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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설레임.
"설레임." 내용보기
다시봄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어요.늘 그랫듯이  스쳐갔던 날들이 이제는 의미있는 시간으로느껴집니다..밤하늘을 올려다보면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수없이 많은 별들이반짝입니다.어떤 별은 크고. 어떤별은 작고.어떤별은 유난히 반짝이며각자의 모양대로 그렇게 빛을낸다.감사합니다
"설레임." 내용보기
다시봄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어요.
늘 그랫듯이  스쳐갔던 날들이 
이제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 속에
수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어떤 별은 크고. 어떤별은 작고.
어떤별은 유난히 반짝이며
각자의 모양대로 그렇게 빛을낸다.

감사합니다 
f*******2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나에게로~
"다시 나에게로~" 내용보기
아직도 뭔가를 공부해야할 것 같은 허기가 있어, 늘 불안을 달고 사는 인생마냥 배움에 기웃거리던 사람에게 '이제 네게 집중해보렴' 하는 방향성 조언과 함께 선물처럼 안겨주는 안정감과 위로가 눈물겹게 감사하다. 여유가 있어 책을 보는게 아닌,  책을 보면 여유가 따라오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된다.허기진 인생에 권장하는 바이다.
"다시 나에게로~" 내용보기
아직도 뭔가를 공부해야할 것 같은 허기가 있어,
 늘 불안을 달고 사는 인생마냥 배움에 기웃거리던 사람에게 '이제 네게 집중해보렴' 하는 방향성 조언과 함께 선물처럼 안겨주는 안정감과 위로가 눈물겹게 감사하다. 여유가 있어 책을 보는게 아닌,  책을 보면 여유가 따라오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된다.
허기진 인생에 권장하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6*******y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봄을읽으며
"리봄을읽으며 " 내용보기
저자가 만나는 내담자의 특성이 내게 투사되어 따뜻한 엄마경험을 하게되기도 하고 나의어린아이자아가 돌봄받는 경험을 하게되어 감동받고 눈물이 차오르는 경험을했습니다사랑이 고픈가 봅니다주변에 새롭게 출발할  사람들에게 선물할겸 몇권더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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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만나는 내담자의 특성이 내게 투사되어 따뜻한 엄마경험을 하게되기도 하고 나의어린아이자아가 돌봄받는 경험을 하게되어 감동받고 눈물이 차오르는 경험을했습니다
사랑이 고픈가 봅니다
주변에 새롭게 출발할  사람들에게 선물할겸 몇권더 사고싶습니다
k*******3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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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희망을 품어주는 RE: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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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때이다.라는 펄 벅의 말처럼 지금이 바로 새롭게 피어나야 할 순간이야."  계획,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너무너무 힘이되고 용기를주는 따뜻한책입니다.강강강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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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살아 숨쉬는 때이다.라는 펄 벅의 말처럼 지금이 바로 새롭게 피어나야 할 순간이야."  계획,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너무너무 힘이되고 용기를주는 따뜻한책입니다.강강강 강추해요~^^
 
k************j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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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드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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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나에게 Re: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를 다시 불러내는 책이다. 거창한 위로 대신 담담한 문장으로 마음을 정리하게 만든다. 특히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온 사람에게 “이제는 나를 돌보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다. 읽다 보면 조용히 숨을 고르게 되고,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된다. 새해에 마음을 재정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에세이다.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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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나에게 Re: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를 다시 불러내는 책이다. 거창한 위로 대신 담담한 문장으로 마음을 정리하게 만든다. 특히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온 사람에게 “이제는 나를 돌보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다. 읽다 보면 조용히 숨을 고르게 되고,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된다. 새해에 마음을 재정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에세이다.나 스스로의 마음을 어루어주는 시간이 되었다.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y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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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루틴북 추천, 감정 리츄얼로 다시 시작하는 하루
"마음챙김 루틴북 추천, 감정 리츄얼로 다시 시작하는 하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은 몸이 먼저 지치는 날보다 마음이 먼저 닳는 날이 더 많다.일은 하고 있는데 집중이 안 되고, 분명 쉬었는데도 회복이 안 되는 느낌이 든다.이 책은 그런 순간에 거창한 해답을 던지기보다, 지금 내 마음의 계절이 어디쯤 와 있는지부터 차분히 보게 만드는 책이다.책 제목에 들어 있는 Re: 봄이라는 말이 참 좋다.다시
"마음챙김 루틴북 추천, 감정 리츄얼로 다시 시작하는 하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몸이 먼저 지치는 날보다 마음이 먼저 닳는 날이 더 많다.
일은 하고 있는데 집중이 안 되고, 분명 쉬었는데도 회복이 안 되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거창한 해답을 던지기보다, 지금 내 마음의 계절이 어디쯤 와 있는지부터 차분히 보게 만드는 책이다.
책 제목에 들어 있는 Re: 봄이라는 말이 참 좋다.
다시 봄, 다시 시작,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읽다 보면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 느낌보다 내가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거는 느낌에 가깝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사계절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마음의 흐름으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과 갈등, 가을의 결실과 사색, 겨울의 회복, 그리고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억지스럽지 않게 연결된다.
특히 나는 지금 내 상태를 좋고 나쁨으로 재단하기보다 계절처럼 지나가는 흐름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이 편안했다.
살다 보면 매일 잘할 수 없고 늘 밝을 수도 없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사실을 다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게 해준다.

