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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사람들이 부럽고 영국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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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다름아닌 이층버스를 타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영국을 과학에 포커스를 두고 돌아본 기록을 적은 책이 바로 이 책이란다. 그것도 현직 과학 분야 선생님들이 함께 계획하고 떠난 여행이라니 아무래도 최상의 코스를 잡았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책을 펼쳐본다.   읽어 본 결과 지난번 프랑스에 대한 책을 보았을 때보다 영국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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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다름아닌 이층버스를 타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영국을 과학에 포커스를 두고 돌아본 기록을 적은 책이 바로 이 책이란다. 그것도 현직 과학 분야 선생님들이 함께 계획하고 떠난 여행이라니 아무래도 최상의 코스를 잡았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책을 펼쳐본다.

 

읽어 본 결과 지난번 프랑스에 대한 책을 보았을 때보다 영국에 관한 이 책이 훨씬 재미있고 알차다는 느낌다. 아마도 익숙한 것들이 더 많이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 있는 과학자나 기타 정보들이 흥미로운 것이 많았다. 예를 들면 다윈이 갈라파고스에서 거북을 세 마리 데려다가 탐험대 함장에게 한 마리를 선물로 주었었는데 그 거북이 바로 작년(2006년)까지 살아있었다고 하는 이야기 등은 다윈이 까마득히 먼 시대에 살았던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다. 비록 거북이 175년을 살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다윈의 손길이 묻어있는 것을 이 시대에 함께 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까지 하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워낙 과학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화 자체가 과학을 생활화하게끔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뭐, 어디 과학 뿐이겠냐만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과학을 기피하는 현상과 비교해 보니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학교 다니면서 숱하게 듣는 뉴턴, 러더퍼드, 다윈, 보어 등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사람들의 생가를 직접 가 보기도 하고 그들이 다녔던 학교나 연구실을 들여다보는 이런 여행이 얼마나 귀중한 추억이 될까, 부럽다. 이렇게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부러웠고 그런 것을 잘 보존하고 가치있게 보존하는 그들의 문화가 부러웠다. 그러면서 방학 때만 되면 기획되는 우리의 반짝 전시가 오버랩되었다. 그나마도 수도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잠시 잠깐 과학을 접하는 우리와, 생활화 되어 있는 그들이 어찌 똑같을 수가 있겠는가.

 

박물관도 단순히 전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다니... 어려서부터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란 아이들과 그저 딱딱한 책으로만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비교된다. 영국인들은 건물의 외관은 그대로 두고 내부만 수리를 한다고 한다. 그랬기에 200년이나 300년이 지난 생가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이겠지. 우리나라에서는 생가라고 해도 일부러 꾸미고 다시 만든 것이 대부분인데 말이다.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박물관이 어디 있나 궁금했었는데 바로 다음 장에 그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독자의 마음을 어찌 알고...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때는 가까운 자연사 박물관이라도 가봐야겠다. 마냥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이제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면 후에 영국과 같은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이 책은 직접 영국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겠지만 언제 갈지 미지수인 사람에게도 간접체험서로, 그리고 자극제 역할을 하는 책으로서도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집에 있는 과학자에 대한 책을 다 꺼내 놓았다. 전에 읽었던 책들이지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l*****8 2007.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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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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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를 한다고 프랑스 편을 읽어보았었다. 그런데 이 작가들이 쓴 또 다른 영국 편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또 읽어보았다. 지도에서 경도, 위도를 공부하면서 그리니치 천문대에 대하여 조금 참고로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셨다. 그 때는 그렇게 유심히 듣지 않았는데 그 그리니치 천문대가 영국에 있어서 놀라웠다. 영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과학이 더 발달 된 것 같았다. 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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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를 한다고 프랑스 편을 읽어보았었다. 그런데 이 작가들이 쓴 또 다른 영국 편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또 읽어보았다.

지도에서 경도, 위도를 공부하면서 그리니치 천문대에 대하여 조금 참고로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셨다. 그 때는 그렇게 유심히 듣지 않았는데 그 그리니치 천문대가 영국에 있어서 놀라웠다.

