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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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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작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폭력대화“이다. 오래도록 많은 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북킷리스트에 담아 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작을 기반으로 속편 같은 100일 필사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됐다.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양장본에 표지 색감도 화사해서 필사를 진행하며 책을 마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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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원작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폭력대화“이다. 오래도록 많은 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북킷리스트에 담아 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작을 기반으로 속편 같은 100일 필사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됐다.


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양장본에 표지 색감도 화사해서 필사를 진행하며 책을 마주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궁금했지만 아직 읽기 전인 “비폭력대화”의 내용 발췌 외에도 비슷한 결의 책들도 함께 기재 되어서 다양한 책을 만나는 재미도 크다.


 세상을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상대에게는 폭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내보일 수도,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런 환경에 노출 되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어릴 적 좋고 싫음을 그대로 드러내어서 남들에게 상터를 줬던 내 모습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나의 단점을 고쳐내는 중이다. 이 책이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내게 마인드셋을 도와주리라 믿는다.

d*******0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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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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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비폭력대화100일필사 #이경아지음 #한국NVC출판사 #비폭력대화 #연민 #공감 #필사북 #신간도서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비폭력 대화’란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이 눈길을 끌었다. 사실 그냥 ‘대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고 그 벽을 넘어 보려 많이 노력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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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비폭력대화100일필사 #이경아지음 #한국NVC출판사 #비폭력대화 #연민 #공감 #필사북 #신간도서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비폭력 대화’란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이 눈길을 끌었다. 사실 그냥 ‘대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고 그 벽을 넘어 보려 많이 노력했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어떻게 해야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엔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만 더한 셈이 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럴 때마다 자녀와의 대화가 갈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끼며 혼자서 울기도 참 많이 울었다. ‘왜 엄마 마음을 몰라줄까’라고 아이들을 원망하다가 ‘딸들도 엄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고 되묻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서로가 마음 다치지 않고 다정하고 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대화’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마침 <나를 위한 비폭력 대화 100일 필사> 책이 눈에 띄었다. ‘비폭력 대화’란 어떤 것일까 궁금해졌다. 화를 내지 않고 말하라는 것일까? 아니면 무조건 경청하라는 말인가? 우리는 대화할 때 무조건 따져서 이기려고 한다. 게다가 말에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다가 못 참고 화를 내기 마련이다. 또는 말이 안 된다 싶으면 아예 입을 꾹 닫아 버린다. 이런 식의 대화가 어리석고 올바른 대화가 아닌 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된다. 이 반복된 잘못된 대화를 끊어내야 한다. 
 
우선 나는 필사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필사하면서 차근차근 비폭력 대화에 대해 알아보자 마음먹었다. 대화가 어렵다고 느낀 건 내가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내 감정과 욕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먼저 마주하게 했다. ‘이해는 자신의 심리적 과정 전체를 알아차리는 것’이라는 문장을 본 순간 많은 생각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대화가 어려운 건 나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었다. 내 감정이 어떻게 흐르고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이해시키고, 또 누구의 이해를 구한다는 말인가. 순서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는 것을 그 순간 깨달았다. 

다음 날 필사는 더 가슴에 콕 박혔다. 

‘단지 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할 때, 상황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p18

‘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명확히 말해야 서로의 오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아이들과 대화할 때 나로서는 원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지금껏 반복해서 이야기한 것은 원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마’ ‘왜 또 그러는데’ ‘그만 좀 해’ 등등 내가 말한 것은 나를 불편하게 하고 거북하게 만드는 것들이었다. ‘~ 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아이에게 바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야 혼란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비폭력 대화 필사가 깨우쳐 주었다. 

별로 크게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필사하면서 부모 교육을 다시 받는 기분이 들었고, 나의 마음과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들여다보게 했다.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명백하고 확실히 알아차리는 동시에 상대의 감정과 욕구까지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의 소통을 저자는 ‘비폭력 대화’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직 객관적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비판이나 평가를 배제한 대화가 좋은 대화임을 알려주었다. 어른답지 못했던 내 언어가 조금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필사하면서 조금씩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필사하는 시간이 감사하기까지 했다. 읽고 덮는 책이 아니기에 더 좋았다. 붓펜의 검은 먹물이 종이 위를 스칠 때마다 서서히 스며드는 것은 깨달음이자 성찰이었다. 

