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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곳곳에서 예쁘게 물든 나뭇잎들이 눈에 띈다. 이맘 때쯤 생각나는 가을 여행! 지금 일본 교토로 떠나면 인스타 감성 물씬~ 전통적인 일본 느낌 낭낭한 사진과 추억을 가득 남길 수 있다. 일본 여행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교토』 한 권만 보면 교토에서 어떤 곳들을 중심으로 봐야 하는지 명소와 맛집, 즐길 거리는 무엇인지, 효율적으로 신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모두 파악 가능하다. 교토 여행에 관한 책은 많지만 『베스트 프렌즈 교토』 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일본의 여러 도시를 섞지 않고 '교토'중심으로만 다뤘다는 점이다. 요새는 여행이 많이 대중화되어서 일본 여행을 일회성으로 가지 않는다. 첫 일본 여행이야 가까운 여러 도시를 돌면서 '명소'위주로 다닐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 여행, 또는 일본 여행을 서너 번 이상 가 본 사람들은 '한 도시'를 집중적으로 파기 마련이다. 그래야 해당 도시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빨리 치고 빠지는 관광객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곳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 는 '교토'에 대한 여행 정보만 다루고 있어서 책이 두껍거나 크지 않다. 여러 일본 여행 책이 있지만 '교토' 중심으로만 보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책이다.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소책자 사이즈에 150페이지를 약간 넘는 분량이라 작은 핸드백은 물론이고 어디든 들고다니기 편하다. 별 영양가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내용이 없어 좋다. '교토'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여행 준비에 필요한 물건들, 교토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교토 축제와 이벤트, 교토 여행을 더 즐겁게 계획하는 방법 등이 다 나와 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2026년 개정판, 올해 9월까지 모은 따끈따끈한 정보가 가득하다. 아예 2025년에 바뀐 여행 정보를 따로 모아 놓은 코너가 있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숙박세 제도'가 새로 도입되어 교토에 위치한 호텔, 료칸, 호스텔에 숙박하는 투숙객은 '세금'을 내야 한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는 이미 도입하여 시행하는 내용이었는데 일본에 관광객이 많아지고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일본에서도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결제'를 하는 방법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를 일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처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제까지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직원'이 계산해주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 터치 스크린 키오스크를 사용해 셀프 계산을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만약 가을 '단풍여행'을 일본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베스트 프렌즈 교토』 의 '미리보기'를 보면서 미리 멋진 인증샷을 찍을 곳을 정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교토의 랜드마크인 '교토 타워'나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금각사'를 가는 것도 좋지만 아름다운 '단풍명소'에서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이다. 에이칸도젠린지에는 3000그루에 해당하는 단풍나무가 있어 울긋불긋한 나무들 사이를 거닐 수 있다. 이 외에도 고묘인의 하신테 정원, 엔코지 방문하기, 네모와 동그라미 모양의 창을 통해 아름다운 단풍을 바라볼 수 있는 겐코앙 등이 있다. 좀 더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기모노'를 빌려 입고 명소를 걷는 것도 좋고, 교토의 사찰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아름다운 사찰 경치를 감상하면서 독특한 오미쿠지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아와타 신사에서는 작은 새 모양을 한 오미쿠지를 묶을 수 있고, 이치히메 신사에서는 여성들이 소원을 빈다고 한다. 오카자키 신사에서는 임신과 출산의 상징인 '토끼'를 모시는데 귀엽고 깜찍한 토끼가 신사 여기저기에 있다고 한다. 교토는 옛 수도인 만큼 일본의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가 일본 하면 떠올리는 대표 음식들인 초밥, 라멘, 소바, 돈부리 등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교토에서만 파는 '명과'들도 많은데 오타베&유코 야쓰하시, 만게쓰 아자리모찌, 교토 한정판 로이즈 교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베스트 프렌즈 교토』 에는 '교토'만을 위한 멋진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 '교토'의 이곳저곳을 집중적으로 돌아보며 깊~은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베스트 프렌즈 교토』 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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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의 아름다운 도시 교토. 교토는 늘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였다. 여행 준비를 차근차근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솔직히 막막했다. 요즘은 AI에게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나는 여전히 직접 다녀온 사람이 전해주는 경험 기반의 정보를 더 얻고 싶었다. 그렇게 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책이 <베스트 프렌즈 교토>였다. 이 책의 저자는 정꽃보라, 정꽃나래 작가님이다. 예전 후쿠오카 여행 때도 두 분의 책에서 큰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기본적으로 신뢰가 있었고, 역시나 이번 책에서도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았다. 