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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붕어크리스마스 #양슬기 #글로연 #겨울 #따뜻함 #감사 #선물 글로연의 신간 릴레이 이벤트로 선물 받은 그림책. 겨울에 보면 딱 좋다. 쓸쓸해지는 겨울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그림책 《귤붕어 크리스마스》 신간 그림책 출간 전에 그림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14일 동안 《귤붕어 크리스마스》 탄생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하고 기대되는 시간을 보내고 실물을 만나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 사진으로 본 책을 직접 보고 천천히 음미할 때 책에 담긴 마음이 더 큰 선물이 된다 귤붕어는 겨울 대표간식 귤과 붕어빵이 만나 탄생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마법이 일어나도 좋은 시절이다. 귤과 붕어빵이 만나 하늘로 헤엄쳐가며 외로운 친구를 찾아가 위로하고 따뜻함을 전해주는 이야기에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 사랑 가득한 따뜻한 이야기와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귤붕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이 안에 가득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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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슬기 🍀글로연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주는 '귤붕어 크리스마스' 겨울철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먹거리 귤과 붕어가 귤붕어로 변신해 외로운 달님부터 거리의 아이들까지~ 온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빛깔에 주황이 살포시 안아주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줍니다. 또 향긋한 귤내음이 나는 듯, 상콤함에 취해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귤붕어야 나에게도 와 주겠니?🤭 읽는 내내 나에게도 찾아와 주길 기대하게 되는 귤붕어가 전해주는 마법같은 이야기 . ✔️귤붕어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보시길 바라요. . 추운 날 손에 들고 다니는 핫팩처럼 올겨울 1인 1 귤붕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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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1.27. 그림책시렁 1730 《귤붕어 크리스마스》 양슬기 글로연 2025.12.24. 시골에도 붕어빵을 파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고흥읍내 서너 곳쯤 있더니, 지난해(2025년)에는 모든 곳에서 못 보았습니다. 나이들어 그만둔 할매가 있고, 벌이가 좋으나 너무 힘들어 더 안 하는 아지매가 있습니다. 잘되는 곳 아지매가 들려준 말씀으로는 다섯 달 일하면 한 해 살림돈을 거둔다는데, 다섯 달을 하루도 쉬잖고 새벽부터 반죽을 하고서 온하루를 서서 일해야 한다지요. 곰곰이 보면 “열두 달 일을 다섯 달에 몰아서 하는 셈”이니 고되고 삭신이 쑤실밖에 없습니다. 《귤붕어 크리스마스》는 겨울이 제철인 귤하고 붕어빵을 묶어서 ‘귤붕어’로 그리는구나 싶어요. 호호 입김을 불며 몸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나눈다는 줄거리는 부드러워 보입니다. 서울살이란 워낙 차갑고 메마르며 갑갑한 터라, 틈새에서 붕어빵 한 조각으로 손길을 누린다고 볼 만합니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하고,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큰고장 잿마을(아파트단지) 어귀에도 길장사를 하는 붕어빵 할매나 아지매나 할배나 아재가 있을 만하지만, 큰고장 붐빔길 한켠에서도 길장사를 할 테지만, 여태 사람들 몸마음을 녹인 붕어빵 한 조각은 “골목마을 작은집 곁 좁은 귀퉁이”에서 내내 선 채로 온몸이 뻣뻣하게 얼어붙으면서 편 ‘가난마을 가난곁밥’입니다. 그루(주식)는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치솟는다는데, 누가 그루팔이(주식거래)를 할까요? 먼발치에서 구경하는 붓끝보다는, 손수 길살림을 펴며 들려주는 작은붓으로 여미려 했다면 사뭇 달랐을 텐데 싶습니다.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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