읽으면서 자꾸 멈추게 되는 책

보통 심리 에세이나 자기돌봄 책은 끝까지 빠르게 읽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오히려 중간중간 멈추게 된다.
“아, 이건 지금 내 이야기다” 싶은 문장이 나오면 바로 다음 장으로 넘기기보다 잠깐 창밖을 보게 된다.
그 멈춤이 이 책의 힘이라고 느꼈다.
읽는 책이면서 동시에 기록하는 책, 정리하는 책, 회복하는 책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면 계절마다 워크숍 구성이 들어가 있어 실제로 손을 움직이게 만드는 점도 좋았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위로가 아니라 직접 써보고 돌아보는 방식이라 책에 오래 머물게 된다.
블로그 글로 소개하기에도 좋은 포인트가 많다.
문장 인용, 루틴 실천기, 감정기록 인증까지 콘텐츠 확장이 쉬운 편이다.

작가 소개와 내 생각

박경화 작가는 상담복지학 교수이자 예술심리상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전문가다.
미술치료와 심리상담, 그림분석, 심리검사 영역에서 폭넓게 활동해온 이력이 책 전반의 신뢰감을 만든다.
관련 저서와 방송 출연 이력도 많아 현장 경험이 쌓인 사람이 쓴 책이라는 느낌이 분명하다.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쓴 책인데도 독자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점이 좋았다.
아는 사람이 쉽게 말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 어려운 일을 꽤 자연스럽게 해낸 책이라고 느꼈다.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한다

마음이 자꾸 산만한 분, 감정 정리가 잘 안 되는 분, 새해 다짐이 오래 안 가는 분, 기록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자기돌봄 루틴북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다.
특히 “큰 변화는 부담스럽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고 싶다”는 분께 더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당장 인생을 뒤집는 방식보다 하루의 결을 조금 바꾸는 방식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추천 이유

Re: 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읽고 끝나는 치유 에세이가 아니라, 내 마음의 계절을 알아차리고 다시 삶의 리듬을 세우게 돕는 감정 리츄얼 루틴북이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은 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시점, 혹은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에 곁에 두기 좋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나를 몰아붙이지 않고도 앞으로 가게 만드는 책”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

#리봄나로부터나에게, #리봄, #박경화, #비채, #심리치유에세이, #치유에세이, #마음챙김, #자기돌봄, #감정기록, #감정리츄얼, #루틴북, #마음루틴, #에세이추천,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에세이, #독서기록, #서평,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의책, #힐링책추천, #자기이해, #감정정리, #일상회복, #마음회복, #글이빛나는밤에, #빈센트읽고흐
a********m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맑은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마음도 그러하다. 마음의 공간이 더럽혀졌다면 맑은 마음을 계속 흘려보내면 될 일이다. 자신의 일과를 적고 그것을 돌아보며 그에 관한 생각, 감정, 행동을 차례대로 써보자. 자신에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맑은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마음도 그러하다. 마음의 공간이 더럽혀졌다면 맑은 마음을 계속 흘려보내면 될 일이다. 자신의 일과를 적고 그것을 돌아보며 그에 관한 생각, 감정, 행동을 차례대로 써보자. 자신에게 어떤 물을 흘려보내는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p.39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려는 동기가

실행으로 옮겨지기까지

끊임없는 저항이 올라온다.


그런 마음들과 

쉴 새 없이 싸워가며

우리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는 중이다.



마음이 힘들다.

앞만 보고 가니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가 싶어 답답하기만 하다.


얼마나 왔을까?

돌아보니 제법 올라왔다.

걸음이 빨라지고 몸도 가볍다.


이제야 나아갈 힘이 생긴다.

첫걸음이 어느새 길을 내고 있다.

pp.66~67



 나보다는 우리, 또는 널 위해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주변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한 방향만 보고 달려보자.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당신의 신남은 대단하지 않아도 좋다. 누군가에게 보여줄 성취가 아니니, 당신이 살아있다 느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괜찮다.

pp.100~101



 우리는 가끔 잘못된 걸 알지만 여러 이유로 그것을 되돌릴 타이밍을 놓친다. 


 순간의 분주함, 창피함, 당황스러움 또는 욕심과 행위의 합리화 등으로 그렇게 상황을 회피한다. 이것이 반복되면 도덕적 양심은 무뎌지고 자신을 기만하는 태도가 강화된다. 결국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착각하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것이다.


 때로 잘못 끼운 단추처럼 삶의 모든 지점을 어긋나게 만들기도 한다. 대부분의 중독도 그러하다. 