매력적인 도시 교토를 보여주는 시작은 여행 전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내가 여행을 다녀보니 불자는 아니지만 오래된 사찰을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더라? 사찰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교토를 여행할 생각에 두근두근했다. Must do list, 전통음식, 기념품 리스트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교토가 처음인 나 같은 사람도 어떻게 여행을 해야 할까 큰 틀을 잡기에 충분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지역별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기요미즈데라, 은각사, 금각사, 아라시야마, 교토역 같은 대표 구역은 물론 교토의 근교까지 소개하고 있다. 지역마다 볼 수 있는 볼거리, 맛집, 쇼핑, 숙소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데 읽다 보면 다 가보고 싶어서 오히려 선택이 어려워지는 행복한 고민도 생겼다. 또한 +plus 페이지에서는 기모노 체험, 니시키 시장 먹거리, 가모강 산책 등 다양한 활동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교토에 가면 해보고 싶은 게 기모노 체험과 시장 체험이었는데 관련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기존 여행 책 보다 컴팩트하면서 교토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깔끔한 가이드북이었다. 아름다운 교토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초보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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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 여행 전문 가이드북 출판사인 중앙북스에서 출간하는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중에서 출시된 일본의 교토를 다루는 여행 안내서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5개 부분(교토 미리보기; 여행 설계; 지역별 여행정보; 교토 여행준비; 교토 지도 목차)으로 나누어 교토에 관련된 여행과 교통, 지리, 관광, 문화에 관한 정보들을 기술하고 있다. 교토 지역의 관광정보는 교토를 5개 구역(기요미즈데라와 기온, 은각사, 금각사와 니조조, 교토역, 아라시야마, 교토 근교)로 나누어 각 구역마다 여행 관련 세부적인 사항들을 기술하고 있다. 추가로 저자가 제공하는 교토 여행 팁과 노하우를 담은 +Plus코너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일본 전문 여행작가인 정꽃나래, 정꽃보라 자매 작가이다. --- 일본의 교토는 천년 고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인기있는 관광지에 속한다. 한국에도 교토에 비교될 만한 천년 고도인 경주가 있고, 교토와 경주가 비슷한 면도 있지만, 교토만이 갖고 있는 무엇인가 묘하면서도 독특하게 다른 면도 분명하게 존재한다: 경주도 그렇지만 교토에도 대도시처럼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현대식 초고층 빌딩들이 즐비하지 않아서 왠지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과거의 느낌을 주는 장소들이 많다: 기요미즈데라 지역의 골목길이나 은각사 주변의 거리는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할 만큼 과거 일본의 정취가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교토에 특화된 특색 있는 관광명소와 역사, 문화와 관련된 여행 정보를 짜임새 있게 전달하는 여행안내서라는 생각이 든다. [ #베스트프렌즈 #교토 #중앙북스 #문충 #정꽃나래 #정꽃보라 #프렌즈 #여행가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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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중앙북스에서 매년 업데이트되어 새롭게 출간되는 프렌즈 시리즈는 책 속의 스토리를 읽으면서도 충분히 간접 여행을 떠나보기에 좋은 소중한 도서예요. 일본 교토를 이미 여러 번 다녀온 분이라도, 혹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분이라도,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전혀 다른 감각으로 도시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관광지 안내서가 아니라, 교토가 품고 있는 오래된 정취와 사람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어서 매년 기다려지는 책이에요. 저자는 유명한 사찰이나 번화가보다는 골목 깊숙한 찻집, 현지인들이 찾는 작은 상점, 그리고 계절마다 빛깔이 바뀌는 정원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그런 곳을 친구와 함께 걷는 듯한 구절들이 인상적이었고, 마치 조용한 봄날 교토 거리를 직접 걷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교토의 따스한 햇살, 가벼운 바람, 찻잔에 맺힌 이슬 한 방울까지 세심하게 포착한 묘사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여행지의 외형적인 아름다움보다 ‘사람과 관계’를 여행의 본질로 그려낸 시선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한 시간, 함께 먹은 음식, 나눈 대화의 온기가 교토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덕분에 여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장소를 소비하는 행위가 아니라, 관계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 역시도 책을 읽는 내내 당장이라도 교토로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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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중 교토 편으로 '프렌즈 시리즈에서 가려 뽑은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및 정확하게 담아낸 지도, 노선도, 각종 여행 데이터까지!' 어느 하나 모자람 없는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교토 미리 보기, 여행 설계, 지역별 여행 정보, 교토 여행 준비, 교토 지도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에 앞서 동선을 고려한 계획 짜기는 매우 중요한 바, 교토 여행 중이라면 필히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교토는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책 속 교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간접 여행의 묘미가 느껴졌다. 잘 찍은 사진과 설명글로 인해 더욱 교토의 매력이 잘 느껴져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졌다. 