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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울이 온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었다. 최근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체감하고 있던 터라, 이 제목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정확히 짚어내는 듯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기후변화가 발생한 원인부터, 그 변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최근 들어 기후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상 속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독자들의 물음 속에는, 나 스스로에게 해왔던 고민과 한 번쯤 꼭 묻고 싶었던 질문들이 담겨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설명받는다’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는 느낌으로 깊은 공감과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학생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듯 질문을 던지고 함께 생각해 보자고 제안하는 느낌이다. 덕분에 복잡한 기후과학의 개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느끼지 않도록 해준다.
1장에서는 자연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식물의 잎이 예년보다 이르거나 늦게 자라는 등,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이러한 개화 시기의 변화가 곤충을 비롯한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종 다양성의 위기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기후위기는 훨씬 더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2장에서는 기후위기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 2024년 봄, 사과 가격이 급등해 한동안 사과를 먹기 어려웠던 경험이 떠올랐다. 언젠가는 커피와 초콜릿을 더 이상 쉽게 소비하지 못하는 날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역시 들었는데 그 이유가 책 속에서 설득력 있게 설명되어 있어 기후변화가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하게 한다. 이 장은 또한 도시 배수 문제, 감염병 확산, 극단적 기후 현상, 기후 분쟁, 기후 난민 문제, 기후 불평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3장은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장에서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문화유산과 인류가 축적해 온 문화적 역사 역시 기후위기로부터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한다. 동시에 기후위기의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으로서 기후기술, 즉 기후테크의 역할을 소개하며, 기술이 갖는 잠재력과 한계를 균형 있게 바라본다. 또한 인공지능의 활용이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 동시에 어떤 새로운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짚어내며, 기후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정부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이 책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막연한 당위성보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남긴다.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논술 필독서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환경 과학적 지식과 인문사회적 통찰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에 이보다 좋은 텍스트는 없을 것 같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붉은겨울이온다 #정수종 #청림출판사 #그린셔스서평단 #논술도서 #환경과학논술필독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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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가을의 문턱을 밟았음에도 더위는 끝날 기미가 안보이고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찾아오고 벚꽃 위로 눈이 덮이는 등 이상한 광경이 계속되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풍경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붉은 겨울이 온다' 이 책을 읽으며 봄꽃의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초록 낙엽이 떨어지는 등 위기를 알리는 자연의 신호부터 물가 상승, 전염병, 기후난민 등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현실까지 기후변화가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관련 논술책 '붉은 겨울이 온다'는 단순한 환경에세이가 아니라 기후변화와 사회 경제의 연결고리를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는 시사 논술형 교양 도서입니다. 서울대학교 환경관리학과 정수종 교수가 직접 집필한 만큼 신뢰도 높은 자료와 데이터, 실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리전개가 탄탄하게 되어있었는데요. 환경, 기후위기, 기술 발전과 윤리, 지속가능한 발전, 세대 간 책임, 과학과 사회의 관계 등 실제 논술 문제로 바로 연결 가능한 사고확장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어려운 과학 개념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 써서 중학생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가능한 난이도라 읽기에 부담이 적고 논술 소재로 활용하기에 깊이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논술에서 환경 기후 관련 주제가 자주 등장합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재난을 막을 수 없을까? 기후기술은 해답이 될까 등 책의 각 장에서 제시하는 문제에 자신의 의견으로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논술 연습이 됩니다. 논술 준비생, 입시생, 교양 독자 모두에게 유익한 이 책을 읽으며 책에서 다룬 기후 기술, 탄소중립, 생태윤리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기 의견을 정리하는 연습을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사 이슈를 단순한 정리가 아닌 논리적 주장으로 바꾸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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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극한기후시대를 건너는 우리가 마주할 풍경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올 한해 우리나라를 둘러싼 이상 기후에 맞물려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더워도 되는 것인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무서운 계절이 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기후변화의 서늘한 신호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끼치는데도 과연 이런 기후재난을 막아낼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목도하는 기후변화의 신호들 앞으로 전 세계가 마주할 기후재난 극한기후시대에 필요한 기후 대책 등을 알게 되면서 기후 시나리오의 엔딩을 바꿀 마지막 기회를 우리가 제발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래보는 책읽기였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 ![]() ![]() 극한기후시대를 건너는 우리가 마주할 