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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들의 속내를 재치 있게 꿰뚫어 보는 책입니다. 뭐든 참지 못하고 조급해하던 주인공이 석양 아래에서 멈춰 서듯, 이 책은 바쁘게 달리는 우리에게 "조금 늦어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쉼표를 건넵니다. 특유의 위트 넘치는 웃음 끝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마법 같은 위로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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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빨리빨리를 외치며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놀 때도, 먹을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참지 못하고 서두르던 마음은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 모두의 모습 같아요. 『못 참겠어』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요시타케 신스케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다독여 줍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잠시 숨을 고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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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를 선호하는 세계에서 느림을 추구하는 것은 인내와 기다림을 요하는 일이다. 사람의 감정은 항상 조급해 하며 재촉하지만, 모든 것에는 때가 있어서그 시기와 시간을 드려야 마침내 원하는 고지에 다다른다. 히지만 현실은 언제나 깨달음과 그 실천 어딘가에 머물러 습관이 원 위치된다. 단지, 잠시 쉼을 얻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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