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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어요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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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주먹』은 단순한 실전 무술서가 아니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기술을 배우는 것인가? 했는데 읽고나서 너무 즣아 주변에 추천을 했다. 이 책은 싸움을 기술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며, 주먹을 쥐는 태도와 그에 따르는 책임을 묻는다. 강준 관장은 공권유술의 동작 하나하나에 인간의 판단, 통제, 그리고 존중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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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주먹』은 단순한 실전 무술서가 아니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기술을 배우는 것인가? 했는데 읽고나서 너무 즣아 주변에 추천을 했다. 

이 책은 싸움을 기술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며, 주먹을 쥐는 태도와 그에 따르는 책임을 묻는다. 강준 관장은 공권유술의 동작 하나하나에 인간의 판단, 통제, 그리고 존중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기술에 대한 배움의 글이 너무 좋았다

그는 책에서 이기기 위한 주먹을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한 주먹을 가르킨다.

『주먹』은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성찰을 남기는 책이다. 진짜 서평단이라 하는 말이 아니다. 나는 서평단으로 활동해도 좋지 않은 책은 단점을 꼭 찝어준다. 이 책은 무심코 펼쳤다가 머리를 탁! 치게 했다. 이런 책을 만들어주신 관장님, 그리고 출판사에 박수를 보낸다. 
g****5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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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유술 창시자 강준 관장의 무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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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투박한 제목이 강렬합니다. 『주먹』은 한국형 종합무술 공권유술(Gongkwon Yusul)의 창시자 강준 관장이 내놓은 책입니다. 주먹을 휘두르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주먹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47개국에 K-마샬아츠의 씨앗을 뿌린 무도가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예술과 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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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투박한 제목이 강렬합니다. 『주먹』은 한국형 종합무술 공권유술(Gongkwon Yusul)의 창시자 강준 관장이 내놓은 책입니다. 주먹을 휘두르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주먹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47개국에 K-마샬아츠의 씨앗을 뿌린 무도가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예술과 철학의 경계에서 말을 건넵니다. 이 책은 격투기 교본이 아닙니다. 치열하게 나를 지켜내기 위한 인문학적 보고서에 가깝습니다.

강준 관장은 전통무예의 고결함과 현대 격투기의 실전성을 결합해 공권유술이라는 독보적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의 이름 앞에는 창시자, 회장, 유튜버 등의 수식어가 붙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발견하는 가장 선명한 정체성은 관찰자이자 예술가입니다.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싸움이란 결국 타인을 굴복시키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통제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내면의 언어임을 강조합니다.

주먹보다 무서운 건 선택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싸움의 승패가 근력이나 속도에서 결정된다고 믿지만, 강준 관장은 싸움은 밀려오는 위협 속에서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결정하는 선택의 연속체라고 합니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 침묵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감정의 주먹을 내지를 것인가. 이 선택의 층위가 쌓여 한 사람의 인격과 강함이 결정됩니다.


『주먹』은 타격과 그래플링의 순간에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와 자만, 그리고 용기를 가장 솔직한 언어라고 정의합니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는 것은 결국 상대의 마음을 읽는 일이며, 이는 고도의 공감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저자는 공권유술의 기술 체계를 설명하며 이것이 어떻게 타인과의 깊은 소통의 도구가 되는지 풀어냅니다.

13가지 기술에 투영된 삶의 은유가 매력적입니다. '하이킥은 높이의 싸움이 아니라, 타이밍의 예술이다' 장에서는 유연성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차느냐인지를 짚어줍니다. 발차기가 유효타가 되기 위해서는 시공간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인생의 기회 역시 높이 올라가는 것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발을 뻗는 것이 핵심임을 화려한 하이킥의 궤적을 통해 설명합니다.

'주먹은 얼굴을 찌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찌른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 한 번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상대를 쓰러뜨리는 이유는 뼈의 강도 때문이 아닙니다. 상대의 예상을 깨고 들어가는 정직하고도 날카로운 진정성 때문입니다. 저자는 주먹의 목표 지점을 신체가 아닌 영혼으로 설정합니다. 가식 없는 진심 한 방이 백 마디 말보다 강한 타격감을 준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고수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 이는 모든 무도인의 지향점입니다. 삶의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미니멀리즘적 무도를 설파합니다.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음을 들려줍니다.