해외여행 준비 시, 항공편과 호텔 예약이 먼저였다. 호텔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는데 보통 후기를 읽어보고 결정한다. 그 후 여행지 선택과 동선을 고려하며 계획을 짠다. 이 책은 스마트 가이드북에 맞게 교토로의 여행 시 필요한 정보의 모든 것을 담아 놓았다. 교토에서 꼭 가봐야 할 곳, 꼭 맛봐야 할 음식은 물론 쇼핑, 식당가, 교통편 등 이 한 권의 책만 들고도 충분히 교통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일정별 교토 추천 일정'은 여행 계획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또한, 구역별 교토 추천 일정도 있어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서 참고하기에도 좋다. 지역별 여행 정보에서는 교토 한눈에 보기, 교토의 볼거리, 식당, 쇼핑, 숙소의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소마다 주소, 전화, 홈페이지, 요금, 가는 방법, 발음도 표기해 놓아 여행자의 부담을 덜어줘서 좋다. '교토 여행 준비'에서는 여권과 비자, 항공권 예약, 여행 준비물,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위급상황 대처법'도 숙지해 놓으면 현지에서 유용하다. 또한 간단한 '여행 일본어'도 알려주니 그 정도쯤은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부피도 이 가이드북의 장점이다. 교토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추천하며, 여행지로서의 교토의 멋과 맛이 궁금한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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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판 베스트프렌즈 교토 정꽃나래 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정확한 지도, 노선도, 각종 여행 데이터까지 담아내고 있는 중앙books 베스트 프렌즈의 일본편을 맡고 있는 여행작가 쌍둥이자매 정꽃나래 정꽃보라 도쿄, 후쿠오카, 훗카이도, 오사카를 거쳐 이번에는 교토!!!
우리나라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뚜렷한 교토 시기에 맞춰 가면 좋을 장소와 사찰이 많은 곳인 만큼 교토의 사찰을 잘 즐길수 있는 방법, 전통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점들, 쇼핑리스트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토의 큰 관광지 기요미즈데라-기온, 은각사, 금각사-니조조, 교토역, 아라시야마, 교토근교 여섯곳으로 나눠서 각 장소의 세부 지도와 주소, 전화번호, 가는방법,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며 대표적인 볼거리 하이라이트, 그곳에서 먹기 좋은 간식과 음식들, 알아두면 좋을 팁을 더했다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정 짜기인데 짧고 굵게 돌아보는 코스부터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 새로운 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코스, 다채로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까지 1박 2일에서 3박 4일 일정별 추천 일정과 한 곳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구역별 추천 일정을 더해 가고 싶은 곳을 완전히 즐기며 돌아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금만 받던 많은 상점들이이제는 신용카드를 받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호텔, 음식점 등 실내 흡연이 금지되고 편의점에서 비대면 거래 방식인 셀프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요즘 일본은 교통패스가 잘 되어있으니 잘 비교해 보고 미리 구입하는것도 좋을것이다 여행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자세한 지도까지 더했다 교토여행은 이 한권으로 준비해서 떠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교토 이 포스팅은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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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 후기에요 :) 2021년에 마지막으로 교토 여행하고 이제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네요 ㅎㅎ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교토는 꼭 필수로 찍고 오셔야죠! 오사카 우메다에서 JR이나 한큐 전철 타면 35-50분 내외로 갈 수 있고 물론 신오사카에서 신칸센 이용하면 특급으로 15분 내외로 가는데 금액은 3배 정도 비싸요 그래봐야 1만원 대지만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이기에 자부심이 강할만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여러 문화재들이 많아서 서울이나 한국의 지방에서 마주할 수 없는 에도시대의 그 과거 여행을 하는 듯한 아날로그 향기가 가득한 곳이에요. 아침에 가서 하루 만에 당일 코스로 찍고 올 수도 있지만 사실 교토가 문화재 도시로 볼 곳이 많아서 저는 교토만의 여행도 추천하는 바에요. 교토 편은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되어있어요. 1. 교토 미리 보기 2. 여행 설계 3. 지역별 여행 정보 4. 교토 여행 준비 그리고 교토 지도 목차나, 여행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Plus 여행법 등 이렇게 큰 챕터와 작은 서브 챕터로 구성되어있어요. ※ 교토에 간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MUST DO LIST 기요미즈데라, 기온, 교토 타워, 지쿠린, 금각사, 가모강, 깃사텐, 니시키 시장 이 3장의 사진만으로도 교토만의 독특한 모습들이 벌써 느껴지죠? ※ 교토의 사계와 축제 & 이벤트 일본 벚꽃이 곳곳에 만발하는 봄이나 단풍으로 빨갛게 물든 가을이 특히 교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라 10월 11월이 진짜 여행하기는 딱일 것 같아요. 물론 여름, 겨울에도 이벤트와 축제가 있어서 교토가 과거의 명성답게 즐거움이 있는 곳인 것 같아요. ※ 일정별 교토 추천 일정 교토 오전부터 빠르게 움직이면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그냥 찍고만 가는 것보단 교토만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선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는 게 좋겠죠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코스가 깔끔하게 짜여있어서 일본 여행이 처음이시거나, 짧은 시간에 직접 뛰는 것보다 누가 짜준 플랜대로 움직여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겐 이대로만 움직여도 교토 여행은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교토의 볼거리 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 이시베코지, 시라카와미나미 거리, 니시키 시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교토의 식당과 쇼핑 그리고 대망의 맛집!! 