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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 #사파리 들어올 때, 나올 때 다른 얼굴이 되는 곳! 🐔 " 닭 " 하면 어떤 이미지이신가요? 저는 뾰족한 부리로 콕 찍을것같고, 왠지 사나워서 건들면 안될것같은 예민하고 무서운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표지 보자마자 아... 나는 갇혀있는 뇌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꼬꼬선생님! 어떻게 치료해주실까요? 🐔 앞면지에 고슴도치가 있어서 의사선생님인줄 알았는데.... 의사도 첫 환자도 아니예요! 무슨 사연이기에 면지에 등장했을까요? 이런 저런 사유로 다쳐서 오는 동물 환자들! 🦊 문에 낀 여우 꼬리는 x-ray로 🦒 오픈카타다 목이 아픈 기린은 사다리타고 목 상태확인 모두 진료실에서 나갈때는 환하게 웃고 갑니다! 🐔 다음 환자는고슴도치🦔 첫눈에 반한 고슴도치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구둣솔🙄🙄🙄🙄 이었다는 설명에 순간 멈짓 했어요. 보통 내가 잘못봤다! 아니다!하면 그래? 할 수 있는데 고슴도치는 매우 속상해하는 모습에 저도 모른게 마음의 병까지 생각했지 뭐예요~😅😅😅 🐔 그러나 우리는 즐거운 그림책 독서중~ 부드럽고 차분한 우리 꼬꼬 선생님은 예쁜 안경을 처방해주셔서 고슴도치의 슬픔을 바로 고쳐주셨어요~😁😁 이렇게 제 선입견으로 날카로울것같은 꼬꼬의사선생님은 우리의 가정의학과 선생님처럼 모든 분야의 환자를 다정하고 부드럽게 들어주고 처방해주시는 이 지역의 최고의 명의! 🐔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인 코끼리를 보고 열린결만인지? 아니면 2편이 나오는건지 매우 궁금했던건 저만 일까요?🤭 이번 이야기는 외적인 치료였다면 다음에는 내면의 치료이야기가 나와 아이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주면 좋겠다 생각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 몸이 아프면 통증이 있어 바로 알 수 있지만 마음이 아픈건 잘 모를 수 있잖아요~ 요즘 아이들은 특히 더 그럴 수 있어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던 그림책! 영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추천드립니다🩷 #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다정함 #동물그림책 🩷 감사합니다😊 thank you #단단한맘 🩷 감사합니다😊 thank you #포포리 🩷 감사합니다😊 thank you #탁지북 🩷 감사합니다😊 thank you #사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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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책봐요 14기 💫 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도 글도 섬세하고 깁스하고 다니는 방법까지 저도 덩달아 아이랑 즐거운 독서시간 덕분에 행복해요 동물들과 함께 치료받고 아픈곳이 꼭 낫는거 같아요 진짜에요 🐕🐶🦮🐕🦺🐩🦒🦙🐇🐰 헤헤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활동기간 : 2월 2일 ~ 3월 21일 @gbb_mom 단단한 맘 @ppoppory_ 포포리 @takjibook 탁지북 @safaribook_ 사파리 출판사 #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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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사파리출판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 🎨 니네트 자르네스 🏷 사파리 2025. 11. 17 “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아이와 함께 병원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꼭 이 질문부터 꺼냅니다. 주사를 놓기 전보다, 약을 주기 전보다 먼저 묻는 말이죠.
하지만 실제 병원은 아이들에게 여전히 무서운 곳일 수도 있어요. 차가운 공기,낯선 사람, 소독약 냄새와 괜히 긴장되는 분위기까지.
📘<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 그림책은 그 병원놀이 속 질문처럼 아이의 눈높이에서 병원을 다시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 속 병원은 아픈 곳만을 묻지 않습니다. 어떻게 다치게 되었는지, 그 순간 마음은 어땠는지까지 차분히 들어주는 병원이죠.