속임, 통증, 자만 등 싸움이 가르치는 인간의 취약함에 대해 다룬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속임수는 기만이 아니라 인식에 개입하는 기술로 설명되고, 통증은 감각이 아니라 경고로 해석합니다. 통증의 메시지를 듣고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말이죠.

『주먹』은 자극적인 승리만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승리 이후에 남는 공허함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패배 이후의 쓰라림을 어떻게 긍지로 바꿀 것인지를 묻습니다. 강준 관장의 13점의 그림은 묵직한 침묵으로 속삭입니다. 당신의 주먹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냐고. 타인을 부수기 위해 움켜쥐고 있느냐, 아니면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단단해지고 있느냐고 말이죠.

#주먹 #강준 #공권유술 #좋은땅 #무도 #싸움기술 #인디캣
l****5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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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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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인디캣책곳간 #주먹 #강준 #좋은땅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이 관심을 보인 책평소 책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주먹』은 그림과 짧은 이야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더라고요. 중요한 문장에는 동그라미까지 치면서 읽는 모습이 꽤 기억에 남는다.이 책이 좋았던 점은 기술을 멋있게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힘을 쓰는 법보다 언제 멈춰야 하는지, 왜 그게 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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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인디캣책곳간 #주먹 #강준 #좋은땅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이 관심을 보인 책
평소 책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주먹』은 그림과 짧은 이야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더라고요. 중요한 문장에는 동그라미까지 치면서 읽는 모습이 꽤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기술을 멋있게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힘을 쓰는 법보다 언제 멈춰야 하는지, 왜 그게 더 강한 선택인지 차분하게 알려줘요. 아들도 민생이야기도 있어서 재미있다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넥크랭크 같은 기술 설명이 단순한 동작 설명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으로 풀려 있어서, 책을 안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운동을 좋아하지만 책은 잘 안 읽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태도와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점이 참 좋았어요.
i******a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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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주먹은 어디를향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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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주먹암바핑거잼팔을꺽는것등 각각의 기술에대한 설명과기술에대한 마음가짐을 안내했다.나도 모르게 직선이어야한다는 주먹을 앞으로내지르기도 하게했다.단순한 무술기술에대한 글이아닌인생철학이 담겨있었다.강준 관장님의 인상이 왜 인자하게 느껴졌는지 글에서 알수있었다.제자들에게 기술과 인생을 알려주는 관장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마음이담긴 기술.주먹지키기위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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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주먹암바
핑거잼
팔을꺽는것
등 각각의 기술에대한 설명과
기술에대한 마음가짐을 안내했다.
나도 모르게 직선이어야한다는 주먹을 앞으로
내지르기도 하게했다.
단순한 무술기술에대한 글이아닌
인생철학이 담겨있었다.
강준 관장님의 인상이 왜 인자하게 
느껴졌는지 글에서 알수있었다.
제자들에게 기술과 인생을 알려주는 
관장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마음이담긴 기술.
주먹
지키기위해 내미는것이 마음과 같다.

칼은 날카로워야하지만 손잡이는 부드러워야
오래사용할수있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들게했다
YES마니아 : 로얄 m**9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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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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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주먹》을 읽고서···. 《주먹》은 단순한 무술 해설서를 넘어, 공권유술이라는 실전 무술을 통해 힘의 본질과 인간의 태도를 함께 성찰하는 책이다.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에서 ‘주먹’은 공격의 수단 이전에 책임과 절제, 그리고 선택의 상징으로 기능한다. 저자는 주먹을 어떻게 휘두르는가 보다 왜 주먹을 쥐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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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주먹》을 읽고서···.


《주먹》은 단순한 무술 해설서를 넘어, 공권유술이라는 실전 무술을 통해 힘의 본질과 인간의 태도를 함께 성찰하는 책이다.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에서 ‘주먹’은 공격의 수단 이전에 책임과 절제, 그리고 선택의 상징으로 기능한다. 저자는 주먹을 어떻게 휘두르는가 보다 왜 주먹을 쥐게 되는가를 먼저 묻는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공권유술의 주요 기술을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타격, 제압, 거리 조절 등 핵심 기술들이 실제 상황을 전제로 설명되며, 공권유술이 단순한 격투 기술이 아니라 공적 임무와 자기방어를 위한 실전 무술임을 분명히 한다. 각각의 기술에는 동작의 이유와 목적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기술을 외우기보다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인생에는 말이 닿지 않는 순간이 있다. 말이 무력해지고, 설득이 공허해지고, 심지어 침묵마저 무의미한 순간이 있다. 그때 싸움은 말보다 더 솔직한 언어가 된다." 본문 중 19쪽>

