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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언가를 잃어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하잖아요.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평범한 보통의 날들이라는 것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두가 알게 되었죠.《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과 펄 카츠 교수의 책이에요.이 책은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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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무언가를 잃어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하잖아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평범한 보통의 날들이라는 것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두가 알게 되었죠.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과 펄 카츠 교수의 책이에요.

이 책은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대부분 매일의 일상에서 많은 일을 정해진 방식대로 수행하며, 이것을 가리키는 용어는 루틴, 규칙, 의식, 의례, 습관 등등 다양한데, 여기에서는 이런 행위를 '리추얼'이라는 단어로 통일해 사용하면서 리추얼의 긍정적 측면을 다루고 있어요. 자유와 자율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리추얼은 행동을 제약한다는 점에서 자유를 제한하는 의식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추얼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리추얼의 수행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심리적 자유를 주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한마디로 리추얼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제대로 아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뇌에 관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마음은 늘 여러 생각을 하며 떠돌지만 루틴한 행동이나 의례화된 활동을 하는 중에는 더욱 자유롭게 방황한다고 한다. 일상 리추얼은 그런 면에서 창의와 혁신,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운동은 뇌의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쾌감을 주고 정서적으로는 마음을 해방시킨다. 24년간 꾸준히 달리기를 해온 에밀리 골드먼은 달릴 때의 상태를, '마음이 아주 쉽고도 빠르게 일종의 무아지경 상태로 빠져드는 것을 느낀다. 이런 상태에서는 문제의 분석이나 해결이 한층 수월해진다(석사 학위 논문 내용의 거의 대부분을 장거리 달리기 중에 떠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리기를 할 때면 일상의 잡념은 사라지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그 순간 그곳에 있는 것 같은 깊은 평온함이 찾아온다.' 라고 표현했다."  (20-21p)

일상 리추얼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 '걸어다니는 시계'로 불렸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가 떠오르네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 10시에 잠들 때까지 하루 일정이 시간별로 딱 정해져 있고, 공간도 엄격히 관리해서 매일 산책하는 코스도 일정해서 이웃들은 칸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시계를 맞출 정도였대요. 칸트가 이토록 엄격한 시간 관리를 실천한 데에는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탓이 큰데, 이런 철저한 자기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 덕분에 일흔아홉 살까지 살았다고 하니 리추얼의 대표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아니어도 이 책에는 저자가 연구와 면담을 통해 소통했던 개인들의 사례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들이 각자 겪고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리추얼로 극복해냈는가를 확인할 수 있네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칸트의 말을 빌려 설명하자면, 우리가 리추얼이 무엇인지를 알고, 리추얼화된 행동을 할 때 리추얼이 지닌 놀라운 해방의 힘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바로 리추얼이었네요.


#단단한삶은보통의날들로이루어진다#펄카츠#북다#리추얼이만드는일상의회복력#리추얼#일상의틀#교양심리#인문#교보오리지널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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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표지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해 온 일상과 루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흔히 반복은 지루하고 창의성을 막는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반복되는 행동과 리추얼이 사람을 자유롭게 만든다고 말한다.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을 얻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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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표지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해 온 일상과 루틴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흔히 반복은 지루하고 창의성을 막는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반복되는 행동과 리추얼이 사람을 자유롭게 만든다고 말한다.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우리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을 얻고, 그 덕분에 마음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리추얼이 삶의 경계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 일상과 특별한 날, 슬픔과 회복의 순간을 나누는 기준이 있을 때 사람은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이런 경계는 우리를 옭아매는 규칙이 아니라,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해도 되는지를 알려주는 안전한 울타리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오히려 그 안에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감정을 표현할 여유가 생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상실과 위기의 순간에 리추얼이 가진 힘이다. 장례나 애도처럼 반복되어 온 의식은 슬픔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않고, 천천히 받아들이게 돕는다. 코로나19 시기처럼 많은 리추얼이 사라졌을 때 사람들이 느낀 불안과 고립감은, 우리가 얼마나 일상의 의식에 기대어 살아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리추얼이 창의성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일정한 루틴 속에서는 매번 선택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고, 그만큼 마음이 자유로워진다. 그 자유로운 마음 상태에서 새로운 생각과 변화의 씨앗이 자란다는 설명이 공감됐다. 반복은 멈춤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내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 공복에 유산균을 먹는 시간, 필사하는 시간 등 하루를 정리하며 혼자 생각하는 순간 같은 작은 습관들이 사실은 나를 지탱해 주는 리추얼일지도 모른다. 삶이 자주 흔들리고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더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 이미 하고 있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곧 다가올 내 삶의 변화를 떠올리게 되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서, 그리고 언젠가는 아이를 낳아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이 말하는 리추얼과 루틴은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었다. 오히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길잡이나 힌트처럼 느껴졌다.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두 사람이 새로운 삶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밥을 먹는 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누는 짧은 대화, 주말마다 반복되는 소소한 약속들 역시 이 책이 말하는 리추얼일 것이다. 그런 반복이 쌓일수록 관계는 더 단단해지고,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준점이 생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삶을 떠올릴 때도 마찬가지였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예측 가능한 하루와 반복되는 안정감일지도 모른다. 책에서 말하듯 리추얼은 아이에게 세상이 안전하다는 감각을 주고,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준다. 잠자기 전의 짧은 인사나 함께하는 식사 시간 같은 작은 의식들이 결국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출산, 양육은 모두 기쁨과 동시에 불안과 혼란을 동반하는 변화다. 그 변화 속에서 나를 붙잡아 줄 것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해내려는 노력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새로운 자극을 찾기보다, 이미 하고 있는 일상에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보고 싶다.
이 책은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사는 사람에게, 지금의 삶을 단단하게 붙잡는 방법을 조용히 알려준다.