‘당신은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의문을 참을성을 가지고 대하십시오. 그리고 물음 그 자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p221

이 책의 마지막 필사 문장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과 함께 머물며 그 질문에 답해보라는 당부의 말처럼 들렸다.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윤택한독서 운영진 @yoon._.books_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한국NVC 출판사 @kr_nvc_book 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경아 저자가 엄선한 비폭력대화 문장 100일 필사를 통해 더 폭 넓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경아 저자가 엄선한 비폭력대화 문장 100일 필사를 통해 더 폭 넓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에 꾸준한 필사를 통해 삶의 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뇌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전철학,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나는 내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감정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하루
"이경아 저자가 엄선한 비폭력대화 문장 100일 필사를 통해 더 폭 넓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꾸준한 필사를 통해 삶의 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뇌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전철학,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나는 내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감정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수시로 변화하는 감정을 얼마나 잘 컨트롤하고, 타인에게 얼마나 현명한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만으로는 오히려 더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문제점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어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고 필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NVC 출판 이경아 저자의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는 NVC(Nonviolent Communication,비폭력대화)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개인과 집단의 갈등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돕고 평회로운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기 위해 힘쓰는 단체인데, 사실 이런 단체가 있다는 사실도 이 필사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감정은 전이된다는 말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말일 것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더 빠르고, 쉽게 전파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가정 보다는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보니 상사 및 동료, 후배 직원들과의 대화 , 행동에도 늘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지만 때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 할 때 뜻하지 않은 폭력성이 얹혀진 상처입히는 말,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고, 전혀 배려하지 않은 태도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아차' 싶었을 땐 이미 뒤늦은 때였지만요. 그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말을 줄이는 것보다 한 마디를 하더라도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며 평화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배움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상치 못한 배려와 선행으로 가슴 뭉클해지는 선행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에게서만 그런 태도를 기대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나의 긍정적인 마음과 선행이 타인에게도 전염되어 또 다른 사랑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100일동안 저자가 엄선한 비폭력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내면을 가다듬고 생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가르침을 전달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살아왔던 방식과 태도의 틀을 깨부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얻게 해주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개인과 개인, 집단 속에서의 개인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과 관계 속에서의 일들을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작은 갈등이 더 큰 문제로 커지지 않도록 새롭게 생각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줘 유익했습니다. 또한 개인의 내면 성장을 위한 가르침을 담은 문장도 있어 여러번 곱씹어보고 필사하며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다운 삶을 위하여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그래서 우리 문화가 주입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로봇 같은 삶 말고 제가 중시하는 가치들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하세요.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다운 삶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저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할 것입니다.
그때문에 바보처럼 보이더라도 말이지요.

본문 p.162



이 책을 통해 비폭력 대화를 실천하기 위해선 어떤 생각와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할지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회 관계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소통법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을 배웠습니다. 그간 살아왔던 경험과 시간을 바탕으로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함께하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에너지가 되어주기 위해서, 전 인류적으로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명확히 깨닫게 해주는 필사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음미하고 필사하는 시간을 통해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평화의 눈을 가져보세요.



