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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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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최근 일본과 중국이 연이어 날을 세우며 남중국해 해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초,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중국의 대만 침공을 '존립위기사태'로 간주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양국간 갈등의 불을 지폈다. 이에 중국은 다방면으로 이를 "악질적" 발언으로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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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일본과 중국이 연이어 날을 세우며 남중국해 해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초,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중국의 대만 침공을 '존립위기사태'로 간주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양국간 갈등의 불을 지폈다. 이에 중국은 다방면으로 이를 "악질적" 발언으로 규정하며 크게 반발했으나 일본 내각에선 철회할 뜻이 없음을 비치며 사태가 장기화 됐다. 이후 중국이 여행 제한 등 한일령을 내리기 시작했으며, 일본은 대만 지근거리의 요나구니섬에 지대공 미사일 배치와 레이더 감시를 강화해 중국을 더 자극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과연 우리 해역은 안전할까? 우리에게 바다란 어떤 의미일까?란 물음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번에 읽은 책은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저자는 수십년간 해양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교수로 지내고 있는 해양 전문가이다. 그는 이번 책에서 세계 각국 해양사와 물류, 에너지, 지정학, 테러, 해전 등을 돌아보며 바다와 관련된 역사적 주요 사건과 의의, 바다가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무역협상에서 마스가(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가 큰 화두로 떠오른 일이 있다. 미국은 해양 패권국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책에 소개된 바에 의하면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미 해군의 전력은 세계 모든 나라의 해군을 다 합쳐도 안될 정도로 막강했다고 한다. 당시엔 105척의 항공모함, 5천척의 중대형 군함, 8만 2천억의 소형 함정을 보유하는 유일무이한 해군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현재는 민간 상선 기준 연 7척 이하를 제조하는데 그쳐, 연간 200척 이상을 제조하는 중국에 비해 극히 열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도 이러한 열세를 잘 인식하고 있기에, 우리나라가 대미관세협상에서 이를 잘 활용해 성과를 거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한편 책을 읽고, 그 중요성에 비해  내부적으로 북한에 온 신경이 쏠린 까닭에 그간 바다에 관심이 소홀하지는 않았나하는 경각심도 들었다. 최근 중국의 서해구조물 설치 같은 사건도 국민 입장에서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 해양에 대해 역사와 산업 등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바다는작은물을가리지않는다 #김석균 #예미 #해양인문학 #청색경제 #해양강국 #대항해시대 #동아시아분쟁 #해상수송 #EEZ #남중국해 #바다포용 #해양안보 #무역생명줄 #연말리뷰

이달의 사락 r****n 2025.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서평 / 바다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인문학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서평 / 바다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인문학"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이 책은 전 해양경찰청장이었던 김석균 청장님이 쓴 책인데요. 김석균 전 청장은 이전에 『바다와 해적』, 『바다가 우리의 미래다』, 『해금』 등 해양 인문학과 관련된 책을 출판한 바 있으며, 이번 신작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를 통해 바다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서평 / 바다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인문학"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전 해양경찰청장이었던 김석균 청장님이 쓴 책인데요. 김석균 전 청장은 이전에 『바다와 해적』, 『바다가 우리의 미래다』, 『해금』 등 해양 인문학과 관련된 책을 출판한 바 있으며, 이번 신작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를 통해 바다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바다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물덩어리가 인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또 해양 강국이란 무엇인지와 관련된 역사,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1장 해양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해양 강국, 해양 경제, 해양 안보, 해양 분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바다와 관련된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직종이나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바다라는 대상에 일말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전반적인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책이기에, 독자들에게 꼭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다가 오래전부터 국가가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물의 도시로 알려진 베네치아가 지중해를 전략적으로 활용했던 사례를 들 수 있으며,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바다와 물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헨리 8세와 앤 블린 등 영국 역사 속 사례를 만나보고, 네덜란드의 항해 기술과 관련된 내용처럼 바다가 인간의 역사와 인문학에 끼친 영향력 또한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중국 등 다양한 나라들이 바다를 활용하고 정복하기 위해 밟아온 역사적 행적과 여정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바다의 경제적 가치와 잠재력, 그리고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까지 강조하며, 바다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역사적, 경제적, 군사적 관점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바다 지식뿐 아니라, 바다와 관련된 역사, 경제, 군사적 안보까지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얻고 싶거나, 바다와 인문학, 경제, 역사, 안보를 연결하여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추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5.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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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11월 11일-21일까지 10박 11일간의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이탈리아/로마, 제노아, 칼리아리, 나폴리, 폼페이 ⇒ 프랑스/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 스페인/바르셀로나)을 하면서 바다와 항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험,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되었다. 이 책은 동아시아 해양 문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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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11월 11일-21일까지 10박 11일간의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이탈리아/로마, 제노아, 칼리아리, 나폴리, 폼페이 ⇒ 프랑스/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 스페인/바르셀로나)을 하면서 바다와 항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험,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되었다.