《주먹》은 기술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공권유술을 지탱하는 마인드와 훈련 루틴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무술을 하나의 태도로 확장한다. 저자는 강한 주먹보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읽는 판단력과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려는 절제라고 강조한다. 반복 훈련의 중요성,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는 과정, 긴장 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훈련 방식은 무술 수련이 곧 삶의 훈련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공권유술의 역사와 진화 과정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룬다. 특정 시대와 사회적 요구 속에서 기술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공권유술은 고정된 기술 체계가 아니라, 환경과 경험 속에서 끊임없이 갱신되어 온 살아 있는 무술로 인식된다.


<"강한 자는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 대릴 수 있지만 때리지 않는 사람이다." 본문 중에서 225쪽>

독자에게 특히 인상적인 지점은 저자의 태도이다. 저자는 폭력과 힘을 결코 미화하지 않으며, 공권력과 무술이 지녀야 할 책임을 분명히 한다. 힘은 통제되지 않을 때 위험해지고, 절제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인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주먹》은 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 언제 힘을 써야 하고 언제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책이다.


결국 《주먹》은 실전 무술서이면서 동시에 사유의 기록이다. 주먹을 쥐는 법보다 주먹을 다루는 태도를 배우게 하며, 읽고 난 뒤에도 힘과 통제, 훈련과 삶의 균형에 대한 질문을 오래 남긴다. 현실적인 무술을 찾는 독자뿐 아니라, 힘을 어떻게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인디캣책곳간 #주먹 #강준 #좋은땅 #무예 #무술 #공권유술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무농의독서 #감사한삶 #리뷰어클럽 

g****t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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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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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주먹 FIST』는 힘을 드는 방식보다 그 힘을 어떻게 살아내는지를 묻는 책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사고는 분명하다. “칼만 들고 사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베인다. 그러나 숲을 품은 사람은 바람에도, 칼끝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강준 작가는 이 문장을 통해 공격적인 강함이 아닌, 오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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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주먹 FIST』는 힘을 드는 방식보다 그 힘을 어떻게 살아내는지를 묻는 책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사고는 분명하다. “칼만 들고 사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베인다. 그러나 숲을 품은 사람은 바람에도, 칼끝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강준 작가는 이 문장을 통해 공격적인 강함이 아닌, 오래 버티는 강함에 대해 사유하게 만든다. 주먹은 폭력의 상징이 아니라 선택의 은유로 제시되며, 독자는 힘의 방향과 책임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된다.

#주먹FIST #강준 #서평단리뷰 #책리뷰 #인문에세이 #자기성찰
y*****5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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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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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주먹강준2025좋은땅<주먹 FIST>평소 가끔 UFC나 복싱 경기를 보는 정도로 무도를 즐기는 편이다.적접 행하거나 배운적은 없다.강준 작가님의 <주먹 FIST>는 나에게 처음 접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하고 신비한 기운을 주는 챡이기도 했다. 무예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도 들고 철학서 같기도 했다.흔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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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주먹
강준
2025
좋은땅
<주먹 FIST>
평소 가끔 UFC나 복싱 경기를 보는 정도로 무도를 즐기는 편이다.

적접 행하거나 배운적은 없다.
강준 작가님의 <주먹 FIST>는 나에게 처음 접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하고 신비한 기운을 주는 챡이기도 했다. 무예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도 들고 철학서 같기도 했다.
흔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싸움 1위는 누구냐, 누가 누구를 한주먹으로 이긴다 라는 유치한 말을 주고 받는 경우를 몇 번 보앗는데 이 책은 정말 그런 실없는 말과는 달리 철학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주먹 FIST>에서는 인생을 해석하고 보는 철학이 담겨져 있었다.

