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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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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데이지 장편소설 / 완벽한오늘⠀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한 권의 여행⠀"새벽 2시에만 열리는 북스테이 책장 너머의 신비로운 비밀서재"⠀⠀⠀10년동안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윤⠀학원 대표원장의 딸이자 스타강사인 하람과는대학 동기이지만 끊임없이 비교되는 상황으로마음이 힘들어져 점차 거리를 두게 되었다⠀가장 먼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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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
데이지 장편소설 / 완벽한오늘

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한 권의 여행

"새벽 2시에만 열리는 북스테이 책장 너머의 신비로운 비밀서재"



10년동안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윤

학원 대표원장의 딸이자 스타강사인 하람과는
대학 동기이지만 끊임없이 비교되는 상황으로
마음이 힘들어져 점차 거리를 두게 되었다

가장 먼저 출근해 수업 준비와 업무를 처리하고
가장 늦게 퇴근했지만 자신의 삶에 회의감만 드는데..

매일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그녀는
우연히 북스테이의 광고를 보게되고

학원도 그만두고 자취방도 정리하며
북스테이로 한달살이를 떠난다



남해 근처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북스테이

그곳에서 그녀는 비밀서재 속 수호를 만나게 되고
책 속 주인공들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비밀서재 규칙서

1. 수요일, 새벽 2시에 열려요.

2. 타인의 삶을 읽는 것이 아닌, 살아보게 됩니다.

3. 당신은 체험자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어요.

4. 숨겨진 빛이 문을 두드릴 때, 돌아오게 됩니다.

5. 한 권의 삶은 단 한번만 살아볼 수 있습니다.



*p65
"남들은 몰랐다. 나는 매일 무너지면서도, 조용히 피어오르고 있었다는 것을..."

3번의 체험을 통해
한 여자와 남자, 마지막으로 친구인 하람의 삶을
살아보게 되는 아윤

그녀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그리고 비밀서재의 체험을 통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마음을 풀어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p172
"있잖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 하지만 우리 둘 다, 그 길 위에 있잖아. 이미 움직이고 있는 거지. 중요한 사실은 '언제 도착하는가'보다 지금 이 길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인 거 같아."



삶의 정답을 찾기위해
하루하루 정말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럼에도 만족하고 행복하기보다는
불안하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

그리고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네게 해주는 책



남해의 북스테이 고요별서를 방문한 작가님이
영감을 받아 쓰신 책이기에 표지 역시 고요별서의 모습인데

그래서 더 가보고 싶어지는 곳, 고요별서♡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다음달에 직접 가볼 수 있게 되었다

고요별서의 책장 앞에 서면
이 책의 비밀서재가 살며시 떠오를 것만 같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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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새벽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 by데이지   🌱 당신이 잃어버린 '나' 를 찾아가는 한 권의 여행!  새벽 2시에만 열리는 북스테이 책장 너머의 신비로운 비밀서재! 🌱 ~언젠가부터 여행의 의미가 바뀌기 시작했다. 한때는 화려하고 예쁘고 근사한 것을 보고 먹고 즐기는 것이 여행인 줄 알았는 데, 이제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에게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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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새벽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 by데이지 


  🌱 당신이 잃어버린 '나' 를 찾아가는 한 권의 여행! 
 새벽 2시에만 열리는 북스테이 책장 너머의 신비로운 비밀서재! 🌱 


~언젠가부터 여행의 의미가 바뀌기 시작했다.
 한때는 화려하고 예쁘고 근사한 것을 보고 먹고 즐기는 것이 여행인 줄 알았는 데, 이제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에게 아무런 부담을 주지 않는 공간으로 들어가고 싶어졌다.
 남해에 고요별서라는 북스테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아직 그러지 못했다.
 시간적 여유를 낸다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러던 차에 그곳을 소재로 한 책을 보았다.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의 새벽 2시는 어떤 모습일까?
 북스테이에 있으면 다음 날의 일이나 업무없이 느긋할 수 있으니 밤새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겠지.
 너무 재미나는 책을 읽더라도 내일을 위해 책장을 덮어야 하는 아쉬운 날들이 많은 데, 오로지 책과 함께 쉬러 간 곳에서는 그러지도 않아도 되겠지.

