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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글이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술술 읽혀요. 가이드북 같으면서도 에세이처럼 가볍게 볼 수 있어요. 카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제로 여행 가서 잘 써먹을 수 있을거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나고야 가고 싶네요. 나고야에 이런 문화가 있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
| 서점에서 직접 봤다면 그냥 휘리릭 보고 넘어갔을 책입니다. 뭔가 기대해서 그랬나 실망스러웠습니다. 내용이 너무 없달까. 마지막에 독립극장은 뜬금없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 사진도 앞뒤로 잔뜩 넣었는데 그 사진보고 나고야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책도 작고 앏은데 가격대는 높고. 종이가 좋고 컬러사진이 있어서 그런 듯 하지만 내용에 비해 책값이 과하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