이 책은 동아시아 해양 문제 전문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해양법학자인 김석균 저자가 로마와 베네치아, 대항해시대 유럽 국가들로부터 시작해 역사를 거슬러 올라오며 각 시대 해양 패권을 다툰 강대국들이 어떻게 바다로 나가 성공했는지 그 요인을 집중적으로 탐구한 것을 담았다. 그리고 현대 시대로 넘어와 해양 이익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국가들의 현 상황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포르투갈은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연 개척자다. 이탈리아인 콜럼버스가 1492년 스페인 자금으로 신대륙 개척에 성공한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에서 ‘대항해 비즈니스’에 도전한 최초의 나라는 포르투갈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총도 포르투갈 상인을 통해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포르투갈이 1578년 스페인에 흡수되면서 글로벌 해양 진출의 역사도 끝나게 된다. 스페인이 포르투갈 비즈니스를 계승하면서 리스본의 번영도 반세기만에 사라진다. 아주레호스는 포르투갈이 신대륙 개척 최고봉·최선봉에 섰던 시기에 등장했다.

세계적인 해양 패권 경쟁에서 우세한 해양력을 가진 나라가 언제나 승리했고, 그 결과로 쟁취한 해양 이용의 자유는 그 나라를 한층 더 부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전 세계를 제패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로마와 카르타고, 스페인과 영국, 제1·2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영국 연합과 독일·일본 동맹, 그리고 전후 미국과 소련 등 세계사의 대표적인 패권 경쟁에는 해양력이 발전하고 그 운용체제가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부터 경쟁과 충돌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날 192개의 유엔 회원국 중 바다를 접하고 있는 해양국가가 150국이고 바다가 없는 내륙국은 42개국”이라고 하면서 “이 중에서 두 개의 국경을 넘어서야 바다에 도달할 수 있는 나라는 중앙아시아 대륙에 깊숙이 위치한 우즈베키스탄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 발화점은 동아시아 해양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도서 영유권 및 해양 관할권, 해양 경계, 해양 자원을 둘러싸고 남중국해 인근 국가와 중국, 한국, 일본이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나라 인근 바다에서 해양 영토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한·중·일 간 갈등과 우리의 주 원유 수송로인 남중국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양 분쟁에 대해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중 간의 해양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바다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바다는 포용과 균형, 그리고 인류 공동의 미래를 상징하는 존재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이 국민의 해양의식을 일깨우고, 국가 정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기에 누구나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25.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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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주식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책은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책이에요.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김석균2025예미저자는 독자들에게 해양의 가치와 해양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대요. 책의 처음을 보면 "이 책의 목적은 지식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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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책은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책이에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해양의 가치와 해양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대요. 

책의 처음을 보면 "이 책의 목적은 지식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이 나오니, 

여러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궁금하지 않은 내용은 건너뛰며 편하게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뉘어져있어요.

책의 배경이 마치 물 위를 보는것같은 디테일을 처음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이런책 처음봤어요


저는 역사부분은 크게 흥미가 없어 가볍게 읽었고, 경제파트와 안보, 분쟁파트를 중점적으로 집중해서 읽었어요. 


제가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조금 정리해서 글을 작성해볼게요. 



북극항로

책 [멸종은 없다]를 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도상승은 필연적이라는것을 알 수 있어요. 

위 책을 보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극지방은 상승폭이 더 크다는 내용도 있구요.

북극의 기온 상승이 지속되면 언젠가는 빙하가 녹을것이고, 새로운 항로가 생기게 될거에요.

출처-한경닷


북극항로가 중요한 이유는 항해거리 단축이에요.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지금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에즈 운하를 이용해요. 하지만 북극항로가 뚫리게된다면 기존 항로에 비해 7000km를 단축할 수 있고, 이는 10일정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것이죠. 


