얼마든지 가할 수 있기 때문에,외교 전략에 있어서,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k*******2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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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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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반도체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몇십 년 전만 하더라도 미래의 먹거리, 21세기의 쌀 등 수식어가 많았지만 이제는 일상 모든 곳에서 반도체 없이는 살 수 없는 필수 요소입니다.최근엔 AI 열풍 속에서 반도체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습니다. AI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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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반도체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몇십 년 전만 하더라도 미래의 먹거리, 21세기의 쌀 등 수식어가 많았지만 이제는 일상 모든 곳에서 반도체 없이는 살 수 없는 필수 요소입니다.

최근엔 AI 열풍 속에서 반도체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습니다. AI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기정학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국가 간의 외교도 결정합니다. 기술 교류와 인프라 공유 여부가 동맹국의 역할을 하는 시대입니다. 잘 키운 기업이 정부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세상입니다. 몇 달 전 CEO 3명이 치킨 회동을 한 것이 정치인 수 백 명의 말보다 영향력이 있었던 것도 그런 흐름입니다.
미·중 갈등은 많은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특히 반도체는 여러 산업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 기업 화웨이를 대상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출을 금지하는 명령은 기업별로 새로운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하게 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중국 기업 화웨이 납품이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반도체의 국산화가 가속될 경우 다른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매출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최대 수입국인 미국 시장에서는 우방국의 입장으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본격적인 미중 갈등 이후 동일한 외부환경에서도 각 기업의 대응과 경쟁력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타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대만 기업 TSMC는 첨단 공정기술과 엔비디아, 애플 등 대형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 기업 인텔은 미국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몰렸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견제 속에서도 중국 기업 SMIC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술 자립으로 성장했습니다.

미국의 제재가 중국 반도체 자립을 앞당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삼성그룹 중국 투자 지원과 대(對)중국정부 업무를 담당한 이병철 전 삼성전자 부사장입니다. 단순히 반도체 산업의 근황을 넘어 실제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책에 담았습니다.

중국 관료는 공무원이라기보다는 사업가라는 인상을 줄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는 최고위층과 실무진까지 일체가 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고 합니다. 거기에 산업에 대한 이론까지 겸비한 전문성이 중국의 힘이라고 저자는 평가합니다.

중국 시안의 삼성 반도체 설립은 삼성그룹 해외 투자 중 최대 규모이자, 중국의 외자 유치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당초 유력했던 베이징을 제치고 시안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도 역시 지방정부 관료들의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동생이 1년간 시안 삼성반도체 공장에 파견을 갔던 적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안 고속도로 톨게이트 이름을 삼성으로 명명한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패권을 다투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가 새삼 대단해 보였습니다. 아니 미국과 중국이 견제하는 동시에 러브콜을 보내는 국내 기업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정부보다 협상력이 우수한 기업들. 다른 나라처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은 못 받더라도 그들의 활약을 방해라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e********8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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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반도체전략 #K반도체 #미중기술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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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반도체 기술 하나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던 기업은 대변화점을 맞았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에서 이겨야 하는 게임판을 이해하고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치열함을 인지했습니다. 아무리 반도체 기술이 세계 최고여도 반도체 기업의 생존 전략, 기업외교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소용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핵심기술을 초월하려는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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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반도체 기술 하나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던 기업은 대변화점을 맞았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에서 이겨야 하는 게임판을 이해하고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치열함을 인지했습니다. 아무리 반도체 기술이 세계 최고여도 반도체 기업의 생존 전략, 기업외교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소용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핵심기술을 초월하려는 중국의 전략을 파악해야 미국과의 경쟁에서도 승산이 있겠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결집력과 추진력이 반도체 전쟁에서 보인 성과와 잠재력을 적나라하게 파헤쳐봅니다. 








 기정학 시대를 정의하고 기술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나라가 비전이 있고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다 말합니다. 위기 관리 능력에 강한 대한민국은 K-반도체 기술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그동안의 반도체 기술이 기술면에서의 최고로 성장하는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이를 뒷받침 하는 반도체 기업의 성장 전략과 미중 기술 패권에서 기업외교로 압도하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고 체득할 수 없는 중국의 힘과 전략을 주의깊게 관찰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를 알아야 비로소 해법을 찾기 마련입니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이 성장하는 반도체전략을 수립하고 재정비하길 바랍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정리된 K반도체 전략을 구사하는 지혜로운 대한민국 K반도체 기업이 되도록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말하는 K-반도체 초격차전략에서 슬기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반도체전략 #K반도체 #K반도체초격차전략 #미중기술패권




