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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는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필사책이에요. 예쁜 표지에 눈길이 가서 펼쳐 봤는데, 마음에 드는 시를 읽고 따라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책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겠어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한 장씩 필사했는데 기분 전환이 되네요^^ <하루 한 장 마음을 돌보는 한국 명시>와 <하루 한 장 마음을 돌보는 세계 명시>는 한 장씩 부담 없이 필사할 수 있어서 잠깐의 여유를 갖기에 딱이에요. 시를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천천히 써 내려가다 보면 어지럽던 마음도 차분하게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어린 왕자 필사책>도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샀어요. 어릴 때 읽었던 어린 왕자의 문장들을 다시 만나니 반가웠어요^^ 책 속 유명한 구절을 직접 써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나를 위한 작은 힐링이 필요하거나, 필사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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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카페에서 감성여자가 됩니다. 필사 한줄. 감성 한 수푼. 커피 한 모금. 혼자 갖는 여유가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시가 좋네요.~~^^ 1장은 나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2장,3장은 현재의 나를 다져서, 4장은 앞으로 나의 시간에 조용히 스미듯 이끌어요. 특히 표지가 이뻐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초등 아이와 심심할때마다 필사도 하고 시주변 꾸미기 하며 노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계명시들 익힐수있어 좋아요~ 다꾸처럼도 꾸미고 카톡프로필처럼도 꾸며보고 시읽으면서 아이와 어휘나 느낌에대해 같이 이야기도 나눠보고 여러방법으로 활용이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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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가 많아서 책 제목처럼 정말 마음을 돌보는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