물론 북극항로가 가져올 수 있는 막대한 경제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사용화가 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할 과제가 많아요. 


일반 항로에비해 기상 변화가 많기에 항행 선박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지, 극한 기상 조건에서 사고가 발생하는경우 조난 선박을 어떻게 수색하고 구조할것인지 등 여러 한계점이 있죠. 


그리고 북극항로 대부분이 러시아 EEZ에 속하기에 선박 사고 시 러시아와 타국간의 관활권 문제나 정치적 상황에 따른 항로 폐쇄같은 여러 문제가 존재해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큰 경제적 이점이 존재하기에 우리나라는 미리 북극항로 대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해요. 


그 방안은 '북극항로 운항 경험 축적', '혹한에 견딜 수 있는 내빙 유조선 개발', '쇄빙선 추가 건조', '극지 운항 규정에 의한 상선 건조' 등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책을 통해 말하고있어요. 


자율주행 선박

해양산업에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는것중 하나인

'자율운항 선박 장치'가 있어요. 이 장치는 목적지 항구까지 최적의 항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것이지요. 

현재 이 기술을 개발하기위해 10여개의 국가와 수십개의 업체가 연구중인데, 이들이 개발한 기술이 전자 항해의 세계적 기술 표준으로 채택되면 수조에서 수십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중요해요. 


한국 해양산업

한국은 세계 기준으로 12위 해양력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 산업에서 해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산출 규모 기준으로 약 4.2%이구요. 


한국 해양산업만의 뚜렷한 특징이 있다면 선박과 플랜트 제조업과 해운산업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있는거예요. 


세계 해양산업 전체에서 선박과 플랜트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정도이지만, 한국의 경우 40%에 이르기에 저자는 과다한 비중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해요. 

출처-아주경제


저는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를 읽고 

몇가지 투자 인사이트를 찾은것같아요. 


  1. 북극항로 투자

  2. 산유국 가능성은 존재

  3. 선박 자율주행기술


여러분도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여러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해요. 


위에는 적지 못했지만 책에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고 마음이 되게 찡했어요. 저자의 글쓰는 내공이 엄청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하니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 정치적 중립을 지향하며, 오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려 노력했습니다.

  •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투자의 최종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작성 시점 기준 언급된 기업을 일부 보유하거나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어 편향된 시각일 수 있습니다.

n*******3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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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읽으며 마음의 바다를 만났어요요즘 세상이 시끄럽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럴 때 갑자기 제목만 보고 끌린 책이 있었는데 바로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였어요.책을 펼치기 전부터 이미 마음속에서 파도가 찰랑거리기 시작하는 기분이었어요.“그래, 바다처럼 넓어질 수 있을까?”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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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읽으며 마음의 바다를 만났어요

요즘 세상이 시끄럽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럴 때 갑자기 제목만 보고 끌린 책이 있었는데 

바로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였어요.

책을 펼치기 전부터 이미 마음속에서 파도가 찰랑거리기 시작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래, 바다처럼 넓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이 책은 단순히 바다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바다라는 공간을 통해 ‘지금의 우리’, 

그리고 ‘미래의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바다를 통해 인류를 읽다 – 생각보다 훨씬 드라마틱했어요

책은 로마 시대부터 베네치아, 대항해시대의 유럽까지 쭉 훑어가면서

“왜 어떤 나라들은 세계의 중심이 되었는가?”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고 있어요.

읽으면서 정말 놀랐던 건,

인류 역사의 큰 패권 싸움 뒤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바다를 향해 나간 국가들은 새로운 땅과 자원을 얻었고,

해상 무역로를 확보하면서 부를 얻었고,

그 부가 또 다시 군사력과 기술력으로 이어졌죠.

전쟁 이야기를 잘 모르는 저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 그래서 그 시대가 그렇게 움직였구나”

하고 이해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  대한민국도 결국 바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

읽다가 가장 마음이 뜨거워졌던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이에요.

우리는 생각보다 ‘해양국가’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요.

하지만 책은 차근차근 알려줘요.

우리가 세계로 나가 수출할 수 있었던 것도, 조선산업이 나라를 살린 것도,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을 들여올 수 있었던 것도…

전부 바다 덕분이었다는 걸요.

