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글발에, 또 삽화도 적당히 들어있는 도서이다.
초등 3-4학년 정도면 적당한 분량이고, 좀 집중해서 읽는다면 30-40분 정도면 충분히 독파가 가능한 수준이다.
여말 원제국의 침략기 아래 응방에서 일하는 고려 소년이 이야기로서, 중간에 앞으로 공민왕이 될 사람도 마치 엑스트라 처럼 등장하기도 한다.
대체로 고려사에 대해서 낮은 지식도 없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고, 아이에게도 재미를 남겨주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