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바늘 손뜨개는 16년 전에 깔짝대다가 그만둔 것이 전부입니다. 그 때 엉성한 니트 목도리를 떴던거 같은데 분명 그 때 배운 기억이 어디로 간 건지, 지금은 대바늘만 보면 그냥 멍청해지네요. 이 책은 저처럼 완전 왕초보를 위한 책입니다. 뜨개질 도구에서부터 유럽식/영국식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코잡기에서부터 빠진 코를 줍는 방법까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편물에 놓을 수 있는 간단한 자수 기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블리온 로즈 스티치에 활용할 수 있는 블리온 스티치 기법이 나와요. 또, 폼폼과 태슬을 만드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사실 다이소에 파는 폼폼 및 태슬 만들기용 물레라고 하나요? 실을 도르륵도르륵 감아서 적당한 길이에서 자르면 폼폼과 태슬을 만들 수 있는 물건이 있는데, 그런 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마분지를 이용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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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맘먹었기에 실제로 내용이 알차네요 굿굿굿 딸아이와 책보면서 같이 손뜨개를 하려고하니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요 아직은 연습중이라서 ㅋㅋㅋ언젠가는 전문가처럼 뜨개질 선수가 되기를... 연습을 더하고 리뷰를 써야할 것 같아요 그럼 더 자세히 설명할 것 같은데요 암튼 사진으로 보기 괜찮으니 힌번 구매해 보세요 |