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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을 읽어보고 가장 먼저 느낀 건, “아, 요즘 아이들이 이런 말을 듣고 싶어하겠구나”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고전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무거운 느낌이 먼저 드는데, 이 책은 그런 분위기와는 정말 거리가 멉니다. 마치 아이 옆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따뜻한 어른 같은 책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은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잖아요. 친구 문제, 진로 고민, 부모와의 갈등, 잘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속에서는 계속 생각이 부글부글 끓는 느낌. 이 책은 그런 감정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고전 속 문장들을 빌려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주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고전이라는 틀을 빌리긴 하지만, 실은 ‘요즘 10대라서 겪는 감정’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끌어가요. 그래서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또한 글이 참 부드럽고 편안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어떤 책은 어른 입장에서 보면 좋지만 정작 아이들은 재미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훈계가 아니라 “너의 마음이 이런 이유로 힘들 수 있어”라고 먼저 다독여 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진심이 잘 닿습니다. 학부모로서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이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지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어색하거나 분위기가 잘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이 책에 나온 한 문장이나 사례를 슬쩍 꺼내면 대화가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하고요. 전체적으로 ‘고전’이라는 이름 때문에 겁먹을 필요 없이, 오히려 10대의 마음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듬어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한 걸음 성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집에 두고 두고 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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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은 고전에서 시작된다 『고전수업』은 어려운 고전 해설서가 아니다. 이 책은 “고전은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아이와 어른 모두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생각 수업에 가깝다. 공부를 성적이나 시험을 위한 도구로만 여기기 쉬운 요즘, 이 책은 고전을 통해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먼저 묻는다. ⸻ ✏️ 인상 깊었던 내용 책 전반에서 반복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뜻을 먼저 세워야 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공자는 ‘입지(立志)’를, 맹자는 인간다운 마음가짐을, 고전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의 방향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짚어준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는 문장은 공부에 지쳐 있던 아이에게도, 아이를 지켜보는 어른에게도 묵직하게 다가온다. ⸻ 🖼️ 구성과 읽기 쉬움 ✔️ 짧은 글과 명확한 핵심 문장 ✔️ 상황을 이해하기 쉬운 삽화 ✔️ 한자·고전 문장의 부담을 줄인 설명 덕분에 고전이 낯선 중학생도 **‘생각하며 읽는 독서’**를 경험할 수 있다. ⸻ 🌱 이 책이 좋은 이유 • 고전을 외우는 대상이 아닌 삶의 기준으로 보여준다 • “나는 못해”라는 자기부정을 경계하게 만든다 • 공부 이전에 태도와 가치관을 바로 세우게 한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다 ⸻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공부의 의미를 잃어버린 중·고등학생 • 아이에게 성적보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 •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 ⸻ 📖 마무리 『고전수업』은 고전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책이다. 지금 당장 성적을 올려주지는 않지만,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삶의 방향을 조용히 바로잡아 주는 한 권이다. ✏️ 인상 깊었던 내용 책에서는 공부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설명한다. “뜻을 크게 세워야 큰 사람이 된다.” 이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차분히 풀어낸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삽화와 예시는 추상적인 내용을 현실적인 장면으로 이해하게 도와준다. NGO 활동, 여행 경험, 일상 속 선택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라 부담 없이 읽힌다. ⸻ 🌱 이런 점이 좋았다 • ✔️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과 구성 • ✔️ 공부에 대한 부담감보다 동기와 방향을 제시 • ✔️ “나는 못해”라는 생각을 경계하며 자기 부정 대신 자기 성찰을 권하는 메시지 • ✔️ 학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 좋은 책 특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은 하지 말 것” 이라는 부분은 공부뿐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과 태도에도 깊게 남을 문장이다. ⸻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공부에 흥미를 잃은 중학생 • 성적보다 공부 태도와 생각을 잡아주고 싶은 학부모 • 입시 이전에 ‘왜 배우는가’를 고민해보고 싶은 아이 #서평 #도치맘카페 #청소년추천도서 이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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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의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읽고 사고의 깊이를 깊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기에 청소년 문학으로 만난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수업이에요! 아이에게 고전이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기에 오래전부터 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것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나무생각에서 좋은 책을 만나서 아이에게 적극 권하게 되었네요. 지금의 제가 읽어도 고전은 왜 고전일지 느낄 만큼 많은 감흥과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을 알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서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는 묻더라고요.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를 말이에요. 어쩌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어떻게 이 시간을 헤쳐나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 해답을 우리는 책에서 찾고 고전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해요. 우리보다 더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고 그들의 삶에서 우리의 삶을 발견하고, 우리의 어려움도 발견하게 되고요. 환경을 다르지만 그 내면은 비슷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와 논어 쓰기도 아침마다 하고 있기에 아이는 특히나 논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더라고요. 누구나 자신과 연결된 부분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되니까요. 그리고 나쁜 습관을 단번에 고치기는 너무 어려운데, 우리의 노력은 꼭 필요하죠. 