 10년차 수학강사 아윤은 그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들이 많아졌다.
 홀어머니 밑에서 어린시절부터 돈에 치여 살아온 삶이었다. 돈버는 것이 최대의 목표였고 그것만이 가치있는 삶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 지 모든 것을 정리하고 훌쩍 떠나 북스테이 한달살이를 결정했다.

 나는 한번도 내보지 못한 용기라, 그런 용기를 내고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놀랍고 부럽다.
 어떤 순간이 닥치면 그런 결정을 하게 되는 걸까?

 바다와 책이 함께하는 고즈넉한 공간, 북스테이의 모든 장면은 보이는 것도 판타지같은 곳이었지만 판타지같은 일도 일어나는 곳이었다.
 "이곳은 책 속 주인공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수요일 새벽 2시에 열려, 타인의 삶을 읽는 것이 아닌 살아 본다는 비밀서재, 기회는 딱 3번이다.

 사실,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가 그것이다
 내가 살아볼 일 없는 다른 삶을 주인공이 되어 간접체험 하는 것! 아주 안전하게, 위험없이 체험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기엔 이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똑같은 시간을 살아도 경험과 생각의 폭이 남다르다.

 아윤은 일상을 떠나 북스테이에서 그 시간들을 제대로 가질 수 있었다. 
 그동안은 자신이 처한 현실이 너무 치열해서 꿈꾸기 조차 힘들었지만 북스테이를 찾아가는 용기를 내자 비밀서재도 그녀를 찾아와 주었다.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야 비밀서재의 판타지는 효능을 발휘한다.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 안정을 던지고 기꺼이 모험해보려는 의지가 있을 때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나에게도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어질까?
 책들과 주인공들의 삶을 하나씩 떠올려 본다.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 지? 나조차 잘 모르고 있나보다. 우선, 내가 윈하는 것이 무엇인 지부터 찾아봐야 겠다. 
 

@shine_essaybook
@vigesci_daisy
@jsstory_today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새벽2시바다가보이는북스테이 #데이지 
#완벽한오늘 #고요별서 #힐링판타지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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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 2시, 모두가 잠든 세상에서 홀로 깨어 파도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새벽 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는 그 시간의 공기처럼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었습니다.🌠우리는 치열한 무한 경쟁의 시대 속을 살아가고 있잖아요.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더 많은 돈과 눈에 보이는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스스로를 소진하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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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 2시, 모두가 잠든 세상에서 홀로 깨어 파도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새벽 2시 바다가 보이는 북스테이>는 그 시간의 공기처럼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는 치열한 무한 경쟁의 시대 속을 살아가고 있잖아요.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더 많은 돈과 눈에 보이는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스스로를 소진하며 달리다 보면 어느덧 마음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말죠. 소설 속 주인공 역시 성공만을 바라보며 숨 가쁘게 살아가다 결국 지독한 번아웃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텅 빈 마음을 안고 찾아간 바닷가의 고즈넉한 북스테이는 그 자체로 신비로운 안식처가 되어주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코끝에 닿는 낡은 종이 냄새와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시원한 바다 풍경이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져 참 아름다웠어요. 달빛이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주인공이 멈춰있던 자신을 마주하는 장면들은 무척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비로소 깨닫게 되어요 진정한 삶이란 타인이 정해놓은 성공의 궤도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한 곳에 머물며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이 소설은 숨 가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나직하게 속삭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가끔은 멈춰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좋다고 말이죠.

🌠다정한 문체 속에 담긴 깊은 통찰 덕분에, 저 자신이 그 신비로운 북스테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온 듯 마음이 한결 가볍고 투명해지는 기분이 들던 책이었습니다.

#새벽2시바다가보이는북스테이
#데이지
#고요별서
#완벽한오늘

*샤인 @shine_essaybook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완벽한 오늘 @jsstory_today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a***1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