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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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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예전에 역사를 배울 때 선사시대를 왜 굳이 배우는 것일까? 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머리가 굵어지기의 어릴 적이기도 했고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만 생각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설민석의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선사 시대의 한반도 역사가 우리의 자존심이기도 한 사실을 알았을 때 어릴 적 의문은 쏘옥 사라지고 제대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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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예전에 역사를 배울 때 선사시대를 왜 굳이 배우는 것일까? 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머리가 굵어지기의 어릴 적이기도 했고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만 생각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설민석의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선사 시대의 한반도 역사가 우리의 자존심이기도 한 사실을 알았을 때 어릴 적 의문은 쏘옥 사라지고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들이 자라나면서 역사도 배우게 될 텐데, 어떤 책을 고르고 읽게 하는 것이 흥미도 유지하면서 알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 선사 시대이 타임캡슐 고인돌은 이야기 같아서 술술 익히고 그 과정에서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림책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고인돌에 대한 이해는 쏙쏙 되었다. 세계의 고인돌과 거석문화의 소개도 마음에 쏘옥 들었다. 왜냐하면 영국의 스톤헨지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다른 나라의 고인돌의 모양과 세우는 방식이 달라서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지가 200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는데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에 제대로 알고 가서 보면서 아이에게 책으로 본 것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상상도 같이 하면서  과거를 통해 미래를 꿈꿔보고 싶다.

m*********3 2020.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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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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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의 고인돌 국가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인돌 문화입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은 이러한 우리문화의 자랑스러운 고인돌 문화를 만나게 되는 그림책, 그림동화입니다.   산꼭마을과 가람마을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어느 날 산꼭마을의 푸르메는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물고기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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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의 고인돌 국가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인돌 문화입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은 이러한 우리문화의 자랑스러운 고인돌 문화를 만나게 되는 그림책, 그림동화입니다.

 

산꼭마을과 가람마을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어느 날 산꼭마을의 푸르메는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물고기를 구하기 위해 가람마을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메기를 잡죠. 그러다 그만 가람마을의 푸르메 또래의 여자아이에게 들켰답니다. 남의 영역에 들어와 도둑사냥을 한 푸르메, 하지만, 푸르메는 오히려 가람마을에서 귀한 손님 대접을 받고 돌아가게 됩니다.

 

푸르메의 할아버지는 어느 날 마을 사람들에게 동굴을 넓게 파고, 터를 닦아 움집을 많이 만들게 합니다. 이미 마을 사람들에겐 동굴과 움집이 넉넉한데 말입니다. 알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큰 비가 내리면서 아랫마을인 가람마을은 물에 잠기게 되거든요. 미리 준비한 할아버지 덕분에 가람마을 사람들은 모두 산꼭마을에서 안전하게 큰 비를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두 마을은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산꼭마을의 제사장인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이제 할아버지를 위해 두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해 고인돌을 만들게 됩니다. 그것도 산꼭마을의 가장 큰 바위였던 핑매바위를 가지고 말입니다.

 

이렇게 그림동화는 우리의 고인돌문화를 자연스레 접하게 해줍니다. 아울러 고인돌을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게 되는지. 우리나라에 있는 고인돌은 어떤 형태들이 있으며, 어느 지역에 많이 있는지도 알게 해줍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핑매바위는 전남 화순에 있는 고인돌로 세계에 존재하는 가장 크고 무거운 고인돌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아이와 읽은 후, 전북 고창이나 전남 화순의 고인돌을 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책을 재미나게 읽은 후엔 그곳으로 소풍을 가자고 조르게 되네요.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고인돌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고맙고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h***r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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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 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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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을 넘기니 푸르메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무척 동양적인 그림과 붉은 바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제목을 봤을 때는 역사서 같았는데, 책 서문은 창작동화로 시작하여 역사에 대해 아무런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었다. 주인공 푸르매가 할아버지를 낫게 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과 이야기는 신비로웠다. 동양적인 그림을 보면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다.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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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을 넘기니 푸르메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무척 동양적인 그림과 붉은 바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제목을 봤을 때는 역사서 같았는데, 책 서문은 창작동화로 시작하여 역사에 대해 아무런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었다. 주인공 푸르매가 할아버지를 낫게 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과 이야기는 신비로웠다. 동양적인 그림을 보면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후반엔 고인돌 더 알아보기가 실려 있어, 왜 이 책 제목이 선사시대의 타임캡슐인지 알 수 있다. 고인돌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담았고, 용어가 귀여운 그림과 쉬운 언어로 설명되어 있었다.백호와 곰 캐릭터가 나와서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다.

