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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우는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중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싶어는 총 아홉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한 글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내용 중 너는 네 우주였던 어머니의 아기집이 상할까 봐 두 손을 꼭 오므리고 세상 밖으로 나왔단다.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부터 너는 아기집을 걱정하고, 다음에 태어날 동생들을 위해서 깨끗한고 안전하게 떠나온 것이란다.라는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살던 우주(아기집)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지금 살고있는 우주(지구)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오염원인도 가르쳐주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도 알려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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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관한 많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는 책들은 좀 부족한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경우 이런 부족함을 충분히 메우는 듯한 생각이 들만큼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순수히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습니다. 책표지도 그렇고 이어령 선생님의 약력에 대해서도 마치 아이들과 대화하듯 안내하고 있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무말없이 딸방 책상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초등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학교다녀오더니..어...이러더니 앉아서 뒤적뒤적하더니만 앉은자리에서 3번째마당까지를 읽어치우더라구요.(총9마당에 뒷마당까지 10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더니..엄마 나도 태어날때 엄지손가락을 안으로 쥐고 나왔어?이러는 거예요. 무슨말인가 해서 책을 읽어봤더니 아기들이 태어날때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배려하여 엄마의 뱃속환경(아기집)에 흠을 내지않기위해 손톱을 감추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태어날때부터 환경을 생각하던 우리가 왜 지구의 환경은 보호하지 않냐는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시종일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심어줍니다. 맨뒤엔 나의 작은 환경사전이라는 부록이 있어 아껴쓰고 다시쓰고 확인하고 쓰기에 대한 가르침도 나와 있어요. 전...무엇보다 여는 글에서 이어령교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유롭게 세상을 보려면 마음과 생각을 춤추게 해야 해. 걸음은 어던 목적이 있어서 발을 옮기는 일이지만 춤은 즐겁고 신나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거야. <중략> 생각을 춤추게 하라. 그리고 춤추듯 살아라 삶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란다.
가슴따뜻해지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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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엘리뇨현상등의 단어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점점 높아지는 대기온도때문에 빙하가 녹고 그로부터 생긴 각종 재해들을 보면 지구가 너무도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안다.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라 말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내삶의 터전인 지구를 병들어 가게 하고 있는 주범이 된 것이다. 어린시절에는 밤하늘에 보이는 수 많은 별들로 감상에 빠져보기도 하고, 밤새 들리는 귀뚜라미 반딧불이등 다양한 곤충을 만져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볼수 없고 만져 볼 수가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어 버렸다. 오염된 공기때문에 도시의 하늘에서는 별을 구경하기가 정말 힘이 든다. 얼마전 별자리를 공부하던 아들녀석의 말이 생각난다. 왜 별들이 안보여, 책에서는 지금 보인다던데...그 말한마디가 너무도 속상했었다. 책에서는 보인다던 별, 왜 이제는 안 보일까. 별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보기 힘든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 주범도 바로 우리이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와 폐수 각종 오염물질로 우리의 피와 살이 병들어 가는 것이다. 언젠가는 살기 좋은 지구도 사람이 살기 어려운 곳이 되어 인간의 존폐위기에 놓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면 정말 끔찍하다. 삶이 윤택해지고 점점 편리해지면서 지구는 서서히 병들어 가기 시작했다. 자연을 훼손하고, 아스팔트로 둘러싼 지구가 숨을 쉴수가 없는 것이다. 도로를 만든다 산을 깍고, 땅이 비좁아 바다를 매우고 점점 화가난 지구는 각종 커다란 재해로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과연 누가 지구의 주인인가. 인간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과 동물 모두 같은 하나의 존재일뿐인 것이다.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하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아껴쓰기, 다시쓰기일테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탄소사용량이 표시 된 것을 보고 이제는 정말 아껴야겠구나 생각들었다. 아직은 아껴쓰는것이 몸에 베지 않고, 재활용에 관심없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을 한번 올라보라고 말하고 싶다. 얼마 전 까지 보이던 별이 혹시 사라져 버린 건 아닌지, 지구의 아픈 숨소리가 곁에 들리지 않는지 말이다. 나와 가족들 또한 반성한다. 이제 가장 간단한 실천부터 해 보일테다. 나와 우리 아이들은 아픈 지구를 위해 이제 한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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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나는 아기들, 뱃속에서 생긴 손톱에 아기집이 상처를 입을까봐 두 손 모두 주먹을 꼭 쥐고 세상 밖으로 태어난 아기들이... 자라면서 크건 작건 자연을 할퀴는 날카로운 손톱이 되어간다는...... 마음을 콕~ 찌르는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본문은 물과 흙, 지구 온난화 현상, 산성비와 황사, 숲과 야생동물, 유리와 알루미늄, 자원과 화석 연료, 여러 에너지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생명의 젖줄인 물과 생명을 키우는 흙의 오염은 동.식물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물과 흙을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적고 있으며, <북극의 눈물>로 그 심각성을 더욱 느끼게 했던,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을 다룬 페이지에선,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증가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세계에서 열 번째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라고 해서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기도 했다. 