사실상 여행을 쉼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먹거리 먹방 최대한 찍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 역시도 나라마다 로컬 음식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절대 한식은 찾지 않아요 그냥 한국에 돌아와서 먹으면 되니까 무조건 현지 로컬 음식만 찾아다니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는 작가님의 리스트를 보면 다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특히 여기 작가님의 리스트에도 간략하게 나와있는데 '혼케오와리야 소바집'은 무려 교토의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이어올 수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게다가 한국처럼 전부 리모델링이나 새로 짓는 게 아니라 최대한 구조를 유지한 채 이어오면서 역사의 한순간으로 관리를 해오던데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선 여러 역사적인 배경과 이유로 대략 90년 역사의 로컬 식당이 유일하게 4군데 서울에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도 일본처럼 산역사를 이어서 계속 갈 수 있는 곳으로 남으면 좋겠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방문했던 2019년에서 2021년 그 시기에 일부 보수 공사도 하고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부도 정말 교토와 문화적 분위기 물씬 났거든요. 저는 호라이 소바 일명 5단 소바를 먹었는데 새우랑 야채랑 등등 고명을 판소바 형식으로 찍어 먹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고 몇 년 전 그 당시 환율이 상당히 강세였던 때라 2만원 초반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검색해 보니 더 많이 올라서 2,970엔이네요 ㅎㅎ 그래도 교토의 역사와 소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곳이라 책 읽다가 생각나서 몇 자 남겨봤어요. 134p 숙소로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아예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면 리스트 쭈욱 참고하셔서 예약하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여행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긴급 연락처 간단한 여행 일본어 교토 주요 철도 노선도와 여행 주변 지도도 같이 제공되고 있어서 구글 지도로 물론 다 가능하지만 알차고 가볍고 편한 이 포켓 사이즈의 베스트 프렌즈 교토 한 권 들고 다니면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 같아요 :)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있는 그대로 솔직한 리뷰를 남아냈음을 알려드려요. #베스트프렌즈교토 #중앙북스 #정꽃나래작가 #정꽃보라작가 #일본여행 #교토여행 #문화충전200 #문화충전서평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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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엔 교토가 있다. 오사카 여행하면서 멀지 않은 교토와 나라를 같이 묶어서 다녀왔던 지역, 교토!! 그 때는 겨울에 여행했기에 눈속에 보이는 풍광이 그림처럼 기억에 남아있다. 각 계절 별로 색다른 풍광이 펼쳐지는 교토. 다시 방문한다면 가을에 가고 싶다. 교토를 가게되면, 수많은 사찰들을 보게된다. 그 속에 역사가 숨쉬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속엔 재미난 문화도 같이 존재한다. 오미쿠지나 오마모리처럼 운세뽑기나 부적 등 그 의미를 알고 쏠쏠한 재미도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도 챙기고있다. 교토에서 먹어봐야할 음식, 뭘 먹어도 맛있게 먹는 1인으로 일본에서 음식은 매끼니 다르게 먹어보기를 추천하고프다. 책에서 소개하는 음식을 하나씩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려둔 음식사진만 봐도 침 넘어간다. 굳이 교토에서 쇼핑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혹 필요한 이들을 위해 깨알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의 교통비는 너무 비싸서, 일정에 따라서 패스를 활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또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필수템이기에 이와 관련된 정보도 빼곡히 담고있다. 여행 일정에 따른 코스잡는 예시를 보면서 도움받을 수 있고, 교토 전체를 구역으로 나누어 동선을 적절히 안배할 수 있게 제시한 부분이 돋보인다. 든든한 정보로 가득한 프렌즈, 간편하고 가볍게 여행하기엔 딱 좋다. 넉넉하게 여유잡고 천천히 거닐고 싶은 곳. 교토!! 훌훌 털고 다녀올 일만 남았다~~ ㅡ 네이버 카페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베스트프렌즈교토 #교토여행 #정꽃나래 #정꽃보라 #중앙북스 #문화충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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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천 년의 세월을 품은 교토는 일본의 전통과 정취가 가장 잘 남아 있는 도시입니다. 금각사, 은각사, 그리고 붉은 기둥이 끝없이 이어지는 후시미이나리 신사까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옛 일본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이런 교토의 매력을 한 권에 담아 여행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가이드북입니다. 