#단단한삶은보통의날들로이루어진다 #펄카 #북다 #북다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리추얼 #습관 #루틴 #의례 #의식 #상실 #불안 #고통 #억압 #치유 #일상 #회복
k*******8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 내용보기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우리의 삶을 돌이켜본다. 칠십을 넘겼으니 오랜 시간과 함께 많은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 와 이루어진 나만의 단단한 삶이 되었다. 절대 한꺼번에 덜렁 이뤄진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순간에,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없는 보통의 날인 하루의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왔기에 그 날들이 종합적으로 쌓여서 나만의 삶으로 확립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 내용보기

펄 카츠 저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를 읽고

우리의 삶을 돌이켜본다. 

칠십을 넘겼으니 오랜 시간과 함께 많은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 와 이루어진 나만의 단단한 삶이 되었다. 

절대 한꺼번에 덜렁 이뤄진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순간에,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없는 보통의 날인 하루의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왔기에 그 날들이 종합적으로 쌓여서 나만의 삶으로 확립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나를 있게 한 것은 바로 보통의 날인 하루의 습관인 것이다. 

어떤 각오로 어떻게 하루를 습관적으로 요리하고 있는 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맞이하는 하루하루 선물을 나만의 확고한 리추얼이나 습관으로 확립하여 즐겁게 다룰 수 있다면 확실한 성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평소 갖고 있는 지병을 치유하기 위하여 병원을 지방 대학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바뀌면서 나의 평소 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한 것이다. 

평소엔 잠시간이 적었고, 취침 중 깨어나면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등의 딴짓을 하느라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았다. 

바로 이런 나의 잠습관을 완전이 바꾸기로 나 스스로와 단단히 약속을 하고 실천한 것이다. 

그리하여 무조건 수면시간을 평소 5시간 이상에서 7시간 이상으로 확보하는 식으로 나의 하루 리추얼을 바꾸게 된 것이다. 

새로운 진료와 처방을 계기로 이런 리추얼로 바꾸면서 나의 습관은 밤 9시면 무조건 잠자리에 들고, 중간에 깨더라도 일체 다른 짓하지 않고 바로 잠자리에 들어 반드시 7시간 이상 잠을 확보하는 습관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나니 머리가 안정되고, 밥맛이 좋고, 활동하는데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 더 밝은 모습을 변하였다고 가족 등 주변에서 평가해주고 있어서다. 

이걸 통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역시 생활 속에서 우리의 반복적인 일상적인 습관이 얼마든지 자신만의 성공적인 꿈이나 목표로 향하게 만들어 가게 할 수 있는 근본 바탕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불안, 혼란, 상실의 비일상의 혼란의 시대에 경계를 긋고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을 부활시켜주고 있다. 