그래서 읽다 보면 병원이 조금 덜 무섭게 느껴지고, 치료란 아픈 곳을 고치는 일만이 아니라 마음을 살펴주는 일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아이에게 병원이 무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
병원에 가기 전날, 괜히 더 예민해지는 아이에게 병원놀이처럼 꺼내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몸과 마음을 함께 다독여주는 아주 다정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사파리 출판사 감사합니다. #2026009 #니네트자르네스 #사파리 #다정한꼬꼬병원입니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병원 #병원놀이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나처럼책봐요 #나처럼책봐요14기 #책읽는포포리 #202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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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들 병원 가기 좋아하나요? 아이들에게 '병원'이라는 장소는 그리 선호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일단 아파서 가는 곳이고 특히 '주사'라도 맞으면 더 그렇죠.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에 나오는 꼬꼬 병원의 의사 선생님은 다정합니다. 일단 환자가 어디가 아프고, 왜 아파서 오게 되었는지를 귀 기울여 잘 들어줍니다. 왜 아파서 오게 되었는지가 4컷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글을 잘 몰라도 그림만 봐도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각양각색의 사연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일단 의사가 환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지 않나요?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 다음에는 엑스레이나 청진기 등으로 진단을 합니다. 아이가 경험한 진단 도구도 있을 것이고 생소한 도구도 있을 것 같아요. 치료를 하거나 처방을 내릴 때도 참 친절한 꼬꼬 의사 선생님입니다. 다양한 동물 환자들을 안심시켜주고 최선을 다해 진료합니다. 깁스, 적외선 등, 배탈 시럽 등 아플 때 어떻게 처방을 내리는 지도 알 수 있답니다. 처음에 꼬꼬 병원에 들어올 때 동물들이 표정은 경직되어 보이고 어두워 보이지만 병원 문 밖을 나가는 그들의 표정은 한결 가벼워 보입니다. 동물들의 표정 변화를 비교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재미일 것 같아요. 책을 보는 아이들이 '병원'이라는 곳이 그리 무섭지만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병원은 대부분 진료 과목이 정해져 있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증상의 다양한 진료 과목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이런 병원이 있다면 병원 가는 게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병원에서의 꼬꼬 선생님의 하루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환자를 정성스럽게 돌보며 최선을 다하는 꼬꼬 선생님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크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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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일주일간 잘 읽었던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동화책입니다. 5살 아들 평소에는 병원가는걸 무서워하지는 않는편이지만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특히나 예방접종 또는 독감 주사를 맞기전까진 겁도 그닥 없는 5살이지만공포와 눈물은 피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한듯해서 혹시나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도서를 보면 더 싫어하지는 않을까 생각은 있었지만 다행히 예상 외로 웃으면서 잘 보았습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을 아이 눈높이에서 아주 따뜻하게 풀어낸 동화책입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이 무섭고 낯선 곳이 아닌 아픈 곳을 고쳐주는 고마운 장소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는게 표지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억지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데도 아이 스스로 이해하게 만드는 점이 장점인듯합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동화책은 동물친구들이 <여우> <곰> <기린> <고슴도치>가 환자로 주인공으로 나오며 <닭>은 의사로 나옵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황과 증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스토리입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의 반응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생활 속 교육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또는 아이에게 몸과 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책으로 스토리텔링 하면서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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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다정한 꼬꼬병원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꼬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에는 어디가 아픈 친구들이 왔을까요? 