책을 읽는 독자에서 인생의 정도를 걷는 과정에서 나도 실수를 했다라며 실수한 이야기와 어떻게 걸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주먹 FIST>에서는 인간이란 무엇이며 주먹(무예)가 어떤 것인지 진실된 마음에서 울림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주먹(사실 무예라고 생각하는게 맞다)을 언제 들어야 하는지,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내며, 왜 들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서 주먹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무예란 상대를 쓰러지게 하고 나가 더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단련을 하고 수련하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분명 이 책은 주먹, 무예를 이야기 하는 책이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하는 철학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주먹질하는 아이들부터 철 안든 어른들 까지. 인생의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까지. 이 책은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먹 #FIST #강준 #좋은땅
w**********7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준 관장의 <주먹>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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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강준 관장이 쓴 <주먹 FIST>(좋은땅)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제가 특별한 무술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옛날엔 '무술서'라는 특별한 장르가 있었다. 집에도 책이 몇 권 정도는 있었다.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어릴 때 만큼은 아닌 것 같다. 홍콩 무술 영화가 명절을 도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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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강준 관장이 쓴 <주먹 FIST>(좋은땅)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제가 특별한 무술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옛날엔 '무술서'라는 특별한 장르가 있었다. 집에도 책이 몇 권 정도는 있었다.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어릴 때 만큼은 아닌 것 같다. 홍콩 무술 영화가 명절을 도배하던 그때, 나름 그 '무술', '기술'을 알기 위해 '책'을 찾았다. 이소룡(리 샤오룽, 李小龍, 李振藩, Bruce Lee, 1940~1973)의 <절권도> 책이 기억난다. 그가 죽은 지 50년이 넘었는데, 기술이 장면 장면 사진으로 박힌 그 책은 뒤져보니 지금도 인터넷 책방에서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발간일이 10년도 넘은 그 책을 누군가 아직도 보고 싶어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이 비슷한 책들이 어린아이의 마음을 홍콩 무술영화 배우로 만들곤 했다.  


공권유술(空券柔術) 창시자이자 대한공권유술협회 회장인 강준 관장은 무술 이름에 '주먹'을 넣어 놓고 있다. '술'이라는 '기술'을 넣고 있지만 그의 책을 읽으면 '武術(무술)'이 아니라 '武禪(무선)'을 느끼게 한다. '무예(武藝)'는 그래서 무술과 동의어로 쓰이는 것 같다. 


책은 특별하다. 하나의 무술을 그림으로 또 특별하게 영어로 설명된 글을 넣어 놓고, 기술을 해체하고, 기술의 사례(성공 실패 사례)와 그 기술의 역사 그리고 철학을 설명한다. 그리고 공권유술에서 바라본 기술을 설명하고 실제의 훈련 내용을 매뉴얼로 담았다. 이것은 여기 리뷰에 요약할 수 없다. 직접 그 내용을 보면서 살펴보아야 한다. 


저자가 창시하고 전파하고 있는 공권유술에서 '주먹'이 상징적 대표 역할을 하는 기술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꼭 무술을 배우는(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다. '싸움은 힘이 아니라 선택이며, 승리는 상대를 부수는 것이 아니라, 멈출 줄 아는 자신을 발견하는 데 있다는 것. <중략> 이 책은, 그 마음을 지키는 가장 낡고도 새로운 무술에 관한 이야기'(p.4)라는 저자의 책 소개가 딱 책의 내용에 대한 요약이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의 인생철학적 한 마디들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승리는 기술에서 오지만, 존엄은 철학에서 온다." 주먹이 만드는 승리는 짧지만, 철학이 만드는 승리는 길다.'(p.6),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다. 인생의 문장은 언제나 마침표를 찍는 사람보다, 쉼표를 찍는 사람이 더 길게 쓴다는 것을.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을.(p.13), '빠르게 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이기 전에, 마음이 먼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p.49) 이런 얘기들을 직접 보면서 느껴 보시라 권하고 싶다. 그는 '무술', '싸움', '주먹'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지만 그 의미는 '사람답게 사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가 '마치며'에 남겨 놓은 이야기가 딱 그 이야기다. 


"공권유술은 무술이지만, 그 본질은 사람을 배우는 학문이다. 당신이 이 책에서 배운 것이 단 하나뿐이라도 좋다. 그것이 기술이든, 철학이든, 아니면 한 줄의 문장이든. 중요한 건, 그 배움이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동시에 더 부드럽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다."(p.228) 


독서제현들의 일독을 권해 본다. 


w******o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