읽다 보니 새삼스럽게,

우리가 바다와 함께 성장해온 나라라는 사실이 뿌듯하게 느껴졌어요.

 

⚓ 동아시아 바다에 숨은 긴장 – 책인데도 손에 땀이

책에서는 동아시아 해양 분쟁을 꽤 자세히 설명해요.

여기 부분은 조금 더 진지해지더라구요.

한·중·일 사이의 해양 관할권과 영유권 문제, 남중국해에서 벌어지는 대립,

그리고 그 안에서 미국까지 얽힌 복잡한 구조…

마치 국제정치 다큐멘터리를 읽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동시에 “바다 문제는 정말 우리 삶과 너무 가까운 이야기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뒤로 뉴스에서 ‘해양 분쟁’이라는 단어를 보면

예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이해돼요.

 

🌱 청색경제(Blue Economy) – 생각보다 더 흥미로웠던 부분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챕터는 신해양산업과 청색경제 부분이었어요.

특히

✔ 해저자원

✔ 해양에너지

✔ 해양바이오

✔ 자율운항선박

이런 이야기들은 미래 산업 이야기인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두근두근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아… 해양산업이 우리의 다음 10년, 20년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깊게 들었어요.


 

🌊 그리고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메시지 – ‘해불양수’

책의 완전 핵심이자 제목의 근원인 말이에요.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탁한 물도, 맑은 물도 가리지 않는다는 뜻.

이 말이 너무 좋았어요.

읽는 순간 가슴이 뜨끈해지는 그런 문장이었어요.

요즘 다름을 받아들이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서로에게 날선 말이 너무 쉽게 나오는 시대에

바다가 건네는 말 같았어요.

“큰 그릇이 되고 싶다면, 바다처럼 품어야 한다.”

책은 해양력과 산업, 안보 얘기를 담고 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사람 이야기포용의 이야기공존의 이야기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 읽고 나서 생긴 마음의 변화

✔ 세상은 생각보다 바다처럼 넓고 깊다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과 해양국가의 의미를 새롭게 보게 되었어요

✔ 바다의 ‘포용성’을 내 삶에도 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 국제 뉴스나 해양 이슈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총평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해양 인문학이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도록

따뜻하게, 깊게, 흥미롭게 바다를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탁 트이고,

복잡하던 생각이 바람처럼 씻겨가는 느낌이랄까요.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포용’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린 사람…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바다는작은물을가리지않는다 #해양강국을위한바다의인문학 #예미 #바다책 #해양인문학 #독서기록 #책추천 #교보문고 #해양산업 #청색경제 #해양분쟁 #대한민국해양국가 #책스타그램 #서평 #인문학도서 #바다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세계사와 해전사를 한 권으로 만나는 바다에 관한 가장 인문학적인 접근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세계사와 해전사를 한 권으로 만나는 바다에 관한 가장 인문학적인 접근"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세계사와 문화사, 해전사를 한 권으로 만나는 바다에 관한 가장 인문학적인 접근김석균 지음/ 예미 (펴냄)해양강국을 위한 바다 인문학이라니 정말 아름다운 부제다. 학창 시절 지리 시간 가장 많이 들어본 문장 아닐까? 삼면이 바다, 해양강국 대한민국! 저자는 바다를 지구의 또 다른 온누리라고 적었다.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세계사와 해전사를 한 권으로 만나는 바다에 관한 가장 인문학적인 접근"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세계사와 문화사, 해전사를 한 권으로 만나는 바다에 관한 가장 인문학적인 접근





김석균 지음/ 예미 (펴냄)







해양강국을 위한 바다 인문학이라니 정말 아름다운 부제다. 학창 시절 지리 시간 가장 많이 들어본 문장 아닐까? 삼면이 바다, 해양강국 대한민국! 저자는 바다를 지구의 또 다른 온누리라고 적었다. 이 표현이 참 다정하게 느껴졌다.



읽기 전에 표지나 작가나 책에 대한 편견을 최대한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책이라는 물성이 내 손에 와닿았을 때의 느낌은 보도자료나 책 소개 글이나 이미지 표지나 책 gpt 돌려서 쓴 소개 글을 보는 것과 사뭇 다르다. 책 리뷰어 & 북스타그램 5년 하면서 매번 실감하는 부분이다. 책은 하나의 물성으로 내 손에 와닿아서 넘길 때 가장 책 답다고... 이 책도 그랬다. 단지 기대 이상이었다 이런 식의 식상한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책이다.






