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쓰는 일이 두려운 나에게 건네는 위로
"쓰는 일이 두려운 나에게 건네는 위로" 내용보기
글을 쓰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조차 그런 두려움과 몸부림을 겪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로처럼 다가왔다.그 말을 보면서 자연스레 그럼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어 하는 웃픈 마음도 들었다 글이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인 나는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괜히 책상을 정리하고 물을 떠오르고 의미 없는 고민을 반복한다 저자가 겪는 어려움이 내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글쓰기가 누구에게
"쓰는 일이 두려운 나에게 건네는 위로" 내용보기
 글을 쓰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조차 그런 두려움과 몸부림을 겪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로처럼 다가왔다.
그 말을 보면서 자연스레 그럼 나는 얼마나 더 힘들겠어 하는 웃픈 마음도 들었다 글이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인 나는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괜히 책상을 정리하고 물을 떠오르고 의미 없는 고민을 반복한다 저자가 겪는 어려움이 내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글쓰기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몸의 저항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글쓰기의 일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몸이 긴장하고 망설이고 돌아가는 과정조차 글을 향한 준비 동작일 수 있다는 생각이 위안이 됐다 프로도 저렇다면 나처럼 글이 서툰 사람은 더 그래도 괜찮다는 여유를 갖게 만들어줬다
글쓰기 앞에서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나에게 이 책은 몸으로 겪는 모든 감정이 결국 글이 된다는 따뜻한 격려처럼 느껴졌다 읽고 나니 조금은 더 편한 마음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써보자는 용기가 생겼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