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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표지를 가득 채운 기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엔 그저 귀여운 기린이라 생각했는데 꼬마기린 슈퍼의 모습은 특별했습니다. 바로 귀가 세 개 다리가 여섯 개인 꼬마기린이었습니다. 슈퍼는 자신이 귀가 하나 더 있으니 잘 듣고 다리가 두 개 더 많아서 낙엽도 더 신나게 밞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슈퍼가 자신의 특별한 외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슈퍼는 친구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 놀았습니다. 어느 날 슈퍼는 새들을 만나게 되고 그중 다리가 세 개, 날개가 세 개인 새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새는 슈퍼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림책을 보며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생후 4개월에 봉합수술을 받았고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흉터가 남았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갈 때마다 아이가 신경 쓰지는 않을지 친구들이 물어보지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냈고 자신의 입술 모양과 흉터에 대한 엄마의 설명을 들은 뒤에도 별다른 내색 없이 지냈습니다. 4학년이 되던 해 혹시 친구들이 궁금해하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물어본 친구들이 있었다며 자신이 설명해 줬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의식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아이와 친구들에게는 별일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니콜라 켄트는 어린 시절 직접 겪었던 건강 문제와 장애를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장애나 질병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기쁨까지 잃을 필요는 없다는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의 진심이 마음에 전해집니다. 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 자신을 비교하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숨기게 되는 순간도 많습니다. 『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는 다름을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음을 전합니다. 남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에게는 용기를 건네고 남다른 친구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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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사파리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마음이 다른건 더 무섭다.... 🦒 일반 아이들과 다른 모습이지만 함께 지내고 생활하며 공존을 배우는 그 광경이 저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 아이들도 다른 아이와 마찬가지로 돌봄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 모든 아이가 다르듯 그 아이들도 한명의 귀한 존재입니다! 🦒 다리 여섯 개, 귀가 세 개인 슈퍼라는 이름의 아기 기린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을거라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지 못한 슈퍼는 우연히 발견한 알록달록 나무 속 다리 세 개, 날개 세 개인 새를 발견하고 친구가 생기게 된 슈퍼🦒 알록달록 나무 속 다른 모습의 새는 어떻게 친구가 많았는지, 슈퍼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고 용기를 주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 아이들은 우주라는 말이 너무 와닿게 어른보다 다름을 이해하고 빠르게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공존하지 못하는 상황은 어른들이 개입했을때! 》ㅇㅇ는 ㅁㅁ하니까 놀지마. 》●●는 ☆☆이렇데. 우리 아이가 피해볼까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알지만 과연 피해는 그런 아이들뿐일까요? 오히려 저는 그렇게 편가르기 하는 어른들이 더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입니다) 🦒 외모만 다를 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내 아이가 친구와 함께 지내기 위해 지켜야하는 규칙, 도덕성, 예절만 잘 숙지한다면 그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고, 그것을 배우기 위해 기관을 다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앞으로는 AI가 더 많은 곳을 차지하게 됨에 따라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공존하고 함께하는 법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번 그림책은 그런 면에 있어서 더욱 깊게 생각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신중하게 추천드립니다! #다름을이해하기 #자신있게너를보여줄래 #니콜라켄트 #사파리출판사 🩷 감사합니다😊 thank you #단단한맘 🩷 감사합니다😊 thank you #사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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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자신있게 너를 보여 줄래?] 서평 후기 🖊🖌 글, 그림 | 니콜라 켄트 📒 출판사 | 사파리 ✔️ '다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도와주는 그림책 ✔️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당당하게, 용감하게💛 ⭕️ 귀여운 주인공, 꼬마 기린 "슈퍼" 슈퍼는 다른 기린 친구들과 달라요. 다리가 여섯 개, 귀가 세 개예요. 