전체적으로 말들이 조금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진다고 아이는 말했지만 천천히 읽어보면서 우리의 고전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의미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책이라서 아이와 시간을 오래두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책을 만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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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지혜로운 말들을 모아놓은 도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부를 꼭 해야 할까?', '눈 앞의 세상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고?', '내가 만드는 나만의 삶',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6가지 질문과 고전을 통해 나름대로의 답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인 제가 읽는 방식으로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는 이 책에서 파리대왕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사냥에서 시작된 행동이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변하게하는 원인이 되고, 이것을 핵전쟁과 연결짓는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저는 인생이 배움의 연속이라는 논어 이야기와 데미안에 등장하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마치 저에게 하는 말처럼,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아이에게 긴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보다 이렇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책 한권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어 좋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았으며, 독서 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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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 을 만나고 나서는 고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중학교 1학년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엄마인 제가 읽어보게 되었는데 아예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몇 번이나 읽으려는 통에 뒤늦게 후다닥 읽게 되었어요. 여러번 읽으면서 전에 읽어 봤던 책도 또 찾더라고요. 이 책 저 책 읽어보고 싶다고 주문을 하는 통에 도서관에서 빌려주고 집에서 찾아보고 참 바빴어요. 제목처럼 사춘기를 겪으며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책이예요. 사춘기 아이들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답을 찾는 그 길에 함께 걸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공부를 꼭 해야할까?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 중학교 1학년 아이는 이 책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어떤 책을 읽을 때마다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게 되고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연관을 지어보게 됩니다. 이 책은 이 아이가 요즘 고민하고 또 궁금해하는, 아주 당연할 수도 있지만 또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나니 아이가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와 또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사춘기에 들어서는 중이라 마냥 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은 이 사춘기가 참 고마운 거라고. 참 좋은, 예쁜 시기라고 얘기해주었어요. 훗날 아이가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이 때가 정말 좋았다고 느꼈으면 합니다. 아이는 종이에 여러번 쓰고 지우더니 결국에는 카톡으로 자신의 생각을 써서 보내줬어요. 책의 내용을 곱씹을 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다며 이게 고전이었냐고 신기해하더라고요. 아이의 생각이 담긴 이 글이 앞으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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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찾는 고전 읽기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 읽어봤습니다 예비중학생이상 권장도서입니다 논어, 징비록, 사기 열전, 소크라테스의 변명, 걸리버 여행기 등 12권의 동서양의 고전을 골라, 공부, 변화, 성장하는 삶, 가치, 역사 등 10대에 고민함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의 핵심 사상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사유형 독서 교과서예요
단지 과거를 배우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책으로 사이사이 삽화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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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생각이 참 많습니다. 성적, 친구 관계, 미래, 나라는 사람에 대한 고민까지. 어른이 보기엔 아직 어리지만, 그 마음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죠. 그래서인지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이라는 제목이 유독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질문에 고전으로 답해주는 ‘사유형 독서 교과서’에 가깝습니다. 10대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동서양 고전 이 책은 논어, 징비록, 사기 열전, 소크라테스의 변명, 걸리버 여행기 등 동서양 고전 12권을 엄선해 담고 있습니다. ‘공부’, ‘변화’, ‘성장하는 삶’, ‘가치’, ‘역사’처럼 10대라면 한 번쯤은 꼭 고민해 봤을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전이라고 해서 어렵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설명 덕분에 마치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히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나는 왜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건네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문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실수할 수 있는 우리, 그럼에도 ‘선함’을 선택하는 이유 우리는 살면서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인간의 약함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선하다는 것은 타고나는 걸까?”라는 질문 앞에서 이 책은 이렇게 묻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래서 이 책은 훈계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가도록 옆에서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맹자의 맹자와 윌리엄 골딩의 파리 대왕을 함께 소개하며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일까, 아니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악해질 수 있을까? 책은 명확한 정답을 내리기보다, 선과 악은 결국 우리가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선한 본성을 지키며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삶의 방향을 잃지 않는 방법이라고 조용히 말해주죠.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은 고전을 통해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청소년에게는 생각의 기준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창을 열어주는 책. 