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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한컷 한컷이 대충 그린 게 없는 묘사 실력이 뛰어난 만화에요. 제작 과정을 봤는데 정성이 엄청 들어간 작품이에요. 스토리가 좀 어둡고 현실적인데 그림체랑 잘 어울려서 좋아요. 이런 웹툰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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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1권입니다. 웹툰으로 연재되었다는건 숏폼 같은걸 보고 대충 알고만 있었는데, 단행본이 나왔다는 소식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초판 부록인 양면포토카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며, 내용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긴장감도 넘치고 그림체도 매우 이쁩니다. 작가님을 간단히 알아보니 발화를 연재하기전 11me 라는 웹툰의 작화를 맡으신적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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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긴장감이 유지되는 작품이었다. 큰 사건이 연속적으로 터지기보다는, 인물의 말과 말 사이, 침묵과 시선 속에서 이야기가 서서히 쌓인다. 흑백 만화라서 좋았다. 그림이 매력적이다. 미형의 인물들이 거친 펜선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