큼직한 글자 폰트, 각 소챕터의 제목들 예를 들면 푸른 구슬, 해양 문화, 지구의 생태 조절자, 바다 고유의 위험 등 각 소재목만으로도 충분히 내게 영감을 주는 책이었다. 당장 바다로 달려나고 싶었다.



바다와 먼 도시에 나고 자랐기에 바다는 늘 그립다.






어릴 때는 그리운 대상이 많은 것은 결핍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어서 생각해 보니 결핍도 때로 약이 되는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했고 많은 것을 선점했으며 그것은 식민 지배로 이어졌다. 책에 언급된 아름다운 도시들, 무역항은 손바닥 하나 차이로 정복과 예속이 결정된다. 물론 저자는 사략선 제도를 언급하며 해적질을 정부 주도로 공인한 영국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다. 세계사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 이제 책을 이만큼 읽은 독자라면 다들 아실 것이다.







세계 각국의 해전과 장군들을 과거와 현재 교차로 오가는 부분도 흥미롭다. 역사책 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으며 지식을 접할 수 있었다. 세계사, 해전사를 좋아하고 전쟁 무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비대칭 전력 잠수함 영국의 U-보트 제2차 세계대전 언급도 해군 대학 나아가 테러 관련 현대사와 병렬로 서술되었다. 폭넓은 세계관, 해박한 저자의 사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단편적으로 흡수한 세계사 상식을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관점으로 정리하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컬러 도판, 사진이 보기 좋았다. 시원시원한 바다 관련 사진들, 올 컬러에 이어지는 에필로그에서 앞으로의 대한민국 우리 바다가 나아갈 길에 대해 예측해 볼 수 있었다.

해적에 관해 깊이 연구하신 부분, 해적 관련 논문을 쓰셨다니 그 점도 참 흥미롭다. 논문 물론 어렵겠지만 궁금하다.




#바다는작은물을가리지않는다

#김석균지음

#예미



이달의 사락 r******7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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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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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지구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였고 수 많은 패권국들의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다양한 신비로운 생물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자가 오랜 시간 해양 안보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바다’를 매개로 인간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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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구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였고 수 많은 패권국들의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다양한 신비로운 생물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자가 오랜 시간 해양 안보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바다’를 매개로 인간과 문명, 국가의 역사를 폭넓게 조명한 인문 지리서입니다. 저자는 바다가 인류 문명이 발달하고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 핵심 무대였음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역사적 흐름을 통해 보여줍니다.

책은 먼저 로마와 베네치아, 그리고 대항해시대를 이끌었던 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들어, 바다를 개척하고 해양으로 나아간 국가들이 어떻게 세계의 패권을 쥐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양 진출, 무역로 개척, 해상교통의 확보가 단순한 이윤의 추구가 아니라 문명의 흐름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 결정적인 요소였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바다를 지배하는 것이 곧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었음을 역사적 사실로 증명합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오늘날 바다가 갖는 전략적, 경제적 중요성을 다룹니다. 해양 자원, 해양 에너지, 해양 바이오 등 이른바 ‘신해양산업’의 무한한 잠재력과 함께, 해양 통로의 안전과 해양 주권이 국가 안보 및 경제에 어떻게 직결되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처럼 해양 국가에게 바다가 단지 '넘어야 할 경계'가 아닌 '생명줄'이라는 사실을 깊이 있게 강조하며 해양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대비를 촉구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바다가 단순한 자연 환경이 아니라, 인류가 공유하고 지켜야 할 역사적·지리적 자산이며,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항로 개척, 무역의 시작, 해양 강국의 형성, 오늘날의 해양 분쟁까지의 모든 흐름이 결국 땅 위가 아닌, 바다 위에서 이어져 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바다의 역사를 알고, 바다가 제공하는 가치를 이해하며, 앞으로 바다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알고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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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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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얼마전  실크로드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험준한 실크로드를 유목민족들은 생명을 걸고 왕래를 했습니다. 그 길은 정말 큰 장관이었습니다.  지난 수천년을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의 문물이 교류되었습니다. 위대한 일로 느껴집니다만  해양이 개발되면서 실크로드는  번성했을때 비하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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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얼마전  실크로드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험준한 실크로드를 유목민족들은 생명을 걸고 왕래를 했습니다. 그 길은 정말 큰 장관이었습니다.  지난 수천년을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의 문물이 교류되었습니다. 위대한 일로 느껴집니다만  해양이 개발되면서 실크로드는  번성했을때 비하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잊혀진 역사로 느껴집니다. 해양을 통한 물류는 아마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과거 그저 앞바다에서 놀던(?)모습부터 현대 해양이용의 상황과  해양을 둘러싼 경제, 안보, 분쟁 등을 다룹니다. 
저자는 김석균 한서대 해양경찰학과 교수십니다. 해양경찰청에서 20년을 봉직하셨고 해적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동아시아 해양 안전안보 전문가시라고 합니다. 
물은 생명현상의 근원입니다.   화성에서의 생명유무는  화성에 흐르는 물이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바다는 인간활동을 제한시킵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71%가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아니라 해구라고 까지 말씀을 하십니다. 해구 재미가 있네요. 문학도 이 해양을 대상으로 탄생합니다. 지구에 192개의 유엔회원군중 완전한 내륙국은 42개라고 합니다. 몽골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스스로 발전이 불가능한 거죠. 그런데   유럽에서는 르네상스이후 바다를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인간의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킵니다.  서구의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유럽사는 결국 해양을 지배하려는 싸움의 역사였습니다. 그로인해,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등은  서구의 식민지화가 되어버립니다. 