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 정신과 교수이다.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하며 찾아낸 단단한 삶의 지혜인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일상의 틀’이다!를 강조하고 있다

바로 반복되는 익숙한 루틴·습관·의례의 힘이 바로 우리를 구한다는 지혜를 밝히는 종합 인류학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인류학자인 펄 카츠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방대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리추얼이야말로 우리가 혼란을 견디고 상실을 극복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인류학자가 되고 나서야 이 자유와 안정감의 정체를 알게 된다. 

수많은 환자와 면담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분석한 끝에 리추얼, 즉 정해진 것을 정해진대로 수행하는 동안 우리는 불안, 억압, 혼란, 상실을 극복하고 일상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출근 시간, 식사 시간, 주말의 리듬, 학교의 규칙 같은 작은 일상부터 출생, 명절, 장례의 절차 등 생로병사의 순간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리추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해진 구조’들은 우리를 제한하는 대신, 해야 할 일을 예측하고 감정을 정리하며, 생각과 상상, 창조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정신적 공간을 열어준다. 

즉, 틀이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틀 안에 있어서야 비로소 우리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의 루틴부터 중요한 의례까지, 우리 삶을 단단하게 회복해주는 힘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우리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리추얼’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리추얼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일상이 무너지기 직전에, 혹은 무너진 뒤에야 깨닫게 되는 ‘평범함의 힘’을 의학적 근거와 풍부한 사례로 입증하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단단한 삶을 회복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정신적 구조물이자, 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가장 큰 자유임을 일깨우는 지적 여정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서울에 올라와서 병원을 바꾼 후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면서 나의 리추얼을 변화시키면서 나만의 반복습관으로 확립시키기 위한 집중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나의 병 효과도 나타나고 있기에 참으로 좋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한 리추얼의 반복! 보통의 날들을 무한 사랑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m***3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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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혼란의 시대에 우리 삶을 지키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다.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에 대해서 이야이를 들려주는 책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가 출간되었다.루틴, 습관, 에티켓, 전통, 의례 등, 우리가 흔히 ‘틀’이라고 부르며 낡고 구속적이라고 여겨온 모든 일상의 규칙들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평범한 일상을 잘 보내기 위해서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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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혼란의 시대에 우리 삶을 지키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다.

리추얼이 만드는 일상의 회복력에 대해서 이야이를 들려주는 책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가 출간되었다.

루틴, 습관, 에티켓, 전통, 의례 등, 우리가 흔히 ‘틀’이라고 부르며 낡고 구속적이라고 여겨온 모든 일상의 규칙들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평범한 일상을 잘 보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책을 읽어보았다.

