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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어디론가 가는 한 사람과,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 그러나 그곳이 어디인지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채로 계속 어디론가로 향한다 어디인지도 모르고 가는 게 나도 모르게 과거를 후회하는 모습을 그려보게 했다 과거속에 머무르며 하는 후회를 떨쳐내고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 이 포스팅은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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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 책은 처음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 다녀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느 곳, 어딘지 알 수 없는 곳! 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동일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왜 이렇게 늦었어?” “한참 기다렸잖아.” 주인공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를 묻지 않는다. 왜 자신이 이곳에 와 있는 건지? 그것이 궁금했다. 그리고 다시금 또 어디론가 가는 주인공.
또다시 같은 질문이 쏟아진다. 왜 이렇게 늦었어? 안 오는 줄 알았잖아.” 그렇게 그들과 같이 뛰었는데, 또 다른 곳을 날아가는 주인공.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신의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 그곳에서 주인공은 또 다시 다른 공간으로 떨어진다.
작가는 늘 또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삶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한다.
저자가 아니기에 저자 속에 일어난 소리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몽환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가면 속에 가려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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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 특히 그림 보는 재미가 상당해요~ 어딘가로 가고 싶은 맘이 생겨나는 책~ 문득 지금의 내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책~ 글과 그림에 담긴 의미를 두고두고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네요. 뭔가 특별한 책을 감상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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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은 끊임없이 지금의 자신을 의심하며 다른 곳의 나를 꿈꾼다. 더 자유로운 세계, 더 특별한 이름으로 살아가는 또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지만, 결국 상상은 현실과의 간극 속에서 자신을 고립시키기도 한다. 특히 모두가 함께 뛰는 순간 혼자 넷을 세고 날아가 버리는 장면은 타인의 리듬에 맞추지 못하는 내면의 불안과 도피의 심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모노톤의 그림과 상징적인 서사다. 구체적인 설명 대신 여백을 남기고, 여백은 독자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후회는 과거의 선택에 대한 단순한 아쉬움이 아니라, 스스로를 의심하며 살아온 시간의 흔적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내면을 마주하는 경험에 가깝다. 꿈속에서 들려오는 대답 없는 소리들을 통해, 미뤄둔 질문들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본 ‘다른 삶’과 현재의 나 사이에서 느끼는 혼란을 섬세하게 포착한 부분이다. 책을 덮고 나면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질문이 조용히 남는다. 자신의 선택과 관계,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한다. 빠른 위로나 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잔잔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내면의 흔들림과 후회를 성찰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어디로가는하루 #나비날다 #황미옥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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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에 함께 했던 모두와 꼭 공유하고 싶은 그림책 40살이 넘으면 인생을 좀 알 수 있으려니 했다. 그런데 '어디로 가는 하루'인지 아직도 물음을 던질 때가 있다.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어느 날 ' 나는 오랜 시간 길들인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는 작가의 말에 던진 독백처럼 그런 평온에 이르는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주인공이 걸어갈 길은 검은색으로, 그녀가 걸어온 길은 하얀색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환하게 빛난 하루들이 있었음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가면처럼 느껴지는 자신마저 기꺼이 나임을 받아드리며, 여전히 함께인 이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본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나에게 찾아온 건 후회가 아닌 위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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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어른들을 위한 잔잔한 책 어른이를 위한 책 연필드로잉 이 멋있게 느껴지는 책 "나는 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느곳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 지금 있는 곳이. 내가 있어야하는곳인지 낯설은 곳은. 아닌지. 나의 미래에 방향성을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