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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오랜 우정을 쌓은 친구들의 자유여행을 다룬 책이다. 고등학교 동기 친구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는 사실에 놀랬다. 또, 그 친구들이 함께 한 달 이상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저자는 다양한 여행관련 책을 쓴 작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여행기를 조금 더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책으로 엮었다. 다양한 여행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물론 관광지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여행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 읽어봐도 좋겠고, 연말연시에 주변 친구들을 생각하며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것을 얻게 되고 느끼지만 가장 큰 교훈은 시간과 환경을 탓 하며 뒤로 미루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이 가장 젊고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다. 그렇기 때문에 2026년 책 속의 주인공들 처럼 비슷한 경험을 하귀 위한 계획을 하고자 한다. 오늘이 가장 젊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떠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추억과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서 친구들과 평생 함께 할 동력을 만든다면 멋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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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청춘들의 중남미 자유여행기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저자 황현탁 작가님을 비롯한 7명 고딩 동기들의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중남미 7개국 여행기.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자유여행으로 떠난 이들의 멋진 청춘이 읽기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중남미 여행을 다녀온 후의 소감, 중남미 여행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여행기, 중남미 여행을 떠나기 전 조언.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여행 전, 중, 후의 구성을 통해 중남미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 각 지역의 역사 및 정보를 제공하여 여행을 대리 만족시켜주고, 여행자에게는 여행의 질을 충족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와 가이드북의 집결판이라고 느꼈습니다. 중남미 여행기를 생생하게 담고, 풍부한 여행을 위한 정보들을 제공하여 알찬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몰입하여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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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이 책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제 좌우명과 맞닿아 있는 제목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요즘 TV만 켜도 중남미 여행기를 접하고, 중남미를 담은 책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러다 조만간 직접 남미로 떠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어릴 적에는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이집트도 결국 가게 되었으니, 남미라고 못 갈 이유가 없겠지요. 특히 이 책을 읽고 난 뒤로는 나이를 핑계 삼을 수 없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70대 고딩 동기들이 함께 떠난 36일간의 중남미 자유여행을 기록한 책입니다. 멕시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 여러 나라를 거치며 펼쳐지는 여정은 ‘자유여행’이지만,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는(?) 알찬 일정으로 가득합니다. 본격적인 여행기에 앞서 각 나라의 특징과 국경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정리해 주는데, 전쟁 이야기는 안타깝지만 중남미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지는 여행담 속에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이름만 익숙했던 산 마르틴을 여행과 함께 만나며 그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고, 잉카 제국 케추아족의 매듭문자는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여전히 마추픽추로 향하는 길은 쉽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아르헨티나 빙하의 압도적인 풍경은 사진만으로도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중남미 대표 관광지인 우유니 소금사막에서는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그보다 더 큰 배움은 ‘어디서나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인생 선배들의 가르침입니다. 행복한 삶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행을 통해 다시금 되새기게 되지요. 여전히 일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는 제 모습과 책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중남미 사람들의 모습이 대비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 말미에는 중남미 여행 서적과 문학작품을 소개해 여행을 더욱 깊고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아직 직항 노선은 없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남미를 찾는 만큼 곧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제목처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소중한 날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중남미 여행의 꿈을 한층 더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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