고인돌 구조와 껴묻거리, 고인돌 만들기, 세계의 고인돌, 우리나라 유적지등 어려운 내용을 어렵지 않게 표현한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민화같고, 벽화 같은 투박한 그림들이 만화와 어울어져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어마어마한 무게의 고인돌을 어떻게 옮기고, 만들었는지는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이 힘든 일들을 해나갔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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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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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인돌 중 6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고인돌을 영어로 돌멘(Dolmen)이라고 하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 싶다. 고인돌 만드는 과정도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푸르메와 여울이를 중심으로 두 부족의 대립과 화합, 고인돌의 완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이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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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인돌 중 60%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고인돌을 영어로 돌멘(Dolmen)이라고 하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 싶다. 고인돌 만드는 과정도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푸르메와 여울이를 중심으로 두 부족의 대립과 화합, 고인돌의 완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이야기를 통해 읽는 이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처럼 고인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고인돌을 더 확실히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선사 시대의 타임캡술 고인돌> 책을 통해 고인돌을 보는 시각이 새로워졌다. 선사시대의 비밀을 알려주는 고인돌, 핑매바위도 꼭 한 번 찾아가리라.

k***b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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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고인돌을 만나요: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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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어요^ 저렇게 큰 돌을 어떻게 움직인거지?? 어쩜 돌로 족장의 무덤을 만들 생각을했을까??학창시절 고인돌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족장의 무덤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 어느 어느곳에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는 것 정도로만 문제의 답을 외우듯 배운거같아요최근 아이들이 한국사를 배울 나이가 되면서 늘 1편에는 선사시대가 나오는데 고인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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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어요^ 저렇게 큰 돌을 어떻게 움직인거지?? 어쩜 돌로 족장의 무덤을 만들 생각을했을까??

학창시절 고인돌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족장의 무덤이다, 고인돌은 우리나라 어느 어느곳에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는 것 정도로만 문제의 답을 외우듯 배운거같아요

최근 아이들이 한국사를 배울 나이가 되면서 늘 1편에는 선사시대가 나오는데 고인돌을 보니 반갑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푸른숲주니어의 「선사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입니다

일단 표지며 속지가 마치 천연 염료로 색을 입힌 것처럼 예쁩니다
살짝 바랜듯하면서도 제 고유의 빛을 감당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민족의 색과도 닮았다는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됐다는 우화같은 신화이야기에서 벗어나 웅족과 호족의 느낌을 살린 산꼭마을과 가람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현실성있게 다가옵니다

거대한 고인돌은 족장의 위엄이며, 마을구성원들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당시의 풍습 및 과학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역사의 자료이자 지표가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격인 핑매바위는 전라도 화순에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크고 무거운 고인돌이라고하네요


정말 어느날 갑자기라도 핑매바위앞에서 눈을 뜬 내가 있을것같은 막연한 설레임에 책을 들추게됩니다 ...

고인돌의 구조, 고인돌 만들기,세계의 고인돌과 거석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흥미로운 내용이 듬뿍담겨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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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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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을 보기 위해 강화도로의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지금 이런 사태가 발생해서 한동안 여행은 어려울듯해서 만나게 된 책이다.일단 갈수가 없으니 고인돌에 대한 책을 읽고 조금 더 지식을 쌓은 후에이 사태가 괜찮아지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은 우리 얼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고인돌이라는 타임캡슐을 열어서 그 안에 우리 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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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을 보기 위해 강화도로의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지금 이런 사태가 발생해서 한동안 여행은 어려울듯해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일단 갈수가 없으니 고인돌에 대한 책을 읽고 조금 더 지식을 쌓은 후에

이 사태가 괜찮아지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은 우리 얼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고인돌이라는 타임캡슐을 열어서 그 안에 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알아볼수 있는 그림책,

아이가 흥미로워 할것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기대가 큰 책이었다.

 

여행을 통해 고인돌을 보고 고인돌이 어떤것인지를 공부 해보려 했는데

책속에 고인돌이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만들어진 과정이 담겨 있다.

그뿐 아니라 그 당시의 조상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에 대한 것도 함께 담겨져 있다.

덕분에 여행을 가기전 정보,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준 책이다.

 

선사시대의 배경, 제사장이 종교와 예언, 정치를 하던 시대,

두마을은 전쟁을 치르기도 했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기도 했었다.

산꼭마을 제사장인 푸르메의 할아버지와 가람마을 제사장인 여울이의 어머니,

홍수로 인해 산꼭마을에서 함께 살게 되고 푸르메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유언을 남긴다.

두 부족이 더이상 싸우지 않고 하나가 되기를....

 

책속에서 신기했던것은 고인돌을 만드는 것이었다.