해양의 역사에서 저자는 좁혀서 해양강국을 소개합니다. 이들이 해양시대를 열어가는 겁니다. 현재, 남지나해에서 벌이고 있는 중국의 해군폭력이나,  그에 대항하는 미군의 해군력과시는  현재 누구에게 패권이 있는지도 엿볼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무역왕 장보고를 다루며 한국의 해양역사도 살펴봅니다. 말라카해협이나 호르모스해협에서벌어지는  갈등도 살펴봅니다.  무역관점에서는 매우 첨예화된 지역입니다.  한국도 대부분의 수출입이 해양입니다. 석유나 LNG운송과 수출에 투여되는 해로가 막히면 막대한 손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부상하는 북극항로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어서 생기는 불안한 상황이지만 북극항로가 생기면 또다른 항로가 생기는건 확실합니다. 

1950년 북한군이 6월26일 부산앞바다로 들어와서 치열한 해전을 벌인 역사와 임진왜란때  이순신의 해전까지 공부하였습니다. 현대전에서 잠수함도 안보에서 매우 중요한  무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해저케이블에 관한 안보문제도 중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나면  상대방의 해저케이블부터 끊는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게 중국해군은 매우 위험한 존재입니다. 남지나해에서 벌이는 중국의 행태는  한국의 서해로 뻣어오고 있습니다. 해양은 국가의 힘입니다. 잘 다듬어야 할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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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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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우리의 바다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길을 오래 고민한 저자를 통해 바다와 해양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글쓰기를 택했다고 한다.바다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해 한 천혜의 자산이고 기회였지만 우리는 바다의 소중함과 바다로부터 얻는 혜택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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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의 바다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길을 오래 고민한 저자를 통해 바다와 해양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글쓰기를 택했다고 한다.
바다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해 한 천혜의 자산이고 기회였지만 우리는 바다의 소중함과 바다로부터 얻는 혜택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만큼 성장하고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었떤 요인에는 삼면이 바다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지구 반대편 바다까지 나가 잡은 고기로 벌어들인 외화는 최빈곤국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종잣돈이 되었다.
바다는 부를 창출하지만 다른 한편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안보취약공간이기도 하다.
'바다에서 오는 적'을 막고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곧 우리의 번영을 보전하고 생존을 확보하는 것이다.
1972년 미국 아폴로 우주선이 지상으로부터 4만 5천 킬로미터 상공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에 보인 그 모습,
'푸른 구슬'로 묘사된 '푸른 바다'가 있는 지구
화성에서와 같이 다른 행성에도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양계내에서만 보더라도 목성에는 지구보다 수백 배 더 많은 물이 있다고 한다.
액체 상태의 물로 존재하고 지구와 같은 바다의 흔적을 가진 행성은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 유럽 해양국들의 대양진출의 역사적 의미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격언이라고 한다.
지중해를 호소로 만든 로마
로마는 지중해 전역을 지배한 첫 번째 세력, 테베레강 주변의 조그만 부족국가로 출발한 로마는 주변 부족국갇르을 하나씩 점령하여 BC270년경에 마침내 이탈리아반도 전체를 통일했다.
지중해 세계와 그 너머의 광대한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제국으로 발전해 나갔다.
지중해 천년 해양 강국 베네치아도 그렇고 로마제국시대에 바다와 연결이 된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를 하게 된다.
지중해 해양 강국 베네치아는 자원이라고는 석호에서 잡히는 물고기와 소금뿐이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상업과 해상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바다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달의 사락 k*****6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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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바다를 외면하고 있었을까
"우리는 왜 바다를 외면하고 있었을까"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뉴스를 켜면 동아시아 해역에서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된다.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 일본의 대만 방위 발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 살면서도 나는 바다를 그저 여름 휴가지나 수산물의 공급처 정도로만 여겨왔다. 내륙에 집중된 시선 탓에 해양 이슈는 늘 먼 곳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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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뉴스를 켜면 동아시아 해역에서 날이 갈수록 긴장이 고조된다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일본의 대만 방위 발언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삼면이 바다인 나라에 살면서도 나는 바다를 그저 여름 휴가지나 수산물의 공급처 정도로만 여겨왔다내륙에 집중된 시선 탓에 해양 이슈는 늘 먼 곳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그러나 최근 연이은 해양 분쟁 소식을 접하며 불편한 질문이 떠올랐다우리는 정말 해양국가로서의 정체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가.