다리가 두 개 더 많아서 낙엽도 더 신나게 밟을 수 있고, 귀가 하나 더 많아서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어요! ⭕️ 혼자 노는 게 더 좋아...🥺 슈퍼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 슈퍼는 정말 혼자 노는 것이 편했을까요? ❓️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요? ⭕️ 슈퍼와 비슷한 친구와의 만남 날개가 세 개, 다리가 세 개인 술래 새를 만났어요. 그런데 술래 새는 혼자 놀지 않고, 친구들이 아주아주 많은 거예요. 술래 새는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슈퍼에게 용기와 희망을 알려주었어요.✨️ ❓️ 과연 슈퍼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 우리는 슈퍼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당당하고 멋지게! 슈퍼는 다른 기린들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용기를 얻었어요. 다른 친구들과 비슷해지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아주 충분해🩷" "있는 그대로 너를 보여줘!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서윤이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2주 동안 가정 보육을 했어요. 집에 있는 동안, 읽고 싶은 그림책을 매일 읽어달라고 하네요.😱 서윤이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기린의 다른 점을 찾으려 하지 않았어요. 반면, 저는 꼬마 기린 "슈퍼"를 보고, 다름을 바로 알아차렸네요. ❓️ 저와 서윤이는 슈퍼를 어떤 관점으로 본 걸까요? 사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또한, 남다른 친구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방법도 잘 알지 못하지요.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태도 또한, 배울 수 있어요! 📍 다름과 다양성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았어요. 🏷 @gbb_mom(단단한 맘), @safaribook_(사파리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자신있게너를보여줄래 #사파리_출판사 #니콜라켄트_글그림 #단단한맘서평단 #다른과다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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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있게 너를 보여줄래? 글·그림 니콜라 켄트 | 사파리 출판사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에 끌려 "지금 아니면 못 보겠다!" 싶어 펼친 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초등 저학년까지는 두고두고 봐도 좋을 만큼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제는 바로 '다름'에 대한 이야기. 요즘은 이런 책들이 참 잘 나와서 부모 입장에서 참 고맙다. 나도 사람인지라 나도 모르게 가진 편견들이 있는데, 혹시나 내 아이에게 그 편견을 그대로 대물림하게 될까 봐 늘 조심스럽기 때문. 아이가 이런 책들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엄마 아빠의 좁은 시야보다 훨씬 더 넓고 따뜻한 눈을 가진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게 나의 작은(사실은 큰🤣) 욕심이다. 7살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나 싶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ㅋㅋㅋ 🦒 특별한 기린, '슈퍼' 이야기 책 속 주인공 '슈퍼'는 다리가 6개, 귀가 3개인 조금 특별한 기린이다. 엄마의 듬뿍 담긴 사랑을 받지만, 스스로 다르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새 덕분에 용기를 내게 되는데...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금방 친구가 되는 '어린'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먼저 용기 있게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부모인 우리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됐다. 다름은 '나쁜 것'도, 그렇다고 유난히 '특별한 것'도 아닌, 그저 그 사람을 이루는 '일부'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자기 모습 그대로 행복하기를! ✨ #자신있게너를보여줄래 #니콜라켄트 #사파리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 #그림책추천 #서평 #북스타그램 #7세맘 #육아소통 #다양성교육 #그림책육아 #엄마의독서 #인성동화 #초등저학년도서 #마음교육 #오늘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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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른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은 나와 놀아주지 않을꺼라며 혼자마음의 문을 닫고 움추려들어 지낸던 슈퍼가 다른친구들과 다른 모습의 술래새지만 혼다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술래새의 말을 들으며 용기를 얻고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는 슈퍼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너도 충분히 멋져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그림책인거 같아ㅇ 남들과 비교하며 주눅 들기 쉬운 순간마다 자신을 숨기기보다는 자신 있게 표현하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차분히 알려준답니다 나답게 서는 법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그림 또한 과하지 않게 감정을 받쳐 주어서 아이가 이야기 속 주인공에 쉽게 공감하도록 돕고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되어있어요 낯가림이 심한아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들이 읽으면 좋은책이랍니다 자신감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서 자라나고 용기를 얻을수 있단걸 배울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신있게너를보여줄래#니콜라켄트 #사파리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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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기린 친구의 이름은 슈퍼 귀가 3개 다리가 6개인 슈퍼는 동물친구들과 다름을 스스로 인식하고 마음을 벽을 세우고 혼자 고립되어 있어요 (아이가 혼자 노는 슈퍼의 모습에 너무 슬퍼했어요😭) 하지만 어떤 개기로 인해 슈퍼는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벽을 깨고 나와요 스스로가 다름이라는 큰 벽을 만들고 주변을 보지 못하는 슈퍼의 모습을 아이와 이야기하고 이를 이겨내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었어요 주제가 4살 아이에겐 어렵지만 예쁜 그림 덕분에 숫자놀이로 시작해서(슈퍼의 귀, 다리, 새들의 수) 슈퍼의 다름, 이를 이겨내는 모습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해요😆 ✔️다름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이 ✔️아이에게 다름을 설명하기 어려운 엄마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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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자신있게 너를 보여 줄래? 글. 그림 니콜라 켄트 사파리 아기 기린 슈퍼는 다리가 여섯개, 귀가 세개랍니다. 귀가 하나 더 많아서 새소리, 빗소리도 잘듣고, 다리가 두개 더 많아서 낙엽도 더 신나게 밟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슈퍼는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항상 혼자 노는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어느날, 슈퍼는 혼자 숨바꼭질을 하다가 나무에서 자신과 똑같이 다른 새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새 한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새는 날개와 다리가 세개였어요. 넌 왜 혼자 노냐는 새의 물음에 슈퍼는 내가 조금 다르게 생겨서 친구들이 나랑 놀고 싶지 않을거 같아서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새는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며 노래를 불러줍니다. "다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 "그래서 혼자 놀면 계속 외롭잖아." "함께하지 않으면 친해질 수 없잖아."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는 거야." "자신 있게 나아가 너를 보여 줘." 그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슈퍼. 그때, 바위에 숨어 흘끔대는 다른 꼬마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새는 슈퍼에게 멈추지 말고 계속 춤추라고 말해줍니다. 꼬마 동물들은 그런 슈퍼를 피하지 않고 다가와 같이 춤을 추자고 말하며 모두 친한 친구가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남의 시선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내가 남들과 다른것에 대해 남들이 거부할까봐 겁을 먹으면서 오히려 먼저 선을 긋고 다가가지 않으려 합니다. 그 눈빛과 행동은 상대방도 느끼게 되어, 저 사람은 내가 다가가는게 싫은가봐라고 생각하게 되고 배려를 하며 멀어지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역시 나의 다름이 불편해 사람들이 날 피하는구나 생각하며 더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건 아닐까요? 내가 나의 다름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야, 상대방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 눈에 보이는 차이로 인해 친구 사귀기를 주저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벽을 만들지 않으면 자연스레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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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게 때로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왜 나는 남과 다르지?'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원래 동물은 다리가 네 개고, 귀가 두 개지요.. 귀가 하나 더 있으니 더 잘 들을 수 있고, 다리가 두 개 더 많으니 낙엽도 더 신나게 밟을 수 있는 특별함을 슈퍼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특별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참 많아요.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고, '나는 뭔가 이상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슈퍼와 같은 이런 친구들에게는 그런 슈퍼의 특별함을 알아봐주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들과 다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슈퍼!'라고 불러줄 수 있는 친구들 말이지요. 슈퍼가 우연히 만난 술래새 역시 다른 새와 다릅니다. 날개가 세 개 이고, 다리가 세 개랍니다. 그러데 슈퍼와 이 술래새가 다른 점은 술래새의 당당함인 것 같아요. 술래새는 남들과 다르다고 다르다는 생각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았고 그래서 자신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다르다고 힐끔거리는 건 잠깐 뿐이니 자신있게 자신을 보여주는 당당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어요. 술래새의 긍정, 당당함, 높은 자존감은 슈퍼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모두는 다 특별한 존재이지요. 이 책을 읽고나니 자신이 남과 다르다고 힘들어하고 소외된 친구들에게 다가가 술래새의 역할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 모두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당당하고 용감하게, 씩씩하고 멋지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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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등, 초등, 유아 아이를 키우는 아이 엄마인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애들 마음건강땜 '자존감'과 !! ‘자신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친구랑 잘어울리고 있는지 이부분에 대해서요^^ 아이들에게 “너 자신을 믿고!!