풍경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올 한해 우리나라를 둘러싼 이상 기후에 맞물려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더워도 되는 것인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무서운 계절이 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기후변화의 서늘한 신호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끼치는데도 과연 이런 기후재난을 막아낼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목도하는 기후변화의 신호들 앞으로 전 세계가 마주할 기후재난 극한기후시대에 필요한 기후 대책 등을 알게 되면서 기후 시나리오의 엔딩을 바꿀 마지막 기회를 우리가 제발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래보는 책읽기였습니다. #붉은 겨울이 온다 #정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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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는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정수종의 《붉은 겨울이 온다》를 읽기 전까지 나는 그것이 정말 ‘우리 시대의 현실’인지 실감하지 못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만든다고 해도 이미 늦은 건 아닐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나버린 건 아닐까 하는 회의가 늘 마음 한편에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막연한 불안과 무기력을 깨뜨린다. 정수종은 기후변화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생존, 사회 구조, 경제 체계 전반을 뒤흔드는 현실로 그려낸다. 추상적인 위기가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구체적 변화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여준다. 그래서 두렵지만 동시에 설득력 있고, 막연히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말보다 훨씬 현실적인 울림이 있다. 읽다 보면 깨닫게 된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재난 뉴스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일상 속의 문제라는 것을.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는 감정이 단순한 결심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사실 나는 소비를 줄일 자신도 없고, 에어컨 없이 살 자신도 없으며, 풍족한 식생활을 포기할 용기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아주 작은 변화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붉은 겨울이 온다》가 좋은 이유는, 인류가 처한 상황을 공포로 몰아가는 대신 철저히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환경 에세이가 아니라, 인식의 틀을 바꾸는 책이다. 기후 위기를 허상이라 말하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그들 역시 자연스럽게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붉은 겨울이 온다》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늦기 전에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희망은, 지금 여기서부터 아주 작게 시작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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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게 구성 요소 중 벌을 택한 이유는 대중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도 있지만, 벌이 육상 생테계,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벌은 수분 매개자로서 식물의 생장 및 영양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2-) 눈은 추운 겨울 땅이 식지 않게 도와주는 담요 역할를 한다. 그래서 눈이 두껍게 덮여 있는 지역에서는 오히려 눈 위 공기보다 땅속 기온이 높은 경향이 있다. 혹한의 바람이 매섭게 불어도 땅속은 다뜻한 온실 같다. (-88-) 가뭄 정도가 같더라도 피해에 대응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피해 양상은 달라질 것이다. 보통 이러한 능력은 기후적응 능력이라고 한다. 기후 적응이란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완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가리킨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의 피해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현재 일어나는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정확한 모니터링 및 사회적 인프라 구축, 그리고 발생한 피해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등 다한하 요소를 포함한다. (-153-) 2022년까지 대한민국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인적 피해,물적 피해가 존재했다. 박쥐, 혹은 천산갑이 코로나 19 팬데믹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으나, 본질적으로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가 주범이라 말할 수 있다. 대대로 혹사병이 발생했고,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유럽사회에 큰 변화가 있었다. 이런 변화들이 기후 변화와 맞물려서, 지구의 날씨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그것은 2025년 경상도 전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에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렸다. 대한민국에 산불이 발생하자마자, 기후의 위기가 어떤지 몸으로 느끼게 된다.석유와 석탄을 무분별하게 쓰고 있는 현실 속에서,자본주의 사회와 공장 체졔는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개발도상국은기후위기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온난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북극해 빙하가 녹기 시작하였고, 자원전쟁,외교전쟁이 현실이 되고 있다. 기후의 변화로 인해 사람들은 생각이 바뀌고, 사회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도 벌이 사라지는 현실은 지구 생테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즉 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생산량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수분을 전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인간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인간이 더 위태로운 사회를 형성하고,기후적응에 실패하면서, 사회적 갈등이 현실이 되고 있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붉은 겨울은 환상이 아닌 ,지금 우리 앞에 당면한 현실이었다. 하얀 겨울이 아닌 따뜻한 여름 같은 뜨거운 겨울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경제가 우선인지,기후,환경이 우선인지 고민할 때가 왔다. 