리추얼은 일상에서 의미를 부여한 반복 행위를 뜻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이미 리추얼을 하면서 살아가도 있다.
자고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하는 양치, 세수, 출근준비, 출근하는 행위 등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이 다 리추얼이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리추얼이라고 하니 조금은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똑같이 하는 루틴들이 지루하게 느껴질때도 가끔 있지만 책을 읽고 보니 마냥 의미 없는 일들이 아님을 느끼기도 했다.
리추얼은 사람과의 관계, 탄생, 질병, 죽음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일들에서도 중요하다.
리추얼이 있기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란스럽지 않고, 불안을 덜 느끼며 자유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삶에 걸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제약이나 틀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끼고 불편하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이런것들로 인해 조금 덜 불편하고, 불안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책 속에서 나오는 여러 이야기들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혼란 스러워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말지 못하니 혼란스러웠겠다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어른들의 행동이나 들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것들이 많았다. 
그렇게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요즘엔 예전처럼 어른들의 행동이나 이야기들을 통해서 알기에는 힘든 것 같다. 
규칙에 있어서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그로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꼭 필요한 것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혼란스러움도 이해가 되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멀리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말이다.
리추얼을 통해서 자유를 누릴수도 있는데 지키지 않으니 자유를 제 발로 걷어차는 사람들도 많다.
 오래된 것들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주어지는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에도 좋은책인것 같다.
보통의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단단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의 어른들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 생각을 기반으로 행동하며 몸소 보여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새해를 눈앞에 둔 시점에 < 단단하는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 책을 만나게 되어서 행운이라 생각한다. 
나의 일상을 잘 보내야 하는 이유가 생기고, 생각의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니 말이다.
 보통의 날들로 앞으로의 나날들을 단단하게 잘 살아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단단한삶은보통의날들로이루어진다 #펄카츠 #정영은 #북다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서평]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펄 카츠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는 인간이 삶의 불확실성과 생로병사를 어떻게 감당해 왔는지를 ‘틀’과 ‘의식’, 즉 리추얼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리추얼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리추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성찰할 수 있게 한다. 리추얼은 인간관계, 가족관계. 긴급상황, 장례식 등
"[서평]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펄 카츠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는 인간이 삶의 불확실성과 생로병사를 어떻게 감당해 왔는지를 ‘틀’과 ‘의식’, 즉 리추얼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리추얼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리추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자유롭게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성찰할 수 있게 한다. 리추얼은 인간관계, 가족관계. 긴급상황, 장례식 등에서 마음에 안정을 준다. 집단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타인과의 갈등을 예방하거나 해소해 주기도 한다. 리추얼은 심리적 자유를 강화하는 신경 및 호르몬 메커니즘을 활성화한다. 감정의 표현을 돕기도 하고 감정을 숨기도록 돕기도 한다. 리추얼은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잘 탐험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삶에서 수없이 수행하고 또 지금도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지만 우리가 미처 깨닳지 못하는 리추얼이 무엇인지, 리추얼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리추얼의 수행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심리적 자유를 주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틀이 있어야 더 자유롭다’에서는 리추얼과 자유를 정의하고 리추얼이 어떻게 생각에 자유를 주고 일상을 변화시키며, 갈등을 예방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1장에서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형식을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말한다. 젊을 때 나는 형식을 답답한 관습으로 여겼다. 그러나 은퇴 이후 하루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조차 제멋대로가 되었을 때, 나는 비로소 형식의 부재가 얼마나 삶을 허물어뜨리는지 경험했다.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는 달콤했지만, 그 자유는 오래가지 않았다. 출근도, 약속도, 정해진 시간이 사라지자 하루가 흐물흐물해졌다. 형식은 억압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뼈대였다. 내가 잃은 것은 일이 아니라 삶의 형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장에서는 틀이 선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인간을 더 깊은 자유로 이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정해진 산책 시간, 같은 찻잔에 마시는 차 한 잔 덕분에 하루를 견뎌낸다. 틀의 필요성은 나에게 새로운 해석을 안겨 주었다. 틀이 있어야 생각이 자유로워지고, 마음이 흘러갈 자리가 생긴다. 3장에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걷는 산책길, 같은 자리에서 먹는 아침 식사, 명절, 기념일, 제사 같은 비일상이 사라진 삶은 모두가 비슷한 회색이 된다. 노년의 시간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흘러가기에, 이런 경계가 없으면 삶은 쉽게 무뎌진다. 4장에서는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반복되는 의식이 감정의 충돌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리추얼의 갈등 예방 기능은, 말보다 침묵이 관계를 지켜 준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형식은 차가운 규칙이 아니라, 감정을 다치지 않게 감싸는 완충재였다.


2부, ‘생로병사를 감당하는 힘’에서는 가족, 의료, 사회, 종교적 맥락에서 리추얼이 어떻게 구성원을 자유롭게 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돕는지에 대해 다룬다. 5장,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는 가족은 가장 단단한 틀이자, 가장 쉽게 금이 가는 틀이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이라는 리추얼이 인간을 고립에서 구해낸다고 말한다. 가족이란 따뜻함과 부담을 동시에 안겨주는 틀이다. 6장에서는 건강을 다스리는 리추얼에 대해, 7장에서는 죽음을 마주할 때의 리추얼에 대해, 8장에서는 상실을 견뎌내는 리추얼에 대해, 9장에서는 질병과 치료 리추얼에 대해, 10장에서는 생명의 탄생 리추얼에 대해 다루고 있다.