아이도 고인돌의 완성된것만 책을 통해 봤지 만드는 과정까지는 본적이 없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직접 고인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수 있었고

그 방법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말을 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좋은점은 새로운것들을 알게 되면서

이런저런 궁금증이 생기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인데

이번 책을 보고 고인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인지 얼른 강화도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다.

강원도로 여행을 하든, 고창으로 여행을 하든,

지금 상황이 해결이 되면 꼭 고인돌을 보러 떠나는 여행을 해 볼까 생각중이다.

 

s*******1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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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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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는 그런 고인돌에 대해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야기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았던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제사장이 종교와 예언, 정치까지 도맡던 때의 산꼭마을과 가람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마을은 서로 전쟁을 치르기도 했었지만 이후 산꼭마을의 제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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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는 그런 고인돌에 대해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야기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았던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제사장이 종교와 예언, 정치까지 도맡던 때의 산꼭마을과 가람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마을은 서로 전쟁을 치르기도 했었지만 이후 산꼭마을의 제사장인 푸르메의 할아버지와 가람마을의 제사장인 여울이의 어머니가 서로 어떤 계시를 받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다.

 

그러다 두 부족은 커다란 홍수를 계기로 산꼭마을에 함께 살게 되고 푸르메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두 마을이 싸우지 않기를 바라는 유언을 남기면서 두 마을은 산가람마을이라는 하나의 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푸르메 할아버지의 오래 숙원이였던 핑매마을을 모두 힘을 합쳐서 고인돌로 만들어낸다. 책은 이 과정들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동화 다음에는 이런 내용들이 좀더 학문적 자료로서 잘 정리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고인돌을 제작하는 과정이라든가 이 고인돌에서 좀더 진화되어 거대 석조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이야기나 전세계에 존재하는 약 6만여 개의 고인돌 중에서 무려 약 60퍼센트의 고인돌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이나 고인돌의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되며 함께 묻는 껴묻거리를 통해서 그 주인공을 알 수 있다는 말은 참 흥미롭다.

 

특히 제작 과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좋았는데 디딤돌 위에 올리는 돌의 무게가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면 과연 그 돌을 어떻게 올렸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될텐데 이 책을 보면 절로 이해가 될 정도로 잘 그려져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그 건축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고인돌 건축 목적, 모양, 분포지역, 주인 등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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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은 과연 그냥 무덤이였을까? 아니면 소원이 담긴 신전대용이였을까?
"고인돌은 과연 그냥 무덤이였을까? 아니면 소원이 담긴 신전대용이였을까?" 내용보기
고인돌은 과연 그냥 무덤이였을까? 아니면 소원이 담긴 신전대용이였을까?사실 고인돌에 대한 의견은 아직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모두 다 뭐 믿을 수는 없으니...그래도 가장 유력한 학설은 아마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이 약간은 신성시 되는 정말 훌륭한 사람(왕이나 지도자 같은...)의 무덤이 아니였을까 한다.전 세계에 약 6만개의 고인돌이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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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은 과연 그냥 무덤이였을까? 아니면 소원이 담긴 신전대용이였을까?


사실 고인돌에 대한 의견은 아직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모두 다 뭐 믿을 수는 없으니...


그래도 가장 유력한 학설은 아마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이 약간은 신성시 되는 정말 훌륭한 사람(왕이나 지도자 같은...)의 무덤이 아니였을까 한다.


전 세계에 약 6만개의 고인돌이 존재하는데 그중 60프로인 4만개가 우리나라이 있다는걸 보면 어쩌면 우리의 문화가 이집트의 나일문화만큼 오래되고 그만큼 문명화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반증할 수도 있다.(뭐... 그거 말고 모아이와 함께 고인돌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가설도 있긴 하지만...)


그러한 고인돌이 처음 왜 생겼을까? 라는 의문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두 부족이 어쩌면 싸울 수도 있는데 서로 하늘의 뜻에 따라 서로를 돕고 그렇게 하면서 그 하늘의 뜻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고인돌을 만든다.


고인돌도 피라미드도 지금이야 뭐 좀 쉽게 만들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피라미드의 경우 자신의 무덥을 왕이 되자마자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한지 알 수가 있다.

그렇기에 더욱 신성시 되고, 그에 대해 우리가 아는 단순한 "무덤"이외의 감정들을 담고 있었던 것이 아니였을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모여 만들어진 고인돌.

