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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면서 한번쯤은 볼만한 책. 복수극으로 평판히 떨어진 남주의 비참한 현실속에서 한명의 여자를 만나는 내용으로 사서 보거나, 웹소설로 봐도 나쁘지 않을 작품.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이 다수 존재해 호불호가 갈리기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듬. |
| 일단 줄거리를 봤을때 초반에 비극적인 얘기라 쫌 살지 말지 고민이 되었다.읽으면서 남주가 너무 불쌍하고 여친한테도 화가 나며 쫌 읽기 힘들었다.그래도 제목처럼 인생역전의 희망을 품고 읽다보니 나름 재밌었다.2권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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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인생 역전』 1권은 바닥까지 떨어진 인생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는지를 집요하게 묻는 작품이다. 흔한 성공담이나 요행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실패 이후에 남은 공허함과 체념을 먼저 보여주며 이야기를 출발시킨다. 그래서 이 권의 분위기는 의외로 차분하고 무겁다. 초반 전개는 주인공이 처한 현실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사회적 낙인과 경제적 압박,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겹치며 인물은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작은 계기 하나가 생기면서, ‘다시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아주 미세하게 고개를 든다. 이 느린 변화가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다. 1권은 역전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왔음을 조용히 보여준다. 이 점에서 『인생 역전』은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둔 이야기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패를 경험한 독자에게는 충분히 현실적인 공감을 건네는 출발점 같은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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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1 후기 입니다. 사실 어느정도 취향이 갈리는 장르이기는 하지만 저는 만족했고 일러스트나 초판 특전 구성이 아주 좋아서 저는 상당히 만족했고 내용도 신선하고 그래서 다음 2권도 꼭 구매해 읽어볼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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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하기 전에 책 소개에 적힌 줄거리만 읽어 보았을 때는 NTR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라이트 노벨 <인생 역전 1권>을 읽어 보니 이것은 NTR을 당한 주인공이 좋은 히로인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평범한 러브 코미디가 아니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학교 폭력 중 하나인 집단 따돌림에 대응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론, 구체적이라고 해도 사실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 보니 쓴웃음이 지어지기는 했지만,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가 되어 있는 주인공 아오노를 위해서 담임 선생님부터 여러 선생님이 사건을 외면하고 무마시키지 않고 적확하게 사실 관계를 조사해서 가해자를 벌하려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어른들이라는 건 이렇게 아이를 지키는 것만 아니라 잘못을 했을 때는 확실하게 잘못을 가르쳐줄 수 있어야 한다. 아마 이런 요소 때문에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살짝 나누어질 수도 있다. 보통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좋아하는 독자들 중 일부는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주인공이 이미지 변신을 하고 화려하게 학교로 복귀해서 가해자들을 찍소리도 내지 못할 만큼 활약하는 복수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 역전 1권>에서 볼 수 있는 주인공 아오노는 그런 복수의 길을 걷지 않았다. 그저 자신을 챙길 뿐이었다. 학교 폭력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서도 불현듯 떠올라 마음을 괴롭게 하는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그런 사람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서 복수를 하는 건 솔직히 이야기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인생 역전 1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뭐, 지나치게 주인공 주변에 좋은 사람과 권력이 꽤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판타지이기는 했지만….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에게 응당한 처벌을 내리기 위해 어른이 해야 할 역할을 <인생 역전 1권>이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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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설가인 필명 D 작가가 글을 쓰고 히게네코가 일러스트를 그리고 변성은 씨가 한국어로 옮긴 라이트노벨, [인생 역전] 01권 리뷰합니다. 복수물, 참교육물은 읽어봤는데 적어도 이 소설은 통쾌합니다. 다른 복수물은 지나칠 정도로 복수를 하는데 이 소설은 딱 잘못한 만큼의 벌을 받아요. 그리고 되도 않는 용서따위가 없어서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