3부, ‘리추얼이 없을 때 벌어지는 일’에서는 리추얼이 없거나 약할 경우, 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다룬다. 대형 참사와 실종, 임신과 유산, 이성 간의 만남 등 다양한 상황에 정해진 절차가 없을 때 사람들은 자신에게 기대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리추얼이 가져다주는 사회적 지지 또한 받을 수 없게 된다. 11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에 대해, 12장에서는 관계의 변화가 불러오는 혼란에 대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데이트 문화에서 나타난 공동 리추얼의 부재에 관해 살펴본다. 13장에서는 일반적인 죽음이 아닌 유산으로 인한 태아의 사망, 죽음이 예상되는 실종, 대형 참사로 인한 죽음 등 정해진 리추얼이 없는 사망을 살펴본다


4부, ‘인간은 항상 틀 너머를 꿈꾼다’에서는 리추얼의 한계, 구조, 규칙이 어떻게 창의성과 변화를 촉진하는지 알아본다. 리추얼이 음악과 춤, 시각예술, 글쓰기, 과학,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완성도와 혁신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들이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리추얼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아봄으로써 우리의 창의성을 높일 방법을 생각케 한다. 14장, ‘리추얼은 어떻게 창의성과 변화를 촉진하는가’에서는 살아있는 리추얼이 창의성과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틀은 멈춤이 아니라 출발점이며, 틀이 고정이 아니라 변화의 출발점임을 말한다. 단단한 틀 위에서만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됨을 강조한다. 15장, ‘죽은 관습과 살아 움직이는 루틴’에서는 모든 관습이 지켜져야 할 것은 아니며, 삶을 더 이상 살게 하지 못하는 관습, 틀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살아 움직이는 나만의 리추얼이다. 단단함이란 고집이 아니라, 나에게 맞게 틀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내 삶이 단단해진 것은 큰 성공 덕분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게 붙잡아 준 보통의 날들 덕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우리 삶의 규칙은 실로 다양했다. 우리는 식탁의 에티켓, 명절 의례 등 가족에 관련된 리추얼을 살펴보았다. 종교의식이나 병원 방문의 절차에 해당하는 리추얼을 살펴봤고, 군인 죄수 병원의 환자 같은 직업과 상태별 리추얼에 관해서도 살펴봤다. 또한 임신, 출산, 사망, 장례, 애도 등의 의례에 참여하는 방식에 관해서도 알아보았다.


펄 카츠의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는 나에게 새로운 삶을 가르쳐 주지는 않았다. 대신, 내가 이미 살아온 삶이 결코 허술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다. 환갑을 넘긴 지금, 나는 더 이상 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서 비로소 숨을 쉬고 있다.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내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단단한 삶은, 결국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고...”


q******1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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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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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리추얼로 이루어져있다. 스타벅스에 들어가면 그 곳만의 규칙, 의례, 형식을 마주하게 된다. 몇 번 반복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처음엔 다소 이질적이거나 이방인 같은 정서적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틀은 공간을 지배한다. 대부분 인간들은 공간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을 되찾는다, 이곳은 이래야한다 라는 의식은 우리의 감정에 위로를 가져다주고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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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리추얼로 이루어져있다. 스타벅스에 들어가면 그 곳만의 규칙, 의례, 형식을 마주하게 된다. 몇 번 반복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처음엔 다소 이질적이거나 이방인 같은 정서적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틀은 공간을 지배한다. 대부분 인간들은 공간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을 되찾는다, 이곳은 이래야한다 라는 의식은 우리의 감정에 위로를 가져다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한다. 리추얼은 수많은 공동체의 원형을 제공하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확산시킨다. 우린 일생을 통해 다양한 리추얼을 만나지만 실체적으로 느끼는 감정엔 다소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고립감은 리추얼을 무너뜨리고 긴장을 일으켜 정서적 혼란을 야기한다. 리추얼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고 있는가? 우린 리추얼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삶의 안정감을 찾는가? 리추얼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세상을 이해하는데 리추얼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어쩌면 우린 틀 안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단단한 삶을 만들기 위한 보통의 날을 기억하는 것은 삶의 가장 중요한 일부일 것이다.


삶에는 크고 작은 형식이 필요하다. 리추얼은 세상을 정돈해주기 때문이다. 리추얼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루틴을 비롯해 에티켓, 관습, 습관, 의례, 관례, 규칙, 지침, 의식등과 같은 개인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리추얼은 시공간의 적합성과 관계의 일관성, 질서유지를 위한 일정한 틀을 제공하며 공동체의 관계, 규칙, 행동을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의 상호작용과 일상적 생활, 개인적 의미의 습관이나 루틴을 포함한다. 특히 종교적 의식이나 전통 제례, 장례절차는 특별한 리추얼로 시대나 장소마다 다르게 진행되지만 리추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많은 이들이 극심한 혼란에 빠질 것이다. 또한 리추얼은 고정되지 않는다. 시대에 따라 의미를 달리하고 공간에 적용받으며 개인적 의미에 의해 특별한 의식을 더하기도 한다. 흔히 운동선수들이 시합 전 하는 반복적 행위들은 그들의 마음에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특별한 리추얼들이다.