이 책을 통해 고인돌에 대해,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싶다.


l****8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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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전북 고창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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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유익하고 어른에게도 도움이 된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3천여전에 만들어진 그때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고인돌,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고인돌의 뜻풀이를 하자면 '돌을 괴어서 만든 것', '괸 돌' 선사 시대를 연 비밀의 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공부를 처음 할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굉장한 세력을 가진 부족장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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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유익하고 어른에게도 도움이 된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3천여전에 만들어진 그때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고인돌,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고인돌의 뜻풀이를 하자면 '돌을 괴어서 만든 것', '괸 돌' 선사 시대를 연 비밀의 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 공부를 처음 할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굉장한 세력을 가진 부족장의 무덤이라는 주장도 있고, 무덤이 아니라 제사 의식을 올렸던 제단이라는 주장도 있어요.

우리나라 최대의 고인돌 유적지 전북 고창이라는데 , 전 세계적으로 60% 4만여 개가 우리나라에 밀집되어 있다니, 한국사 책을 보면서 고인돌에 깊은 관심을 가져 보지를 못했는데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이네요.

그만큼 우리 민족 역사가 오래되었고, 문화 수준이 높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책에서 나온 핑매바위를 찾아보니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고인돌 중 하나로 길이 7미터 무게 200톤 이상의 거대한 덮개돌의 무게를 어떻게 이동을 시켰고 암석을 어떻게 절단을 시켰을까?

책에서 나왔듯이 엄청난 무게의 암석을 옮길 때와 암석을 자를 때도 통나무를 레일처럼 깔아서 움직이게 했고 흙으로 굄돌과 기둥을 덮어서 덮개돌을 기둥 위로 올려 균형을 맞췄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흙을 없애고 막음 돌로 무덤방을 만들었다니 흙으로 덮개돌을 올리는 용도를 만들었다니 내가 알지 못했던 , 역사를 배운 걸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처럼 그때 사람들의 대단한 과학 기술과 지혜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 핑매바위 고인돌.

큰 아이가 고학년이라 어릴 적에 경주 빼고는 관광 위주로만 다녔었는데, 아이가 지금도 역사 책은 쥐여줘도 읽지 않는 편이라 역사 탐방 여행 계획을 짜서 고인돌 밀집 지역 전북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 여행 목표를 세워야 할까 봐요.


s******9 202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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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타임캡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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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매바위는 세상을 만든 마고 할머니가 산봉우리에 올리려고 들고 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산마루 바로 아랴에 핑 내던지 바위이다. 그 바위에 푸르메는 산꼭마을 제사장인 할아버지 병을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러간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핑매바위를 옮겨서 고인돌을 만드는 것인데 푸르메가 사는 산꼭마을 사람들만의 힘으로는 힘든다.푸르메는 가람마을 여울에게 붙들려가지만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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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매바위는 세상을 만든 마고 할머니가 산봉우리에 올리려고 들고 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산마루 바로 아랴에 핑 내던지 바위이다. 그 바위에 푸르메는 산꼭마을 제사장인 할아버지 병을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러간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핑매바위를 옮겨서 고인돌을 만드는 것인데 푸르메가 사는 산꼭마을 사람들만의 힘으로는 힘든다.

푸르메는 가람마을 여울에게 붙들려가지만 물고기와 후한 대접을 받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지만 후에 가람마을 사람들이 산꼭마을에 오자 받아들인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시지만 두 마을의 화합과 푸르메와 여울이가 가시버시가 되는 마지막 당부를 받들게 된다. 두 마을의 결합으로 핑매바위로 고인돌을 만들어 할아버지의 고인돌을 완성한다는 이야기이다.

고인돌은 한자로는 지석묘,영어로는 돌멘 이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고인돌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고인돌은 제단으로 사용했거나 부족의 힘과 권력의 생성,농업과 잉여사유재산이 생기고, 정치과 경제 및 종교적인 힘이 크다는 것등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다.

고인돌 책을 보니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때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한달에 한번씩 열였던 체험행사가 생각이 난다.

핑매바위처럼 저렇게 큰 바위를 어떤 식으로 옮겼을까?

옮긴후 굄돌과 기둥위에 덮개돌을 어떻게 올렸을까? 엄청궁금했다.

때마침 우리가 체험하던날 사학과 학생들까지 대거 참여하여 시연을 하였다.

통나무를 바닥에 깐 다음, 바위처럼 이용하고 밧줄을 분산해서 줄다리기처럼 끄니 꿈적도 하지 않던 돌이 움직였다.

그 체험은 아이도 마찬가지였지만 참석했던 학부모들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조상들의 지혜에 탄복하고 살아있는 역사수업을 배웠더라면 하버드도 갈 수 있었을거란 우스갯말이 나올 정도로 몸으로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체험을 했던 기억이 있다.

고인돌의 의미와 글과 그림이 조화로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