#연말리뷰
y***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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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 방법이다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올해 들어 알게 된 에버러닝, 경기도 교육 학습관, 지역 도서관 등에서 주최한 교육을 여러 번 신청해서 들었다. 그런데 내가 신청한 부분에 한해서겠지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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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 방법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올해 들어 알게 된 에버러닝, 경기도 교육 학습관, 지역 도서관 등에서 주최한 교육을 여러 번 신청해서 들었다. 그런데 내가 신청한 부분에 한해서겠지만 교육 관련이라 해서 공부 비법 같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정서학습과 비폭력대화와 부분 부분 연결되는 듯한 교육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구체적으로 내가 설명하기는 어려워서 위와 같이 간단히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온 다는 건 어떤 것일까? 비폭력대화 말 그대로 폭력적이지 않은 대화인 건가.. 아직 정확히 정의 내려 내가 상대에게 설명하기 어렵긴 하지만 반드시 아이와 나 아니 우리 가족 나아가 모두가 비폭력대화를 지향해야 방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결론 안에서 내가 나에게 해오고 완전히 습관이 되고 싶은 독서, 필사, 글쓰기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비폭력대화 또한 나에게서 비롯되어 시작하는 첫걸음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이상적이고 무언가 확실하게 내 마음에 자리 잡지도 않은 채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도,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것도 아직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었다. 그런 와중에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필사’이자 부제 -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만들기란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진정한 정의를 마음속에 단단하게 심어줄 수 있는 책 같았다. 66일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고 하는데 100일 동안 이 책을 통한 필사로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써 내려가면서 깊이 마음에 새긴다면 더없이 빛나는 희망이 느껴지지 내려앉는 어둠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이경아 님은 한국비폭력대화 교육원 강사로 활동하셨고 국제 평화단체인 비폭력대화센터(CNVC)의 공인 트레이너이시기도 하고, 한국 NVC 출판사도 비폭력대화(NVC)를 알리고 연습을 돕기 위한 교재, 교구 연구개발, 제작 판매 및 번역, 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출판사에서 필사책으로 이야 말로 가깝게 가닿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양장본(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있고 가름끈이 있다. 나처럼 책을 고정할 수 있는 독서대가 있거나 문진 같은 묵직한 걸로 고정하면 필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가름끈으로 마지막으로 읽은 부분을 표시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글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며 소장할 만한 너무 좋은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한데 덧붙여 있는 설명이나 일상같은 관련된 저자의 이야기에도 큰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필사는 정해진 일정처럼 100일에 맞게 100개의 문장이니 번호를 매기거나 순서대로 써도 좋고 아니어도 그냥 펼쳐서 그날 유독 눈에 들어오는 페이지를 적어봐도 좋을 것 같다. 나는 후자로 차례를 보며 눈에 더 담고 싶은 페이지들을 먼저 적어보았다. 적어 내려가기도 전에 보고 또 한 번 더 보면서 마음에 새기고 쓰면서 더욱 깊게 마음에 담을 만한 좋은 글들이었다. 66일을 넘어 100일의 기적 이후에는 아이와 나의 대화가, 다른 이와의 대화가 얼마나 행복하게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다. 


#나를위한비폭력대화100일필사 #이경아 #한국NVC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필사책
o******l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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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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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이경아2025한국NVC출판사<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흔히 비폭력 하면 인도의 아버지 간디를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일부에서는 간디의 삶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있으나 본 서평에서는 거론하지 않을 것이다.폭력은 분명 나쁜 것이고 비폭력은 존중 받아야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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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이경아
2025
한국NVC출판사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흔히 비폭력 하면 인도의 아버지 간디를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일부에서는 간디의 삶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있으나 본 서평에서는 거론하지 않을 것이다.

폭력은 분명 나쁜 것이고 비폭력은 존중 받아야 마땅한 문제가. 그런데 많은 사람들, 심지어 나 역시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말로 하는 폭력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몇몇 인플루언서들이 말에 의한 폭력으로 세상을 등을 지고 우리의 삶에서도 말로 인한 폭력으로 많은 척을 지는 일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눈에 보이는 육체적 폭력에 가려져 말에 의한 폭력은 아직도 은밀하게 우리 모두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NVC출판사에서 만들어 지고, 한국비폭력대화교욱원 강사로 일하고 계시는 이경아 작가님의 책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를 접하면서 우리의 삶속에서 나와 같이 있는 사람은 물론 나 스스로도 폭력으로 인한 폭사를 부르는 삶을 되 돌아 보게 되었다.

사실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을 읽기전애는 말을 예쁘게 하는게 중요하다. 서로를 배려 해서 말을 해야 한다 등의 사전 생각으로 책을 보기 시작 했었다.

