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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치기라 군이 너무 달콤해. 12권입니다. 이번 12권에서는 마아야와 치기라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더 깊이 확인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졌습니다. 특히 도서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데이트를 즐기면서,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대화와 스킨십이 한층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치기라의 다정한 말과 행동에 마아야가 설레는 장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주변 인물들의 응원과 장난도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해주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진지해지는 시점에서 맞이한 12권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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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의 툭훈을 받은 마아야...체육대회 당일 갑작스러운 선수 변경으로 치기라가 계주에 출전하기로 결정된다... 계주가 시작되었다. 마아야도 몰랐던 자신의 운동신경을 확인하게 되고 치기라와 테즈카의 격적이 시작되고... 둘의 앙금이 해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