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와카바와 우메조노 코마키는 독자 입장에서 보면 분명 굉장히 뒤틀려 있다. 코마키는 와카바 한정으로 성격이 뒤틀린 수준을 넘어 광기 비슷한 것까지 느껴질 정도고, 와카바도 정상인처럼 굴면서 싫은 티를 내지만 정작 여차할 때는 되도 않는 똥고집으로 코마키와의 관계를 즐기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 그러다보니 이 뒤틀린 관계가 오히려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요시자와 와카바와 우메조노 코마키는 독자 입장에서 보면 분명 굉장히 뒤틀려 있다. 코마키는 와카바 한정으로 성격이 뒤틀린 수준을 넘어 광기 비슷한 것까지 느껴질 정도고, 와카바도 정상인처럼 굴면서 싫은 티를 내지만 정작 여차할 때는 되도 않는 똥고집으로 코마키와의 관계를 즐기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 그러다보니 이 뒤틀린 관계가 오히려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느낌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