대부분의 같은 장르의 책들은 단백한 책이라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갈증을 줄이고, 서로의 감정을 만져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등, 미시적을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하지만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를 읽으면서 이 책이 결국 나를 다스리고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의 스피킹 책들과는 결을 다르게 나아가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스스로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정 느린 독서법으로 나를 다스리며 비폭력대화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주 이야기 하는 편이지만 느리게 걷게 되면 주변에서 보이지 않던 풍경까지 보게 되듯 천천히 필사라는 방법으로 글을 읽게 되면 그 어떤 방법 보다 깊게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어쩌면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를 필사를 하더라도 내 인생은 표면적으로 바뀌지 않을 수 있다. 가장 느린 독서법으로 가장 깊은곳에서 자연스럽게 나 스스로가 변화하고 성정하는 것을 눈치 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물 한방을이 모여서 끝없는 바다를 만들 듯. 한글자 한글자 필사를 하다보면 분명 100일 뒤에는 전혀 다른 내가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는 다면 그 누구도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를위한비폭력대화100일필사

#비폭력대화 #필사 #이경아 #한국NVC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말을 바꾸려다, 나를 먼저 만나게 된 책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말을 바꾸려다, 나를 먼저 만나게 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꽤 실용적인 책일 거라고 기대했다.비폭력대화라는 말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건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 감정을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요령 같은 것들이었고 100일 필사라는 구성은 그걸 꾸준히 연습하게 해주는 일종의 훈련 프로그램처럼 느껴졌다. 말을 더 잘하고, 관계에서 덜 상처받기 위한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막상 읽고 필사를 해보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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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꽤 실용적인 책일 거라고 기대했다.
비폭력대화라는 말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건 갈등을 줄이는 대화법, 감정을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요령 같은 것들이었고 100일 필사라는 구성은 그걸 꾸준히 연습하게 해주는 일종의 훈련 프로그램처럼 느껴졌다. 말을 더 잘하고, 관계에서 덜 상처받기 위한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고 필사를 해보니, 이 책은 대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나 자신의 상태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에 가까웠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보다, 내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말하려고 하는지를 계속 묻는다. 상대를 이해하라는 말보다 먼저,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라고 한다.

문장들은 대부분 짧고 차분하다.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들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머문다. 그래서 처음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써먹으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필사를 하다 보니, 이 책의 방식이 조금씩 이해됐다. 이건 당장 무언가를 바꾸라고 재촉하는 책이 아니라 속도를 늦추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 필사라는 형식이 인상 깊었다. 읽을 때는 평범하게 느껴졌던 문장들이 손으로 쓰는 순간 전혀 다르게 다가왔다. 같은 문장을 써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감정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달랐다. 어느 날은 공감이 됐고, 어느 날은 잘 와닿지 않았다. 그 차이를 통해 오히려 내 상태를 더 분명히 알게 됐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몇 문장을 쓰는 시간 자체가 작은 쉼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을 덮고 나서 말을 더 잘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딱히 그렇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대신 말을 하기 전에 한 박자 멈추는 순간이 생겼다. 감정을 바로 꺼내기보다, 내가 지금 이런 상태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시간이 늘어났다. 변화가 있다면 그 정도다. 크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는 빠른 효과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조용히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하루에 몇 문장씩 천천히 써 내려가기에 꽤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말을 고치는 책이라기보다, 말을 하기 전의 나를 정돈해 주는 책이라는 인상이 오래 남는다.

덧붙여서, 이 책은 감정을 관리하거나 조절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인상 깊었다. 오히려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 그 아래에 어떤 욕구가 놓여 있는지를 가만히 따라가게 한다. 그래서 필사를 마치고 나면 문제를 해결했다는 느낌보다는, 오늘의 나를 조금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는 감각이 남는다. 

성과나 효율을 중시하는 독서에 익숙하다면 낯설 수 있지만, 그 느린 리듬 덕분에 오히려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된다.

#나를위한비폭력대화100일필사 #비폭력대화 #필사책추천 #자기돌봄
n********r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