영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과학이 더 발달 된 것 같았다. 과학에 관련된 건물들도 많고 인물들도 많고 하니 말이다. 세계 과학에 큰 영향을 끼친 만유인력을 밝힌 뉴턴과 진화론을 발표한 다윈도 영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니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과학에 한 발 더 다가가면서 가깝고 친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딜 가나 자연사 박물관이나 과학 박물관은 다 있나보다. 프랑스에서도 자연사 박물관이 있었는데 런던에는 과학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2곳이 있었다. 읽어보니 너무 이 두 곳의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았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직접 체험해 보는 것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모의 방송이 인상 깊었다. 여기서는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신기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꼼꼼히 읽다가 내가 전에 보았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도 과학적 비밀이 숨겨있다는데... 영국은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오페라의 유령을 보았다고 한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이 장면이 나온다. 크리스틴의 얼굴을 비추던 거울에서 팬텀의 얼굴이 비추어진 것이었다. 이 비밀의 해결은 빛의 반사와 투과 이 두가지에 있다. 조금 어려워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런 단순한 장면에도 과학적 사실이 첨가 되어있다니 신기했다.

여기다 말을 다 쓸려면 몇장이나 더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전에는 읽기 싫어 했었는데 이번에 이 편들을 읽음으로써 조금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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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영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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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문정, 김태일. 이들이 쓴 과학 책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편인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를 읽었기에, 이 책도 역시나 어떤 식으로 쓰여있을지는 미리 짐작을 할 수는 있었지만, 그때 첫 부분에 비해 뒷쪽으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휘리릭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얘긴가^^ ㅋㅋ 과학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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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문정, 김태일.

이들이 쓴 과학 책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편인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를 읽었기에, 이 책도 역시나 어떤 식으로 쓰여있을지는 미리 짐작을 할 수는 있었지만, 그때 첫 부분에 비해 뒷쪽으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휘리릭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얘긴가^^ ㅋㅋ

과학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뭉쳐 영국으로 여행을 간다.

그 다음은, 정말 좋겠다~~ 하는 말이 자동으로 따라 붙는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버킹검 궁전이나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타워와 같은 관광지를 갈 거라는 생각을 하면 오산이다.ㅎㅎ

이들의 여행지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첫 목적지로 시작하여 과학의 산실인 케임브리지 대학이나 옥스퍼드 대학, 런던 과학 박물관이나 자연사 박물관,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과 같이 과학과 관련된 곳만을 찾아 다닌다.

헉~ 그래서야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은데,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이들을 따라 다니는 재미가 있다는 사실.ㅋㅋ

이들이 다닌 곳 중의 여러 박물관들이 2001년 이후 입장료를 받지 않은 이후에 관람객이 2배가량 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과학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입장료를 무료화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공계 기피를 하는 것도 결국은 우리가 어릴때부터 과학이 재미있고, 좋아하는 것으로의 접근을 막고, 오직 입시라는 교육제도로 인해 첨부터 차단한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여  정말 즐기면서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봄직하지 않나 싶다.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한때 전세계를 지배할 만큼 큰 힘을 가졌던 나라답게 많은 부분 과학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철도와 관련된 과학 분야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게 많아 그 발전 정도를 알 수 있게했다.


그중 젤로 부러웠던 점은,
이들이 데리고 간 두 아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학의 그것도 뉴턴이나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 들이 다녔던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꿈이라도 한번쯤 꿀 수 있게 한 것이 부러워 딸내미에게 살짝, 영국이 유학비가 많이 드는 나라이긴 하지만 너만 좋다면 보내줄 의향이 있다고 하니,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ㅠㅠ

엄마만 또 헛물 켰다. -.-;;

또 하나 뉴턴의 생가를 찾아 간 방 안에는 뉴턴이 끄적거렸던 갖가지 모양의 낙서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데서는 우리나라는 보존이나 발굴에서 얼마나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은 면을 보여주는지를 새삼 깨달았다.

이렇게 느낀 데는 얼마전 서대문 형무소에서 그곳에 갖혔던 수많은 사람들의 낙서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데서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깨끗하게 페인트 칠을 하기에 앞서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지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했더라면 그렇게 예쁘게(??) 칠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는 과학에만 한정된 얘기는 아닐 것이다.

 

과학 선진국이든 복지 선진국이든 뭔가 배울점이 있다면 기꺼이 배워 벤치마킹하여 우리도 과학의 문화를 꽃피워 과학관 탐험을 위한 여행객 유치를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암튼 영국의 여러 과학관과 관련 정보-위치나 입장료, 개관시간 등을 두루두루 적어 놓아 여행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 영국이 안개나 근위병 교대식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면 이제는 한차원 높여, 박물관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ㅍㅎㅎ

e*****0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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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 재미, 모두를 갖춘 과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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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약진하는 기분.과학을 테마로 문화기행을 떠난선생님들에게 부러움과 은근한 설렘을 느낀다. 프랑스 편을 읽고 나서영국 편을 읽는 것은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차분하게 정돈된,가라앉은 분위기였던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무엇을 또 찾아내셨을까 싶어서궁금한 마음도 있었다. 책은 기행문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과학 지식의 전달 또한깊이 있고 흥미롭게 접근한다.도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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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약진하는 기분.
과학을 테마로 문화기행을 떠난
선생님들에게 부러움과 은근한 설렘을 느낀다.
 
