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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명사는 능력의 외부화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불은 생존을 자연의 변덕에서 분리해냈고, 도구는 신체의 한계를 넘어 근력을 확장했다. 문자는 기억을 개인의 뇌에서 분리해 저장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인쇄술은 지식을 대량 복제함으로써 학습과 사고의 속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전기와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인간의 활동 반경을 급격히 확장시켰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인공지능은 이전 기술들과 질적으로 다른 지점에 위치한다. AI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사고 자체를 외부화한 최초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라는 점에서만큼은 기계와 본질적으로 구분되어 왔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등장은 그 경계를 처음으로 무너뜨리며,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문명사적 전환의 계기로 평가될 수 있다. 이제 AI는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니다. 검색, 번역, 추천 시스템, 문서 작성 등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통해 사적인 질문부터 업무상의 판단까지 폭넓은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실제 사용 경험은 종종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결과물은 그럴듯하지만, 결정적으로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간극은 AI의 성능 문제라기보다 도구에 대한 이해와 사용 방식의 문제에 가깝다. 워드, 엑셀, 이메일과 같은 기존 오피스 도구는 표준화된 사용법과 명확한 매뉴얼을 통해 개인 간 숙련도의 차이가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반면 AI는 사용자의 사고 구조, 질문 방식, 문제 정의 능력에 따라 결과의 질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 AI를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능숙하게’ 활용하는 사람 사이에는 생산성뿐 아니라 사고의 확장성, 의사결정의 깊이에서 현저한 차이가 발생한다.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바로 이 격차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사고의 전환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AI 활용의 핵심을 프롬프트 기술이나 요령이 아닌 사고 태도와 질문 설계 능력에서 찾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홈스–왓슨 모델’은 사용자를 문제 해결의 주체로, AI를 사고를 보조하는 파트너로 위치시킨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홈스는 왓슨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문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추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생각의 허점을 밝혀낼 수 있다고. 이 모델에서 사용자는 셜록 홈스처럼 문제의 핵심을 정의하고 가설을 세운다. AI는 왓슨이 되어 정보를 정리하고, 사고의 허점을 드러내며,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중요한 점은 의사결정의 주체가 AI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AI는 결정을 대신하지 않고, 결정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외부로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이러한 관점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조사, 기획, 문서 작성, 코딩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예시들은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과 다양한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출발점을 제공한다.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지금 시점에서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태도로 다루어야 하는지를 가장 실용적인 언어로 설명한다. 이미 일상에 스며든 AI를 더 주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독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안내서다. AI가 선택이 아닌 전제가 된 지금, 이 책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출발점이 된다. #셜록홈스식ai사용법 #ai #인공지능 #휴먼큐브 #서평 #도서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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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변화 속도, 정말 너무 빠르죠.!! 저도 “이걸 다 따라가야 하나…” 싶어서 괜히 더 어려워졌는데,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을 읽고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딱 하나예요. “AI가 어려운 게 아니라, 내가 질문을 잘 못했던 거구나.” 특히 2부 ‘나는 홈스, AI는 왓슨’ 파트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 AI를 그냥 명령하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로 쓰는 방법을 알려주거든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던지면 원하는 답이 나오는지 예시도 많아서, 읽자마자 바로 써먹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아, 이렇게 물어봤어야 했네!”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순간이 계속 나와서 굿!! 회사에셔 문서 정리나 기획 초안, 아이디어 정리는 AI에게 맡기고 저는 셜록 홈스처럼 핵심을 정리하고 판단하는 역할에 더 집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가 ‘능력’이 아니라 질문 방식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AI를 좀 더 똑똑하게, 그리고 실무에 바로 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부담 없이 읽히는데, 효과는 확실한 책이에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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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지금 특별한 시대를 살고 있다.