그런데 틀에 갇힌 리추얼이 어떻게 자유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종교의식 속의 자유를 예로 들며 종교인들은 수많은 규칙 안에서 오히려 큰 권한을 느낀다고 말한다. 선택권이 박탈당했지만 삶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강하게 느끼는 것이다. 사실적으로 기도할 때 많은 이들이 보다 큰 자유를 깨닫는다. 성전이라는 공간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는 것이다. 자유가 구속되었다는 강한 느낌을 받는 감옥이나 군대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만든 리추얼을 통해 막막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통제하고 심리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만델라는 특별한 방법으로 자유의 틈새를 찾았다. 운동, 기도, 명상과 같은 자발적 일정표는 시간의 경계를 만들어주고 스스로에 대란 통제력을 느끼며 심리적 자유를 만들어준다.


본 책은 다양한 리추얼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2부의 인간이 마주하는 생로병사를 통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리추얼이 우리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인간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가족마다 정해진 리추얼이 있다. 가족 간의 리추얼은 일관성과 통일성을 강조하고 구성원의 일원으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가족의 변화와 함께 리추얼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가족 간의 식사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식사는 상당한 의미를 부여해왔다. 이젠 혼밥이 대세이며 각자의 방에 들어가 새로운 문화를 탐닉한다. 이는 해마다 변하는 축제나 문화현상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리추얼은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고 삶의 모습을 해체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한다. 본 책을 통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온 부분이 죽음에 대한 태도다. 장례식은 산자에 대한 위로이자 위안의 표현이다. 상실을 슬픔으로 표현하는 것, 죽음을 삶으로 받아들이며 망자와의 이별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의례는 장례식이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시대에 따라 장례에 대한 의례가 바뀌었듯이 죽음에 대한 생각도 리추얼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죽음 리추얼은 상실을 인정하고 성찰하며 애도함으로써 산 사람에게 심리적 자유를 가져다준다.


리추얼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 결혼 풍속도 그 중 하나다. 핵가족화에 따른 결혼문화의 이탈, 과도한 디지털 문화의 확산, 불평등한 사회구조의 양산은 결혼풍속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미국 젊은 세대의 훅업문화는 관계 확산을 기피하며 리스크에 대한 정서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데이트를 위해 사전 준비를 하던 과거와는 달리 즉흥적인 쾌락을 위한 만남은 불편한 감정노출과 예기치 않은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우린 틀 안에서 자유롭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한다. 하지만 틀 안을 통해 자유를 꿈꾼다. 저자는 뇌 기능을 통해 인간이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 가장 창의적이라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은 우리에게 가장 강한 의미를 전달한다. 리추얼이 삶에 끼치는 영향력과 리추얼 부재시 느끼는 정서적 혼란이 삶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 짓고 있는지, 단단한 삶을 위한 특별한 일상을 소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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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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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펄 카츠2025북다<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제발 누가 새로운 규칙을 좀 만들어주면 안 될까요? 남자가 내라든가, 여자가 내라든가, 번갈아서 내라든가, 규칙을 만들어서 그대로 지키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든 게 혼란스러워요. 여자가 계산하겠다고 하면 기분이 상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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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펄 카츠
2025
북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제발 누가 새로운 규칙을 좀 만들어주면 안 될까요? 남자가 내라든가, 여자가 내라든가, 번갈아서 내라든가, 규칙을 만들어서 그대로 지키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든 게 혼란스러워요. 여자가 계산하겠다고 하면 기분이 상하는 남자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옛 규칙은 사라졌는데, 새 규칙이 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 어떤 지침과 규칙을 따라도 결국 누군가는 불쾌감을 느끼게 돼요.”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228~229페이지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까? 나 같은 경우에는 정말 미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생각이 많아 잠을 자기 힘들 정도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러한 반복적인 일들이 편안하기도 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할 경우 오히려 삶은 더 복잡해 지고 피곤한 일들이 많아 지기도 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한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의 저자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교수로 일하는 펄 카츠 교수로, 우리가 하루 하루 살가면서 반복되는 일상의 행동이나 생각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것들을 리추얼이라 하며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에서는 이처럼 하루 하루 번복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 자유를 주면서 살아가는 동안 큰 힘이 되고 몸이 아프거나 기쁘거나 심지어 죽음을 가까이 하더라도 이러한 리추얼은 큰 힘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한편으로는 우리는 매일 비슷한 삶을 지루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리추얼의 중요성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매년 소중한 사람들의 생일 축하해 주거하는 행동도 매년 반복되는 일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것도 하나이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군대에서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저 멀리 산으로 사라지는 태양을 보는 것으로 보내던 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행복이였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슬펏던 것은 장례를 치르는 것 역시 장례 기간 동안 치르는 어떻게 보면 형식적인 행동들 역시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일종의 리추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을 읽으면서 과연 나의 리추얼은 어떠한지 생각해 보았다.
주말이면 부모님 집을 다녀오고, 카페에서 책을 읽고 가끔 책을 들고 순환선을 타는 나의 행동 역시 리추얼 이라는 것을...

