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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키친 구독자로서 하울의식탁과달걀프라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작가님이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인생을 말하고 자신의 어릴적이야기와 자신의 상처를 말할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볼수 있었다 특히 야키소바의양파를 읽을때는나도 편식하는 것이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먹으라고 강요 했던 것이 생각났다 어떻게 조리하면 아이들이 먹을수 있을까 고민하지 못했음을 미안해 하며 읽었다 갑자기 청어와호박파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어렵겠지만 아이들의 반응 보고 싶어진다 책을 읽는동안 재미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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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지브리 또하나의 행복 음식이라는 키워드끼리 만났다. 그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인 지브리애니메이션 지브리하면 생각만으로 순수한 즐거움 그리고 동심으로 돌아가는듯한 낭만의 시간이 다시 푹신하게 다가온다. 그 지브리라는 세계에 나오는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 입체적인 음식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재현하고 그인물들에 마음을 마치 이해할수있을것만 같은 생각이든다 책은 컴팩트한 가지고다니기 좋은 크기이며 하나하나 넘기면서 이야기를 보면 그때 봤던 장면들의 상상으로 미소짓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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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영화에서 스쳐 지나가던 음식들을 하나씩 살펴보니 익숙했던 장면들이 새롭게 보였다. 단순히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이 등장하는 장면과 영화 속 분위기까지 함께 떠올릴 수 있어서 지브리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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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에서 스쳐 지나간 음식을 다시 꺼내 현실의 식탁을 채우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에 차곡차곡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한 장면에서 떠오르는 냄새, 한 대사 속에서 느껴진 온기를 나만의 언어로 옮겨 담은 기록”이라고 소개한다. 누군가에게는 애니메이션의 추억이 먼저 떠오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음식의 향이 먼저 스며들겠지만, 책을 덮고 나면 결국 두 세계가 맞닿으며 ‘이야기’라는 온기가 남기를 바란다는 진심을 곳곳에 담았다. 〈천공의 성 라퓨타〉 전설의 달걀 토스트, 〈마녀 배달부 키키〉의 청어 호박 파이와 오소노 씨의 우유죽, 〈붉은 돼지〉의 뽀모도로 스파게티, 〈이웃집 토토로〉 할머니의 오하기 등 지브리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음식과 함께 그 레시피도 함께 소개한다. 이는 단순한 영화 요리 재현을 넘어, 애니메이션 속 감정과 현실의 경험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