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은 인류가 지식과 문제를 다루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었다. 과거 인터넷 시대가 '어디에 있는가(Know-Where)'의 문제였다면, AI 시대는 '왜 그런가(Know-Why)'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시대다. 이 변화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우리가 그 기술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하느냐에 있다. 많은 직 장인들이 AI를 처음 접하며 실망을 경험한다. 화려한 데모 영상과 달리 자신이 입력한 프롬프트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 물을 내놓는다. 문제는 AI가 아니라 우리의 접근 방식에 있다. AI를 도구로만 보는 순간, 우리는 그것의 진정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홈스-왓슨 모델 '을 제시한다. AI를 명령을 수행하는 기계가 아니라, 대화하고 협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왓슨은 홈 스의 조수만이 아니었다. 그는 홈스의 추리를 경청하고, 질문을 던지며, 때로는 홈스가 놓친 부분을 지적하는 지적 파트너였다. 홈스는 왓슨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의 허점을 발견하며, 더 나은 결론에 도달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AI와 맺어야 할 관계의 모델이다. 홈스의 천재성은 관찰력이나 지식의 양에만 있지 않았다. 그의 진정한 힘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 그리고 가설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체계적 사고방식에 있었다. "불가능한 것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 남은 것이 아무리 믿기 어려워도 그것이 진실이다"라는 그의 명언은 추리 기법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철학이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먼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막연히 "좋은 보고서를 써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이 시장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진이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핵심 인사이트 3가지를 도출하고, 각각에 대한 근거와 리스크를 제시해줘"라고 요청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왜?라는 질문은 핵심적이다. "왜 이 보고서가 필요한가?", "왜 기존 방식으 로는 부족한가?", "왜 이 데이터가 중요한가?" 이런 질문들을 통해 우리는 과제의 본질에 다가간다. 그리고 이 본질을 AI 에게 명확히 전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AI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기능하기 시작한다. 가설 설계 역시 중요하다. 홈스는 사건 현장에서 여러 가능성을 떠올리고, 각 가설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를 찾아냈다. AI 활용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의 원인은 A일 수도, B일 수도, C일 수도 있다. 먼저 A 가설을 검증해보자"는 식의 접근은 AI가 더 구조화되고 실용적인 답변을 제공하도록 유도한다. AI는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는 데이터를 찾아주고, 논리적 허점을 지적하며, 대안적 시나 리오를 제시할 수 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그 생태계를 이해해야 한다. 모든 AI가 동일하지 않으며, 각각은 고유한 강점과 한계를 가진다. 텍스트 생성에 특화된 모델, 이미지 생성에 강점을 가진 모델, 코드 작성에 최적화된 모델이 각기 다르다. 마치 홈스가 사건에 따라 다른 전문가나 정보원을 활용했듯, 우리도 과제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AI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저자가 강조 하는 개인맞춤형 AI 활용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구글의 노트북LM 같은 서비스는 사용자가 제공한 특정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하여 맥락을 이해하는 AI를 만들어낸다. 이는 일반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조직의 데이터, 우리 프로젝트의 맥락, 우리 산업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파트너를 갖는다는 의미다. 회사의 내부 문서를 학습한 AI는 신입사원 교육 튜터가 될 수 있고, 프로젝트 자료를 학습한 AI는 회의 준비를 돕는 조사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파트너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 책임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AI 흔적 지우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왓슨이 쓴 사건 기록을 홈스가 검토 없이 발표하는 것과 같다. 중복된 내용을 제거 하고, 핵심 메시지가 명확히 전달되도록 다듬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맥락을 입히는 작업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AI 는 초안을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촉발하며, 가능성을 확장하지만, 최종 판단과 책임은 우리가 져야 한다. 저자가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경험한 분야는 코딩이다. 전통적으로 프로그래밍은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일반 직장인이 업무 자동화나 데이터 처리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도 언어 문법을 배우고, 논리 구조를 이해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은 너무 높은 진입장벽이었다. 노코드 플랫폼이 이 벽을 낮추긴 했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 AI의 등장은 이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바이브 코딩'이라는 개념은 혁명적이다. "자연어로 원하는 느낌을 설명"하면 AI가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생성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 개선 과정이라는 점이다. 