h********4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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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략] 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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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K-문화들 중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이 손에 꼽히는 자랑스러운 K-반도체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K-반도체 초격차전략>으로 공부하기로 했어요. K-반도체가 갖고 있는 위상은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어떤 산업이든지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 미국과 떠오르는 신예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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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K-문화들 중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이 손에 꼽히는 자랑스러운 K-반도체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K-반도체 초격차전략>으로 공부하기로 했어요. K-반도체가 갖고 있는 위상은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어떤 산업이든지 계속해서 선두를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 미국과 떠오르는 신예인 중국을 깊이 들여보아야 하겠더라구요. K-반도체 기술의 초격차전략이 갖는 의미를 돌아보고 반도체 기술을 포함한 기술 외교에도 힘을 실어야 기업이 더 잘 나아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삼성전자 이병철 전 부사장께서 쓰신 <K-반도체 초격차 전략>은 K-반도체의 핵심 돌파구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었어요. K-반도체를 이끄는 핵심 인력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외교에 힘이 되어주시는 높으신 분들 이하 많은 분들이 두루 일독하시면 도움이 될 양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970년대 그 이후부터 K-반도체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미국과 중국이 얽혀 점차 달라져가는 세계 시장 상황을 이 책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이전 상황은 물론이고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과제를 진중하게 다루고 있어서 생각할 점이 참 많았어요. 


미중 기술 패권에서 우위를 잡는 방법이나 반도체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이어서 굉장한 지식과 고견이 농축된 책이지 않나 싶어요. K-반도체에 밝지 않아도 이 책을 읽고 새로 얻어가는 정보가 많아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으니 필독을 추천해요. 





#반도체전략 #K반도체 #K반도체초격차전략 #미중기술패권






a********y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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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K-반도체 초격차전략 : 기술패권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한민국의 반도체 기술과 기업외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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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더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K-반도체 초격차전략'입니다. 이제는 바야흐로 AI 기술 분야에서 먼저 앞서가는 국가가 미래의 패권을 잡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AI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부품이 바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반도체를 얼마나 더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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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더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K-반도체 초격차전략'입니다. 이제는 바야흐로 AI 기술 분야에서 먼저 앞서가는 국가가 미래의 패권을 잡을 것이라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AI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부품이 바로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반도체를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해 나갈 수 있을지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술강국들의 과제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K-반도체 시장이 치열한 기술 경쟁의 틈바구니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과 중국 등의 경쟁 상황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가 그들과의 외교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출의 활성화로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었던 대한민국이니만큼, 큰 관심을 가지고서 읽을 수밖에 없는 중요한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K-반도체 초격차전략'의 이병철 저자는 지난 1989년에 삼성전자에 처음 입사하여 2020년에는 삼성전자 본사의 상생협력센터 부사장까지 지냈을 만큼, 삼성의 반도체 사업에 있어서 공장 투자와 배터리 관련 프로젝트 협상, 미국 및 중국과의 경쟁 및 대응 등을 도맡아서 진행해 온 베테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코스닥 상장업체인 (주)나무의 사외이사 겸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및 경기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그의 반도체 산업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에서 얻은 내용들을 통하여 치열하게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이 얼마나 심화되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한국의 반도체 기업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등을 분석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반도체 전쟁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자체적으로 기술발전을 어떤 방향으로 이어나가야 할지를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지금 전 세계의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미국의 거대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뒤로는 중국이 기술 격차를 좁혀 오면서 바짝 따라붙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2049년까지 미국의 반도체 시장을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그에 걸맞은 여러 계획들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에 유출된 반도체 핵심 기술을 지난 7년간 다듬고 발전시켜서 그동안 반도체 강국이었던 우리나라와의 기술 초격차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K-반도체 초격차전략'에서는 이렇게 위협적으로 반도체 경쟁과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과 전략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또한 더 이상 기술로서 우위에 서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이야기를 마칠 때마다 저자가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하거나 들었던 삼성의 성공 전략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도 실려 있어서 제법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K-반도체 초격차전략'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주도권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정부와 기업, 특히 삼성전자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미래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는 점도 반도체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기술의 초격차로 인해서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우위에 있었지만,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서 판매 및 조달에서부터 협상 등의 비즈니스와 리스트 전략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필요하고, 경쟁 상대인 중국 반도체 기업과 시장에서 배울 건 확실히 배워와야 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국가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반도체전략 #K반도체 #K반도체초격차전략 #미중기술패권
7*****u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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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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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경제 및 산업, 기술 분야 등이 어떤 형태로 흘러가는지, 이에 대해 진단, 평가, 조언하는 가이드북으로 특히 반도체 기술과 기업, 산업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 강국으로 평가받지만 최근에는 이런 평가 자체가 긍정의 기류도 있지만 미래를 고려할 경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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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경제 및 산업, 기술 분야 등이 어떤 형태로 흘러가는지, 이에 대해 진단, 평가, 조언하는 가이드북으로 특히 반도체 기술과 기업, 산업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 강국으로 평가받지만 최근에는 이런 평가 자체가 긍정의 기류도 있지만 미래를 고려할 경우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전망, 예측 등이 높아진 것도 사실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K-반도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갈수록 심해지는 외부 변수와 위험인 미국과 중국의 갈등적, 경쟁적 상황과 구조를 보더라도 반도체 기술과 산업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영역이다. 이미 미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국 제재를 이어가고 있고 이로 인한 피해나 경제적인 손해, 그리고 경제적인 분야보다 정치적인 관점에서의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이에 대한 대응, 관리가 절실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물론 국가나 정부, 혹은 기업 단위에서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워둘 경우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아서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이런 미국과 중국의 갈등적 상황에서도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나 생존 존략과도 함께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다소 무겁게 다가올 수 있는 국가 안보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고 결국 불가피한 출혈이나 경쟁 등이 계속된다면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해나가야 한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그만큼 AI 시대에서도 반도체 기술과 산업의 경우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중심에 있어서도 경제적인 분야가 절대적인 평가 지표, 가치 판단의 기준점이 된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선방한 느낌이 강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나 가까운 날들을 조명해 본다면 위기가 가속화 될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또 다른 이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이 책은 단순히 볼 경우 반도체 분야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강조하는 책으로 볼 수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쟁 양상을 통해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책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 개인들은 어떤 형태로 배우며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이나 활용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조언과 본질적인 의미, 가치 판단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m**********m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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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초격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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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K-반도체 초격차전략이병철더봄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을 명확히 꿰뚫다우리는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그만큼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국제정치 간의 위험적 요소가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혹시 '기정학'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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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반도체 초격차전략
이병철
더봄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을 명확히 꿰뚫다