결국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적어도 나는 상처를 회복하고 결국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이 책은 나에게 주었다.

#단단한삶은보통의날들로이루어진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리추얼 #습관 #루틴 #의례 #의식 #상실 #불안 #고통 #억압 #치유 #일상 #회복
w**********7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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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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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저자 펄 카츠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교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하는 의식, 규칙 등에 관한 리추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리추얼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견디는 힘을 준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의 원제 역시 “Everyday Ritual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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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저자 펄 카츠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교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하는 의식, 규칙 등에 관한 리추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리추얼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견디는 힘을 준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 역시 “Everyday Rituals”이다. 책에서는 리추얼이 있어야 심리적 자유를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생로병사 모든 일에 관여하며 리추얼을 통해 창의력도 더 발휘된다는 점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달력은 시간의 리추얼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것은 리추얼의 대표 역할 중 하나이다. 그리고 리추얼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소통을 꼽는다. 범주의 경계를 명확히 하게 되면 참여자는 그 경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며 리추얼을 통해 갈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생로병사 중 죽음과 관련하여 죽음을 맞이하고 상실을 견디고 애도를 하는 일이 무엇보다 많은 공감이 되었다. 주변에 누군가 탄생하는 일보다는 떠나보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 장례식이라는 절차가 어찌 보면 너무 차갑고 형식적인 일에 그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러한 의식, 규칙, 리추얼이 없다면 경계가 불분명하여 애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죽음에 있어서도 참사나 삶과 죽음의 경계가 불분명한 상태일 때 리추얼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남은 유족이나 가족들은 더 큰 상실감을 겪게 될 것이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이 된다. 예전처럼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지지만 이럴수록 죽음에 대한 의식을 잘 치러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사는 일 모든 것이 리추얼인 셈이다. 어떤 특별한 의식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과학자, 예술가, 작가들 역시 자기만의 리추얼을 통해 더 창의적인 활동에 몰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키 작가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의 리추얼을 소개하고 있다.

“리추얼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자유는 마음 방랑을 통한 창의성이다. 리추얼에 내재된 행동의 반복성과 형식의 경직성은 창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291쪽)

아침 기상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모든 일상이 리추얼이지만,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새해에는 새로운 리추얼을 만들어봐도 좋겠다.