초기 코드가 완벽하지 않아도, "여기서 이 부분을 이렇게 수정해줘", "이 기능을 추가해줘"라는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기술적 편의를 넘어 문제 해결 방식의 민주화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IT 부서에 요청하고 몇 주를 기다려야 했던 간단한 데이터 처리 도구를, 이제는 담당자가 직접 몇 시간 만에 만들 수 있다. 시장 조사를 위해 웹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스크립트를, 업무 프로세 스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를 전문가의 도움 없이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홈스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왜 이 작업이 필요한가?"), 해결 방안을 구조화하며("어떤 단계로 나눌 수 있는가?", 결과를 검증하는("정말 의도대로 작동하는가?") 과정은 여전히 인간의 지적 작업이다. AI는 구현 수단 을 제공할 뿐,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향을 정의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이다. 홈스•왓슨 모델은 AI와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실천적 철학이다.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가설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체계적 사고, 파트너로 서 A를 활용하되 최종 책임은 인간이 지는 태도가 그 핵심이다. 클라우드가 '남의 시간'을 빌릴 수 있게 했다면, AI는 '남의 머리'까지 빌릴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빌린 머리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홈스가 런던 전역의 정보망을 활용하면서도 결국 진실을 밝혀낸 것은 그의 추리력이었듯, AI가 제공하는 무한한 정보와 능력을 진정한 가치로 전환하는 것은 우리의 질문하는 능력, 판단하는 능력, 책임지는 능력이다. Know-Why 시대는 끊임없이 '왜?'를 묻는 사람들의 시대다. AI는 그 질문에 답하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지만, 여전히 주인공은 질문을 던지는 인간이다. 책이 제시하는 방법론은 결국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다. AI를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곧 더 나은 질문을 던지 고, 더 깊이 사고하며,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야말로AI 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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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현 작가님이 쓰신 '설록 홈스식 AI 사용법 나는 홈스, AI는 왓슨'은 추천사, 들어가는 글 Know - Where 시대에서 Know - Why 시대로, 1부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 2부 나는 홈스, AI는 왓슨, 3부 홈스의 지적 파트너, 4부 홈스, 코딩 활용 스킬, 5부 AI는 아이디어 팩토리, 마치는 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쓰신 책(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는 읽어 보진 못 했지만 아쉬운 점을 보강해서 쓰셨다고 하신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 가이드는 생성형 AI를 자주 쓰는 저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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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다 읽었다!! 여러가지 일정으로 시간내기 어려워 잠이 오는 이 시간까지 부여잡고 다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이는 곧 나 스스로 이 광풍의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끌어당기며 부여잡고 읽은 것과 다름 없다. 요즘 정말 하루도 신문에 AI 라는 단어가 빠지는 날이 없다. 실은 이 추세가 내가 신문을 보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마찬가지 였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서도 여지 없다는 것이다. 이에 나는 팽팽 놀다가 갑자기 벼락치기를 하게 되었다. AI관련 말인데 사실 대학시절 연구실에서 조차 찬밥이었던 AI 주제가 이렇게 핫해진 것을 보면 세상 참 살고 볼일이긴 하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AI 기술이지만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다소 근래인 듯 하다. 하지만 그 시작이 불러 일으킨 변화는 참 의미가 있고 거대하다. 이 책은 우선 AI관련하여 주제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말하자면 일을 하기 위해 참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총 망라하여 주요 내용 위주로 참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고로 나는 이 책을 이제 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생각에 활용하려 한다. 물론 AI를 실제로 어떻게 쓸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요구사항에 따라 써야 함은 당연지사이다. 그리고 단어의 의미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별도로 단어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되며 마지막 부분에는 주요 AI관련 단어 위주로도 정리가 되어 있어 편리하고 개념잡기에 너무 좋은 책 같다. 정말 거스르기, 아니면 역행하기 힘든 대세라 할 수 있다. 또한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 피곤한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거스르기 힘들다. 이런 걸 머라하더라...? 음 가역성이라 해야하나? 네이버 사전의 정의이다. [국어사전] [가ː역썽] AI란 거대물결의 흐름을 "가역성"이라 보아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이제 AI기술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이다. 역으로 되돌릴 수 없는 성질, 그것이 첨단기술이며 현재 첨단기술을 주도하는 것은 AI이다. 요즘 바이브 코딩이니 머니 해서 사람들이 아주 코딩을 쉽게 본다. 이것에 어떤 답답함을 살짝 느끼긴 하지만 그것이 무어라 정의하기는 나 스스로도 어렵다. 그래서 나도 우선 일반인들이 하는 수준에서는 노력을 먼저 해 보려 한다. 이 책에서 그 바이브 코딩? 을 하기 위한 밑그림을 아주 잘 그려주고 있다. 파운데이션 기술이나 기술별 특색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선택의 조합을 제안하여 준다. 따라서 실제 이 기획안 대로 설계한다면 중간 중간 어려움을 겪을 수는 있어도 진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에게 주는 것 같았다. 