병원이라는곳을 무섭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아마 다정한 꼬꼬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은 아무도 무서워하지않을꺼예요! 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중에 "병원놀이"가 꼭있는데요 저도 막내랑 병원놀이하면서 환자역할을 많이했어요! 그만큼 아이들은 자주 접하는 공간속에서의 경험을 놀이로 많이 하게되잖아요 그래서 이책도 아이는 보자마자 "이거 읽어줘~"라며 바로 가지고오더라구요. 다정한 꼬꼬선생님 병원에 여우가 찾아왔네요. 여우는 꼬리가 문에 끼는 바람에 진료를 받으러왔네요~ 여우가 진흙투성이 신발을신고 집을 더렵혀서 친구랑 다투다가 친구가 화가나서 "쾅"닫은 문에 꼬리가 끼였네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글쎄 꼬리뼈가 부러졌네요,ㅜㅜ 하지만 우리의 꼬꼬선생님은 치료해주고 붕대로 감아주시지요~ "여우 꼬리가 요기가 부러졌어!!"라고 얘기하는 우리막내!!^^ 다음손님은 속이 안좋아서 찾아온 곰이네요. 생일케이크를 혼자 다먹어버리고 뱅글뱅글도는 놀이기구를 탔더니 아마 속이 난리가 난것같아요. 우리의 꼬꼬선생님은 진찰을 하고 곰의 배를 낫게해줄 배탈약을 처방해주셨어요. 기린은 스포츠카를 타고 긴~목을 맘껏 뽐내며 드라이브를 하다 목감기에 걸렸고 고슴도치는 구둣솔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고슴도치인줄알고 고백했는데 알고보니 시력이 나빠서 잘못본거였어요. 시력검사도 하고 딱 맞는 안경을 꼬꼬선생님이 처방해주셨어요. 다정한 꼬꼬선생님 병원에 오면 아픈곳도 치료해주시지만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곳이예요~ 병원이 무서운곳이 아닌 마음도 치료해주는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예요. 동물친구들은 아파서 꼬꼬병원을 찾아왔지만 꼬꼬선생님에게 치료를 받고나면 기분좋은 표정으로 병원을 나서게되요. 책속에는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재미있는 동물친구들을 주제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글을 소리로 들려주며 상상력을 키울수있게 도와주는것같아요. 이제 병원가는것도 무섭지않겠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사파리 #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사라피출판사 #다정한꼬꼬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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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병원 이야기인데요 그래서인지 제목만 보고 빨리 읽어보고 싶어 했던 그림책이에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다정한 꼬꼬 병원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꼬꼬 의사선생님이 다양한 증상으로 내원한 동물 친구들을 다정하게 진료하고 보살펴주는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들에게 병원은 아프고 울었던 기억들이 있죠 저희 아이도 한때 병원에서 울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주사를 맞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어린이가 되었거든요 무서운데 안 무서운척 하는건지ㅋㅋ 의사선생님께 칭찬받고 오는 씩씩한 5살이에요 병원이 무서운 아이들과 읽어보면 병원이 무서운 곳만이 아닌 아프고 다친 이를 치료하고 위로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꼬꼬 선생님의 병원에 꼬리를 다친 여우가 찾아왔어요 꼬꼬 선생님께 다치게 된 상황을 설명하는 네 컷의 그림이 여우의 아픔을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어요 엄마, 여우꼬리가 문에 끼어서 너무 아팠겠다 저희 아이도 문에 손가락을 다쳐 울었던 기억을 소환하며 진료 과정을 살펴보아요 그다음으론 꾸륵꾸륵 배탈이 나서 얼굴이 초록색으로 변한 커다란 곰친구에게 배탈약을 처방하고 따끔따끔 목이 아파서 감기에 걸린 기린에게 적외선 치료를 하고 시력이 나빠진 고슴도치는 시력검사를 하고 딱 맞는 안경을 내어주는 모습이에요 진료 후 모두가 밝고 가벼워진 표정을 하고 병원을 나서는데 아이와 이런 부분을 콕 집어 이야기를 나누면 좋아요 다정한 꼬꼬 병원에 진료를 보러 온 4마리의 동물 친구들 모습으로 아이와 병원에서 보았던 모습들을 이야기하고 병원놀이를 연계해서 역할놀이를 해보면 좋더라고요 그러면 그림책에 나온 동물 친구들의 증상을 이야기하며 놀이가 시작되어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병원 다정한 꼬꼬 병원의 진료 이야기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한 어린이가 되길!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안아주면 좋겠어요♥ @safaribook_ #사파리출판사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병원그림책 #병원놀이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동물그림책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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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아침이 되면 다정한 꼬꼬 병원이 문을 열어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여기는 다정한 꼬꼬 병원입니다. 문에 꼬리릉 엄청 세게 끼여 뼈가 부러져 너무 아픈 여우씨. 커다란 생일케이크를 혼자 다 먹어서 배탈이 난 곰. 가시 풍성한 구두쏠에게 고백을 하고 마음도 아프고 시력이 나쁜 고슴도치. 오픈카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염증이 생겨 목이 아픈 기린. 각자 다른 증상과 아픈 이유를 가지고 꼬꼬 병원을 방문했어요. 꼬꼬 선생님은 동물들의 아픈 증상에 맞게 약을 주고 치료를 해주었어요. 아픈 동물들이 하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각자에게 꼭 맞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과 함께 치료할 수 있게 처방을 건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 네 컷 만화같은 그림이 아프게 된 상황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어요.