프랑스 편을 읽고 나서
영국 편을 읽는 것은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차분하게 정돈된,
가라앉은 분위기였던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무엇을 또 찾아내셨을까 싶어서
궁금한 마음도 있었다.
 
책은 기행문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과학 지식의 전달 또한
깊이 있고 흥미롭게 접근한다.

도시 곳곳에 아름답게 디자인된 해시계,
일반 여행서에도 소개가 빠지지 않는
과학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의 소개를 만나는 것도 즐거웠지만
경도 0도인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으로 바다에서 시간을 알아내던 방법,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이 거울 속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
생물의 뼈가 화석이 될 수 있는 확률 등을 이야기한 과학적 정보 또한
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재미있었다.
 
근대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뉴턴에 대한
영국인들의 자부심도 인상적.
 
마지막으로,
글이든 그림이든
사람이 만들어낸 것은 모두
만들어낸 사람의 냄새가 묻어나게 마련이어서
네 분 선생님의 글이 각각 다른 맛을 주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서
새로운 앎의 즐거움을 누린다.
이 행복한 책읽기의 맛을 전파하고 싶다.
h******9 2007.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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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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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프랑스편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영국편도 놓칠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저는 영국은 그다지 가고 싶은 나라가 아니었어요.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졌지만, 변덕스러운 날씨탓인지 조금은 음침하고 암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영국을 대표할 만한 음식이 피쉬 앤 칩 밖에 없는것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그다지 영국은 제게 있어서 그다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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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프랑스편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영국편도 놓칠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저는 영국은 그다지 가고 싶은 나라가 아니었어요.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졌지만, 변덕스러운 날씨탓인지 조금은 음침하고 암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영국을 대표할 만한 음식이 피쉬 앤 칩 밖에 없는것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그다지 영국은 제게 있어서 그다지 매력적인 나라는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시각을 조금은 수정했다고 할까요.^^

 

사실 영국편은 프랑스편보다 과학의 역사가 더 많은듯 해서 자칫 지루할수도 있었는데, 사진과 그림을 적절히 섞어서 설명해서 책을 읽는데, 집중력과 재미를 더 해주는것 같습니다. 영국 여행도 하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고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지요.  

 

또한 이번편에는 영국의 과학을 설명을 하면서 우리의 과학도 틈틈히 함께 설명해주었는데, 우리의 과학 역시 뛰어났었다는 것을 알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과학과 관련된 시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비록 프랑스나 영국에 못 미치겠지만,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그점에 있어서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언급했더라면 좋았을뻔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국의 과학 박물관을 보면서 아이들이 과학이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재미있고 실생활에 자주 접할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유명한 박물관들이 공짜라는 것도 놀라웠어요.

여행을 하면서 일반적인 관광도 안목을 넓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만약 직접 체험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체험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b*****e 200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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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탈을 쓴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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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를 이어서 나온, 영국 가다. 처음에는 과학 선생님이 왜 프랑스를 가나 의아해했지만, 이번에 책을 만났을 때는 친근감마저 들었다. 프랑스던, 영국이던 여행을 가고 싶다라던가 눈으로 보는 과학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책이라고 믿는다.   역시 컬러플한 표지와 아기자기한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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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를 이어서 나온, 영국 가다.

처음에는 과학 선생님이 왜 프랑스를 가나 의아해했지만,

이번에 책을 만났을 때는 친근감마저 들었다.

프랑스던, 영국이던 여행을 가고 싶다라던가 눈으로 보는 과학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책이라고 믿는다.

 

역시 컬러플한 표지와 아기자기한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 상식과 여행현지 팁, 생생한 사진들까지..

거기에 신과람 선생님들과 여행떠난 아이들의 즐거운 여행담을

읽다보면 지루할 새가 없다.

 

과학에 관한 지식도, 흥미도 가질 필요없이 그냥 이 책에 몸을

맡기고 한장한장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영국에 가서 이

과학관에 가보고싶다던가, 뉴턴의 생가나 케임브리지 대학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보면 역학적 법칙이나

만류 인력의 법칙 등에 대해 궁금해 질 것이고,  언젠가 과학에

흥미가 생길 날이 올 것이다. 나 또한 그 날을 기대해 본다.

y****k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