 그러나 자신들이 크게 착각했던 것은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멈출 수 있을 것이라는 오만이 있었음을 말이다. 

pp.104~105



 일상의 질서가 강박적으로 만나지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 숙제가 되지만 괜찮다.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무언가 했던 시간을 몇 배로 의미 있게 만든다. 언제나 매 순간 최선이었던 당신이어서 가능한 일이다. 

p.143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받기를 원한다. 옳고 그름에 따른 논리적 납득이 아닌, 그저 그의 상황이 되어 똑같이 느끼며 함께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늘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필터를 존중해 주는 것이다. 스스로를 가장 잘 공감해 주는 당신이 되길 바란다.

p.161



 절망의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에게 당신의 방법을 조언하지 말자. 당신이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에게 더 큰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꾸준히 반복해온 생각과 행동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 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파진다. 당신의 생각이 마음 밖으로 나와 누군가를 향하게 될 때, 당신에게 기대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저 절망이라는 이름의 겨울이 그에게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pp.214~215



박경화, <Re :봄 나로부터 나에게> 中



+) 이 책은 '나'라는 존재가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에세이집이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즉 나에서 시작해 나로 돌아오는 여정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의 흐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계절이 순환하듯 흘러가는 일상에서 스스로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나를 들여다보며 내 안의 씨앗을 가꾸고 봄의 따스함과 희망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고 조언한다. 


뜨거운 여름 태양 볕처럼 목표를 향해 달리다가 넘어지거나 힘든 상황을 마주해도 성장하는 과정임을 인지하며 거친 생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자고 말한다.


그리고 풍요로운 달빛으로 가득 찬 가을, 나무 그늘에 기대 멈춤의 시간을 가지자고 권한다. 자기 안에 몰입해 스스로를 비우고 자신의 깊이를 확인하며 자기만의 색을 찾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정지된 찰나를 넘어 자신의 소리에 반응하고 걸어온 길이 최선이었음을 알게 된다. 겨울의 세찬 바람에 흔들리고 어둠 속에서 방황해도 회복과 재생의 시간은 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다시 봄이 온다. 자신을 느끼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흐름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빛나게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심리 상담의 사례를 따로 제시하기 보다 각각의 글에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마음 아픈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에 저자의 정성스러운 조언을 담아 에세이로 풀어냈다.


그들에 대한 위로이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위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심리치유 에세이로 설명하지만 사실 위로 에세이, 회복 에세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있는 힘껏 애쓰며 살아온 이들에게, 자기 자신보다 누군가를 위해 더 노력한 이들에게, 상처 입어 아픈 이들에게, 절망의 어둠에 빠진 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단단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살면서 자기 자신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으며, 누구보다 먼저 우리가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또 독자가 스스로를 믿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책이기도 하다.  


여러 편의 단상이 실린 책인 만큼 명상하듯 천천히 읽으며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언급처럼 '나'를 기록하고 돌보는 순간이 필요함을 가르쳐 주는 책이었다. 





h******5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 봄 나로부터 나에게
"Re: 봄 나로부터 나에게"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리봄, 나로부터 나에게 + 노트 세트박경화2025비채저자 박경화의 이 전 책 <색채심리>를 접 한 적이 있었다.색을 구분 하지 못하는 내 입장에서 색에 대한 또 다른 의미, 어쩌면 유일한 의미일지도 모르는 감정을 준 작가 이기도 했다,<리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현대인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성찰을 촉진하는 에세이이자 마음
"Re: 봄 나로부터 나에게"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 + 노트 세트
박경화
2025
비채

저자 박경화의 이 전 책 <색채심리>를 접 한 적이 있었다.색을 구분 하지 못하는 내 입장에서 색에 대한 또 다른 의미, 어쩌면 유일한 의미일지도 모르는 감정을 준 작가 이기도 했다,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현대인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성찰을 촉진하는 에세이이자 마음의 루틴북으로,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심리적 메타포로 활용하여, 독자가 일상의 감정 흐름과 내면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기록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단순한 읽기를 넘어 독자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하는 경험적 장치를 제공한다.


저자 박경화는 이전 저서인 <색채심리>에서 색채와 정서의 상관관계를 실증적 사례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탐구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적 통찰은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에서도 이어진다.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색채 심리에서 확립한 내면 관찰과 심리적 이해의 틀을 확장하여, 계절의 변화를 매개로 감정과 일상의 관계를 구조적이고 실천적인 성찰로 연결한다.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에서 주목할 점은 독자의 참여적 경험을 강조한 부분이다. ‘리봄 챌린지’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는 책 속 문구를 필사하고 이를 일상 속 행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읽기와 자기성찰을 실천적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상의 독자 반응 또한,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가 자기 내면을 이해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매개체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내가 보기에는,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의 가장 큰 장점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질문과 기록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책은 감정을 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시각화함으로써, 무의식적 정서의 변화를 인지하고 자기성찰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가 자신의 내적 경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심리적 회복을 주도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리봄, 나로부터 나에게>는 자기성찰과 정서적 회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실천적 적용이 가능한 서적으로 평가된다. 일부 독자에게는 감성적 서술과 실천 요소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리봄나로부터나에게

#리봄 #나로부터나에게 #비ㅊ채 #박경화
w**********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