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무서워해요. 사실 어른들도 병원이라는 공간과 치료하는 과정 자체에 두려움을 느껴요. 신체적인 아픔을 치료하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건내는 꼬꼬 병원은 마음의 아픔까지 돌봐주었어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가득한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그림체도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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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요즘 병원놀이를 좋아해요. 전에는 이런 상상놀이를 잘 몰라서 못 했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소꿉놀이도 하고 병원놀이도 하고 상상하면서 노는 걸 하더라고요. 실제로 병원에 가서 해본 주사 놓기, 약먹기 등 뿐 아니라 병원에서 하는 다른 일에 대해서도 함께 읽어보고 병원놀이에 추가 러페토리를 더해주고 싶어서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의 작가는 니네트 자르네스 작가예요. 니네트 자르네스 작가는 1984년 독일 밤베르크에서 태어났어요. 뉘른베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뒤 여러 광고 대행사에서 경력을 쌓았고, 2011년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공기와 사랑(Luft & Liebe)’을 설립했어요. 그림책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는 그녀의 데뷔작이예요. 아이도 책을 보더니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읽으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펴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펴면서 엄청 읽고 싶어했어요. 표지부터 꼬꼬 하면서 동물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동물들이 어디가 아파서 왔는지도 이야기 해보고, 아프면 병원에 가야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어제 다녀온 병원에서 우리 아이는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도 이야기 해봤어요. 다음에는 병원에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요.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병원 다녀온 이야기도 하고,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무엇을 해주는지 읽어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는 병원에 가면 재미있는 노래가 나오는 티비를 볼 수 있어서 병원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병원 가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요. 병원 가기 싫어하는 어린이, 아이와 병원놀이를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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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리뷰 올해를 돌아보면 저는 유난히 ‘사람 공부’를 많이 했던 한 해였습니다. 나와는 너무도 달랐던 상대의 속마음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함께 보낸 시간들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스스로에게 되묻기도 했지요. 결국 사람도 계절처럼 한때 꽃피었다가 스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면서, 연말을 맞이하는 마음 한켠이 유난히 헛헛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시기에 만난 그림책이 바로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였습니다. 다정한 꼬꼬 병원에 찾아온 동물 환자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는 꼬꼬 의사 선생님의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문득, “나도 꼬꼬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몸의 아픔뿐 아니라 말로 꺼내기 어려운 마음의 통증까지도 조심스럽게 들어줄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우는 꼬리를 다치고, 곰은 배탈이 나고, 기린은 목이 아프고, 고슴도치는 시야가 흐릿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꼬꼬 선생님은 누구 하나 서두르지 않고 각자의 상황에 꼭 맞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덕분에 환자들은 모두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병원을 나서지요. 그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2025년을 보내며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내가 꼬꼬 선생님의 역할일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완벽한 처방을 내리지 못하더라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덮으며 다시 한 번 제 마음에 따뜻함을 충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연말의 헛헛함을 조용히 안아 주는, 포근하고 다정한 그림책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를 그대에게 추천합니다🫶 #어디가아파서오셨나요 #니네스자르네스 #사파리출판사 #그림책추천 #좋은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