복잡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교토의 핵심 명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처음 부분에서는 교토 미리보기와 여행 설계부분을 통해 계절별 추천 시기와 축제 일정, 체험 프로그램, 전통 먹거리 등 기본적인 정보를 보기 쉽게 정돈해 여행 목적에 맞는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특히 2025년에 들어서 변화한 여러 부분들, 대표적으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알리페이와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나 호텔과 음식점 내부에서 흡연이 금지되었다는점등을 빠짐없이 다루어주기 때문에 여행 초심자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방문하는 분들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지역별로 나뉜 코스 안내가 이어지는데 기요미즈데라와 기온, 금각사와 은각사, 아라시야마 등 대표 명소는 물론 교토 근교 지역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각 구역마다 도보 동선과 교통편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길을 헤매지 않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가볍고 얇지만 필요한 정보는 모두 담겨 있어 여행 가방 속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여행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사람이나, 짧은 일정으로 효율적인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종이 지도의 장점을 살린 상세한 안내도 수록되어 있어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교토의 아름다움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자가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한정된 일정 속에서도 교토의 본모습을 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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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만큼, 여행 교통편부터 여행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간만 들인다면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같은 아시아권 문화를 공유하면서 거리도 가깝고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 등을 즐기고 올 수 있는 이웃나라인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분들이 특히나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천년도시라고도 불리는 일본의 옛 수도인 교토로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이번에 2026년 최신판으로서 핸드북 사이즈로 출간된 이 여행 가이드북이 최고의 여행을 즐기고 올 수 있는 도움을 드린다고 할 수 있겠네요^^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의 정꽃나래 / 정꽃보라 공동저자는 쌍둥이 자매로서, 일본 현지의 대학을 졸업한 뒤에 회사 생활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일본 여행에 처음으로 재미를 붙이게 되면서 이에 푹 빠지게 되었고, 직접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면서 전문 여행작가로서의 경험들을 쌓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오랜 일본 현지 생활과 직접 발로 뛰고 취재한 정보들을 규합하여 2026년도 최신판의 교토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교토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알아둔다면 확실하게 도움이 될만한 관광지에 대한 정보들과 교토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 쇼핑, 숙소에 이르기까지 교토로 떠나는 분들이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설계하고 완벽하게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들을 수록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교토는 일본 내에서도 오래된 전통문화를 자랑하는 천년도시라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일본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다는 분들이 자주 찾는 해외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물론, 문화나 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관광지와 먹거리, 쇼핑 등을 즐길 수도 있으므로,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에서 가장 먼저 교토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점은 특히나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저는 특히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음식과 교토의 각 계절마다 열리고 있는 다양한 축제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 먼저 접해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교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여행 날짜에서부터 이동 계획과 숙소를 고르고 방문할 여행지를 고르는 과정까지 모든 것이 너무 어렵게나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준비한 여행이 시작부터 스트레스를 불러온다면 안 될 말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여행 전문 작가가 추천해 주는 각 일정별 교토 추천 일정을 시작으로 교토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나 참고해두면 도움이 될만한 여행 정보들을 포함해서 독자 여러분들이 출국부터 여행을 마치고 다시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여행 과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조그마한 핸드북 사이즈의 가이드북이어서 여행 내내 들고 다니면서 해당 정보들을 숙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밖에도, '베스트 프렌즈 교토 (2026년 최신판)'에서는 교토의 지도를 한눈에 살펴보고 우리들이 원하는 교토의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교토는 서울보다 1.3배 정도 더 큰 면적을 자랑하고 있어서 여행 동선을 잘못 짠다면 원하는 곳을 모두 방문하지 못하고 돌아올 수도 있었을 텐데 지도를 보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영화나 게임, 드라마 등에서만 접해보던 교토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책 한 권으로 모두 살펴보고 눈과 입, 귀를 모두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여행 정보들을 담아낸 최고의 교토 여행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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