b****y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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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추얼로 찾는 신체적 심리적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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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누군가가 나에게 완벽한 자유를 준다면 나는 정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까? 아무런 제약이 없는 완벽한 자유라는 것이 돈과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완벽한 자유 가운데 나는  해방감을 맛볼 수 있을까?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이 책 <1부 틀이 있어야 더 자유롭다>라는 장을 보면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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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완벽한 자유를 준다면 나는 정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까? 아무런 제약이 없는 완벽한 자유라는 것이 돈과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완벽한 자유 가운데 나는  해방감을 맛볼 수 있을까?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이 책 <1부 틀이 있어야 더 자유롭다>라는 장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책은 먹고, 마시고, 자는 등 인간의 기본 욕구은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욕구들이 리추얼(일종의 루틴, 규칙, 의례, 의식, 틀 등)에 의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때 그 나머지 영역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때론 군대나 교도소 같은 곳에서도 강력한 리추얼에 의해 기본 욕구가 통제되는 탓에 그 바깥 영역인 민간인 이었을 때의 온갖 잡념들을 내버릴 수 있게 되어 그에 대한 반작용에서 오는 자유를 느끼끼도 한다고 말한다. 가장 제약적인 곳에서 느끼는 자유라, 좀 아니러니컬 했지만 수긍이 갔다. 리추얼이 없는 자유란 마치 내가 사막에 뚝 떨어져 버린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당장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해야 할 것을 찾지 못해 그대로 주저 앉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책은 리추얼이란 때론 강력한 결속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제 아무리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일어나기 마련인데 리추얼이 사람과의 교류의 갈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삶의 여러 영역에서 리추얼을 적용한다. 처음에 리추얼이라는 단어를 "루틴"으로 정의내렸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렇게만 정의내리기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2부 생로병사를 감당하는 힘> 이후를 보면서 들었다. 책은 이후로 반복되는 무언가, 일정한 규칙이 있는 무언가, 소소한 움직임을 만드는 무언가 즉 리추얼이 나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여유를 되찾아 다음을 위한 쉼표로서의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한 창의성과 변화에가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기에 나 자신의 변화나 성장에 회의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 책은 역으로 그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의 리추얼을 통해서 자유와 변화를 꿈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틀이 있어야 자유롭고 틀이 있어야 변화를 꿈꿀 수 있다. 책이 전하는 이 말만으로도 나에게는 안도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나와 비슷하게 매일의 반복되는 삶 가운데 정체되어 가는 것 아닌가 라고 고민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혹은 삶 가운데서 진정한 변화와 자유를 찾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리추얼을 전하는 이 책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로 그 고민을 해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d********o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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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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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의 마음은 늘 여러 생각을 하며 떠돌지만 루틴한 행동이나 의례화된 활동을 하는 중에는더욱 자유롭게 방황한다고 알려져 있다.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운동은 뇌의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쾌감을 주고정서적으로는 마음을 해방시킨다는 면에서 창의와 혁신,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달리기를 할 때면 일상의 잡념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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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여러 생각을 하며 떠돌지만 루틴한 행동이나 의례화된 활동을 하는 중에는

더욱 자유롭게 방황한다고 알려져 있다.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운동은 뇌의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쾌감을 주고

정서적으로는 마음을 해방시킨다는 면에서 창의와 혁신,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할 때면 일상의 잡념이 사라지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그 순간 그곳에 있는 것 같은 깊은 평온함이 찾아옴을 느낄 수 있기에

러닝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가족 리추얼은 구성원의 심리적 안녕과는 비례 관계를,

스트레스와는 반비례 관계를 보인다. 

규칙적인 리추얼과 루틴이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력을 높임은

여러 연구에서도 드러났다고 하니 정말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구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게 아니다.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는다는 건

끼니 해결보다 서로의 하루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대화하는 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가족 리추얼을 지키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집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많아지는 건 참 애석한 일이다.

저녁이 있는 가족은 결혼 생활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모 역할을 하는 성인 구성원들의 만족도도 높인다고 하니,

가족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과거에는 자연스러운 즉흥성과 설렘이 부부 관계를 좋게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가족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은 일상과 연속성이다. 

일과를 마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 

자녀가 잠자리에 들 때 부모가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것 같은 사소한 순간이야말로 

가족생활을 편안하게 만들고 부부를 친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자기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완성도와 혁신을 이뤄낸 사람들은

반복 연습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본 원칙에 관한

깊은 이해를 갖추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 쌓아 올린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처럼, 의도된 연습이 필요하다.

자기 분야의 기본적 지식을 충분히 익히고 깊게 몰입하는 훈련을 통해서

창의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반복적인 루틴이나 습관을 수행하면 우리의 뇌파가 고차원적 기능과 인지를 담당하는

베타파에서 백일몽과 마음 방랑을 담당하는 세타파로 전환된단다.

동시에 계획, 자기성찰, 고차원적 사고를 담당하는 배외측 전전두피질 상당 부분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되면, 노프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엔도르핀, 아난다마이드, 세로토닌의

대량 분비로 이어져 상상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반복되는 루틴이 창의성을 강화하는 정신적 상태를 만든다니

리추얼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단단한삶은보통의날들로이루어진다  #리추얼


t******1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