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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수백 번은 해본 것 같다. 엄마인 내가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보니, 아이만큼은 수학을 잘했으면 좋겠고 적어도 어렵게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10년을 키워왔다. 지금 초3인 아이를 보며 문득 ‘4학년’이라는 숫자가 고학년처럼 느껴졌다.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 학원을 알아보던 차에 “이미 늦은 건 아닐까?” “2시간씩 앉아서 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 불안감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구매했고, 오늘 도착하자마자 머리말부터 읽게 되었다. 심리학에는 김경일 교수님이 있다면,(제가 좋아해서;;ㅎㅎ) 수학에는 전미정 선생님이 있구나 싶은 순간. 이성적일 것만 같던 딱딱한 수학에 감성 한 스푼이 더해진 느낌이었다. 수학이 어렵던 엄마인 나는 수학을 MBTI로 표현하자면 얄짤없는 T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의 마음은 F처럼 읽어주고 현 수준과 상황은 T처럼 정확히 파악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학원을 보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나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차근차근 더 읽어가며 엄마로서의 나 역시 되돌아보게 될 것 같고, 아이가 앞으로 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조금은 보이기 시작했다. 책 표지에 적힌 말처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학 비법” 아이만 배우고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라는 단어를 꼭 기억하며 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아이랑 수학때문에 전쟁 중이셔서 여러 문제집 검색하셨다면, 이 책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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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 수학을 가르치다보면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이 될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전미정 선생님께서 교육채널에서 수학 지도법을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책을 내셨다고 하셔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때 많은 팁도 주셨지만 엄마표 학습을 하면서 방향성을 잃을 때 정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수학은 지금의 실력이 전부가 아니므로, 그 그릇의 크기를 함부로 재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이 책으로 올바른 수학 학습의 방향성을 잡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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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이 책 읽고 방향이 잡혔습니다. 보통 초등교육서를 보면 초등에 한정되어 있는데 중학 인강 선생님답게 중학교 연계과정까지 설명되어 있고, 중학수학 내용도 담겨잇어서 이 책 한권으로 중등까지 끝낼 수 있어요.같은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학부모라서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수학 선생님 딸도 저러고 수학선생님도 답답해하는데 우리 딸만 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라는 위안...? ㅋㅋ) 학원, 사교육, 인강까지 현실적인 정보가 있어 실용적이에요. 수학 자체보다 아이의 태도와 습관을 다루는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확실히 엄마가 잘 알아야 안불안할 수 있는거 같아요 수학 포기 막는 부모 가이드 역할 제대로 해주는 책입니다. 책 구성도 내용도 부담 없이 읽히고,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수학 때문에 막막하고 화가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