우리는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국제정치 간의 위험적 요소가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기정학'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드론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들으셨을 겁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전쟁에서 중요한 포인터 역할을 하듯이..
AI, 반도체, 통신, 에너지와 같은 기술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지우지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정학적 위치는 어떠한가요?

소련이 붕괴되고 미국의 독주체재가 영원할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미국 경제가 주춤하는 사이..
중국은 제3지대를 선점하는 전략과 일대 일로를 통해서
미국과 다른 노선으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으며,
G2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을 급속히 따라잡고 있습니다.
제조업 국가에 머물러 있던 과거의 중국을 벗어나서..
이제는 기술 선진국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선택한 전략이 바로 '코너 추월'입니다.
코너 추월 전략은 쇼트트랙에서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게 아니라면,
직선 구간에서는 추월하기가 용이하지 않지만,
코너 구간에서는 순간의 판단과 기술을 가지고 순위를 뒤바꿀 찬스가
만들어진다는 개념입니다.
이미 서방 선진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분야에서
그 뒤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적 전환점이 오는 시기에.. 그 코너에서 따라잡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을 뒤쫓기보다는
전기 자동차로 전환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스퍼트 하는 것입니다.
이게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게.. 기업이 미래 먹거리만 보면서
투자를 하기에는 위험성이 높아서 나서기가 어려운데요.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성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부가 까라면 까'가 가능하니까요.^^
정부가 주도하고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구체적인 리소스를 제공하는
구조가.. 어찌 보면 지나칠 정도의 편애를 제공할 수 있는 중국의
장점이겠죠. (정부의 말을 잘 들으면 잘 나갈 수 있다는..)

미국과 중국이 기술 패권을 놓고 다투는 와중에
여러 가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각국의 기업들은 어떤 위험요인에 크게 반응을 할지를
정리해 준 표가 있습니다.
삼성(대한민국), TSMC(대만), SMIC(중국), 인텔(미국).
여러모로 우리는 불리한 게 많군요.
새우등 터지지 않도록 실리는 추구하면서 눈치는 엄청 봐야 되는
형국입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는 중국 내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반도체 시장만 따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하는 게
최선입니다.
기술 분야 특허에서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인된 기술 특허의 양과 질에서
우리나라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K-반도체 초격차전략
미중 패권 전쟁의 시대에 승자의 키가 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초격차와 외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미국과 중국의 특수성을
삼성전자 부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반도체전략 #K반도체 #K반도체초격차전략 #미중기술패권 #리뷰어스
#이병철 #더봄


v********1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