지구온난화, 산성비, 황사에 대해서 다룬 뒤에 나오는 산소공장 밀림 이야기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주는 숲과 밀림을 왜 보호해야하는지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해주며,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 이야기를 통해... 동.식물도 살 수 없는 지구라면 인간들도 살아갈 수 없음을 경고한다. 본문 중에 다룬 고릴라들의 친구이며 연구가였던 다이앤 포시의 죽음은 참으로 마음 한 켠을 씁쓸하게 만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난 후 좀 더 자세하게 '다이앤 포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 글이기도 했다. 쓰레기를 재활용하지 않았을 경우 심각한 오염이 되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유익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유리와 알루미늄을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환경에 좋은 에너지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때임을 화석연료 고갈과 환경오염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어, 우리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해마다 멸종되는 생물 개체수가 늘고, 기형 출산, 원인 모를 병들이 늘어나는 요즘은, 그 원인을 환경 오염에 두고 있기도 하다. 환경 오염의 주범은 바로 인간들이기에 완전하게 되돌릴 수는 없다 하더라도, 사람들 스스로 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데 조금씩이라도 서로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나간다면, 그래도 조금씩 튼튼해지는 지구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 장인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려면'에 실린 '까치밥'과 '고수레' 그리고 '오합혜' 이야기는 작은 울림으로 다가와 박힌다. 우리가 지금 이나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조상들의 마음 속에 하찮은 짐승까지 따뜻하게 보살피려는 사랑이 깃들어 있었기 때문이야. 그것이 바로 우리 문화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귀중한 재산이란다. - 129쪽 우리의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후손들에게 지금의 우리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려는 작은 실천 한 걸음이 중요한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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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간다. 경제적으로도 심각해지는 요즘이지만, 곳곳에 지진이나 해일등으로 피해를 보는 나라들도 속출하고, 돌풍이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동해나 서해에 잡히는 어종이 달라졌다는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불현듯 좀 불안해지는 요즘이다. 아직 내가 태어나 살아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30여년동안 기후도 참 많이 바뀐듯하다. 우리 어릴때는 겨울엔 추운게 당연했고 그건 밖에 있으나 안에 있으나 춥다고 느꼈던 것같은데 요즘은 한겨울에도 집 안에서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산업발달로 인하여 누리게 된 혜택만큼 어쩌면 생각보다 더 많이 지구가 많이 병들어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로 만나는 이번 책에는 지구의 환경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지금까지 만나본 이야기들 모두 참으로 많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는데 이번 책에는 직접적으로 우리의 실생활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라서 더 꼼꼼히 읽어보게 되었다.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는 제목처럼 지구의 환경과 더불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먼저 아기가 태어날때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경이롭다. 엄마 뱃속에서 손톱도 다 자란 아기가 태어날때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나는 이유는 엄마의 자궁을 보호하려고 하는 거라는 신비로운 이야기. 그렇게 우리가 터전을 두고 태어난 이 지구에서 자연을 할퀴는 손이 되고 있다고 하는 그 표현이 어쩜 그리도 딱 맞아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너 스스로 지구의 산소가 되지 않으면, 기업거나 정치가, 그리고 훌륭한 학자나 예술가가 되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책속 p21) 라는 말이 가슴에 와서 박혔다. 역시 멋진 문장이지만 그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 같았기에.
인간의 문명의 발달로 인해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와 물부족국가에 포함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물 절약에 관한 이야기와, 무심코 버리는 건전지에 들어있는 중금속이 나중에는 시원한 물의 뿌리를 더럽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오염덩어리인 산성비와 황사, 그리고 쓰레기를 줄이는게 절약이 된다는 사실도 일깨워주며 아홉번째 마당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도 옛어른들의 지혜인 까치밥 이야기를 통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다른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삽화와 함께 중요한 부분에는 색깔을 달리해서 인상깊은 구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꼭 실천해보고자 하는 의지도 함께 심어줄 것 같은 멋진 수업이다. 역시 알찬 느낌 그 자체, 이제 10교시를 향해 가는데, 1권부터 보면 아이들에게 참 즐겁고도 유익하고 생각도 깊어지는 시간을 선사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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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아름다운별~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지켜나가야 할 별~ 이라는 것에는 이견을 제시할사람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 사실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뿐입니다. 요즘들어서 환경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각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몸에 밴 나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나봅니다.
읽어가면서 왜이렇게 숨막히고 답답한지요. 우리 모두가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나 싶고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무엇부터 고쳐야할까 몰라 어리둥절해지고 금방이라도 큰일이 닥칠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더라구요.
지구의 신음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동안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부터 시작하자~싶다가도 나만 하면 뭐할까 너무 늦은거 아닐까 조바심나는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철없이 놀고있는 아이들을 불러 모아놓고 진지하게 책을 읽어주었지요. 큰 아이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내 책이야기에 푸욱 빠져들었지만 작은 아이는 놀이가 중단된것이 못내 아쉬운 눈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만 알고 나만 보고 나만 행동할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할일이지요.
반강제적으로 지구의 응급실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라도 가져보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거 아니야? 급기야 흥분하게 되네요.