환경,기후보다 경제가 우선인 사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에게 큰 고통과 걱정 근심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그것이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대형 산불, 전염병, 가문과 홍수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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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을 하늘 밑에서 읽기 좋은 기후감수성을 담은 환경 이야기 정수종 작가님의 붉은 겨울이 온다 산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산업과 과학의 발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극단적으로 변화는 날씨나 기후를 보면 확실히 환경의 변화가 지구의 마지막 호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예전에 읽었던 블루스카이라는 판타지 소설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그 소설이 이야기하는 우리들의 후손들은 하늘색을 더이상 파란색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회색으로 기억하게 될수도 하얀 겨울이 아니라 붉은 겨울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제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뚜렷한 변화는 아직 많은 시간을 두고 해결할 문제일 것이다 정수종작가님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지구의 마지막 호소의 귀를 기울이자 라는 이야기지 않을까 아이들의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유재석 더빙의 꿀벌대소동은 꿀벌이 없어졌을때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환경교육적 애니메이션으로 기억하고 있다 07년도에 접했던 그 애니메이션이 나한텐 상당히 충격으로 와닿았는데 나비효과 연쇄반응 등을 직접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랄까붉은 겨울이 온다에서도 꿀벌의 소멸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명확히 "인간이 범인이다"를 지적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인위적인 요인 중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를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인간이 일으킨 경제, 산업, 문화 활동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 오염물질 배출 벌목, 도시화, 토지 이용 그리고 바다의 개간까지 포함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에서 발생되는 가스들은 지구를 데우는 역할을 하게되니 온실가스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갖게된다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탄소중립을 이루어야한다는 이론이 확산되고 있고 상당히 간단하게 느껴지는데 반해 지구가 직접 적으로 흡수하는 속도에 비해 두배가 넘는 속도로 생산하고 있기에 탄소중립의 달성은 어렵다고 한다 온실가스가 처리되는 만큼 발생하는 량을 줄이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원인은 나말도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 라는 생각때문이 아닐까 오랜기간 지구와 함께 환경과 함께 해온 만큼 이미 진행된 4차 산업혁명과 지구의 자정 시스템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예측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정설일지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맑은 하늘에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과 천둥 번개 사계절이 뚜렷했던 대한민국은 이제 적도지방, 동남아의 기후를 따라가고 있다 석유연료를 대채하기위해 사용되는 태양열에너지나 풍력에너지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할 해류에너지도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하는 장비들이 주는 환경 오염이나 공간의 차지 그리고 장비의 폐기와 관련된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태양광패널이 빛반사로 인해 조류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바다에 표류하며 수중생물의 번식을 방해하는것 까지 대체안을 만들어놔도 결국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일수 밖에 없다는 점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게되었던 책을 만나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붉은겨울이온다와 함께한 시간 대체연료를 연구하며 화학공학자의 길을 가고 싶었지만 의료인으로서 활동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자연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을 제법 많이 접하게 되어 깊은 반성을 하게된 독서활동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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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겨울이 온다는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화하고 있는 지구 환경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책이다. 책은 일상 속 이상기후 현상, 폭염과 폭우의 동시 발생, 벚꽃 위로 눈이 내리는 기이한 풍경 등 우리가 자연스럽게 여기던 일상의 변화를 세밀하게 짚으며, 기후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강조한다. 저자는 단순히 자연 현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가 인간 사회와 경제, 문화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분석한다. 1장은 자연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대를 앞당긴 봄꽃 개화, 초록 낙엽의 조기 낙하, 꿀벌의 감소, 불길에 휩싸인 숲과 폭우, 폭설 등 지구 곳곳의 이상 징후를 상세히 기록하며 기후위기의 긴급성을 알린다. 특히 “지구는 낫지 않는 독감에 걸렸다”라는 표현은 기후변화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류와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에 비유하며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2장은 기후변화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기후플레이션, 도시화로 인한 열섬현상, 전염병과 사회적 재난, 기후 위기로 인한 전쟁과 불평등 등 현실적 문제들을 다룬다. 기후 변화가 패션 트렌드까지 바꾼다는 사실에서 보듯,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며 ‘일상적인 위기’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후위기가 공평하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취약한 지역과 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한다. 3장은 대응과 해결책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극한기후시대를 살아갈 아이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적·기술적 전략, 기후테크, 기후정책, 인공지능과 혁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뉴욕의 가스레인지 퇴출 사례 등 실질적 정책 사례를 들어 독자가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기후변화 대응이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인간의 생존 전략임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과 긴급성을 일깨운다. 붉은 겨울이 온다는 기후위기를 단순히 과학적 사실로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된 현실 문제로서 체감하게 만든다. 이상기후 현상부터 사회·경제적 영향, 정책적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며 독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극단적 기후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대응 전략과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단순한 경고를 넘어 실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책을 읽고 나면 기후위기가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직면한 현실임을 깨닫게 되며, 개인과 사회가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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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극한기후시대 《 붉은 겨울이 온다.》 