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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나온 고전 소설이자, 아직도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설. 찰스 디킨스라면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한 번씩 들어 보셨을 겁니다. ? 저는 참 늦은 나이에 이 책을 읽었다는 게 후회가 되네요. 혈혈단신으로 태어난 올리버가 구빈원에서 탈출해 새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굶주림과 학대, 그리고 강제 노역을 하는 모습 등 험난한 사건들이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올리버의 순수함이 하나씩 이겨내는 장면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 시대적 배경을 잘 묘사해서 부익부 빈익빈을 잘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소매치기 도둑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미움보단 동정과 연민의 마음으로 글을 읽게 되더군요.ㅜㅜ ? 2세기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는 훌륭한 소설. 멋들어지게 표현하고 싶은데... 책을 읽고 우울의 심연에 빠져버려서 헤어 나오지 못하네요. 찰스 디킨스의 다른 소설도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독서하시고 추워지는 요즘,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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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원 교재로 구매하게 된 올리버 트위스터입니다. 책도 적당히 사이즈가 작고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논술에서 교재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책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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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남자아이가 읽은 책입니다. 지루한 감도 있었던것 같지만 나름 마인드맵도 그리고 리포트도 쓰면서 긴 글밥책을 무리없이 읽어나가네요. 유명한 논술학원 선정도서이기도 하고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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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손녀딸이 이젠 동화책을 넘어서서, 어른 도서까지 보이는대로 읽길래, 마땅한 청소년을 위한 책을 찾다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을 만났다! 우선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1812~1870)의 "올리버 트위스트"를 골랐다. 200여년 전 영국사회가 배경이라서, 아이가 과연 얼마나 공감하며 읽고 소화할지 모르겠지만, 부족함 없이 풍요 속에 성장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으로나마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고아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굶주림과 학대와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채 성장하는 올리버.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아이들에게 쓰일 복지예산을 가로채는 어른들의 비리. 힘없는 어린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 소매치기와 도둑질을 가르치고 시키는 몰염치한 어른들...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사회의 그늘을 보며 죽 한 그릇 식사로 굶주림에 쓰러지는 힘없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 이 소설이 쓰여진지 20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고아원이나 보육시설이 아니더라도 어딘가에서는 힘없는 어린이들이 굶주리고 매맞고 학대 당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충분한 사랑과 보호와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진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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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트위스트는 2005년에 영국에서 개봉한 드라마인데, 고아인 올리버가 어린나이에 겪었던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나열한 후, 이를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통해서 저자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지 고민해본 결과, 그 당시 영국사회의 불평등한 계층화와 산업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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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제목만 보고는 놀이기구 이름인 줄 알았다. 이책은 올리버 어렸을때 일생을 담은 책이다. 태어나자 마자 엄마가 돌아가시고 힘들게 살아가는 고아 올리버, 올리버는 구빈원에서 태어나 소어베리씨의 가게, 도둑의 소굴 을 거치며, 결국 브라운로어와 도즈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다. 올리버는 살아오는 동안 온갖 학대를 당하는데, 그 중 어이없고 짜증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이다. 죽 한그릇 더 달라고 했다 감옥간 상황, 패드립을 한 아이를 때리다가 맞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도둑으로 몰리기까지.. 모든 것이 이해 불가인 내용 투성이다... (생략) 구빈원의 그 많은 아이들 중 올리버만 행복해졌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선해졌으면 좋겠다. (생략) 중등 딸의 독서록 중 일부.... 읽는 내내 성질 내면서 읽었는데, 나와 달라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