학교에서 영어한자 더 가르치지 말고 우리모두가 함께 살수있는 지구살리기 운동에 힘써야 할텐데..싶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행동강령을 정했습니다. 건전지는 반드시 건전지 폐기함에 버리기 안보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두기 옷, 신발, 장난감등... 과소비하지 않기---> 이 모든것들은 유한자원 석유로 만들어지는 것들입니다. 재활용 자원은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양치, 목욕, 세수물, 설겆이물 모두 반드시 받아서 사용하기...
그리고 아이들과 꼭 해보기로 약속한것은 지렁이 화분만들어보기입니다. 만들기도 쉽고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직접 아이들 눈으로 환경을 가깝게 접해볼수있는 시간이 될거구요. 막상 정하고보니 지렁이를 어디서 구할까 고민이 되네요. 지렁이 구하기도 이젠 쉽지 않는 시절이 되어버렸네요.
모두가 알고 있는 지구지키기...알고 있었다면 이젠 행동할수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멈추고,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그러면 늦지 않았습니다. 지구 우리손으로 지킬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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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9번째,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싶어
춤추는 생각학교, 튼튼한 지구라는 말이 가장 먼저 마음에 와 닿는다.
틀에 갖히지 않은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이 넘치는 학교와
건강한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
참으로 소중한것인 동시에 우리가 이상적인 상으로 바라는 모습이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설명해나가는 이 책을 읽고 있다보니
미래의 내 아이에게 꼭 이 책을 다시 읽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줘야할 만큼
지구는 많이 지쳐있다.
깨끗한 물, 신선한 공기 그리고 바람, 맑게 내리쬐는 햇빛.
이 모든것들의 근원인 튼튼한 지구!
나와 그리고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왜 지구는 건강하고 튼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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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이어령이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오염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자연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왔는지 말해준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지구의 피, 많은 것들을 생산하는 대지인 흙은 지구의 살, 석유 석탄같은 화석연료는 지구의 뼈로 비유하며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것 들을 알려준다. 환경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아버니나 어머니가 초등학생 저학년 또는 고학년, 유아들에게 직접 읽어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 매우 훌륭한 교육이 될 것이다. 아이 손을 어루만지며 자연을 할퀴는 손이 되어야할지 자연을 어루만지는 손이 되어야 할지 아이와 토론하며 환경보존에 생각을 유도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와 그에 따른 산성비, 황사문제, 파괴되고 있는 열대 밀림들의 나무들,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 쓰레기 문제와 대체 에너지 등 자연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에 열매가 달려 주렁주렁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시리즈 중 하나의 책으로 어린이들의 창조적인 생각을 유도하며 정답을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대안을 생각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점이 돋보인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기. 분리수거 잘하기, 물 아껴쓰기, 세제 샴푸 조금씩 쓰기, 전기 낭비하지 않기, 대중교통이용하기, 도서관 이용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등 작은 습관을 하나하나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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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타겟으로 나온 책으로..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마치 누군가 말해주듯이 읽히는 책이다.
책장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만화같이 채워져있는 삽화는
읽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좋은 교훈이 되고 실천할 수 있는 책일듯 싶다,
이 한권만 읽다보니 춤추는 생각학교 열권을 모두 읽어보고 싶다.
초등학생, 중학생 초년생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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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령 선생의 책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이 분은 엄청난 생각의 열매가 달려있는 생각나무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지구의 미래에 대해 짧고 강하게 멘토링 해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로 보인다. 아기가 주먹을 쥐고 태어나듯 – 사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손을 쥐고 태어나는지 펴고 태어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주먹을 쥐고 태어나는 것은 그렇게 심오한 자연의 이치가 숨어있었다니 놀랄 따름이다. 자연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건드리지 않는다면 선 순환 고리를 이으며 자생하며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과학이 제 아무리 발달하고 뛰고 난다고 하더라도 자구상에 물과 공기가 없어 진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지구는 바다가 70%이고 육지가 30%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물 가운데는 97%가 바닷물이고 2%는 극지방의 얼음이고, 딱 1%만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진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0.5%도 안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정확한지는 수치 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치로 작성된 문서를 보니 물을 아끼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작가의 말대로 미래사회의 강대국은 과학기술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맑은 물과 기름진 흙을 가진 나라가 강대국이 된다는 말에 절대 공감을 한다. 독자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이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쩌면 물을 사먹을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그 때 물값이 산정하셨는데 석유 값 정도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웃었는데 현실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는 온대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점점 바뀌고 있는 중이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당장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 대부분의 국가나 개인들은 간과하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 큰 재앙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합리주의 하면 미국을 제일 먼저 떠 올리는데 사실 교토의정서에 미국이 서명하지 않았다. 자국의 산업활동이 마비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탐대실이 다반사인 이런 나라가 전세계의 패권국 임을 자청하는데 과연 자격이 있는지 묻고싶다.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는 있지만 자국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나라들이 있는 한 지구의 온도는 낮추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강대국을 중심으로 강제 협약 같은 것을 만들어 실천하고, 각 나라들은 리더들과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지구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제 아무리 똑똑 하다고 한들 지구에 물과 공기가 없다면 그런 것 들이 다 무용지물이 된다. 지구를 살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일단 오늘부터라도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