하루 잘지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어른인 저는 뭔가 부족한면이 보이면 스스로 위축되고... 그냥 좀 작아지는 느낌이 있는 건 아닐까..하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그런 시기에 만나게 된 그림책이 바로 <자신있게 너를 보여줄래?>입니다. 하지만 몇 장 넘기지 않아 이 책이 단순한 응원 메시지에 그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되요!!^^ 색감도 넘 예쁘구요 <자신있게 너를 보여줄래?>는 아이에게 “바로 어울리고 알아서 잘들지내( 엄마의 단호함^^;;)!!”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있는 그대로의 너도 괜찮다”고 조용히 이야기해요.. 이 점이 참 좋았습니다. ^^ 이래서 애들이 이책보고 위안을 얻는것 같단 생각이.. 책 속 주인공은 처음엔 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걸 망설입니다. 친구들과 다른 모습이 편하지 않아 그런것 같아요. <자신있게 너를 보여줄래?>는 그런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그래도 한 걸음 내딛어도 괜찮다”고 말해 줍니다. “그래? 그렇구나.." 하니 애가 “응… 근데 이 친구는 새 도움도 받고... 했잖아. 근데 나도 좀다른 면이 있어도 같이 노는건 상관 없단 생각이 들어!!”하더라구요. 이 짧은 대화가 이 책의 힘이라고 느꼈습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자기 마음을 꺼내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 니콜라 켄트의 그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정확히 담아냅니다. 색의 변화, 시선, 작은 표정 하나하나가 ‘두려움에서 용기로 넘어가는 순간’을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너를 보여줄래?>는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에게도,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기 시작한 초등 아이에게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중학생 아이에게는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초등 아이에게는 “그냥 나자체로좋다 ㅋ”는 경험으로, 유아에게는 “나는 사랑받는 존재다♡”라는 시각으로 읽히는거 같아요.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자신있게너를보여줄래 #사파리 #니콜라켄트 #유아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 #그림책이좋아요 #초등사회성그림책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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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을 펴고 나서야 슈퍼의 모습의 다르게 느껴졌어요. 다리가 여섯 개, 귀가 세 개 달린 특별한 꼬마 기린 슈퍼 아이가 다리의 숫자와 귀의 숫자를 세어보고는 많다고 이야기 하면서 다른 기린이랑 다르게 생겼네? 라고 바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꼬마 기린 슈퍼도 자신의 외모가 친구들과, 또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달라서 늘 혼자 놀던 꼬마 기린 슈퍼는 다리가 많아서 춤도 잘추고 귀가 많아서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는 누구보다 특별한 친구에요. 친구들이 자신의 모습 때문에 놀리거나 당황하는게 싫어서 혼자 노는 걸 택했다는데 이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같이 달리면서 달리기 시합을 하면서 놀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느 날, 슈퍼는 숨바꼭질을 하며 모두 함께 노는 새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술래 새에게서 다름을 보게된 슈퍼 술래 새는 다른 새들과 다르게 다리가 세개였는데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이었어요. 술래 새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 때 슈퍼에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데 '다리랑 귀가 많다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지마.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는거야.' 어른이 되어가면서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슈퍼를 보면서 불편하겠다는 마음과 가슴 아픈 마음이 먼저 생기는 걸 보니 저도 모르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에 반면 아이는 조금은 더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대답에 조금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갖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도 저도 같이 만들어 가야 할 것 같아서 더 많은 생각을 가지며 아이도 도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술래 새의 노래를 들으며 슈퍼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술래새와 친구들의 편견 없는 모습을 보며 다시 집중해서 읽어 보았는데요. 주인공 슈퍼가 다른 친구들과 재미있게 상상하는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아니면 슈퍼는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여전히 혼자 있을 것 같나요? 책을 읽어보며 아이와 다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또 생각해 보았어요. 어른이 되면서 생긴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은 아이와 나눠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슈퍼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