 

나 역시 해양 문제에 무지했던 사람이었다독도가 왜 중요한지는 알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영토 문제가 아니라 배타적 경제수역과 자원해상교통로 전체와 연결된다는 사실은 깊이 생각해본 적 없었다우리나라 무역의존도가 GDP의 89퍼센트에 달하고원유와 식량의 대부분을 바다를 통해 수입한다는 사실도 막연히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바다는 그저 배경처럼 존재했다.

 

이 책은 해양이 인류 문명과 국가 흥망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한다로마와 베네치아가 지중해를 장악하며 번영을 구가했던 시대부터 대항해 시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신대륙 개척영국의 해양 제국 건설까지 바다를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다는 명제를 입증한다알프레드 마한의 해양전략론미국의 대백색함대항공모함 전력까지 현대 해양 패권의 구조를 설명하며 해양력이 단순한 군사력을 넘어 경제와 외교국가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동아시아 해양 분쟁에 대한 분석이었다한중일 3국이 영유권과 관할권을 두고 벌이는 갈등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구도가 단순한 국제정치 게임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깨달았다중국의 인공섬 건설일본의 군사력 강화미국의 항행의 자유 작전이 모두 얽혀 있는 이 바다가 '3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경고는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특히 서해의 한중 미획정수역 문제나 우리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남중국해 정세는 내일 당장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현실이었다.

 

저자는 또한 청색경제라는 개념을 통해 해양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자율운항 선박해저자원 개발해양에너지해양바이오 산업 등 신해양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조선과 해운에 치우친 우리 해양산업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술 혁신과 산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세계 12위의 해양력을 가진 나라지만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책적 투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진단은 뼈아프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는 단순히 해양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 아니다바다를 통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만들기 때문이다해양경찰청장을 역임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은 전문적이면서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다역사와 경제안보와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적 시각은 바다라는 주제가 얼마나 복합적이고 중요한지를 일깨운다미중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덮으며 제목의 의미가 새삼 다가왔다. '바다는 작은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정신은 단순히 포용의 미덕만을 말하지 않는다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깊은 바다를 이루듯우리 사회도 다양한 목소리와 입장을 수용할 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였다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바다가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차이를 배척하지 않고 끌어안을 때 진정한 힘이 생긴다는 것저자는 해양력 강화와 함께 이런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에 사는 우리가 바다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다는 반성이 들었다이 책은 해양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의 미래 전략을 고민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바다를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해양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바다는작은물을가리지않는다 #김석균 #예미 #해양인문학 #해양강국 #동아시아해양분쟁 #청색경제 #해양전략 #해불양수 #해양안보


이달의 사락 p********0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