문제는 이것이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그래서 나는 그 평범 가운데서도 하층에 머무를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물에 빠지게 생겨서 우선 발이라도 구른 상태로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내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AI기술 기반으로 풀어서 POC라도 해 보고자 할 때에 쉽게 쉽게 찾아 실현해 보고자 인덱싱을 이렇게 해 두었다. 정말 줄도 긋고 생도 칠하며 열심히 책을 읽었다. 요즘 하도 새로 언급되는 AI서비스 들이 많아 혼란스럽게도 하고 피로하기도 하였는데 뭔가 이 한권의 책을 머리에 넣음으로써 정리가 된 느낌이다.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나니 일부 안도감도 듣다. 지금은 너무 늦었고 내일부터 내가 좀 더 쌩쌩하다면 잘 참고할 수 있을 책인것이 분명하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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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인공지능활용법 #문제해결사AI #리뷰어클럽리뷰 인공지능, 반도체, 데이터라는 말만 붙으면 주식이 폭등하는 시대이다. 처음 우리는 인공지능의 실체를 믿지 못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인공지능을 뜬구름이라 생각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만 있을 뿐이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며칠동안 집중해도 할 수 없는 정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단 몇 분만에 분석하고 며칠 동안 그릴 그림을 몇 초만에 뚝딱 완성도 있게 그려낸다. 이로 인해 자신의 밥줄이 끊기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변동성이 커진 시기는 위기이자 기회이다.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저자 또한 인공지능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말한다. 다양한 인공지능으로 발표로 인한 세상의 놀람과 혼란을 밝히며 인공지능의 특성을 서술한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에 관한 개요 소개 및 프롬프트엔지니어링 등을 설명하고 있다. 3부에는 인공지능의 다양한 활용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사람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다뤄야 하고 이를 통해 어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4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코딩 앱 개발을 소개하고 5부는 인공지능을 아이디어 생성 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함께 협업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동지능'이 필요성을 강조한다. 요즘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놀라 인공지능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있다. 학습을 하며 인공지능을 내 삶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자 또한 계속 그런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 내 생각의 방향이 옳구나 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다. 생산적 이용은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려는 이용 태도 -p.320 저자는 말한다. 인공 지능 소비자로만 살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생산적 이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생산적 이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꼭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왜 해결되지 않는지를 묻고 인공지능과 함께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삶의 문제를 찾아 공동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승자가 될 것이다. 똑똑하고 빠릿한 동업자와 획기적인 산출물을 만들 날을 기대하게 만든 책이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인풋 대비 아웃풋이 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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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명확히 짚어주는 책이다. AI가 대세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무에서 활용하려 하면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프롬프트를 써도 답은 두루뭉술하고, 다른 사람이 활용하는 AI는 훨씬 똑똑해 보인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문제는 AI의 성능이 아니라, AI에게 질문하는 인간의 사고 방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셜록 홈스의 추리 방식을 빌려 AI 활용의 핵심을 설명한다. 홈스가 단서를 무작정 모으지 않고, 관찰 → 가설 → 검증의 과정을 거치듯, AI 역시 명확한 목적과 구조화된 질문이 있을 때 비로소 유능한 파트너가 된다. 이 책은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기술 용어 대신,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AI를 ‘무엇이든 해주는 만능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해주는 조력자로 정의하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특히 직장인의 업무 맥락을 정확히 짚어낸 점이 돋보인다. 보고서 작성, 기획안 정리, 아이디어 발굴, 자료 분석 등 실제 일터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AI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단순히 “이렇게 물어보세요” 수준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이 필요한지까지 설명하기 때문에 응용 가능성이 크다. 덕분에 AI를 쓰면서 느끼던 막연한 답답함이 ‘내 사고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또 하나 인상적인 점은 AI를 대체자가 아닌 파트너로 다룬다는 태도다. AI가 모든 판단을 대신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력을 증폭시키는 도구라는 관점은 불필요한 두려움과 과도한 기대를 동시에 내려놓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AI 활용의 핵심은 프롬프트 기술 이전에 문제 정의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든든한 입문서가, 이미 AI를 사용해왔지만 성과에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에게는 사고 전환의 계기가 될 책이다.