고전이 처음인 10대에게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고전 수업이었습니다. <출판사에 의해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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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오늘 청소년필독서로 소개할 신간도서는 학습으로 열올리는 아이들에게 학습보다 더 중요한 걸 알려주는 인문도서예요 내 삶의 길을 찾는 고전 읽기 아이에게 늘상 고전을 가까이 하라고 하고 고전을 읽으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고전을 왜 읽어야하는지는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설명을 해줘봐야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거든요 이 책은 아이들이 학습을 함에 있어서 늘상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제시되어 있는 책이예요 답이라기 보다는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사는게 옳은건지 기타등등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이죠 학습의 동기부여도 되고 또 진로의 방향이 되기도 하고 삶의 목표가 되기도 한 이런 궁극적인 질문들은 먼저 산 현인들의 가르침과 고전속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답니다. 아이들 스스로 읽으면 제일 좋겠지만~ 아직은 고전에 익숙하지도 않고 또 학원, 학교, 숙제에 바쁘다는 핑계로, 고전으로 삶의 본질을 연구한 고전/인문전문가 작가님의 도서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 수업>을 통해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과 삶의 길을 찾게 해주고 있답니다. 10대들의 질문을 녹여낸 < 고전수업>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질문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공부를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로 <논ㅇ> <격몽요결> 두가지 고전으로 해답을 제시해준답니다. 또래들과 경쟁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지금의 세대들은 정보에 막강한 AI와 경쟁을 하는 세대인데요 따라서 공부를 학교에서의 학습으로만 연관짓는 것이 아니라 넓게~ 삶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 또한 배우는 것에 그친다면 AI를 결코 이길 수 없다고 인간이 AI와 다른 강점은 배우고 스스로 생각해서 배운 것 이상의 결과물을 도출해낸다는 것 따라서 내가 먼저 뜻을 세운 후 스스로의 길을 밝히기 위해 극복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것에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조금씩 고쳐나가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곳에서는 아예 끊어내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나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하면 건강을 위해 커피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마시지 않기 다이어트를 위해 과자와 빵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금지시키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는 게임이나 폰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끊어내라는 거지요 조금 가혹하게까지 느껴지는 이야기에 간절함의 여부가 느껴지는 대목이였어요 이렇듯 고전 두 권을 통해 방향을 제시해주는 글이 인상적이였는데 청소년들이 가진 다른 질문들에는 또 어떤 고전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줄지 너무 기대되지요? 단순하게 고전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기존의 고전추천도서와 다르게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수업>은 생각하는 힘과 살아가는 태도에 초점을 맞춰서 질문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데요 중고등학생의 기말고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된 시점 교실에서 영상물 보는 시간이 늘어나죠? 이 시기 외에는 책읽을 시간이 결코 없을테니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습도서가 아닌 아이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공감과 조언으로 들이밀어보는거 추천합니다~ #생각이많은10대를위한고전수업 #임성훈 #나무생각 #연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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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선정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다. 그 나이때를 위해 나온 가벼운 책들을 항상 읽고 있다. 아이들의 관심사나 생활에 관한 이야기 거리가 주제이다 보니 당연히 그러한 것에 흥미를 느낄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러한 책 수십권보다 깊이가 있는 책 한 권을 사유하며 읽는 것이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사실 고전을 읽어나가며 그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에는 쉬지 않을때가 많다. 저자가 정확히 어떤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파악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책들을 읽었을때 나 또 한 그랬었다. 이 책에는 크게 여섯가지 주제로 아이들에게 고전을 소개한다. 공부를 꼭 해야 하는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하나 하나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주제들이다. 그 주제 아래 소개된 고전들은 맹자, 논어, 사기열전 등에서부터 데미안, 갈매기의꿈, 노인과 바다까지 매우 다양하다. 각각의 책들에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매우 요약적으로 잘 전달해 준다. 데미안을 읽으며 난해했었는데 이 책의 설명을 읽은 지금에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소개되는 고전을 읽고 싶게도 하지만, 이 책 자체만 읽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 아이들이 살아가며 어떤 생각과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알려준다. 제목처럼 생각이 많은 10대 뿐 아니라, 생각이 깊어지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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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책 제목은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고전수업이나 아이한테 고전을 읽어야해, 고전이 중요해 말만 하고 정작 나는 잘 모르고 해서 나부터 쉬운 버전의 고전부터 접해보고 싶었다. 그래야 아이한테 허울 뿐인 말만 하는게 아니고 이야기도 해 줄 수 있고 책도 추천 해 줄 수 있고. "공부는 꼭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등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고전수업이라는 소개를 보고 서평단 신청을 했다. 그냥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고전수업 이라고만 소개 했으면 관심 가지지 않았을 텐데 "공부는 꼭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는 집은 여러번 듣는 질문일 것이다. 공부는 왜 해? 공부 꼭 해야해? 그러면 우리는 답한다. 학생의 도리는 공부다.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 그냥 해라... 참 대답해주면서도 설득력 없고 어떻게 답해줘야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이에 대한 해답이 고전으로 어떻게 답하고 있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지금 시대를 반영하여 풀이를 잘 했다고 해야하나? 설명을 잘 했다고 해야 하나? 예시를 잘 들었다고 해야 하나? 총 6장의 질문에 대한 답을 고전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설이 아닌 이야기이다. 보통 고전은 해설을 위주로 하고 있어서 읽기 어렵던데, 이 책은 10대를 위한 책이여서 그런지 쉽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1장 공부를 꼭 해야 할까? 2장 눈앞의 세상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 3장 내가 만드는 나만의 삶 4장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5장 어떻게 살아야 할까? 6장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무거운 주제지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10대를 위한 고전수업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충분히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