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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대학 학부생들의 ‘데이터과학 기초’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파이썬을 주 분석도구로 하고 있다. 버스대기시간 예측, 2016년 미국 대선 관련 선거 예측, 대기질 측정, 주택 거래가 분석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실제 사례 속 정부, 또는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의 출처도 안내 되어 있어 독자도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눈에 띄는 특징이자 장점은 데이터 과학 전주기를 다루고 있는 점이다. 예제만 던져주고 오로지 분석 자체만 보여주지 않는다. 데이터 과학 주기를 ‘질문 > 데이터 확보 > 데이터 이해 > 상황 이해’ 4단계을 의도적으로 나누어 이 분석이 분석 전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계속 상기 시키는 훈련을 함께 해주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은 결국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 자체에만 집중한 나머지 충분한 데이타터 확보의 실패와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사례를 종 종 접하게 된다. 실제 사례의 데이터와 과정을 그대로 혹은 변형한 예제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앞서 말한 과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반드시 이 부분도 함께 생각하기며 보기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머리말에서 이 책을 보기 위한 ’선수 지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기본적인 파이썬 툴 사용법과 다른 패키지에서 함수나 클래스를 불러오고 함수를 다룰 수 있는 정도(?), 미적분학, 선형대수학에 대한 지식을 선수 지식으로 언급하고 있다. 물론 필수는 아니고 이러한 지식이 있으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책 소개 페이지에 ‘데이터 과학을 처음 배우는~’ 이라고 되어 있어 무턱대고 선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수학 공식이나 코딩 부분을 제외한 텍스트 설명 부분은 번역도 정말 잘 되어 있고 쉽게 풀고 있어 잘 읽히나 수학에 자신 없거나 잘 모름에도 도전해 보실 분이라면 서점에서 먼저 꼼꼼히 살펴본 후 결정하길 권한다. 더 쉬운 단계로 기초를 다지고 다음 단계로 이 책을 통해 분석 전후 추론법까지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난이도가 있는 책이지만 분석 자체가 아닌 분석 전후 영향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는 면에서 지금껏 만났던 데이터 도서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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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처리부터 탐색적 분석, 데이터 시각화, 추론 및 예측하기 등등 데이터 과학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예제 중 "당나귀 체중 재는 법" 을 통한 데이터 과학을 배울 수 부분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예제 중 "왜 내가 타는 버스는 맨날 늦을까?", "바람에 피해를 입은 나무", "가짜 뉴스 탐지" 등등 재미있게 공부할 거리들이 많이 숨어있어 지루하지않게 공부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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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과학"은 데이터 과학자로서의 사고를 길러주는 입문서에 해당하는 책이다. 다만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진도가 매우 더디게 나갈 확률이 높으니 미리 책을 들춰보고 판단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 대학에서 약간의 교양으로 파이썬과 데이터 관련 수업을 3개 들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서 자주 검색엔진을 활용하며 천천히 페이지를 넘겼다. 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책인데, 전체적으로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처리, 다루고 모델링하는 영역까지 상세하게 따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코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에 가깝다고 느꼈다. 이렇듯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의 전 과정을 파이썬을 통해 해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다만 독학이 다 그렇듯 의지가 없으면 끝까지 가기 매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스스로 데이터 과학을 통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목표가 있다면 완독을 할 수 있고, 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야흐로 독학의 시대, 이런 교재들이 꾸준히 나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모든 독학자들 화이팅!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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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상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법,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과학’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추론과 예측까지 데이터 과학의 전 과정을 집대성한 책,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과학’ 을 소개한다. 이 책은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과학 상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진짜 실무를 관통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추상적인 과학 현상을 항아리 모델과 같은 직관적인 예시로 시각화하여 데이터화하는 과정에 있다. 복잡한 과학적 현상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설명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과학적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게 된다. 어려운 고개를 하나씩 넘을 때마다 파이썬이라는 도구가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넘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열정적인 학습자라면 반드시 서재에 꽂아두어야 할 필독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파이썬이라는 도구로 세상을 해석하는 나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권정민 역자의 세심한 번역 덕분에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기술적 개념들이 한결 부드럽게 읽힌다.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통계적 추론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과학의 핵심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데이터 과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대학생과 입문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파이썬으로배우는데이터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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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이터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파이썬 자체를 배우는 내용이 아니고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파이썬으로 처리할 뿐입니다. 파이썬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로 보는 책이 맞다고 생각하며,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이라는게 실제로는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이런 책들은 보통 목차별로 하나하나 진행되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은요. 부품 하나하나를 배우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책은 가만히 보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저분한 값들을 어떻게 정제하며 탐색한 후에 시각화와 모델링이라는 하나의 이어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 이 과정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그 이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단순히 정답이나 이론을 말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감각을 익혀 나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쉬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책도 아니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통해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이해의 과정이 필요해 생각을 하면서 진행해나가다보니 집에서 연속된 시간이 필요했고, 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살짝 더디게 나가는 중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느정도 파이썬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없이 진도가 나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파이선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이해하기 편합니다. 연습문제를 계속해서 풀어가듯 하는 방식도 아니어서 마치 운동하면 조금씩 생겨나는 근육처럼, 내가 스스로 생각해 나가는 사고과정에 대한 실력이 발전해 나간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과학은 단순히 파이썬과 같은 도구의 사용에 대한 숙련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과학이라는 이 책은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 방식과 이런 작업이 흘러가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어디엔가 나왔던 표현처럼 전체라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단순한 코드 작성이 아닌, 실제 데이터 과학자들은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불완전한 데이터를 어떻게 정제하고, 이어서 탐색과 분석, 가설, 모델 검증의 전체적인 과정을 하나로 이해해 나가게 되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