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기술보다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이 책이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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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빅데이터 AI CEO 과정을 이수한 저자답게 심도있는 AI 활용을 안내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을 소개하고 사용 목적에 맞게 AI를 제시한다. 커서를 이용한 개발, 노트북 LM 활용법이 특히 유용했다. 사실이 아닌 정보를 피하기 위해 홈스식 사고는 필요하다. 나 역시 교육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AI에 여러 차례 질문을 던지고 검증한 경험이 있다. 저자는 이를 휴먼터치라고 표현한다. 잘 알려진 플랫폼의 거대 모델이라고 해서 신뢰도가 높은 것이 아니다. 개선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어야 정보가 정확해진다. AI 챗봇이나 튜터를 만들고 싶은 사람, 책 출간을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홈스가 되어 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듀얼 브레인을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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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켜는 것은 제미나이 창이다. 글을 요약하거나 아이디어를 얻을 때 제미나이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비서지만 가끔 엉뚱한 대답을 내놓거나 뻔한 소리를 늘어놓을 때면 답답함을 느끼곤 했다. 우병현 작가의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AI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AI를 부리는 질문이 부족했음을 깨닫게 해 준 책이다. '나는 홈스 AI는 왓슨'이라는 문장은 제미나이를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동안 AI를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각하며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사용자가 명탐정 셜록 홈스가 되어 논리적인 가설을 세우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려야만 AI라는 왓슨이 제 기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질문의 질이 곧 답변의 질을 결정한다는 단순한 구조를 잊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단순히 기술적인 명령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사고 과정이라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다. 제미나이가 내놓은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홈스가 증거를 검증하듯 비판적으로 확인하고 재가공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공감했다. 제미나이에게 막연한 질문 대신 구체적인 상황과 페르소나를 부여하며 대화하듯 질문을 던졌다. 제미나이는 이전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통찰력 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유능한 파트너로 변모했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본사회 비전을 선포하고 국가 주도의 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흐름도 이 책의 메시지와 깊게 맞닿아 있다. 정부는 데이터 고속도로를 깔고 AI 인프라를 확충하여 세계적인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거대한 국가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개개인이 AI에 종속되지 않고 주도권을 쥔 셜록 홈스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기술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질문하는 능력을 갖춘 AI 리터러시 강자가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AI 주도 국가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컴퓨터가 아니라 기계를 압도하는 인간의 질문 능력임을 이 책은 분명히 보여준다. 제미나이와 같은 AI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어딘가 부족함을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주도적인 홈스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 보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질문을 멈추지 않는 한 AI는 우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을 무한히 확장해 주는 최고의 왓슨이 되어줄 것이다. #셜록홈스식ai사용법 #휴먼큐브출판사 #우병현저자 #AI활용법 #서평단 @humancube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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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과연 난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다해줄까?? 독서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생기는 의문 사항부터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고 싶었는데 그 물음에 대한 답변 진도를 나갈수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용자가 AI를 어땋게 활용해야 할것인지에 대한 마인드에 대해서도 바람직하고 자세하게 기굴되어 있어서 컨닝 등 악용되고 있는 AI에 대해 가져야하는 건설적인 마인드 형성에도 좋은 도서라고 생각된다. 일거리를 , 과제물을 처리해주는 역할적 도구로서의 AI 가 아닌 파트너로서의 AI 사용에 대한 부분은 AI 를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모두 읽어보았으면 하는 부분이다 부정적이고 자칫 악용될수있는 AI가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로 AI 를 접하기 위해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셜록홈스식AI사용법 #우병현 #휴먼큐브 #AI활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