🌸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해서 계절마다 주는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우리나라❤️ 눈 덮힌 산이 예쁜 하얀세상의 겨울❄️ 파릇 파릇한 연두빛의 새싹들이 주는 상큼함의 봄🌱 선명한 초록의 세상이었던 여름🌳 여러가지 예쁜 색깔로 물들어서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 각자의 매력을 뽑냈던 4계절이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봄,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들이 너무 짧아 어느순간 사라져 버릴까봐 무섭다. 아니 슬프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지구 온난화현상. 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가 일어나면서 자연이 위협 받고있다. 온도가 올라감으로써 꽃들의 개화시기가 빨라지는데 곤충들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식물과 곤충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물과 곤충의 동조화가 깨지고 있다. 곤충의 변화가 식물의 변화에 또는 반대로 식물의 변화가 곤충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어긋나면서 탈동조화현상이 나타나기 시 작 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곤충과 식물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신호다. 자연의 기본적인 생태계가 파괴되고, 빙하가 녹기 시작 했으며, 해마다 다르게 여름은 폭염으로 열대야가 심해지고 겨울은 한파로 인해 더 추워지고 있다. 지구는... 자연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우리가 바뀌어야 할 때이다. 🩵 기후감수성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를 생각하면 꼭 알아야 하는 단어 이며 실천을 할 때이다. 기후과학자 정수종 지음 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청림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붉은겨울이온다 #정수종 #청림출판 #기후위기 #한파 #환경 #기후감수성 #폭염 #폭우 #서울대 #과학#논술 #자연 #온난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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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붉은 겨울이 온다'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 책의 서문에 그 답이 나와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끝없이 올라가는 기온이 계절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하얀 눈으로 덮어야 할 겨울이 붉게 타들어가고 있다는 의미였어요. 제목을 의미심장함을 담아 시적으로 잘 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후 불평등의 어두운 진실 저는 여태까지 기후 불평등이라 함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국가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오고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뜨면 뉴스에서는 앞다투어 쪽방촌을 등장시키곤 합니다. 쪽방은 평균 1평 남짓한 공간으로 창문이 없거나 통풍이 되지 않아 실내 온도가 외부 온도보다 높게 유지되죠. 그래서 폭염이 발생하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온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에어컨을 틀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시지만 쪽방촌 거주민을 포함한 사회 저소득층은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냉방 기기도 제대로 설치되고 있지 않고 설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전기 요금 부담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피해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도 있죠. 쪽방촌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고층 건물 쇼핑센터에서는 여름임에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의 추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사회 부류는 어떤 더위가 닥쳐도 문제없다는 듯이 냉방 기기를 작동하지요. 문제는 이러한 고소득 집단이 마구마구 써대는 에너지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는 결과가 이들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공평하지 않은 기후 위기의 참모습이 우리 주변에도 있었네요. 기후변화는 알면 알수록 심각성을 깨닫게 되면서 경각심이 더욱 생기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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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종 작가의 붉은 겨울이 온다는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표지를 덮고 있는 붉은 파도 같은 이미지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에 닥친 기후 재앙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지구는 오늘과 같은 내일을 약속하지 않았다”는 단호한 문장으로 이 책은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지구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담론을 막연한 공포나 어려운 과학 용어로 풀어내는 대신 우리의 일상과 감각으로 끌어온다는 점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계절의 변화 속에 숨겨진 위기의 신호를 하나하나 짚어낸다. 한겨울에 피어나는 봄꽃,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폭우는 이제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우리가 사랑했던 봄의 설렘과 가을의 낭만은 점점 기억 속 풍경이 되어간다. 벚꽃은 피자마자 여름의 폭염에 시들고 단풍은 미처 물들기도 전에 겨울 추위에 떨어진다. 이처럼 사계절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이야말로 지구가 보내는 가장 분명한 위험 신호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기후 감수성’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얼마나 둔감해졌는지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단순한 환경서를 넘어 우리 무의식 깊숙이 잠든 생존 본능을 깨우는 경고장이었다. 그동안 기후 위기 뉴스를 접하면서도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사라져가는 계절의 풍경을 통해 붉은 겨울이 결국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이며 동시에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미래임을 보여준다. 단순히 절망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문장은 마치 지구가 보내는 신호를 대신 전달하는 경고장과 같다. 그는 절망 속에서도 우리가 아직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위기의 신호를 정확히 인지하고, 에너지 사용 습관의 변화와 같은 작은 실천의 연대가 결국 인류의 생존을 결정짓는다는 메시지는 현실적이면서도 간절하게 다가온다. 붉은 겨울이 온다는 기후 위기를 단순히 과학적 현상이 아닌 인간의 태도 문제로 풀어낸 역작이다. 기후 변화라는 단어를 남의 일처럼 여길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이미 내 삶 속에 들어온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며 우리에게 내일이 약속되지 않았다는 서늘한 경고를 날려주는 책이다. #기후위기 #환경 #기후감수성 #폭염 #한파 #폭우 #서울대 #정수종 #과학 #논술 #붉은겨울이온다 #서평단 @chungrim.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